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ETtoday 신문사 오지엔즈(歐建智) 기자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만 EDA 라이노스 팀의 중심타자로 자리 잡은 가오궈후이(高國輝)가 만약 기회만 된다면 한국 프로야구에도 진출하고 싶다고 합니다. 



가오궈후이는 원래 알려진 성이 뤄(羅) 씨로 뤄궈후이(羅國輝)입니다. 1985년생의 가오궈후이는 아메이(阿美族)인 어머니의 성을 따라 뤄 씨로 사용했으나 대만으로 돌아온 후 아버지의 성으로 다시 바꿔서 가오궈후이가 되었습니다.




이 가오궈후이 선수는 대만을 대표하는 외야수로 2006년부터 계속 대만 대표팀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LA 다저스 소속 메이져리거였던 후진롱(胡金龍)과 함께 대만 국대의 키스톤 콤비로 불린 천용지(陳鏞基), 일본 니혼햄에서 뛰고 있는 양다이강(陽岱鋼) 등과 함께 꾸준히 대표팀 터줏대감으로 선발되고 있습니다. 2006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약 18만 달러 라는 헐값에 자유계약으로 미국 마이너리그로 진출했습니다. 



가오궈후이의 미국 마이너리그 기록/자료 베이스볼 레퍼런스



미국에서는 6시즌 동안 더블 A까지 진출했는데 2011년 대만에서 열렸던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대만 대표로 참가한 후에 불의의 골절상(다리)을 당했고, 이 부상 여파로 인해 미국에서 버티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가오궈후이의 대만 CPBL 기록/ 자료 CPBL 공식홈페이지



결국, 미국 진출 6시즌 만에 꿈을 접고 2012년 대만 CP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EDA 라이노스의 유니폼을 입으며 지금까지 팀 주축 선수로 뛰어난 기록을 세우면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그의 타격 기록(괄호 내는 리그 순위)은 타율 0.370(2), 홈런 14(1), 최다안타 67(1), 타점 44(3), 최다루타 121(1)를 기록하며 타자 부문을 휩쓸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 대만 프로야구는 한국과 같이 타고투저의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대만 프로야구 연맹의 마케팅 전략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의 반발력이 예년보다 조금 높아진 듯하고 존도 좀 타이트해진 덕분에 타자들의 공격력이 좋아졌고 홈런도 예년 추세에 비해 전체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4년 전체 시즌 홈런 순위 10위까지 숫자는 116개인데, 2015년 시즌 6월 5일까지 팀 당 50게임이 채 안된 시점에서 홈런 10위까지의 숫자는 무려 84개입니다. 


2015년 5월14일 중신슝디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가오궈후이(高國輝)/출처 中華職棒CPBL 공식 유튜브 채널


가오궈후이도 물론 그런 덕분에 조금 더 활약하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타격 실력이 있는 타자가 작년부터 몸을 불리고 배트 무게를 늘리면서 장타력이 부쩍 늘어난 홈런형 타자로 거듭났습니다. 가오궈후이의 2013년 시즌 홈런 기록이 102게임에 나와서 14개를 기록했는데, 작년과 올해는 각각 52게임에 18개, 올해 6월 초까지 47게임 중인데 벌써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현재 대만 대표팀의 외국인 타격 코치인 토미 크루즈(Tommy Cruz) 씨는 가오궈후이를 두고 예전에 마이너리그 시절 부상만 없었다면 충분히 메이저리그까지 올라갔을 것이라는 말로 그를 칭찬했습니다.  



