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분별한 유망주들의 해외유출은 한국야구가 망하는 길! 최근 충청지역 세광고 우완 투수인 김선기 등 고교야구 선수들이 곧바로 메이저리그의 무대에 도전하는 사례가 급격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언론 보도에서는 현재 메이저리그가 21명의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에서 지역 연고제에 따른 1차 지명 제도가 없어지고 전면 드래프트 제도로 선택이 평준화 되었는데, 이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현재도 미국의 스카우터 들이 우리나라의 유망주 사냥에 마구잡이식의 투망을 던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인식 감독 "고교선수들의 해외진출, 걱정된다"/사진 마이데일리 2008년 12월자 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가 쓴 아래의 뉴스를 봐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