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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지훈련

롯데자이언츠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야구장을 지은 화교 사업가-2부 1부 관련 기사: 한 한국 화교 출신 사업가가 대만에 야구장을 짓고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군 가을 훈련과 2군 스프링 캠프를 유치해서 대만과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대만을 주 무대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왕궈칭(王國慶) 씨는 대만 가오슝에 개인 사비를 들여 정식규격의 야구장을 지은 후에 가오슝 시에 기부채납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1부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1149 2부 인터뷰 기사대만에서 한국 야구팀을 위한 전지훈련 서비스 사업을 하는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대상은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서비스도 담당한 HiTour의 대표 왕선정 씨입니다. CBS: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 좀 부탁합니다.왕선정(이하 왕) : .. 더보기
대만이 한국 프로야구 2군 팀의 해외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2군 팀들이 대만을 전지훈련 기지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넥센 히어로즈 팀과 SK 와이번스 팀이 대만의 타이난(台南)과 타이중(台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이후, 다음 해에 LG 트윈스가 지아이(嘉義), 두산 베어즈는 가오슝(高雄), 기아 타이거즈 2군이 타이동(台東)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총 네 팀이 대만을 선택 했었고, 작년에는 신생팀 kt wiz와 NC 다이노스도 참가하여 모두 여섯 팀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는 NC와 kt가 빠지고 SK 2군과 처음으로 롯데 자이언츠 2군이 대만의 지아이(嘉義)를 선택하면서 역시 6개 구단이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KBO 2군팀 전지훈련 현황 정보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10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