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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만프로야구 각 부문별 수상자가 정해졌습니다. 대만 프로야구는 미국식 수상제도를 본따서 베스트텐과 골든글러브와 실버슬러거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전체 MVP로는 이따 라이노스(義大犀牛) 팀의 린이취엔(林益全)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린 선수는 2009년 싱농 불스 소속 신인으로 리그에 들어온 이래 벌써 두 번째의 MVP 수상이자 역대로 네번 째 복수 MVP 수상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린이취엔 선수는 모두 6개(리그 MVP상, 최다안타상, 홈런왕, 타율왕, 베스트 텐, 실버슬러거) 부문에서 수상 하면서 대만을 대표하는 타자로 완전히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각종 부상으로 41만 위안(1,480만 원)의 상금도 획득하였습니다.


이하 2013년 대만 프로야구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입니다.


2013년 챔피언통이 라이언스(統一獅) / 최우수감독:천롄홍(陳連宏:통이)

다승왕:린천화(林晨樺:이따) / 탈삼진왕:마이크 로리(라미고) / 세이브왕:브래드 토마스(슝디)

홀드왕:사나다 히로키(真田裕貴:슝디)



타격왕, 최다안타왕, 홈런왕:린이취엔(林益全:이따) / 타점왕:쟝타이산(張泰山:통이)

도루왕:왕셩웨이(王勝偉:슝디) / 실버슬러거상:린이취엔(林益全:이따)

진보상 : 린종난(林宗男:이따) / 최우수신인상 : 궈시우옌(郭修延:라미고)


신인상 수상자인 궈시우옌의 올해 성적은 타율 0.314. 출루율 0.342+ 장타율 0.368 = OPS 0.710

223타수(204타석) 64안타, 26타점, 19득점, 1홈런, 3도루입니다.  


아래는 골든 글러브와 베스트 텐의 수상자 명단 표입니다.



모두 여섯개의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린이취엔 선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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