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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 애스트로스

뤄지아런(羅嘉仁). 대만 출신의 제10호 메이저리거가 되다. 대만 출신의 해외파 선수인 '뤄지아런(휴스턴 애스트로스 2A 소속)' 선수가 제10호 메이저리거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일부 신문이나 기사에 '로우치아전'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건 잘못 표기된 것으로 '뤄지아런'이 정확한 이름의 발음입니다. http://www.milb.com/milb/stats/stats.jsp?n=Chia-Jen%2520Lo&pos=P&sid=milb&t=p_pbp&pid=547568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더블 A팀 소속인 뤄지아런 투수가 마무리 '호세 베라스(Jose Veras)'를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하면서 생긴 여유 엔트리에 불펜진을 보강하려고 트리플A의 'Josh Zeid' 선수와 대만 출신의 더블 A 소속 '뤄지아런'을 올리면서 제10호 대만 출신 메이저리거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대만투수 '뤄지아런' 보스톤 레드삭스와의 계약이 유망하다? 羅嘉仁 傳與紅襪簽約 '뤄지아런' 보스턴과 계약하나? [타이완 대표팀에서 투구하는 모습/羅嘉仁 사진 deyugo님] 根據在王貞治青棒賽場邊觀戰的球探表示,中華培訓隊投手羅嘉仁,已和紅襪隊簽下合約,這項消息尚未獲證實。 이번에 왕정치배 청소년 야구대회에 관전을 한 MLB스카우터의 말에 의하면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의 보도는 없지만 이번 대만 전훈팀의 투수 뤄지아런이 이미 보스턴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擁有速球優勢的羅嘉仁,原本不在八搶三奧運資格賽24人名單內, 他在文化大學與中華隊的練習賽中表現搶眼,救援兩局投出3次三振,獲得總教練洪一中青睞,立即將他召回。 강속구를 가지고 있는 뤄지아런은 원래 지난 올림픽 예선전 대표팀의 24명 명단에는 들어있지 않았지만 그는 문화대학과 대학선발팀의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투구가 눈길을 끌었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