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타이완 야구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확인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보스턴 레드삭스 더블 A에서 뛰고 있는 린져슈엔(林哲瑄)은 팀의 허락을 받고 대륙간컵 대회와 아시안게임 대표로 뛸 수 있게되었습니다.

올 시즌 0.275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린저슈엔은 9월에는 휴식기간을 갖고 10월부터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가할 수 있게되었다고 타이완 야구협회는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궈홍즈(郭泓志)와 후진롱(胡金龍: 메이저 콜업 된 후 다시 요청)은 아직 구단의 동의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클리블랜드 싱글 A의 천쥔시우(陳俊秀)는 팀이 시리즈에 올라갔지만 먼저 타이완으로 와서 대륙간컵과 아시안게임 훈련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카고화이트삭스 트리플 A팀의 천홍원(陳鴻文)과 콜로라도 록키즈 트리플 A 팀의 뤄진롱(羅錦龍)의 컨디션도 살피고 있다고 야구협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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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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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슨 2010.09.0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자 기사를 보니 조범현 감독이 천웨인 경계령을 내렸다더군요...이곳에서 보기엔 천웨인은 참가조차 하지 않는데...뭔가 달라진건지..아니라면 국가대표의 정보력에 안타까울 뿐입니다...그리고 이번 대륙간컵은 지난번처럼 중계프로그램을 가르쳐 주시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chinesebaseball.tistory.com BlogIcon 대치동갈매기 2010.09.09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웨이인은 정중히 고사했습니다. 허나 모르죠. 뭐 페인트일 수도...ㅎㅎㅎ 구단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툭 튀어나온다면 말입니다. 하하하

      국가대표의 정보력이란게 우습더군요. 손혁이 타이완 팀을 분석한다고 하는데, 말 한마디라도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현지 방송사 정보도 못알아듣고, 그저 화면만 보고 날림 분석만 하겠죠. 한국에 분석 회사가 있기는 해도 거기도 영상 확보가 못미더운 수준이라서...

      대륙간컵 대회는 아마도 중계할 듯 싶네요. 전부는 아니고 타이완 경기와 한국 경기 일부정도는 제가 중계할 생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