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출신의 해외파 선수 소식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이너리거 투수인 천홍원(陳鴻文)은 트리플 A Iowa Cubs팀으로 승격하여 선발로 등판하여 4이닝동안 세 발의 홈런을 맞았고 5실점을 하면서 패전투수로 기록되면서 호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인디안스 팀의 더블 A 팀인 Akron Aeros의 투수인 리쩐창(李振昌)은 3이닝동안 던지며 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무실점으로 훌륭히 투구를 마치고 내려갔습니다. 현재 연속 3홀드를 기록 중입니다.

천홍원은 더블 A로 출발하여 8승 6패, 방어율 2.96의 성적을 기록하여 금주의 선수로도 뽑혔고 사우던리그 올스타로도 선발되었습니다. 그 후에 트리플A로 승격을 하였지요. 그리고 리쩐창은 최근 4경기동안 7.1이닝을 던져 14개의 탈삼진을 잡았지만 방어율은 4.56으로 좀 부진하네요. 현재 4승 3패 3홀드를 기록 중입니다.

다저스 마이너 더블 A Tulsa Drillers소속인 뤄진롱(羅錦龍)도 선발로 3이닝을 던져 3피안타(1홈런 포함) 1실점을 하였습니다. 승부와는 무관하게 내려갔고 이번 리그에서는 2승 3패. 방어율 3.70을 기록 중입니다. 피츠버그 마이너 팀(GCL Pirates) 소속인 홍셩친(洪聖欽)도 2이닝을 던졌지만 4피안타 4실점(3자책)을 하면서 12.27의 방어율을 기록하는 난조를 보였습니다.

다저스 팀의 싱글A 팀인 Asheville Tourists 소속인 궈승안(郭勝安)은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5피안타 3자책을 기록하며 내려갔습니다. 방어율은 4.9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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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L 외국인 선수 교체 소식입니다.

통이 라이온즈는 7월 10일에 새로운 외국인 거포인 헨리 마테오(Henry Mateo:亨利)를 영입하였습니다.
그 전까지 투수로서 미미한 활약을 보이던 Willie Collazo(2승 6패. 30.1의 방어율)는 퇴출되었습니다.

새로 온 외국인 타자는 1976년생으로 도미니칸이고 내,외야를 모두 아우르는 포지션입니다. 스위치 타자로 2001년~2006년까지 몬트리올 엑스포스 팀(2005~2006년은 워싱턴 내셔널즈에서)의 메이져리거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M.L.B에서 100경기를 출장하면서 개인 최다 출전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6년 통산 기록은 190게임 출장에 0.233의 타율과 1홈런, 10타점입니다. 작년에 트리플 A로 내려갔고 타이완 스카우터와 접촉을 하여 타이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통이 라이온즈 팀의 외국인 선수는 해크만과 제롬 윌리암스(Jerome Williams), 마샬 맥두걸(Marshall McDougall)과 이번에 온 마테오까지 네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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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