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얼마 전 SK와 계약을 한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이크 존슨 선수가 작년 시즌 대만의 CPBL에서 뛰면서 리그를 평정하다시피 했는데요, 대만에서 어떠한 활약을 하였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PBL 19년(2008시즌) 라뉴 베어스 팀과 계약을 한 마이크 존슨(Michael Keith Johns : 중국명 強森)은 1975년 생으로 미국의 마이너리그와 일본 긴떼쓰 버팔로스에서도 뛰었고 한국에서도(기아타이거스) 2003시즌 중반에 들어와서 18경기 69이닝동안 8승 1패 3세이브 방어율 3.00으로 훌륭한 성적을 올리며 뛰었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대만에서 뛰었으니 아시아 3개국 모두를 경험 한 선수입니다. 199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17차 490위에 지명이 되었던 선수입니다. 캐나다 국적으로 직구는 145km이상을 던지고, 커브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그리고 싱커와 컷패스트볼을 던지는 188cm/77kg의 당당한 체격을 가진 선수입니다. 국가대표 경력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7년 세계야구월드컵에서, 그리고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캐나다 대표로 나왔었습니다.

이 선수가 대만에서 뛰었던 작년에 그야말로 리그를 평정하면서 가히 대만천하, 존슨독존(臺灣天下,强森(존슨의 중국이름)獨尊)이었습니다.아래의 이미지는 마이크 존슨 선수가 작년에 대만에서 출장한 게임의 기록표입니다. 

연도 소속 배번 ERA 성적 게임 이닝 탈삼진 사사구 완투 완봉 피안타 피홈런 
2008 LaNew 37 2.51 20승2패1세이브 26 183.2 107 67 3 3 175 8

작년 8월 30일 첫 패배를 당하기 직전까지 무려 15승을 거두면서 일대 파란을 몰고 온 존슨은 대만의 CPBL을 평정하면서 연말의 시상식에서 연도별 투수 MVP와 다승왕, 그리고 베스트 나인에 선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브 리그 때 한국의 SK 와이번즈와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22만 달러(공식적인 발표/비공식 금액이 있는지의 여부는 전혀 모름)에 계약을 맺어 작년까지 SK에서 쏠쏠한 활약을 하였던 레이번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한국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공교롭게도 레이번 선수는 또 라뉴에서 존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통한 정보(구단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접촉 중인데 큰 틀은 합의가 되었고, 금액 면에서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기아 타이거즈 시절 8 연승을 달리면서 포효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기아에서 재계약 의사를 밝혔으나 존슨 선수가 너무 큰 금액을 부르는 바람에 기아에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지요. 한국 리그에서 실력에서 떨어져서 퇴출 당한 것이 아니기에 이번 SK에서도 어느정도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타이완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었기에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도 있는 편입니다.

제구가 잘된 묵직한 바깥쪽의 직구와 타자 몸쪽 눈 높이에서 떨어지는 속도조절이 잘 된 커브와 같은 폼에서 나오는 커터로 유인구를 주로 던지면서 피하지 않고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유형의 투수입니다. 현지 대만의 친구가 야구 관계자인데요, 리그 경기 중과 팀 훈련 시에는 팀 동료들와 어울리는 면은 드물었다고 합니다. 고독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문화의 차이로 적응하기가 힘들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말이 없고 조용히, 그러나  묵묵히 자기 할 일만 하고 가는 유형이었다고 전해왔습니다. 아시아 3개국을 다 경험한 그로서는 오히려 어설프게 어울리려다가 적응하지 못하여 실패하기보다는 묵묵하지만 실력으로 보여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는 그런 유형의 선수인 것 같습니다.


<라뉴 베어즈팀에서 이번 시즌 존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SK와 재계약을 안하고 방출된 레이번 선수와 다시 접촉을 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만약 다시 레이번이 라뉴와 계약을 맺는다면 존슨과 레이번이 골고루 돌어가면서 한국과 대만에서 활약을 하겠네요.>


                          <2008.7.1 통이 라이온즈와 리그전에서의 투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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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더 높이 승격을 꿈꾸는 타이완의 해외파 선수들.

올 시즌 타이완의 해외 진출 선수들 중 차오진후이(曹錦輝) 겅보슈엔(耿伯軒), 황즈샹(黃志祥) 린보요우(林柏佑), 원즈샹(溫志翔) 등이 타이완으로 영구 귀국을 하여 다섯 명이 줄어 들었고, 그에 반해 니푸더(倪福德: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리쩐창(李振昌:클리블랜드 인디안), 뤄지아런(羅嘉仁:휴스턴 애스트로스), 차이멍시우(蔡孟修:아틀란타 브레이브스). 그리고 황웨이청(黃偉晟:아틀란타 브레이브스) 등 여섯 명이 새로이 진출하였습니다.

황웨이청(黃偉晟:아틀란타 브레이브스)/출처???

                <황웨이청:1990년생.최고시속 145km/투심,체인지업,스플리터와 포크볼이 주무기인 어린 유망주>

그리하여 마이너리그에 진출한 타이완 선수는 모두 24명입니다. 그들 모두 빅리거로서의 꿈을 꾸고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마이너리거 중 MLB급으로 성장한 선수는 이미 뉴욕 양키즈의 3 선발이 유력한 타이완의 빛 왕지엔민(王建民)과 LA 다져스의 불펜투수이자 올 시즌 세이브를 할 클로져를 꿈꾸는 궈홍즈(郭泓志), 그리고 작년에 잠시 승격되었다가 타격 부진으로 다시 트리플 A로 내려간 후진롱(胡金龍) 등 세 선수정도입니다.

