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구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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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회적 구조가 잘 갖춰진 나라들 답게 인프라도 소수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맞는
구장을 만들고 생활체육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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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각보다 되게 좋네요;; 흔히들 야구장을 스타디움보단 파크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점에선 우리나라보다 나은 것 같아요. 더군다나 저 나라들에선 야구가 비인기 종목이라는 걸 생각하면..
뭐 이제 우리나라도 시설좋은 신구장 많이 생겼잖아요 기존구장들도 리모델링해서 괜찮구요 이제 시설면에서 이탈리아와의 비교는 좀 코웃음 나오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여기 사진이 안떠서 다른 사이트로 이탈리아 야구장들 확인해봤는데 그냥 야구수요가 별로 없어서 관중석 설치안된 부분에 잔디나 나무 심어놓은 거네요;;; 저건 파크형 구장이라기 보다는 인프라 환경이 낙후된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