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8편 ②부 - 살짝 한 번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8편 ①부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7편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6편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5편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4편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3편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2편 -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각종 내용의 참조와 관련 사진 및 영상 .. 더보기
[시리즈] 타이완 야구 100년의 역사 - 제1편 - 타이완 야구 100년사를 돌아보며..... 국제대회에서 만나면 늘 한국과 끝장 승부를 펼치며 격전을 치르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그저 우린 한국보다 약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 야구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막연하게나마 그저 약하지 않나? 라는 느낌만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 선교사에게서 야구를 전수받았고, 타이완은 일본인으로부터 야구를 배웠습니다. 그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현재 타이완의 야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어느 정도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이완 야구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저 떠도는 풍문이나 낭설, 또는 근거 없는 소리가 난무한 현상이 많기에 10부작 기획 시리즈로 타이완의 야구역사와 그 발전사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대만 프로야구 리그에 드디어 염원하던 제5구단이 생겨나나? 오늘자 대만 차이나 타임스의 보도에 아시아야구총회(BFA) 회장이자 대만 메이푸(美采)그룹 회장인 펑청하오(彭誠浩)씨가 그룹 소속인 '메이푸 자이언츠(美孚巨人)'팀이나 근래 인수한 트랜스 글로브 보험사의 명의로 이르면 내년, 늦어도 내후년에 CPBL 제5구단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메이푸 그룹 홈페이지 로 1973년 건축사업으로 시작하여 건축 관련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으로 성장한 메이푸 그룹의 주력사는 메이푸 건설로 산하에 메이푸 개발과 메이푸 설비 등을 거느린 건축 관련 그룹입니다. 2009년에는 대만 최고의 유리, 도자, 세라믹 기업인 타이보(台玻/타이완 글래스) 그룹과 함께 자산 30억 위안(한화 1,060억 원)을 들여 全球人壽 트랜스 글로브 보험사를 인수하였습니다. 메이.. 더보기
중신금융지주(中信金控) 슝디 엘리펀츠 매입 내막 올 10월 말 팀 매각을 선포한 슝디엘리펀츠(兄弟象)의 매입 회사로 중신 금융지주가 나선 가운데 매각의 내막이 밝혀졌습니다. 중신 그룹은 슝디 구단 수뇌부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4억 위안을 들여 슝디 구단을 스폰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구단 매입이 아니라 왜 10년 스폰서를 한다는 발표를 했는가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구단 매각 내막을 설명하는 이미지. 중신금융지주 --(구단 스폰서)--> 화이위러(중신 자회사) 더보기
2013 Formosa Cup 4개국초청 대학야구 챌린지. 대만야구협회와 칭린국제문화사(靑林)가 기획한 2013 포모사컵 국제 대학4강 챌린지대회에 미국과 일본, 한국의 대학팀이 초청되어 주최국 대만팀과 함께 경기를 펼칩니다. 이번에 초청된 4개팀은 미국에서 7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NCAA 디비전 1의 성적에 빛나는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와 일본은 全일본대학야구 선수권대회 우승팀에 빛나는 조부대학교(上武大學), 그리고 한국은 올해 열린 3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전통의 강호 동국대학교(東國大學:감독 이건열)가 참가하였습니다. 대만 팀은 전국 성인야구 갑조 춘계대회에서 우승한 전통의 강호인 원화대학교(文化大學)가 참가합니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28일 타이난 야구장 12:30 동국대학 0 : 6 조부대학 1.. 더보기
2014년 대만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결과 2014년 대만 프로야구 신인드래트프 추첨식이 11월 28일 오후 2시에 타이베이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君悅飯店)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슝디 엘리펀츠가 1라운드 1순위로 쩡카이원(鄭凱文) 투수를 선택하였습니다. 1988년생 우투우타로 최고 구속 150km/h를 던질 수 있는 정통파 투수(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인 쩡카이원은 2008년 일본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고 건너갔으나 성적이 신통치 못하여 방출된 후 다시 올해 일본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계약하여 재기를 꿈꿨으나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여 전력 외 통보로 계약 해지된 후에 고국으로 돌아와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습니다. 대만 프로야구 감독들이 1순위 선발 선수의 명단을 들고 있다./ 사진 麗台運動報 또한, 통이 라이언스팀은 오랜.. 더보기
[속보]중신(中信) 그룹. 슝디 엘리펀츠 매입으로 다시 프로야구계로 돌아오다! 대만 금융그룹인 중신그룹(中信集團)이 슝디 엘리펀츠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음 주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한다는 내용인데 정말이라면 중신 그룹이 중신 웨일즈를 매각한 지 만 5년 만에 다시 프로야구계로 돌아오는 셈입니다. 중국신탁(China Trust) 그룹은 금융지주회사로 實收자본(Contributed capital)이 대략 1231.70억 위안(4조 5천억 원 정도)입니다. 자회사에 중신 상업은행, 중신 종합증권, 중신 보험에이전트, 중신 창업투자, 중신 자산관리, 중신 생명보험, 대만 로터리(복권) 등이 있습니다. 중신 그룹은 1996년 대만 프로야구에 가입하여 허신웨일즈(和信鯨)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당시 1,2억 위안의 가맹금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그 후에 중신 웨일즈(中信鯨)로 팀 .. 더보기