천용지(陳鏞基) WBC의 자진사퇴...

마이너리거 중 금방 출국하여 루키리그로 가는 선수들 외에 오랫동안(6년째) 미국에 있었던 26세의 천용지가 있습니다. 부상의 여파로 인해 시애틀에서 방출되고 겨우 오클랜드로 지명되어서 선수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그런 연유로 인해 소속팀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 남으려는 이유로 WBC를 사퇴했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생존이 더 중요하기에 대표팀을 사퇴하고 살아남기위한 경쟁이 더 필요했겠죠.

뤄진롱(羅錦龍) 항상 미완의 대기...

뤄진롱(羅錦龍)_聯合報

콜로라도 록키즈로부터 140만 달러(보통 대만 선수들이 10~40만 달러로 계약하여 나가는 걸 감안하면)에 계약한 뤄진롱은 벌써 8시즌째에 접어듭니다. 현재 더블A소속입니다. 신체조건이 매우 뛰어난(198cm/ 108kg) 투수이기에 그 장래성을 보고 많은 계약금을 얻었는데 실제로 생각만큼의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은 듯 합니다. 당시에 대만 언론에서는  신체 조건을 감안하여 '타이완의 랜디존슨'이라고도 불렸죠. ^^ 하긴 전체적으로 작은 키의 대만 인들로서는 198cm 면 엄청난 키라고 느껴질 것입니다.

2008시즌에 19게임에 나가 8승8패(97이닝) 방어율 5.25의 평범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올 시즌에는 트리플 A로 올라설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그 외에도 보스톤의 마이너리거인 쟝즈시옌(蔣智賢), 시애틀 마이너리거인 뤄구어후이(羅國輝), 클리블랜드 마이너리거인 쯩송웨이(增菘瑋), 시카고 화이트삭스팀의 마이너리거 천홍원(陳鴻文) 등이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올 시즌 활약을 하여 윗 리그로의 승격을 바라고 있습니다.

보스톤의 마이너 쟝즈시옌(우투좌타, 2루수/유격수)은 작년 더블A California League에서 타율 0.303 9홈런 등으로 괜찮은 성적을 올려 승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선수가 다져스의 후진롱 선수(유격수)와 함께 국가대표의 내야 2루수를 맡는 선수이죠. 다만 수비를 썩 잘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는 중심때문인데요, 공을 잡으려 쇄도할 때 높은 중심으로 인해 종종 에러를 범하곤 합니다. 더블 A에서의 수비율은 0.944정도 입니다.


뤄구어후이(羅國輝)/John Huang 사진

뤄구어후이(羅國輝)
더블A 이상 승격여부?

작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싱글 A에서 0.250에 53타점, 20도루. 그리고 겨우 8개의 홈런을 쳤던 그는 아마도 스프링캠프 이후에 더블 A로 올라기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기대가 컸던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여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쯩송웨이(增菘瑋)는 작년에 이미 많이 퇴보를 하였습니다. 시작할 때는 더블 A였는데 무승 8패 1세이브의 성적으로 중간에 싱글 A로 떨어졌지요. 아마도 곧 미국 생활을 접고 귀국할 지도 모릅니다. 

천홍원(陳鴻文)
은 예전 대만리그의 올스타였고, 특히 주말 경기에서 잘했기에 '공휴일의 킬러'로 불리우던 천이신(陳義信:일본 쥬니치 드레곤즈와 슝디 엘리펀츠에서 뛰었던 1963 년생 투수로 화롄지방 출신의 야구 선수)의 조카입니다. 작년 화이트 삭스팀의 싱글 A에서 한 단계 더 높은 더블 A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최고시속 95마일(153km)에 커브와 체인지업, 스플리터를 잘 던지는 180cm/90kg의 건장한 1986년생 어린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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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에밀리아노 기론. 호세의 말동무를 삼으려고 데려 왔는데 의외로 잘 던져서 크게 성공하고 인기를 얻은 후에 많은 돈을 받으며 대만 리그로 진출하였습니다. 마운드에 선 얼굴을 보고 타자가 불쌍한 마음이 들어 모질게 치질 못한다는 말을 듣기도 하였던 고무팔 기론. 순하고 착한 성격으로 팀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팔이 빠져라 공을 던져댔던 기론을 추억합니다.

기론은 타이완 CPBL 중신 웨일즈 팀의 외국인 선수 중에서 가장 좋았던 선수입니다. 2004년 리그 후반기에 와서는 바로 4승2패 1세이브 방어율 2.72의 성적을 거두었고 탈삼진율도 높았습니다. 53이닝동안 64개의 삼진을 잡았으니 대단한 것이죠. 그 후 자기 동생도 타이완리그에 소개시켜서 같이 뛰게됩니다.

 

중신웨일즈팀 당시의 기론

Emiliano Giron
1972년 11월 5일생
186cm/100kg
(한국에서보다 살이 많이 쪘군요.)
우투 우타의 투수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출생
특기 서클체인지업

동생은 그 전년도
간질(癫痫[diān xián])이 발작하여
타이완 리그에 오지 못하였었는데 형의 진출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기론은 방어율면에서 그 해 리그 3위 안에 꾸준히 드는 실력을 보여주었고, 탈삼진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우위를 보입니다.