아무튼, 가오궈후이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타자들의 자세를 보고 많이 배웠다는 말을 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하며 몸을 만들어 순간 폭발력과 스피드를 더하며 장타력을 만든 것은 KBO 타자들을 보고 참고했다고 말합니다. 가오궈후이는 또한 한국 프로야구에도 매우 큰 관심이 있다면서 한국 타자들은 몸을 잘 만들었고 근육이 발달해서 장타 능력이 뛰어난 타자가 많고 그런데도 빠른 선수들이 많다는 점이 놀랍다며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한국에 진출하여 한국 타자들의 상반신 몸매 관리 등의 노하우를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가오궈후이는 또 예전 미국 생활을 할 때 팀 동료로 한국 선수인 친구들이 많았다면서 트레이닝 노하우 등 여러 방법을 물어봤을 때 한국 타자들은 고등학교 시절 본인 배트에 1kg의 보정물을 더해 하루에 100회씩 휘둘렀다는 얘기에 그렇게 연습했구나 깜짝 놀라며 원래 한국 타자들의 폭발력과 배트 스피드가 빠른 이유를 알았다면서 인터뷰를 이어 나갔습니다.  



상대적으로 대만 고교야구 타자들의 근육량이나 완성도는 한국의 고교생들보다 못하다면서 가오궈후이는 가장 열심히 훈련해야 할 시기는 바로 고교와 대학 시절에 충실한 훈련으로 몸을 만들고 30세가 넘어가면 그 몸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오궈후이는 기회만 된다면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얘기했습니다. 지금의 가오궈후이가 현재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할 기회가 올까요? 현재 그의 계약은 올해까지입니다. 2013년 3년 804만 위안(한화로 약 2억8,952만 원)으로 계약을 했으니 2016년 시즌부터는 새롭게 계약해야 합니다.



2015년 시즌에는 대략 월 35만 위안(한화로 약 1,260만 원 정도)입니다. 이 금액으로 본다면 한국에서 만약 이 선수를 영입할 경우 420만 위안(1억5천만 원)인 현재 연봉의 250%인 1,050만 위안(3억8천만 원)을 EDA 라이노스에 이적료로 줘야 하고, 현재 연봉의 150%인 630만 위안(2억3천만 원)을 연봉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솔직히 한국 프로팀에서 생각하는 유형의 선수와는 좀 거리가 있는 가오궈후이지만 뭐 세상일은 모르는 법이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가 어떻게든 한국에 진출해서 대만 선수 출신의 지표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 소식을 들은 대만 야구팬은 '갈 수만 있다면 영광이다' '확실히 돈은 한국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한국보다는 일본으로 가라' '다른 한국 구단의 외국인 타자보다 확실히 저렴한 몸값이기에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매력적이다' '마이크 로리나 앤디 시스코를 봐라!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나오는가?' '그냥 한국식 훈련법만 찾아 하면 되는데,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하나? 아니 갈 수는 있나?' '아마도 한국 구단은 그럴 생각이 없을 거다.' 등등 여러 가지 호불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만 국적 출신의 한국 프로야구 제1호 진출자가 대만 대표 투수 판웨이룬이 될 뻔했지만, 해외 진출 시 지급해야 하는 비용 등 조항이 솔직히 현실과는 맞지 않기에 무산되었습니다. 대만 출신 한국 진출자의 최초 기록이 언제나 나올지 또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양국 간의 교류 기회는 분명 있다고, 아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만프로야구 연맹의 해외 FA 자격 조항은 자국리그 3년 후에 팀 동의 시 가능.

대만 프로야구 연맹이 2009년에 처음으로 FA를 시행하면서 작성한 조항에 보충한 조항으로 대만 프로야구 규정 중 '해외진출 자격을 갖춘 선수가 해외진출을 시도할 때 그 구단은 반드시 그 선수의 해당연도 연봉 250%를 소속 팀에 이적료로 지급해야 하고, 데려 간 구단도 그 선수의 해당연도 연봉 150%를 보장해야 한다' 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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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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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중계동쌍둥이 2015.06.05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정말 대만 선수가 한국에서 뛴다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 선수도 상당한 파워를 지닌 듯 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KT 우승을 위해 2015.06.07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로오면 좋겠네요 ㅎㅎ 동영상 잘봤습니다ㅋ

  • BlogIcon 트윈스 2015.06.0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대만선수가 한국에 와서 뛰는 모습 한번보고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BlogIcon 오오오 2015.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담이지만 저 선수가 만약에 한국에 오면 응원가는 어떻게 만드나요...ㅋㅋㅋ

