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자료

대륙간컵 타이완 對 일본전에 나온 희한한 장면입니다.

타이완의 타자인 가오궈칭(高國慶)의 파울볼 타구가 구장 내 벽을 때린 듯 한데 거기서 갑자기 물이 터져나와서 진기한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재밌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