승부조작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다승, 삼진,방어율 3개부문에서 계속 선두를 다투었었는데,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모두 일장춘몽이 되어버렸죠
. 승부조작 혐의를 받았던 기론은 그런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는데요, 실제로 기론은 동료들의 승부 조작 제의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순진하고 착한 기론은 금전적인 문제로 변호사를 써서 강하게 항의하지 못하고 어물쩍 혐의에 걸려들고 맙니다.

후에 10만위엔(TWD)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 났으나 반 년동안 조사를 받는 일로
타이완에서 출금 조치로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도미니카 대표 1차 명단 후보로도 올랐던 기론은 후에 조사가 끝난 후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출국금지가 해제되었죠.

중신 웨일즈팀은 원래 계속해서 그와 계약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출국금지가 풀린 기론은 결국 향수병이 너무 심해 일단 도미니카로 되돌아 갔습니다.
(항간에 기론이
타이완에서 감옥에 갔다라는 말은 와전된 말입니다.출국금지 처분이 되어서 타이완에서 중신웨일즈 팀의 숙소에 억류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중신 웨일즈팀은 그에게 하루 생활비 400위엔:당시 환율로 한화 13,500원정도)를 지급하였고, 기론은 숙소에서 매일같이 성경책을 읽으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이때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계속 중신팀에서는 다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만 안좋은 기억이 있는 곳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요? 그 후 기론은 2007년에 멕시칸리의 Acereros de Monclova에서 뛰게 됩니다.

기론의 역대 활동구단
타이완서의 기록
연도 소속 게임 이닝 방어율 성적 K BB 피안타 피홈런 완투 완봉 WHIP
2004 중신웨일즈 18 53 2.72 4승2패1세이브 64 16 41 4 0 0 1.08
2005 중신웨일즈 18 108 1/3 1.83 9승4패 104 49 76 2 0 0 1.15
통산 2년 36 161 1/3 2.12 13승6패1세이브 168 65 117 6 0 0 1.13

신시네티 레즈 루키리그에서 야구를 시작했습니다.(1994년부터 96년까지 루키리그와 더블A에서 활약)

기론의 한국성적 / 이미지 Memoryroom 2008 블로그에서


한국의 롯데 자이언츠에서 2년간 활약(1999년~2001년) : 어떤 분의 설명을 퍼왔습니다.

에밀리아노 기론

호세 말동무나 하라고 데려왔다는 소문이 있기도 한데 의외로 종속이 좋아 첫 해에 5승 1패 방어율 3.30의 준수한 기록을 거두었다. 당시에 국내 타자들에겐 생소한 구질이었던 서클체인지업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고, 140대 초반의 최고 구속으로 거포들에게 라이징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빼앗는 장면에서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99년 포스트시즌에서도 롱릴리프로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공을 세웠고 2000년엔 5점대의 방어율을 찍었지만 어쨌든 10승 투수가 되긴 했다. 2001년에 구속을 늘린다고 맹훈련하다가 팔꿈치에 금이 가서 재활이나 하다가 시즌을 마쳐버렸고 2003년엔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면 별 활약 못하고 끝났다. 도미니카 출신인 기론은 롯데에서 3시즌 동안 뛰면서 19승11패2세이브, 방어율 4.65를 기록했다.

타이완을 거쳐 2007년에는 멕시칸 리그에서 그리고 지금은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다고 들어서 찾아 찾아 갔습니다만 동명이인의 투수가 있고 에밀리아노 기론은 로스터에 없더군요.

DOMINICAN WINTER LEAGUE
Player  /  Team  /  NL   /  Team
Matt Hammons Aguilas Joliet/St. Paul
Julio Manon Azucareros St. Paul
Juan Melo Escogido FM

Emiliano Giron/Estrellas/Duluth/St.Paul
www.estrellasorientales.com.do

에스트렐라스팀 구장의 모습/출처 팀 홈페이지



기론의 동생인 Isabel Antonio Giron의 투구 모습입니다. 싱농 불스의 장타
이산에게 홈런을 맞는 장면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던지고 던지고 또 던졌던 에밀리아노 기론은 2007년 로스터를 끝으로 사라집니다. 2008 팀 로스터에서 빠졌더군요. 은퇴를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옮긴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간 벌어들인 돈으로 고향에 번듯한 집을 지었다는 얘기도 있지요.아무튼 롯데 팬들에게 참으로 인상적인 외국인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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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어느 웹사이트에 가보면 프로야구 선수들의 피규어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큐맨이라는 곳인데요, 여기에 가면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피규어와 버블헤드는 왕지엔민(王建民)선수의 것입니다. 뭐 대만에서 그 선수의 인기야 말로 따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니 더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 선수 외에도 미국 MLB 스타선수들 것도 같이 라이센스계약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Qman 홈페이지 사진



사이트에서는 대만 국내 선수들 것과 MLB 대만선수(주로 왕지엔민)와 대만 대표팀 선수들과 MLB스타급 선수들, 그리고 여자배우나 AV용 피규어돌과 스타급 인지도가 높은 사람의 피규어와 버블헤드도 같이 주문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대만팀의 씨에지아시옌(謝家賢:구 미디어티렉스 팀의 대표선수)선수의 피규어인데 그야말로 지금 현재 팀이 해산되면서 주가가 급상승하는 피규어입니다. 뭐 희귀성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이치로나 천진펑, 그리고 포사다 선수등의 피규어 그림입니다. 정밀도가 높아서 소장 가치가 있는 그런 작품들이죠. 가격대는 개인용이 1500TWD(한화 약 66,000원:원래는 45,000원 정도였으나 환율이 많이 뛰면서 가격도 엄청나게 뛰었네요.)이고 셋트 피규어가 3000TWD (130,000원정도)입니다.