  • BlogIcon 토토 2015.06.0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선수 데려 올려면 그럼 연봉 3억정도에 250%로면 12억 가까히 준비해야 하나? 현실성이 없죠 12억이아닌 5억이라도 부담스러워할거같고만 ㅠㅠ
    이 대만선수가 한국에 진출해서 대만에 중계권 팔아서 한국아구가 알려지고 그럼 좋은데 현실적으로 거액을 내야하는 구조라 비싸서 어려울것 같네요 kbo에서 울나라 프로야구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한다면야 구단을 도와줘서라도 일단 지원을 해주던지 하는것도 좋죠.
    12억이 문제겠습니까? 100억을 든다고 해도 프로야구 해외 시장 개척에 KBO가 노력해야죠
    티비중계에 한국프로야구를 대만에 팔게 되면 그 효과는 12억 100억 그 이상이 될게 분명할진데..다른 방법을 연구하던지..

    아무조록 앤디 시스코등 다른 용병등은 그런거 없이 3억2천주고 구입했는데 대만선수라해서 더비싸게 사와야 한다라는건 분명 비정상이죠

    구단측에서는 10억이면 더 뛰어난 북미선수들 데려오고 말지 검증 안된 대만선수를 데려올 이유가 없을겁니다 판웨이룬 상당히 아쉬웠는데 이 선수 또는 다른 대만선수들이 한국에 와서 돌풍 일으켜 대만선수들이 많이 들어와 아시아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KBO와 CPBL가 잘 합의해서 돌파구를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용병제도가 문제가 좀 있어요 용병 경기 출전은 2명 이상으로 하고 보유는 3명이상 또는 무재한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선수 노조협회에서 반대하겠지만 대한민국 프로야구도 이젠 판도 커졌고 연봉도 높아져서 일본과 격차도 조금씩 줄어 들고 있죠 엔저로 일본의 일부 정상급 선수들도 데려올수도 있습니다
    우리보다 한수 아래로 여겨지는 대만 선수도 데려오지 못할정도면 KBO가 문제가 있는거죠
    힘에 논리에 돈에 논리에 움직일수 있는곳이 프로스포츠계인데 그 힘을 제대로 쓰질 못하는군요ㅠㅠ

    김성근 감독이 얼마전에 폭스가 부상당해 대만 언급을 했는데 대만처럼 용병 일시대체제도 같은게 있었음 하더군요 용병수 보유수를 늘리면 가볍게 해결되는 문제죠 아직도 우리사회가 너무 보수적인 틀에 살고 있는게 아닌가 쉽네요

    kbo 적극적으로 개방을 해야 어느정도 한국프로야구가 세계화되죠
    아직도 80년대 마인드로 사는듯..
    그당시 일본 대중문화 들어오면 망한다 어쩐다 공포심에 사로 잡아 문을 꼭꼭 걸었다가 막상 푸니까 별것도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역으로 지금 잡아 먹고 있지 않나요?
    축구는 현재 일본과 연봉수준이 거의 같아졌습니다 물론 엔저 영향이 크지만..
    야구도 3배수준으로 좁혀졌구요 (한일평균연봉 일본3억 한국1억)
    일본 NPB가 아시아쿼터제 한다고 겁 먹고 선수 다 일본으로 유출될거라고.겁 집어먹고 대만과 함께 공조해서 막는다고 그게 되나?
    자유롭게 개방해서 일본과 경쟁할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용병 계약도 그래요
    1년 단기간 계약 하는 제도보다 2년 4년 등 장기계약을 해야지 그져 돈좀 줄이자고 폭탄이라고 위험하다고 단기 1년 계약은 용병들에게도 매력적이질 않죠
    현재 북미 용병선수들도 괜찮은 용병에게 10억이 넘고 뒤에 찔러주는게 얼만데요
    우리나라 대기업 일본 대기업보다 절대 자금이 크게 딸리지 않죠
    구단 홍보용으로 야구단을 운영하고 이보다 더 큰 유럽 축구단도 후원하고 있죠

