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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제17회 대륙간컵 야구대회가 열립니다.
(2010 XVII I.B.A.F Intercontinental Cup).

타이완 타이중시와 윈린현에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개최됩니다. 현재 참가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대륙간컵은 사상 처음으로 같은 나라에서 연속으로 개최가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 http://ibaf2010.pixnet.net/blog

    ◆대회명칭:2010년 제 17회 대륙간컵 야구대회 
    ◆대회일시:10월 21일(목)~10월31일(일) 
    ◆참가국가:한국, 일본, 쿠바, 네덜란드, 파나마, 타이완, 이탈리아, 니카라과, 태국, 홍콩
                       (이상 확정됨) 호주, 독일, 도미니카 등(요청 중의 상태로 아직 미확정)    
    ◆주관단위:국제야구협회(I.B.A.F) 

    ◆초청단위:타이완야구협회, 타이중시정부, 윈린현정부 
    ◆대회장소:타이중시조우지야구장(台中市洲際棒球場), 타이중시립야구장, 윈린현또오리유야구장 
    ◆중계권자:웨이라이티비(緯來體育台), 화스티비(華視), 아이얼다스포츠(愛爾達體育台)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
미국 야구협회 측은 올림픽에서 야구가 사라짐으로 인해 관련 경비가 축소되면서 대표팀을 보내기가 어렵다는 사정을 대륙간컵 주최측에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멕시코는 윈터리그와 겹치는 일정때문에 파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국과 홍콩이 추가로 참가합니다.
 
                       화스티비(華視) 대륙간컵 중계예고 영상

시범경기 : 10월 17일~19일에 4개 국가가 참가하는 시범경기가 열리는데 타이완과 쿠바, 일본과 네덜란드가 양일간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본 경기는 예선 분조(2조) 라운드-로빈 형식으로 펼쳐짐

10월 23일~27일 30게임(각 조 4위까지 다음 라운드 진출)
10월 29일 4게임 토너먼트제로 탈락자 가림
              승자조는 1~4위 결정전/ 패자조는 5~8위 결정전에 진출
10월 30일~31일 3,4위전과 결승전 개최
총 38게임이 펼쳐진다.

                         웨이라이 티비에서 만든 대회 예고 MV영상입니다.

대륙간컵 대회와 아시안게임 타이완 국가대표 팀의 일정표입니다.

日期 行程 地點
8/13~9/11 中華隊第一階段集訓(業餘培訓隊) 國立體大
9月中 亞運22人選訓會議 未定
9/12~9/30 中華隊第二階段集訓(旅外、業餘) 國立體大
10月初 洲際盃24人選訓會議 未定
10/5~10/17 洲際盃總集訓 洲際、斗六
10/18~10/20 洲際盃官辦熱身賽 天母
10/23~10/31 洲際盃棒球錦標賽 洲際、台體、斗六
11/1~11/8 亞運總集訓 嘉義市
11/13~11/17 廣州亞運預賽 廣州
11/18 廣州亞運準決賽 廣州
11/19 廣州亞運銅牌戰及金牌戰 廣州

이번 대회에 나갈 한국 대표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감독 김정택 국군체육부대(상무) 감독
코치 천보성 한양대 감독, 김종기 계명대 감독, 문희수 동강대 감독

투수
조태수(기아), 박희수(SK), 원용묵(두산), 박현준(LG), 김성현(넥센), 고원준(넥센),
우규민(경찰청),
임준혁(상무), 김강진(상무), 진해수(상무), 박치영(고려대)

포수
최재훈(경찰청), 김재환(상무), 이지영(상무), 김민식(원광대)

내야수
이원석(두산), 이두환(두산), 오지환(LG), 최주환(상무),허경민(경찰청)
외야수
정수빈(두산), 민병헌(두산), 유한준(넥센), 우동균(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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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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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ard 2010.09.0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서 열렸던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일본팀이 사상처음으로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망신을 당했었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사회인야구주축에 도시대항전 표창선수중엔 지금 요미우리에서 뛰고 있는 쵸오노를 제외하면 전부 불참했었던 것으로 기억될만큼 약체전력이었지만 그래도 충격이었죠.
    미국은 마이너리거들을 적극적으로 내보내면서 2연패를 달성하였는데, 일본도 2군 선수들이라도 대표팀에 포함시켜 파견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야구강국으로서 일본의 의무이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s://chinesebaseball.tistory.com BlogIcon 대치동갈매기 2010.09.05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회마다 어떤 레벨의 팀을 내보내는 것인가는 해당국의 협회가 결정할 일이죠. 물론 야구 팬들로서는 좀더 경쟁력있고 수준높은 대회를 보기 원합니다만 모두가 다 우리같을 수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