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프로야구 기록을 써가고 있는 최고타자 린즈셩(林智勝) 대만 프로야구 기록을 써가고 있는 최고의 타자 린즈셩(林智勝) '대만을 대표하는 타자'의 계보는 대만 첫 메이저리거인 '천진펑'과 '쟝타이산(張泰山)'이었지만 은퇴한 후에 그 이름을 '린즈셩'이 물려받았다. 천징펑의 경우는 일찍부터 미국에 진출하여 활약하며 2002년 대만 출신으로 첫 번째 메이저리거가 되었기에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CPBL 리그 기록을 보면 쟝타이산과 린즈셩에 한참 뒤처진다. 린즈셩 사진 @ETtoday 東森新聞雲 1982년 1월1일 생인 린즈셩은 2004년 라뉴 베어즈 팀에 입단한 후 올해까지 14년 동안 1,208경기에 출장하여 평균 0.319의 타율, 0.393의 출루율, 0.552의 장타율과 0.945의 OPS를 기록 중이다. 현재 전체 대만 프로야구 기록 중에서 그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