    거품이다 그러면서 선수들 연봉 높다며 죽는소릴 하는게 한두번 아니죠
    구단 흑자 낼려고 했으면 프로야구창단 하지도 않았습니다

    대만 선수 좀 데려와서 우물안 개구리 탈피하고 프로야구 판 키워서 평균 연봉 올려 일본과 대등해지면 일본 선수들도 자연적으로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합니다
    그럼 일본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우리보다 위라는 일본 선수들의 진입으로 한국 프로야구는 한단계 수준이 높아지죠 일본 수준급 프로야구가 되죠 그러다가 통일 되면 추월할수도 있고 ..
    좀 먼 이야기지만 ㅎㅎ;;

    아무튼 쓰다보니 꼬리에 꼬리가 붙어 장문이 되었네요ㅠㅠ

    대만선수 최정상급 선수 같은데 내년에 꼭 한국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선동렬 이종범 이승엽 그리고 지금 이대호로 인해 일본 프로야구 중계권 사서 보고 싶지 않는 일본 프로야구를 우리 선수들 진출로 인해 강제적으로 시청하다 시피 했는데 이제 우리도 그짓 한번 해봅시다
    우리 프로야구 인프라 이제 대만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부끄럽지 않을정도로 잘 해놨고 내년에 고척동 돔구장과 삼성 신구장 들어서면 대만을 압도하게 되죠





  • BlogIcon 야구광 2015.06.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보 출신 강정호의 메이저 활약도 대만에 보도 되고 있나요? 같은 아시아권에다가 일본을 제외한 첫 프로야수출신이라 관심을 가질거 같은데요.

  • 야구팬 2015.06.07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구단이 관심이 있을 경우 이적료 포함 60만달러 선에서 데려올 수 있겠네요
    한국에 와서 타율 2할6푼 2할7푼 정도 쳐주고 홈런은 15-20개 80타점 정도 해주면
    괜찮은거 같은데
    구단이 대만에 관심이 있을지가 미지수네요

  • 아몰랑 2015.06.08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만 선수 오는거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우리나라에선 관심도 없고 잘 모르지만 갈님은 아시져? 대만이라는 나라가 정치적으로 한국 이용하고

    열등감 푸는 수단으로 언론부터 난리치는거..기승전한국인 나라 아닙니까? 선수라도 와서 한구야구의

    문제점이라던지 시스템이 어쩌고 저쩌고라던지 ... 나불거릴 것이고 다큐 쏟아내고...안좋은 점 찾으려 난리일테고..성적이라도 좋으면

    우월감 가지는 그런 꼬라지는 못보겠네요..경제효과도 의심스럽고 차라리 아시아쿼터제를 한다면 모를까?

    딱히 악의 진영에서 홀로 싸우는 영웅 만들어주고 싶지는 않네여.
    전 국뽕도 아니고 순수하게 야구로 접근하고 싶지만 다른 나라라면

    모를까? 선거 때마다 한국이용하고 광고에 한복입은 여자가 출연하며 뭐든 한국과 비교해대는 그런 나라는 색안경 안낄 수가 없군여..


    흑...아는 사람이 그 쪽에 있어서 소식을 접하는데 정도가 지나침을 항상 느낍니다.

    목적은 야구이겠으나 결과는 떡밥 투척이 될 것 같아 한마디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ㅎ_ㅎ)/


    • Favicon of https://chinesebaseball.tistory.com BlogIcon 대치동갈매기 2015.06.0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기때문에 계속 그런 식의 이용이나 선동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서로 교류가 더 잘 된다면 야구계도 좋은 일이고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괜찮은데 2015.06.0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면 좋을거 같긴 한데.
    컨텍이나 파워만 확실하다면 야구 교류겸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 한번쯤은 노려볼만 하겠네요.
    목동만 넘길줄만 알면 장타력은 있다라고 인정할만한데.

    에이젼시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케팅용으로 한번쯤은 찔러볼만한 카드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친구 대만내 인기는 어떤가요? 거의 탑급인가요?

