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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에 펼쳐지는 아시안게임을 위하여 타이완 야구협회
린종청(林宗成) 비서장은 천웨이인(陳偉殷)양야오쉰(陽耀勳)을 소집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시안게임과 대륙간컵 등 양대 국제대회를 위하여 타이완 야구협회 비서장인 린종청(林宗成)씨는 해외파를 소집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매진하기로 밝혔습니다.

천웨이인(陳偉殷)은 작년 일본 센트럴리그 방어율왕으로 쥬니치의 에이스급 투수입니다. 타이완 팀은 그가 순조롭게 국가대표로 소집이 된다면 투수진에 커다란 전력 상승의 요인이 되지만, 천웨이인은 이미 아테네 올림픽과 베이징올림픽 예선,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본선으로 이미 병역에 면제가 되어 소집에 응할지는 불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니푸더(倪福德:현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불펜투수)도 소집 대상에 올려놓겠다고 전하였습니다.(좌완 투수의 전력강화를 위한 작업입니다.)

린종청씨는 "천웨이인은 소집하기 비교적 어려운 대상이다. 물론 본인의 의사가 있어야 하고, 또 소속 팀인 쥬니치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가
소집한다고 100% 다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양야오쉰(陽耀勳)은 소프트 뱅크에서 병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협조를 해 줄 것이라고 보기때문에 비교적 쉽게 합류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기타 미국 마이너리그 해외파로는 천용지(陳鏞基)와 쯩송웨이(增菘瑋)가 있는데 비록 상태가 안좋아서 방출을 당하여 아직까지 무소속이지만 선수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고, 또 근황을 볼 때 그들의 컨디션의 좋고 나쁨의 여부로 선발할 수 있다. 현재 무소속인 것은 만약 대표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계속 미국에서 활약할 수 있게 소속팀이 나타날 수도 있어서 선수들에게도 유리하다고 본다."라고 전했습니다.

황즈롱(黃志龍)


이 외에 일본 진출 2개월만에 1군 무대를 밟아 본 황즈롱(黃志龍)은 현재 외국인 쿼터가 꽉차서 다시 2군으로 내려갔지만 요미우리 투수코치의 말을 빌어 선발이든 불펜이든 큰 힘이 되어줄 투수라고 말했기에 다시 1군으로 올라갈 것은 자명해보인다. 그래서 황즈롱도 선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천웨이인은 올해 리그가 끝나면 주니치에서 포스팅으로 미국에 보내기 위하여 준비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아시안 게임에 참가는 불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의 선수들은 합류해도 큰 전력 배가 요인은 안된다고 봅니다.

타이완의 야구 협회로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해외파를 소집하는 절차를 밟을테고, 협조요청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기에 해외파 선수들의 이익(병역 면제대상자)에 맞물려서 소집되고 거부하고가 결정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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