 

씨에지아시엔 미디어티렉스

 

이치로 시애틀매리너스

 

천진펑 라뉴베어즈

 

빅파피 오티즈 보스톤


그럼 조금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호르헤 포사다 선수의 버블헤드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돌아가면서 자세하게 찍은 사진이 있구요, 각종 기록과 선수설명을 해 놓았고, 가격과 함께 대만에서 2008개만 판매가 된다는 증명과 인증서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격은 1500TWD입니다.

 

자세하게 줌인한 모습

 

여러방향에서 찍은 모습

 

개인기록과 선수설명

 

각종 증명과 인증서


이 외에도 대만의 프로야구 선수들 것도 있구요, 성인용품처럼 여성용 인형도 판매하고 있고, 각종 기념이 될 만한 날이라던가 중요한 이벤트가 있다던가 주목받는 스타나 사람이 있다면 그 때마다 기획상품으로 피규어와 버블헤드가 만들어져 나옵니다.
 
                                                 <대만의 태권도 영웅인 주무옌(朱木炎)선수의 피규어입니다.>
                                                        <성인용품처럼 여성인형에 대한 피규어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그림은 블로그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간단하게 설명과 주문만 할 수 있고 피드벡이나 기타 사항은 모두 블로그에서 처리하는 것이 이채롭네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동시에 많은 유저들의 니즈도 같이 파악할 수 있어서 그러나봅니다.
이벤트도 자주 하는데 매주마다 정각 12시에 이벤트를 벌여서 인기 피규어 셋트나 피규어들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것은 회사차원에서 각각의 리그들과 라이센스를 맺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한국도 같은 맥락으로 빨리 프로야구에 관련된 상품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롯데구단에서 마케팅팀 직원을 맨유에 파견하여 선진마케팅 기법 등을 배워올 수 있게 했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화제에 올랐는데 롯데가 하루라도 빨리 먼저 좋은 마케팅 기법 등과 신선한, 그리고 양질의 상품들을 갖추고 프로야구의 마케팅을 선도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런 피규어도 어서 빨리 나와야겠지요...지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돼랑이 케릭이 정말 매력적일 것 같네요.

큐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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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 4개대학 야구 초청전에서 고려대가 우승

 2008/12/01 

〔記者林三豐/台中報導〕고려대 야구부가 어제 열린 한국과 대만 대학팀 초청전에서 8회에 터진 연속안타로 타이완체대(타오위엔구)를 6:3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했습니다. 대만체대 감독 공롱탕(龔榮堂)은 '챔피언전은 항상 뭔가 압력이 있기 마련이다.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100%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 그렇지만 전력을 다했기에 졌지만 후회되진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체대는 일년 반동안 무려 군소규모의 여섯 개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네 번의 준우승의 경험으로 늘 2등에만 머물러 있는 느낌이네요.

공롱탕 감독은 또 선수들이 압박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 한다. 어제도 몇 차례의 중요한 시점에서 수비에 대한 실책과 주루에 대한 미숙으로 자멸을 하였는데 어려운 상황일수록 내성을 길러 훈련을 거듭해 실력을 기르는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체대 선발 차이징하오(蔡璟豪)는 5이닝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으나 6회들어 선두타자 백정우에게 안타를 맞고 위기를 자초하여 투수가 바뀌었고 이게 고려대로 하여금 반격의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다음 투수인 라이홍성(賴鴻誠)이 한 타자도 잡지 못하고 계속 안타와 수비 실책을 범하였고 그 다음 투수인 린위칭(林煜清)이 김남석에게 동점타를 맞고 다시 포수 에러로 역전당했습니다. 물론 고려대학도 같은 문제를 보였습니다만 선발 윤명준(尹明葰)이 6이닝에 연속 2안타를 맞고 물러나고 뒤를 이어 구원투수 문승원(文昇元)이 비록 폭투로 다시 1점을 내주었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잘 막아내면서 결국 승리를 챙겼습니다.

공롱탕 감독은 '예선에서는 비록 고려대가 참패를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가지고 있는 강팀이기에 예선성적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 외야수비가 깊고 좋은 팀이라서 오늘도 몇 개의 안타를 잃어버린 것이 아깝다. 전반적으로 오늘 투수들의 제구는 괜찮았지만 타자들이 못쳤다' 라면서 패배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국,대만 대학야구 초청전은 타이완 체대 두 곳과 고려대, 단국대가 참가하였습니다. 각 팀이 한 게임씩을 펼치고 예선 1,2위가 결승전을 가지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관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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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글인 따이쉰제도의 보완과 시스템 보충설명