  • 성은이망측 2015.06.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리그에서 뛰는 대만선수 좀 봤으면 합니다.
    양국팬들의 정보나 교류가 너무 없어서 좀 안타까운면이 있어요.
    솔직히 국제대회 나가면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정예를 내보내지 않으면
    국가대항전에선 꼭 대만에게 처참하게 발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대만 선수들이 KBO리그에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검증좀 받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송구스런 이야기지만 대만 투수들중에 우리 리그에서도 통할 가능성이 있는
    투수 정보 좀 시간 되시면 포스팅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Rangers and Rhinos 2015.06.14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부터 계속 EDA 팀을 응원해 왔고 가오궈후이 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는 갠적으로 환영이네요ㅎ 대만어를 잘 몰라서 소식 받을 길이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꾸준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 이민수 2015.07.0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단동의 해외진출이 3년이면, 완전 FA는 몇 년인가요?


    그런데 대만선수의 한국진출이 참 어려운 게..

    대만에서 3년간 탈대만급으로 엄청 잘하면 한국에서도 관심이 있겠지만,

    일본에서도 입질이 올 테고..그럼 대만선수는 일본 갈 테고..


    일본에서 관심이 없을 만큼 적당히 잘하면..또 그런 선수는 한국에서도 관심이 없고..

    일본이라는 장애물 때문에 대만선수의 한국진출이 참 힘드네요..ㅠㅠ

  • BlogIcon nc다이노 2015.07.0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야수면 한화가 한번 영입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 劉德華 2015.07.1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을 봤는데 장타툴은 확실한거 같네요 국내에서도 20방정도는 충분히 넘겨줄만한 파워로 보
    이는데 컨택이 어느정도 해줄지가 관권이네요 0.285이상의 타율만 쳐준다면 영입할만한 메리트는 있는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s://chinesebaseball.tistory.com BlogIcon 대치동갈매기 2015.07.1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도 올해 공 반발력을 살짝 만졌는데, 그런 효과도 있고...
      어느 정도 장타력은 가지고 있는 타자기도 하고...
      아무튼, 나쁘지는 않지만 거기에 비해 cpbl 조항때문에
      한국 등 외국에 진출하려면 몸값이 너무 튀겨져서 아쉽네요.

2012년 12월28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에 2013년 CPBL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 

작년 성적을 바탕으로 싱농불스를 인수한 이따 시니우(義大犀牛)가 1순위를 차지하였고, 2순위는 슝디 엘리펀츠(兄弟象), 3순위는 통이 라이언스(統一), 마지막이 라미고 몽키스(Lamigo桃猿)입니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는 총 31명으로 그중에서 해외로 진출했다가 고국으로 리턴한 선수는 모두 11명입니다. 타이완의 세 번째 메이저리거였던 후진롱이 드래트프 1순위로 뽑혀서 이따 시니우 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거물로 뽑혔던 천홍원은 예상대로 슝디로 가게 되었는데, 슝디는 시카고 커브스 팀에게 이적료 1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합니다. 

2013년 CPBL 신인드래프트 현장의 모습

아래는 총 참가자 명단입니다.

투수 

쩡총슈엔(), 옌지아웨이(顏嘉威), 왕잉산(王英山), 우명쉬(吳明旭), 린보요우(林柏佑)뤄진롱(羅錦龍)천홍원(陳鴻文)치우즈카이(邱子愷), 황종롱(黃宗龍), 천빙춘(陳秉村), 씨에창롱(謝長融), 궈원카이(郭文凱), 우페이후이(吳培輝), 양셩즈(楊勝智), 위수농(余書農), 허콴양(何寬揚), 황즈위(黃梓育), 지앙청펑(江承峰), 황웨이청(黃偉晟

포수 

요우신난(尤信男), 양관웨이(陽冠威), 왕쥔지에(王峻杰), 우청다(吳承達)차이멍시우(蔡孟修), 왕쩡지에(王政傑)

내야수 

차이썬푸(蔡森夫), 황이싼(黃義山), 쟝지아웨이(張佳瑋), 팡슈엔종(方玄宗), 후진롱(胡金龍), 쑤지엔밍(蘇建銘), 린지아홍(林佳宏), 궈시우옌(郭修延)

외야수

션강위(沈剛宇), 탕쟈오팅(唐肇廷)*가오궈후이(國輝)* 가오궈후의 예전 성은 뤄()씨로 2012년 그동안 써오던 어머니의 성인 뤄()에서 아버지의 성인 가오()로 바꿨습니다.

