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직방(대만프로야구)의 19년 동안 676 명의 투수가 590 명의 타자와 377,729 차례의 타석기회를 만들어냈고, 모두 89,167 개의 안타와 5,999개의 홈런이 나왔습니다. 올해 첫 홈런을 치는 타자가 바로 CPBL 20년 영예의 6,0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됩니다. 누가 첫 홈런을 치면서 주인공이 될런지가 바로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로 뽑혔습니다. 풍부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CPBL에서는 많은 참여를 위해 각종 현금과 기념품 등을 걸고 예측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과거 19년동안 4948게임의 리그 경기중에 나온 5,999개의 홈런은 평균 매 경기 1.2개꼴로 나왔습니다. 아마도 올 시즌 개막전인 통이 라이온즈와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거 19년간 그러니까 CPBL 10(1998)년과 16년(2005)당시에 비로 인해 연기가 된 적이 두 번 있습니다. 그리고 CPBL09년에는 두 번이나 중지가 되었다가 속행 된 일도 있었습니다. 총 16차례의 일반 개막전에서 모두 21개의 홈런이 터져나왔으니 매 게임당 1.3개로 리그수준을 넘어서는 기록이지요.


이벤트 정보기입 페이지/WWW.CPBL.COM.TW

                   [온라인으로 홈런의 주인공 선수와 피홈런의 투수, 몇 점짜지인지, 그리고 언제인지를 맞추면 됩니다. 상금으로는 현금 6000위엔(약30만원)과 홈런 친 선수와 팀의 싸인이 들어간 야구베트가 주어집니다.]
                
프로 원년 개막전에서는 통이 라이온즈 팀의 왕쥔량(汪俊良)선수가 통산 1호 홈런을 터트려서 기억에 영원히 남게 되었고, 그 외에 CPBL 7년에는 같은 통이 라이온즈 팀의 외국인 감독이었던 로위(羅偉)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3월 28일 티엔무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과연 타이완 프로야구 사상 6,0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나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통이 팀의 가오궈칭(高國慶)과 천롄홍(陳連宏)이 개막전 경기에서 백투백 홈런을 날렸는데요, 그 외에도 천롄홍은 한 게임 두 개의 홈런을 개막전에서 날린 적이 있는 개막전의 사나이입니다. 과연 그가 홈런을 날려 6,000호의 주인공이 될 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가오궈칭(高國慶)선수도 2년 연속으로 개막전에서 홈런을 날린 선수입니다. 그와 같은 기록은 CPBL 2년과 3년 때에 웨이농 드래곤스의 외국인 타자 마쓰(馬斯)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즌 과연 가오궈칭이 3년 연속 개막전 홈런의 사나이로 새 기록을 달성할 지의 여부도 관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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