예전 눈 앞의 우수선수들이 자꾸 미국이나 일본프로야구계로 진출하는 일이 잦기에 대만 프로야구연맹은 병역 미필 선수와의 접촉불가의방침을 깨고, 내년 7월(2005년)부터 우수한 고교 졸업 선수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우선 접촉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대만야구는 과거 아마추어선수나 고교생 선수들을 보호하고 국가대표팀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병역미필자 선수에 대한 규제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근래에 들어 많은 수의 유망주들이 고교 재학 시 바로 미국이나 일본구단과 접촉하여 나가버리는 제도적 허점이 있어서 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프로야구 연맹을 상대로 고교 졸업생과 접촉하여 선수를 빼내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외쳐보기도 하였지만 그것을 제지할 법령의 미비로 놓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1999년 청소년대표 선발인 황롱이(黃龍義)등 세 명이 대만메이저리그(TML)팀과 접촉하여 계약한 사실을 두고 대만야구협회는 출전금지의 처분을 내렸고, 야구협회와 대만 프로연맹(CPBL), 대만 메이저리그(TML)와 협의를 하여 부득이하게 나루완회사(1995년에 생긴 프로연맹의 부속 마케팅회사격)와 사전 계약 및 접촉을 한 병역을 복무하지는 않은 선수들의 규약위반 사실을 가지고 병역을 치루는 동안 국가대표로 뽑을 수 없는 규제를 정하였습니다.[모두 네 명: 천즈청(陳志誠). 린잉지에(林英傑), 양썬(陽森), 쉬주지엔(許竹見); 그 전에는 병역 중이라도 국제대회에 대표로 뽑혀 좋은 성적을 올리면 남은 복무가 면제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따이쉰 팀에서 지도받는 중인 선수


그러나 2002년에 대만메이저리그(TML)와 대만프로야구연맹(CPBL)이 합병을 하여 병역미필자 계약 금지안은 흐지부지 되었고, 왕지엔민(王建民) 천용지(陳鏞基), 후진롱(胡金龍), 겅보슈엔(耿伯軒). 쩡치홍(鄭錡鴻), 천웨이인(陳偉殷), 쟝지엔밍(姜建銘) 등의 많은 유망주들이 대학의 학적 취득 후, 학업의 연속성(대학이나 대학원 진학 등)을 이유로 미국이나 일본 프로야구계와 계약을 하여 진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가대표 신분으로 대체 복무를 한 보충역 자격으로 병역 문제를 해결을 해버렸던 것입니다.

올해에는 쟝즈시엔(蔣智賢), 황즈시양(黃志祥), 린왕이(林旺億) 등 3명의 싼민고교(三民高中)와 타이중농고 선수의 신분으로 재학 중에 보스톤 레드삭스와 접촉을 하여 계약을 맺었는데, 연맹의 처분은 해당고교 감독의 1년 자격정지 뿐, 당사자인 선수들에게는 제제를 못하였는데요, 그래서 아무런 장애도 없이 출국을 하였고, 같은 학교의 졸업생인 홍천인(洪晨恩)도 뒤를 이어 아틀랜타 브레이브스팀과 계약을 하였죠.

중학교를 갓 졸업한 린이하오(林羿豪)는 한술 더 떠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육성군으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미국과 일본의 프로야구연맹의 유망주 싹쓸이 행위를 대만 체육회로서는 막을 법령이 현재로서는 없기에 야구협회는 대만프로야구연맹(CPBL)에게 병역 미필자와 사전 접촉을 할 수 있는 안건을 회의에서 통과 시켰습니다. 내년(2005년) 6월 고교 선수가 졸업하고, 7월에 고교 선수회를 만들어 한 팀당 몇 명의 선수를 선발하는 문제를 토론하고(단, 국가 체육회에) 고교 졸업생의 프로야구 진출 후 성적 등을 검토하여 그 성적이 우수할 경우, 병역복무 시 대체 자격(따이쉰팀에서 선수 수급을 하는)을 부여하여, 국가 대표로의 선발을 가능하게 만드는 문제를 건의하는 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따이쉰 제도(代訓制度)입니다. 대만 프로야구연맹과 체육회는 5년간 이 제도를 테스트하기로 서명을 하였는데, 내년 리그(2009년)가 마지막 1년인데, 현재 대만 프로야구연맹에서는 각종 경비 절감을 위해서 따이쉰 2군의 게임 수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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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소개
국가대표로 뽑힌 신인들의 병역필 해법(當選國手 新秀兵役解套)

올림픽대표로 뽑힌 명단을 보면 팀 중 모두 8명의 미필자 선수가 있는데요, 해외 거주든 학생 신분이든 모두 자격취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수혜자 라뉴 베어즈 팀의 따이쉰(代訓)으로 대체 복무 중인 외야수인 종청요우(鍾承佑)도 합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선수인 싱농불스팀의 따이신팀 대표 선수인 린이취엔(林益全)은 1년간의 대체복무 후 아무리 늦어도 내년부터는 프로야구에서 뛸 수 있습니다.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미디어 티렉스팀의 따이쉰팀 선수인 쨘즈야오(詹智堯)는 다시 따이쉰 팀으로 돌아가 1년 대체 복무 후 내년부터 프로야구계에서 뛸수 있습니다. 

대표로 뽑힌 선수들의 병역상 혜택을 본 학생 선수는 투수 린커지엔(林克謙), 쩡카이원(鄭凱文)과 뤄지아런(羅嘉仁) 등 세 명입니다.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린보요우(林柏佑), 쟝즈시엔(蔣智賢), 구어옌원(郭嚴文), 뤄구어후이(羅國輝)와 린저쉰(林哲瑄) 등 5명입니다. 이 가운데 루오구어후이(羅國輝)와 쟝즈시엔(蔣智賢)은 작년 세계 야구선수권 대표이고, 기타 6명은 모두 이번에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들입니다.