굵은 글씨체는 해외파 선수였다가 리턴하게 된 선수입니다.


아래 엑셀표로 각 팀의 지명자를 정리했습니다.


오늘 열린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는 옌지아웨이(顏嘉威), 요우신난(尤信男), 왕쥔지에(王峻杰), 우청다(吳承達), 왕쩡지에(王政傑), 황이산(黃義山), 쟝지아웨이(張佳瑋), 쑤지엔밍(蘇建銘), 린지아홍(林佳宏), 션강위(沈剛宇) 선수 등 10명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실업팀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이따 시니우 팀이 가장 알찬 전력보강을 했습니다. 후진롱과 가오궈후이와 황웨이청, 차이썬푸 등 해외파 리턴 선수는 네 명이나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내년도 시즌의 전망에서 해외파 보강과 외국인 선수를 보강할 예정에 있는 이따 팀의 전력 상승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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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주 2012.12.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트로이트에서 뛰었던 니후테는 복귀안하나요?

    • Favicon of https://chinesebaseball.tistory.com BlogIcon 대치동갈매기 2012.12.2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푸더(倪福德)는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에 더 있고 싶어합니다. 올해 5월 수술 후 8월 초 방출당했고, 슝디에서 1지명하여 귀국하면 슝디로 와야합니다만 본인이 좀 더 미국에서 활약해보고 싶다고 했죠. 수술 후 회복하여 결과를 보려는 의지겠네요. 뭐 저렴한 가격에 좌완 원포인트로서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 마크트럼보 2012.12.2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쩡런허 투수는 아직 드래프트 대상자가 아닌가보네요. 미국,일본 쪽에서도 움직임이 있을텐데 관심을 나타내는 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타이완의 해외파 선수들의 6월 28일자 단신입니다.

뤄지아런(羅嘉仁)의 투구모습/사진 MLBTW.NET

타이완 정통파 투수로 25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휴스턴과 계약한 후 현재 더블 A리그 Corpus Christi Hooks팀 소속으로 뛰고 있는 뤄지아런(羅嘉仁)은 28일 더블 A리그에서 연속 9게임 무실점의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금 40만 달러에 보스톤 레드삭스와 계약하여 현재 싱글 A Salem Red Sox팀 소속인 린저슈엔(林哲瑄)은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하며 맹타상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Corpus Christi Hooks와 Frisco Rough Riders의 경기에서 7회에 등판하여 투 아웃을 잡은 후 2루타를 맞았으나 다음 타자를 삼전처리하면서 무사히 이닝을 마쳤습니다.  총 9게임 9이닝동안 7피안타, 8탈삼진, 4 사사구, 피안타율 2.33, 방어율 0의 호성적을 올렸습니다.

