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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팀은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과의 결승전 경기 도중 일어난 판정에 대한 불공정을 들어 타이완 감독 탕덩카이(湯登凱)는 대회조직위에게 항의서를 제출하였다. 현장에 있었던 타이완의 화교 응원단도 불공정함을 느껴 타이완 팀을 향해 응원하며 분개하였다. 

타이완대 한국의 결승전에서의 오심(4회초 1:1의 상황에서 타이완의 공격 2사 주자 2루에서 타자가 친 공이 좌익선상을 벗어난 공:당시 파울장면 동영상보기:4회초 2사 후 타이완 공격을 보시면 됩니다.)에 대하여 타이완의 탕덩카이 감독은 강하게 항의를 하면서 파울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였다.(격분한 나머지 선수단을 철수시켰고, 나중에 카메라로 확인까지 하였다고 방송에서 말하였지만 그래도 인정하지 않고 어처구니없게도 경기 후에) 이에 바로 판정에 대한 항의를 제출하였고, 조직위는 최종적으로 파울이라고 확정하였다.

대회가 끝난 후 탕덩카이 감독은 기자들의 "심판의 판결상 오판의 정황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사실상 요 몇몇 경기에서 분명 오심의 정황이 발생하였고, 아주 명확한 사실이다."라고 밝혔다.(파울인지 아닌지 그 상황에 대한 대답은 슬쩍 피하고 뭔 견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탕덩카이는 계속해서 "타이완 팀이 비록 타격과 수비에서 더 연습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몇 일동안 잦은 오심으로 인해 완전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팀원들도 상당히 화가 난 상태이다. 오심으로 인한 불이익은 정말 불공정하기에 이렇게 조직위에 항의서를 제출한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있는 많은 화교들과 타이완에서 온 응원단도 이런 오심에 대해서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를 나타내며 더욱 타이완 팀을 위해 응원을 하였습니다.

http://tw.sports.yahoo.com/article/aurl/d/a/090829/10/3ok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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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뀐 놈이 성낸다고 하더니 딱 그짝이네요. 양심도 없고 예의도 없고 실력도 모자란 감독 밑에서 배운 이번 타이완 청소년 대표 팀이 자라나서 계속 똑같은 짓을 할거라고 생각하니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귀국해서 할 말을 만들기 위하여 자기 선수들을 볼모로 삼는 인간이 감독으로 있는 야구부는 정말 불행하겠습니다. 탕덩카이 감독은 주로 T.M.L팀에서 뛰었고 마지막으로 2003년 타이완 청타이 타이양 팀(誠泰太陽隊)에서 포수로 뛴 후 은퇴하여 2007년부터 타이완에서도 아주 유명한 난잉상공(南英商工)이라는 고등학교 야구부를 맡고 있는 감독인데....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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