체육회의 현행 병역규정에 근거하여,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참가자격 선발대회 시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총 12일의 보충훈련을 마치고 프로에 진출하기 전 위원회의 심사와 소속될 프로야구단의 5년간 소속(수시 대표팀 소집 등의)동의 계약서를 첨부하는 수속을 밟게 됩니다.

대학생 신분인 3명의 선수들은 현재 자격의 보류가 허용이 된다. 그것은 올림픽에서 야구종목이 2012년에는 없기에 자격의 심사가 보류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청서를 제출하여 12일 동안의 보충 훈련을 마치면 프로야구계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이 되는데요, 거기에 해외에 진출한 선수들도 신청을 하게 되는데 그들 또한 5년간의 국대 수시 차출동의서에 서명하여야 합니다. 만일 아시안게임 금이나 올림픽에서의 동메달 획득 시 그 기한은 소멸이 되는 것이죠.

2008/03/05 연합완보(聯合晚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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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야구대표팀 병역관련 규정법 국가체육경기대표팀의 보충역신청 관련규정
依據國家體育競技代表隊可申請服補充兵役的相關規定

而符合國家體育競技代表隊的項目有:
국가체육경기대표팀의 항목


一、奧運會。 올림픽
二、亞運會。아시안게임
三、世界大學運動會。세계유니버시티대회
四、東亞運動會。동아시아게임
五、世界正式錦標賽。세계선수권대회(대륙간컵과 야구월드컵)
六、亞洲正式錦標賽。아시아선수권대회
七、世界青年錦標賽。세계청소년대회
八、亞洲青年錦標賽。아시아청소년대회

보충역 복무남자에 대한 관련규정
而核定服補充兵役男,依下列規定管理:

一、自核定之日起五年內,應接受體委會之列管。
      5년간 체육위의 관례에 따라 병역대체복무한다.

二、列管期間內,應依體委會指定參加集訓或比賽。
     기간 내에 체육위가 지정하는 훈련이나 대회에 참가한다.

但有下列情形之一者,得向體委會申請提早解除列管
단 아래의 상황에 처한 자는 체육위에 신청하여 면제될 수 있다.

一、參加奧運會獲得前三名或參加亞運會獲得第一名。

      올림픽에서 동메달이상 혹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二、列管期間內,經體委會指派,至運動訓練中心接受比照常備兵役役期
      기간 내에 체육위가 지정한 대회나 훈련에 파견나간 기간을 보충역으로 산정

由於第十五屆卡達多哈亞運中華隊以五戰全勝的佳績奪金
所以解除了五年的列管期限

예로 제15회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5승으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5년의 기간을 말소하고 제외한다.

* 무조건적인 5년이 지나면 면제시켜주는 것이 아니고 국대 소집기간 5년을 말합니다.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대만 선수들 명단입니다.

投 手:林克謙(國體) 林岳平(統一) 潘威倫(統一) 李振昌(榮工)郭泓志(道奇)耿伯軒(藍鳥)增菘瑋(印第安人)姜建銘(巨人).
捕 手:葉君璋(興農) 陳峰民(熊隊).
內野手:林智勝(熊隊) 石志偉(熊隊) 張泰山(興農) 王傳家(誠泰) 陳鏞基(水手) 胡金龍(道奇) 陽仲壽(火腿).
外野手:余賢明(興農) 張建銘(興農) 陳金鋒(熊隊) 林威助(阪神) 謝佳賢(誠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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哥哥(거거)는 형이구요, 弟弟(띠디)는 동생입니다

펑정민 彭政閔(哥哥)                         펑정신 彭政欣(弟弟)

천뤼창 陳瑞昌(哥哥)                          천뤼쩐 陳瑞振(弟弟)

가오찌엔롱 高健龍(哥哥)                    가오구어칭 高國慶(弟弟)

쯩양위에 曾揚岳(哥哥)                       쯩양즈 曾揚志(弟弟)

천펑민 陳峰民(哥哥)                          천보쉰 陳柏勳(弟弟)

왕광후이 王光輝(哥哥)                       왕광시 王光熙(弟弟)

천롄홍 陳連宏(哥哥)                          천진펑 陳金鋒(弟弟)

쩡창밍 鄭昌明(哥哥)                          쩡지아밍 鄭嘉明(弟弟)

구어다이용 郭岱詠(哥哥)                    구어다이치 郭岱琦(弟弟)

차이쓰판 蔡士凡(哥哥)                       차이쓰쉰 蔡士勤(弟弟)

천싸오뢰이 陳昭穎(哥哥)                    천샤오핑陳昭評(弟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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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형제간은 아니지만 친인척관계인 선수들