싱글 A 팀 Salem Red Sox과 Kinston Indians의 경기에서는 13회 3:2로 Kinston Indians팀이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 선발 중견수 출전한 린저슈엔은 7타석 5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의 기록으로 본인의 15회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맹활약을 하여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린저슈엔은 최근 4게임에서 18타수 8안타의 호성적으로 이번 시즌 66게임에 나와 60안타, 3홈런,11 이루타와 27타점, 40득점, 타율 0.253의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해외파 선수들의 소식을 보면 LA 다저스 소속으로 2007년과 2008년 메이져리거로 총 75게임을 뛰었지만 올 시즌에는 계속 트리플 A의 Albuquerque Isotopes팀에서 뛰는 후진롱(胡金龍)은 트리플A에서 2삼진을 당하였고, 15만달러의 계약금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후 싱글 A의 High Desert Mavericks 팀에서 외야수로 뛰고 있는 뤄구어후이(羅國輝)는 팀이 활발한 타격전을 벌려 16대8로 승리한 경기에서 결국 출전하지 못했고, 15만 달러에 보스톤과 계약 후 루키리그 Lowell Spinners 팀의 포수인 천지아쥐(陳家駒)와 30만 달러에 클리블랜드 팀과 계약한 후 루키리그인 Mahoning Valley Scrappers팀에서 뛰고 있는 포수 천쥔시우(陳俊秀)는 각각 2타수 무안타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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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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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자분들이 보시고 참고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발 신문에는 이름과 단어의 정확한 중국어 표기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만
야구협회가 7월 14일 발표한 북경올림픽 야구대표팀 24 명단 CPBL 선수는
모두 15명으로 62.5%입니다. 라뉴 베어즈가 6, 싱농 불스가 4,통이7/11라이온즈가 3, 슝디 엘리펀츠와 중신 웨일즈가 1명씩이고 마코토(미디어)드레곤즈는 명도 없습니다. 아마추어선수가 3명이고 해외파들이 5명으로 차오친후이는 현재 아무런 팀에도 하지 않은 선수이다.

2008北京奧運中華隊24人名單:執行教練:洪一中。教 練:謝長亨、龔榮堂、呂明賜。
投手10名:曹錦輝、陳偉殷(中日)、張誌家(La new)、潘威倫(統一)、陽建福(興農)、倪福德(中信)、許文雄(La new)、羅嘉仁(文化)、鄭凱文(文化)、李振昌(北體)。
捕手3名:葉君璋(興農)、高志綱(統一)、陳峰民(La new)。
內野手6名:蔣智賢(紅襪)、張泰山(興農)、彭政閔(兄弟)、林智勝(La new)、郭嚴文(紅人)、石志偉(La new)。
外野手5名:羅國輝(水手)、林哲瑄(紅襪)、陳金鋒(La new)、潘武雄(統一)、張建銘(興農)。

선수에 대한 자료와 분석은 1부에서는 해외파와 아마선수 위주로 설명 해 봅니다.

총 해외파가 5명, 아마선수가 3명입니다. 아마 선수는 모두 투수출신으로 여러분들도 들어보신적이 있는 뤄지아런(이번에 보스톤과 계약체결이 확실한)이 포함되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그러면 무소속 차이진후이를 포함한 선수 한 명씩 살펴보기로 할까요?


陳偉殷(천웨이인;NPB 쥬니치 드레곤즈 소속)투수로 1985년생이고 182/80(키와 체중)입니다. 좌투좌타로 쥬니치에서는 계약금 85만불에 연봉 1200만엔으로 2004년부터 뛰었습니다. 알려진 것은 쿠바에서 열린 대륙간컵에서 대만 대표팀에서 유일한 고등학생이었죠. 고등학생때 게임 탈삼진 기록(22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구종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10시-4시방향), 포크볼과 커브, 체인지업과 커터를 던질 수 있습니다.

제구력이 있고 볼 끝이 좋기 때문에 삼진을 잡는 능력이 아주 좋습니다. 2006년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동시에 토미존 수술을 받고 구위가 향상된 케이스입니다.


[요미우리와의 시즌초반경기 모습]

연도 구단 출장 이닝 방어율 성적 삼진 사사구 피안타 피홈런 완투 완봉 WHIP 번호
2004 中日龍2군 13 23 3.52 1勝2敗 21 10 19 0 0 0 1.26 74
2005 中日龍2군 9 33 2/3 4.01 1勝2敗 26 16 33 3 0 0 1.48 31
2005 中日龍隊 10 19 1/3 6.05 1救援 20 6 29 3 0 0 1.83 31
2006 中日龍隊 출장기록 없음 28
2007 中日龍隊 출장기록 없음 203
2008 中日龍隊 31 67 1/3 2.67 4勝4敗 63 20 58 2 0 0 0.00 21
[쥬니치에서의 기록]


