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지아런(羅嘉仁: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너리거)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예선전 8강3선출전에서 뤄지아런(羅嘉仁: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너리거)은 150km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많은 활약은 한 해외파 투수입니다. 현재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하여 재활 중이고 아시안게임이 열리기 전에 회복하여 뛸 수 있다고 합니다. 올 시즌 더블A에서 158km를 던졌다고도 합니다만 비공식 기록으로 145km~150km대의 빠른 공을 던져서 불꽃투수라고도 합니다.

시즌 성적은 7게임에 나와서 15이닝동안 9피안타, 3자책점. 그리고 13개의 탈삼진을 잡고 10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 1.80의 방어율을 기록한 타이완의 해외 유망주 중의 한 명입니다. 현재 불펜에서 시험 등판을 하고 있는데 본인 말로는 "아마도 아시안게임 전까지는 다 나아서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현재 어깨와 팔꿈치는 그다지 아프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확장된 두 명의 엔트리의 활용 방안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예즈시엔 감독은 아마도 투수 두 명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잠시 부상 중인 다저스 트리플 A의 후진롱(胡金龍:다저스 트리플A)은 아시안게임 대표로 참가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올 시즌 후진롱의 성적은 현재 타율 0.303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타이완 내야의 핵심 선수로 큰 문제가 없다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게 될 것입니다.(후진롱은 내일 7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된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타이완의 중심타자인 천진펑(陳金鋒:라뉴 베어즈)은 3일 경기에서 본인의 리그 6호 홈런을 때려낸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 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기자에게 반문했습니다. 예즈시엔 감독은 천진펑 선수에 대해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나갈 수 있다라고 예전에 말했습니다만 본인은 현재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고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천진펑은 "아시안게임이 장난도 아니고, 현재 내 성적으로 어떻게 나가냐? 지금은 간다 못간다를 떠나서 먼저 리그 경기부터 잘 치루고 다시 생각할 일이다."라면서 즉답을 피했습니다.

예즈시엔감독은 선수 선발 구성에 대한 의견에서 투수 11명. 포수 3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수 두 명으로도 하려했으나 이내 너무 위험하다면서 한 명을 더 데려갈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포지션별 선수 경쟁에서 가능하면 수비가 더 좋은 선수로 뽑을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국제대회 단기전에서 수비가 큰 경쟁력이 되기에 가능하면 수비가 더 좋은 선수를 선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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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정된 45명 명단입니다. 이름과 소속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최종 명단이 나오면 자세한 스탯과 함께 분석자료를 올리겠습니다.

中華隊新的45人名單

投手21人:파란색은 천웨이인, 니푸더, 리쩐창을 대신해 새로 명단에 추가된 선수입니다.
郭泓志(道奇)、王溢正(橫濱)、陳鴻文(小熊3A)、羅嘉仁(太空人2A)、林晨樺(文化)、羅錦龍(洛磯2A)、賴鴻誠(桃園航空城)、陽耀勳(軟體銀)、黃志龍(巨人)、林羿豪(巨人)、許銘傑(西武)、蕭一傑(阪神)、林其緯、陽建福、林英傑(興農牛)、潘威倫、王鏡銘(統一獅)、許銘倢(La new熊)、廖文揚(合庫)、林煜清、陳冠宇(台啤)。

捕手5人:
陳俊秀(印地安人高階1A)、高志綱(統一獅)、鄭達鴻(興農牛)、林琨笙(國訓)、王峻杰(台啤)。

內野手10人:
胡金龍(道奇3A)、陳鏞基(海盜2A)、李杜軒(軟體銀)、彭政閔(兄弟象)、高國慶(統一獅)、張泰山、林益全(興農牛)、林智勝(La new熊)、郭嚴文(國訓)、林翰(合庫)。

外野手9人:
林哲瑄(紅襪2A)、羅國輝(水手高階1A)、林威助(阪神)、陽岱鋼(火腿)、陳金鋒、鍾承佑(La new熊)、吳宗峻、張建銘(興農牛)、劉芙豪(統一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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