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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팀이 오는 11월 초 타이완에 방문하여 몇 차례 친선 경기를 가지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MLB 올스타 팀은 10월 31일 타이완에 도착하여 11월 3, 4일에 조우지 야구장에서 경기를 가지고 가오슝으로 이동을 하여 5, 6일 경기를 가지기로 합의했습니다. 총 네 경기를 타이완 대표 팀과 경기를 합니다.

모두 25명의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구성될 예정인 친선 팀과 상대할 타이완 팀에 주최사인 한촹 에이전트 컴퍼티에서 타이완 출신 선수인 왕지엔민(王建民)과 궈홍즈(郭泓志) 두 명을 포함시켜 달라는 요청에 그 두 선수의 에이전트인 장지아위엔(張嘉元)씨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2년 전 태풍 수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친선 경기에서 당시 부상으로 등판을 못했던 타이완의 에이스인 왕지엔민은 이번에 반드시 참가하여 수많은 응원을 해 준 본국의 팬 앞에서 등판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의 허락 또한 변수가 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왕지엔민은 이번 시즌 후 다시 FA 자격을 얻습니다. 현재 팀과의 재계약 문제는 조율 중이라고 말하면서 비시즌에 계약이 끝난 후 열리는 친선전 참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궈홍즈는 다저스의 리그 후 팀 계획이 없어 10월 중순 타이완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초 올스타 친선 경기에 참가하는데 일정상 큰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유일한 변수는 다저스 구단에서 건강 등의 문제를 거론하여 참가 허가를 해주지 않을 경우인데, 에이전트인 쟝지아위엔은 "선수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 그렇지만 구단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을 경우는 출전할 수 없으니 구단에 출전 의사를 밝히고 현재 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라고 했습니다.

가능하면 타이완에서 팬들을 위해 두 명의 자국 메이져리거가 등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이번 초청 행사를 주최한 주관사 한촹(悍創公司)은 메이저 올스타 팀과 타이완 팀과 3~4경기를 가지기로 잠정하고, 또 다른 해외파 선수들의 참가를 위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디트로이트 팀의 니푸더(
倪福德) 선수나 클리블랜드 팀의 천쥔시우(陳俊秀), 그리고 일본에서 뛰고 있는 천웨이인(陳偉殷)은 예전 같은 회사의 인터뷰에서도 타이완에서 열리는 이런 친선대회는 나도 참가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밝힌 만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台灣 33人

投手:
林煜清(台灣電力)林晨樺(台灣電力)林柏佑(威達超舜)陳禹勳(新北市)邱浩鈞(美孚巨人)郭俊麟(富邦公牛)陳冠儒(泰安產險)羅錦龍(落磯短期1A)王躍霖(小熊短期1A)陽耀勳(福岡軟體銀行鷹)王建民(國民MLB)倪福德(老虎3A)鄭凱文(阪神虎)林羿豪(讀賣巨人二軍)鄭文豪(台灣啤酒)

捕手:
王峻杰(崇越科技)陽冠威(崇越科技)陳俊秀(印第安人2A)

內野手:
陳偉志(台灣電力)蕭帛庭(台灣電力)林瀚(合作金庫)林威廷(崇越科技)黃智培(興農代訓)郭阜林(洋基R)潘志芳(運動家短期1A)陳品捷(小熊短期1A)林志賢(富邦公牛)

外野手:
林加祐(合作金庫)黃義坤(富邦公牛)藍寅倫(高苑科大)羅國輝(水手2A)林旺衛(雙城1A)林哲瑄(紅襪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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