曺錦輝(차오진후이) 1980년6월2일생. 185/95 우투우타의 투수. 최고구속 159Km(ㅎㅎ):박찬호를 의식한 내용입니다. 뒷조작이 좀 있지만 여기선 그냥 넘어갑니다. 2007년 다저스의 멧캠프 선수의 DL대체로 MLB에서 잠시 활약하기도 했고, 2008년 켄사스시티로얄즈 마이너로 계약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6월30일에 퇴출당합니다. 그래서 무소속으로 있지만 대만팀 감독이 미국, 캐나다와의 경기를 염두에 두고 선발했습니다.
 
다저스와 파드레스와의 경기서 중간계투로 나온 차오진후이의 모습

蔣智賢(쟝즈시엔:보스톤레드삭스 소속 마이너Lancaster JetHawks소속. 1988년2월21생:186/78) 계약금은 35만불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왕정치배에서 날라다녔던 선수이고 타격은 좋지만 수비는 부족한 선수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연도 구단 등급 출전 타수 타점 득점 안타 이루타 3루타 홈런 사사구 삼진 도루 장타율 打擊率
2006 보스톤 ROOKIE 33 122 12 12 35 8 2 1 4 11 2 0.410 0.287
2006 보스톤 SHORTA 9 36 8 6 10 0 3 1 2 9 1 0.528 0.278
2007 보스톤 A 97 355 41 35 93 27 2 5 22 71 1 0.392 0.262
2008 보스톤 A ADV


올림픽예선전 남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모습

郭嚴文(궈옌원:1988년10월25일생.178/72 우투우타. 2루와 유격수전문)

대만야구의 명문 문화대학 재학 중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Gulf Coast Reds)계약으로 도미.이번 대만대표팀의 후진롱의 백업요원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수비범위가 넓고 스텝이 좋아서 견실한 수비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타격시의 폼상에서 문제점이 있어서 집중조련을 받는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하지만 마이너리그 코치들이 집중조련을 해 줄지가 관건인데요.


구오옌원의 올림픽 예선전 독일과의 경기 7회때 나온 병살수비:이루수

羅國輝(뤄구어후이
. 1985년9월26일생. 185/95. 우투우타 외야수) 시애틀매리너스 마이너로
계약 체결함. 현재는 산하의 High Desert Mavericks에서 뛰고 있습니다.최근 3년간 마이너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 등급 출전 타수 타점 득점 안타 이루타 3루타 홈런 사사구 삼진 도루 장타율 打擊率
2006 시애틀 SHORTA 16 58 10 11 16 3 1 2 5 12 8 0.466 0.276
2006 시애틀 A 29 107 7 21 26 3 1 1 9 31 16 0.318 0.243
2007 시애틀 A 104 358 37 65 103 21 7 4 45 86 32 0.419 0.288
 


캐나다전에서 역전 3점혼런을 치는 루오구오후이의 모습

林哲瑄(린저슈엔:1988년 9월 21일생. 180/80 우투우타 외야수) 2007년 미국 보스톤 레드삭스와 마이너계약(Greenville Drive.총40만불) 대만국대의 중견수로 자주 나왔던 선수입니다.

연도 구단 등급 출장 타수

타점

득점 안타 이루타 3루타 홈런 사사구 삼진 도루 장타율 打擊率
2007 보스톤 ROOKIE 43 175 22 33 46 10 6 4 17 42 14 0.457 0.263
2007 보스톤 Short A 5 17 0 5 3 2 0 0 4 3 2 0.253 0.176
2008 보스톤 A

어제 열린 루키올스타 퓨처스게임에서 대타로 나와 1홈런, 1안타로 대만 선수로는 두 번째(첫번째 후진롱)로 MVP를 수상했죠.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중견수로 나온 모습

 
루키 올스타인 퓨처스게임에서 홈런치고 MVP인터뷰

1부는 여기서 매듭을 짓고  2부와 3부에서는 아마선수와 대만프로리그 선수들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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