CPBL연맹 승부조작 혐의 접수받고도 신고하지 않았다? 어제 보도한 아시아시리즈의 추악한 승부조작 시도 글에 이어서 올립니다. 아시아시리즈 삼성 대 캔버라 팀의 준결승 경기 전날 캔버라 팀의 포수 맷 블래진스티가 호텔 근처나이트클럽에서 여흥을 즐기고 있을 때 신원미상의 두 사람이 접근하여(어제 소식과 다른 새로 밝혀진 기사 내용) 3만 달러를 줄테니 삼성에게 7점 차이로 져달라는 부탁을 받고 강력 거절 후 팀 코치진에게 알렸고, 팀 코치진은 다시 CPBL에게 사실을 통보하였고 이에 CPBL은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소식까지 알려드렸습니다.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의 메인페이지 모습 그러나 캔버라 팀의 CPBL 통보까지는 사실이었지만 그 후 CPBL의 경찰에 접수하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 더보기
아시아시리즈에서도 추악한 승부조작의 마수를 들이대다. 이번 아시아시리즈에서 대만의 암흑 세력이 캔버라팀에게 3만 달러를 미끼로 승부조작을 하려는 시도가 발각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만 애플뉴스 씨에다이잉(謝岱穎) 기자가 캔버라 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나온 기사를 보면 대만의 승부조작 관련 세력이 캔버라 선수에게 접근하여 3만 달러를 미끼로 승부조작의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캔버라팀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무산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만 애플뉴스 인터넷판에 뜬 기사 캡쳐 캔버라팀이 아시아시리즈를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던 시기에 정체불명의 사람이 포수 Matt Blazynski에게 접근하여 3만 달러를 줄 테니 삼성과의 경기에서 7점 이상 져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에 캔버라 팀원은 응하지 않고 바로 대만 프로야구 연맹에 이 사실.. 더보기
2013 아시아 윈터리그(Asia Winter League) 안내 오는 11월 26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2013 아시아 윈터리그가 펼쳐집니다. 작년(2012년)에 처음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 한국 경찰청과 상무 연합팀이 처음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참가 팀은 모두 네 팀으로 대만 프로 2군 연합팀과 일본 프로 2군 선발팀, 한국의 경찰청과 상무 연합팀과 도미니카 팀(도미니카 야구 연합팀)이 참가하게 됩니다. 대만 팀은 궈위엔즈(郭源治)씨가 감독을 맡아 운영합니다. 대만의 프로 2군 네 팀에서 8명의 선수를 차출하여 동계리그 대만 팀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윈터리그의 총 일정표(http://www.asiaseries.org/winter) 대회 장소는 모두 세 곳의 야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메인 구장은 타이중市에 있는 조우지야구장(인터콘티넨탈 야.. 더보기
2014년 대만프로야구 드래프트 해외파 선수 명단 2014년 대만프로야구 드래프트 해외파 선수 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해외 진출한 선수들 중 방출 등의 이유로 고국으로 돌아왔거나 돌아오기를 원하는 선수를 자국리그의 드래프트에 참가 시키는데, 이번에는 모두 9명의 해외파들이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 중에는 일본 리그 출신이 5명, 미국 리그 출신이 4명입니다. 며칠 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서 계약 해지된 쩡카이원(鄭凱文) 투수의 투구 모습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리그 출신 투수 쩡카이원(鄭凱文/요코하마 베이스타즈) 투수 쉬밍지에(許銘傑/오릭스 버팔로스) 투수 린이하오(林羿豪/요미우리 자이어츠) 타자 린웨이주(林威助/한신 타이거스) 투수 샤오이지에(蕭一傑/소프트뱅크 호크스) 미국리그 출신 투수 쟝야오원(張耀文/시애틀 매리너스) 투수 궈셩안(郭勝安/콜.. 더보기
[CPBL]슝디 엘리펀츠(兄弟象)의 유력 매각처 나타나다. 오늘자 대만의 자유시보 기사에 따르면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슝디 엘리펀츠의 대상으로 좋은 매각처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슝디 엘리펀츠 구단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발표 직후 슝디 엘리펀츠 관련 물품이 대거 팔렸는가 하면, 지난 아시아시리즈 대비 연습경기 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슝디 엘리펀츠의 마지막 모습을 기념하기 위하여 두 경기에 무려 2만 명에 가까운 관중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슝디의 마지막을 보기위해 관중으로 가득찬 모습 지난 2009년에 발생한 승부조작 사건으로 직격탄을 맞은 슝디 엘리펀츠는 그동안 주전 대부분이 잡혀 들어간 후 전력 보강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무리하게 데려 왔고, 그 다음해 챔피언시리즈에서 감격의 우승을 하면서 일시적인 재정.. 더보기
[아시아시리즈 이모저모]호주대표 캔버라팀 세 명 용병 긴급 수혈!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는 호주의 캔버라 캐벌리 팀이 긴급하게 세 명의 용병을 수혈받고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캔버라타임즈 지역지 소식 퍼스 히트 웹사이트 소식 Mike Ekstrom/사진 캔버라 타임즈 그 세 명은 Mike Ekstrom 우투우타 투수 30세 현 퍼스 히트팀 (메이저 통산 61이닝 0승3패 평균자책점5.61 / 샌디에고 파드레스, 템파베이 레이즈, 콜로라도 록키즈 마이너 10시즌 통산 941이닝 66승 49패 3.80의 평균자책점 기록) Brendan Wise 우투좌타 투수 28세 현 퍼스 히트팀 (마이너 9시즌 480이닝 28승 26패 3.69의 평균자책점 / 퍼스 히트) Mitch Dening 우투좌타 외야수 26세 현 시드니 블루삭스팀 (2007년 마이너 6시즌 432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