왕광후이와 황중이는 사촌형제
王光輝和黃忠義是表兄弟

왕광후이와 쩡짜오싱은 외촌
王光輝和鄭兆行是母系親戚

루어공잉은 구어이펑의 사촌형
羅松永是郭一峰的表哥

천즈위엔은 쯩화웨이의 사촌형
陳致遠是曾華偉的表哥

쟝타이산은 천즈위엔의 외숙
張泰山是陳致遠的舅舅

쯩화웨이의 사촌남동생은 쯩지아민
曾華偉的堂弟是曾嘉敏

쯩화웨이의 사촌동생은 양야오쉰
曾華偉的表弟是陽耀勳

양동이는 양지엔푸의 사촌형
陽東益是陽建福的表哥

시에지아셴은 가오쩡화 아버지의 내외종사촌동생
謝佳賢是高政華的表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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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리즈 공식응원단모집 비용관련 공고
亞洲職棒大賽加油團招募 團費調整公告聲明
【10/23】일본 엔화의 국제환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10월분의 상승분에 대한 조정을 거쳐 여행사의 경비가 일부 조정되었기에 부득이하게 이번 아시아시리즈 공식 응원단 모집의 경비를 조정합니다. 10월23일자 조정된 추가금액은 1000 타이완위엔으로 10월 22일 전에 등록한 분은 원래의 금액대로 납부하시고 23일이후 등록한 인원은 조정된 금액으로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비용상승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각 단체의 지정된 비용:

단별명칭      원래의 비용(新台幣)  조정된 비용(新台幣)
A단(기함단)         36,400+3,500            37,400+3,500(4박5일)
B단(호화단)         32,400+3,500            33,400+3,500
C단(자유행)         28,900+3,500            29,900+3,500
D단(자유행)         28,900+3,500            29,900+3,500
E단(자유행)         28,900+3,500            29,900+3,500
F단(자유행)         23,900+3,500            24,900+3,500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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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만연맹에서 공식 응원단을 모집하였고 환율문제로 비용이 올라갔다는 공지를
하였군요? 우리 한국은 그냥 각자가 알아서 가는것인가?  그 때쯤 되면 여행사에서
단체 모집하겠죠?

대만공지를 보면 조정된 비용이 A팀의 경우 4만위엔(TW)인데 대충 120만원이상 되는
군요. 맨 아래 자유행 2박3일짜리는 100만원정도 되는 돈이니 상당히 비싸네요.
뭐 입장료나 주숙비용 등이 포함된 가격이겠지만 환율 때문에도 상당히 비싼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누가누가 참가할 것인가! 흥미진진합니다. 중국만 톈진라이온즈가 확정되었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대만 모두 챔피언 시리즈를 남겨놓고 있는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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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리그에 대한 소개

1990년 슝디엘리펀츠(兄弟象),웨이농드레곤즈(味全龍),싼상타이거즈(三商虎),통이라이온즈(統一獅) 4개팀
으로 연맹을 창립하였다. 1993년에 싀바오이글즈(時報鷹)와 쥔구어베어즈[俊國熊;뒤에 싱농불스(興農牛)가
이어받은 팀] 두 팀이 추가로 가입하여 모두 6개 구단 체제가 되었다.

1997년 허신웨일즈(和信鯨;뒤에 중신웨일즈(中信鯨)로 이름을 바꿈)가 가입하여 7구단체제로 되었는데
1998년 싀바오이글즈가 해체되면서 다시 6개구단 체제로 돌아갔고 다시 1999년 싼상타이거즈와 웨이농드레
곤즈가 해체되면서 원년도인 4개구단체제로 줄었들었다. 2003년에 중화프로4개구단과 나루완기업[(那魯灣
公司):프로야구 경영과 프로야구관련 비지니스업]이 합병조약을 맺으면서 진깡팀(金剛隊)과 타이양팀(太陽
隊)이 중화프로리그에 가입하게 된다. 후에 타이양팀은 2004년 청타이코브라즈(誠泰COBRAS)로 이름을 바
꾸고, 띠이진깡팀(第一金剛)은 2004년 경영권을 라뉴기업(La new公司)에 넘기면서 이름을 바꿔 라뉴베어즈
로 새롭게 태어난다.

2008년리그부터 싸이야쑤웨이커지기업(賽亞數位科技公司)이 청타이코브라스를 인수하면서 이름을 미디아
T렉스(米迪亞暴龍)로 바꾸어 정식으로 CPBL에 참가하게 된다.

CPBL 리그 참가팀 소개
統一獅

1990년 4개팀 창단멤버중의 하나로 모기업은 통이기업(統一企業)이다. 대만남부를 연고
로 삼고있고 서포터즈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기업중의 하나이다. 거액의 자본을 투
자하여 타이난구장을 매입, 개보수하였다. 대만프로리그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라이온즈팀은 1991,1995,1996과 2000년 챔피온을 차지하여 CPBL의 대표적인 팀으
로 불린다.


兄弟象

1990년 창단 원년 멤버 중의 하나로, 모기업은 슝디호텔체인. 슝디엘리펀츠는 아주 심도
깊은 팬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연속으로 3관왕을 차지
하였다. 2001년도에 사상최초로 4번째 우승을 차지하였고, 2002년과 2003년에도 연속으
로 챔피온의 자리에 올라 대만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두 번의 3연속 챔피온에 오른 대만
최고의 명문구단이다.


興農牛

1993년 쥔구어베어즈로 연맹에 가입하였다. 1995년 싱농기업에 경영권을 넘겨주었고,
대만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성공적인 구단 매매의 기록을 남겼다. 1992년 올림픽 은메
달의 주역들을 거느리게 되면서 부흥기가 시작되었고, 1997년에는 LA다저스와 처음으
로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1998년과 2000년 챔피온쉽 시리즈에 올랐으나 모두 7차전에
서 패배하였던 아픈 기억이 있다.
2003년 상반기 리그 챔피온의 자격으로 연도챔피온시리즈에 올랐으나 6차전에서 슝디엘
리펀츠에게 져서 아픔을 겪었다. 2004년 싱농불스팀은 챔피온시리즈에서 통이라이온즈를
4승3패로 무찌르면서 구단 사상 처음으로 시리즈 챔피온의 자리에 등극하게 되었고, 2005
년에도 챔피온시리즈에서 4연승으로 청타이코브라스를 물리치면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
하였다.


