안녕하세요.
제 블로그가 아무래도 타이완과 중국 야구에 대한 전문이기에 한국에서는 좀 희귀하다면 희귀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래서인지 1차 뉴스의 매개체로서 제 블로그를 참조하시는 미디어들이 많은데, 제가 아예 인용을 못하게나 이용을 못하게 막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짧게 인용하거나 참조한 것은 몰라도 글의 전문이나 내용 자체에 대한 이용이 있을 시에는 꼭 출처를 밝혀 달라는 말을 여러 번 했고 또 다시 강조합니다.
기사의 포맷과 내용이 같음에도 마치 자신이 쓴 기사인 양 나오는 그런 기사들을 볼 때에는 좀 힘이 빠집니다. 진짜 솔직히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였기에 그런 기자분들을 좀 싫어합니다. (비양심적이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 그런 기자들만!!!)
그래서 기자를 상대로 낚시도 해봤습니다만 선의의 피해자가 나와서 그것도 그만 두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얼마든지 퍼가시고 이용하시고 재생산 하셔도 됩니다.
다만 지킬 것은 지켜주는 기자의 양심적인 면을 기대합니다.
그럼....
제 블로그가 아무래도 타이완과 중국 야구에 대한 전문이기에 한국에서는 좀 희귀하다면 희귀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래서인지 1차 뉴스의 매개체로서 제 블로그를 참조하시는 미디어들이 많은데, 제가 아예 인용을 못하게나 이용을 못하게 막고 있지 않습니다.
또 이것을 이유로 돈을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 인용도 기자나 일반인 모두 자유롭게 제가 쓴 기사를 인용하시거나 이용 하셔도 된다고 허락했습니다.
다만 짧게 인용하거나 참조한 것은 몰라도 글의 전문이나 내용 자체에 대한 이용이 있을 시에는 꼭 출처를 밝혀 달라는 말을 여러 번 했고 또 다시 강조합니다.
기사의 포맷과 내용이 같음에도 마치 자신이 쓴 기사인 양 나오는 그런 기사들을 볼 때에는 좀 힘이 빠집니다. 진짜 솔직히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였기에 그런 기자분들을 좀 싫어합니다. (비양심적이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 그런 기자들만!!!)
그래서 기자를 상대로 낚시도 해봤습니다만 선의의 피해자가 나와서 그것도 그만 두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얼마든지 퍼가시고 이용하시고 재생산 하셔도 됩니다.
다만 지킬 것은 지켜주는 기자의 양심적인 면을 기대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