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야구협회는 8월 중에 45인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한 달 동안 해외파 선수에 대해서 각 구단 간의 협의를 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은 아직 궈홍즈(
郭泓志)와 후진롱(胡金龍)은 다저스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휴스턴의 뤄지아런(羅嘉仁)은 부상회복의 정도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명단발표 시간이 촉박하여 더는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야구협회는 9월 21일에 최종 24인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황즈롱(黃志龍:요미우리)

현재 아시안게임에 뛸 수 있는 타이완의 해외파 선수(미국은 대부분 마이너리거)들로는 투수 부문은 천홍원(陳鴻文:시카고WS), 뤄진롱(羅錦龍:콜로라도), 왕이쩡(王溢正:요코하마), 양야오쉰(陽耀勳:소프트뱅크), 황즈롱(黃志龍:요미우리), 린이하오(林羿豪:요미우리), 쉬밍지에(許銘傑:세이부), 샤오이지에(蕭一傑:한신) 등 입니다.

야수 부문은 천용지(
陳鏞基:피츠버그), 리두슈엔(李杜軒:소프트뱅크), 린저슈엔(林哲瑄:보스턴), 뤄궈후이(羅國輝:시애틀), 린웨이주(林威助:한신), 양다이강(陽岱鋼:니혼햄), 천쥔시우(陳俊秀:클리블랜드) 등입니다.

야구협회는 현재 궈홍즈의 팀 내 상황이나 지위를 볼 때 감독은 소집안 될 경우를 생각하고, 후진롱은 그보다 좀 더 가능성이 크지만 메이저 콜업된 상태에서 선수 본인이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면서 조심스럽게 소집못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서 타이완 대표팀 24인 명단에 최종적으로 누가 뽑힐 지는 9월 21일이 되어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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