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만 야구팬이 쓴 글입니다. 대만이 연전연패를 하던 날 대만야구 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냉정한 분석으로 대만야구의 현재 분위기를 보여주는 글이라서 번역 해 봅니다. 직역하자면 말이 좀 어설프게 되니까 읽기 편하게 의역을 했습니다. 사실 아래 글의 내용과 달리 대만의 야구인들이 계속 착각에 빠져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我想...先從上一屆雅典奧運會前的亞錦賽開始說起,中華隊在札幌巨蛋打了韓國曹熊天 的一支再見安打,事後韓國怒斥主審好球帶不一,害的他們只好投紅中進去導致輸球。 (跟現在我們批評中國一樣) 먼저 지난 아테네올림픽 야구 예전전부터 말해볼까요? 중화팀(이하 대만팀이라 칭함)이 삿뽀로에서 벌어진 예선전에서 한국 조웅천의 공을 끝내기로 쳐내면서 이긴 경기에서, 경기 후 한국은 주심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에 불만을 가지고 항의하면서 그게 도리여 주심.. 더보기 이전 1 ··· 946 947 948 949 950 951 952 ··· 9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