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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갈 45명의 대만팀 대표명단 확정이 16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야구 협회의 발표로는 재일본 활약 투수인 천웨이인(陳偉殷)과 우쓰요우(吳偲佑)가 각각 사퇴한다고 전했습니다. 감독 예즈시옌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 내로 회의를 소집하여 최종관찰자 명단을 확정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어제 일본으로 돌아간 천웨이인은 오늘 소속팀과 협의한 후 오후에 베이징 올림픽 이후 소속팀에서의 부상 등으로 힘들었는데 이번 겨울철에 컨디션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WBC에는 참가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협회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천웨인 이외에도 일본에서 뛰고 있는 우쓰요우도 또한 현재 롯데팀과 계약협상 중이고 자신의 상황이 좋지않은 상태이기에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협회는 48인의 관찰자 명단이 발표 된 직후 전화로 통보해왔다고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통이라이온즈팀도 에이스인 판웨이룬 선수나 리유푸하오 등 두 명의 선수가 참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비추었는데요, 예정대로 16일 45인의 명단을 발표하기전에 많은 변수가 있을 듯 합니다. 총감독 예즈시엔은 선수 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 현재의 관찰자 명단에서 그 수가 감소되면 다시 스텦 회의를 열어 재조정 할 것인지의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하면서 강조하기를 천웨인과 우쓰요우가 사퇴하였다고 대만팀의 투수전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WBC같은 국제대회 단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투수조의 전력인데 최상의 전력을 만들어내야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은 자명한 일로 이번 일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궁금합니다.

[中央社 記者 우시예창(吳協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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