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유망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MLB의 꿈을 좇는 타이완의 영건들 한단계 더 높이 승격을 꿈꾸는 타이완의 해외파 선수들. 올 시즌 타이완의 해외 진출 선수들 중 차오진후이(曹錦輝)와 겅보슈엔(耿伯軒), 황즈샹(黃志祥)과 린보요우(林柏佑), 원즈샹(溫志翔) 등이 타이완으로 영구 귀국을 하여 다섯 명이 줄어 들었고, 그에 반해 니푸더(倪福德: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리쩐창(李振昌:클리블랜드 인디안), 뤄지아런(羅嘉仁:휴스턴 애스트로스), 차이멍시우(蔡孟修:아틀란타 브레이브스). 그리고 황웨이청(黃偉晟:아틀란타 브레이브스) 등 여섯 명이 새로이 진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마이너리그에 진출한 타이완 선수는 모두 24명입니다. 그들 모두 빅리거로서의 꿈을 꾸고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마이너리거 중 MLB급으로 성장한 선수는 이미 뉴욕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