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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시안시리즈는 11월 초 한국에서 열리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장소는 서울 혹은 부산으로 아직 미확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 아시안시리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두 개 팀이 참가하여 5개국 6개 팀이 참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아시안시리즈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세부안은 다음 회의를 통해 확정한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호주의 밴 포스터, 일본 시모다 쿠니오, 중국 션웨이, 한국 양해영, 타이완 리원빈 / 사진 @KBO

 
CPBL은 21일 성명을 내고 20일 한국 서울 양재동 한국야구위원회 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 타이완, 일본, 중국과 호주의 대표가 참가한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은 기초적인 합의로 11월 초 한국에서 아시안시리즈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5개 대표기구에서 온 대표팀이 참가하는 사상 최고의 규모로 치루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의 양해영 사무총장의 주도하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 타이완 CPBL 리원빈(
李文彬) 비서장, 호주에서는 밴 포스터 ABL 총재,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下田邦夫) 사무국장, 중국 CBL의 션웨이(申偉) 비서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1년 아시안시리즈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와 함께 다음 대회인 2012년 대회의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은 11월 초 기온이 0~10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각국 대표들이 기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이에 한국야구위원회는 현재 날씨를 고려하여 남쪽의 부산 등에서도 거행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KBO의 계획에 따르면 11월 6일~13일 사이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시리즈 결승전 예정일이 11월 11일로 각국의 일정을 조정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참가선수 자격과 선수단 규모, 기본 경기규칙 등의 논의와 외적 선수규정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였습니다. KBO는 한국 주최로 잠정 확정이고 또한, 5개국이라 짝수 팀에 맞추기 위해 한국에서는 2개 팀의 참여로 모두 5개국 6개 팀의 기본 골격을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안시리즈의 장기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고, 다음 회의도 역시 한국에서 거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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