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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홍즈

궈홍즈(郭泓志) 왼팔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껴서 정밀검사를 받는다. 궈홍즈(郭泓志)가 왼팔에 지속적인 통증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빠질수도 있다는 소식이네요. 현재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타이완 좌완 투수인 궈홍즈는 시범경기에서 두 게임에 등한을 하였으나 왼팔에 통증을 느껴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는 소식입니다. 3월 10일에 5이닝에 등판하여 3명의 타자를 상대로 삼진 두 개를 포함하여 무실점으로 잘 막았었고, 다시 14일 선발로 나와 1이닝을 던졌습니다. 지난 타이완 친선전에서 부터 팔이 약간 저린 증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팀 닥터가 타이완 친선전에서 못던지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14일 시범경기에서도 단 1이닝만을 던지고 내려와야 했는데요, 타이완에서 돌아온 후 몇 일을 쉬고 19일에 불펜에서 연습 투구를 하고, 시범경기 샌디에고와의 경기에서 5이닝에 구원으로 .. 더보기
<M.L.B>궈홍즈 중계 완벽투! 2K(대만언론에 나온 박찬호 내용포함) 어제와 오늘 타이완 언론에 비친 박찬호 선수의 내용을 포함하여 궈홍즈 선수의 기사를 번역 해 보았습니다. 역시 샤오바오샹(蕭保祥)기자는 한국통 답게 많은 내용으로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 타이완의 좌완 궈홍즈가 오늘 등판을 하였습니다. 1이닝동안 무실점에 2탈삼진을 잡아내면서 막아내어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아깝게도 다저스가 필리즈에 6:8로 지면서 시리즈 첫 판을 내주었습니다. 美國職棒季後賽進入聯盟冠軍賽階段,台灣左投郭泓志今天在國聯冠軍賽登板中繼,1局投球無失分表現精采,還投出2次三振,可惜洛杉磯道奇隊還是以6比8輸給費城費城人隊。 내셔널리그 첫 경기에서 궈홍즈는 1점을 뒤지고 있던 7회 초에 등판하여 먼저 미구엘 카이로를 삼진으로 잡고, 지미 롤린즈에게 안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