中信鯨

1997년에 CPBL에 가입되었다.모기업은 중국신탁으로 프로에 진출하기 전 아마추어팀을
운영하면서 1994년 춘추계리그 우승의 경험을 쌓았고, 추계리그에서는 무려 16연승을 거
두면서 슝디엘리펀츠 아마야구팀의 15연승 기록을 갱신하였다. 1996년 춘, 추계리그에서
또 한 번 우승하면서 동시에 아마야구리그의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웨일즈팀
은 CPBL에 가입한 3년이 된 1999년이 되어서야 전반기 리그 1위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
에서 웨이농드레곤즈에게 져서 탈락하였다. 2002년 다시 한 번 챔피온쉽시리즈에 올랐지
만 슝디엘리펀츠팀에게 연속 4패로 져서 아직 우승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La New熊

2003년 초 띠이프로야구팀이 청바오기업으로부터 인수하면서, 국내저명한 가죽 회사
기업인 라뉴로부터 출자를 받아 가오슝현의 등청후야구장을 근거로 삼고 출발하게 된다.
각종 스폰서 위주의 기업활동을 벌여 프로야구단을 운영하는 경영방식으로, 메인스폰서
의 기업이름인 라뉴 베어즈로 명칭을 바꾸고 라뉴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로 운영의 수익과
성적을 동시에 갖춘 모델적인 야구팀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위해
랴뉴의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새로운 형상을 만든 대표적인 팀이라고 할 수 있다.


米迪亞暴龍

미디어T렉스팀의 감독과 팀원들 대부분은 모두 청타이코브라스 소속인들이다. 미디아
회사는 미디아그룹의 산하기업으로 국내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를 참가하
면서 만든 세 가지의 사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한다. 아래는 세 가지의사명.

(1)영 패밀리를 주 대상으로 공략하여 충성도가 높은 팬층을 확보하라.
(2)스타를 만들어서, 프로야구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3)장기적으로 꾸준히 프로야구가 사회적인 공익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3년안에 최종 챔피온시리즈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이고도 공격적인 투자와 마
케팅으로 대만의 프로야구계에 진출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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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L 2008 타격기록
타율
球員 球隊 打擊率
1 彭政閔 兄弟象 0.380
2 陳金鋒 LaNew熊 0.365
3 潘武雄 統一7-ELEVEn獅 0.359
4 陳冠任 兄弟象 0.349
5 高國慶 統一7-ELEVEn獅 0.342
홈런
球員 球隊 全壘打
1 布雷 統一7-ELEVEn獅 19
2 陳金鋒 LaNew熊 16
3 謝佳賢 米迪亞暴龍 15
4 潘武雄 統一7-ELEVEn獅 11
5 林智勝 LaNew熊 10
타점
球員 球隊 打點數
1 布雷 統一7-ELEVEn獅 86
2 陳冠任 兄弟象 70
3 陳金鋒 LaNew熊 69
4 高國慶 統一7-ELEVEn獅 65
5 林智勝 LaNew熊 56
안타
球員 球隊 安打數
1 陳冠任 兄弟象 120
2 黃龍義 LaNew熊 115
3 高國慶 統一7-ELEVEn獅 114
4 石志偉 LaNew熊 113
5 布雷 統一7-ELEVEn獅 99
도루
球員 球隊 盜壘數
1 彭政閔 兄弟象 20
2 王勝偉 兄弟象 18
3 陳致遠 兄弟象 16
4 黃正偉 兄弟象 14
5 周思齊 米迪亞暴龍 12
OPS
球員 球隊 OPS
1 陳金鋒 LaNew熊 1.096
2 潘武雄 統一7-ELEVEn獅 1.092
3 彭政閔 兄弟象 1.009
4 布雷 統一7-ELEVEn獅 1.007
5 陳連宏 統一7-ELEVEn獅 0.937
CPBL 2008 투수기록
다승
球員 球隊 勝場數
1 強森 LaNew熊 16
2 波特 統一7-ELEVEn獅 13
3 廖于誠 兄弟象 11
4 潘威倫 統一7-ELEVEn獅 11
5 貝力 米迪亞暴龍 8
방어율
球員 球隊 防禦率
1 廖于誠 兄弟象 2.38
2 潘威倫 統一7-ELEVEn獅 2.46
3 李明進 米迪亞暴龍 2.73
4 貝力 米迪亞暴龍 2.84
5 強森 LaNew熊 2.90
탈삼진
球員 球隊 三振
1 倪福德 中信鯨 110
2 廖于誠 兄弟象 99
3 小林亮寬 兄弟象 93
4 林其緯 興農牛 92
5 波特 統一7-ELEVEn獅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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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리그 순위표 - CPBL (현재순위)
순위 팀명 게임수 승리 패배 무승부 승률 승차
1 統一7-ELEVEn獅 86 55 29 2 0.655 -
2 LaNew熊 86 47 32 7 0.595 5.5
3 兄弟象 86 43 37 6 0.538 10
4 米迪亞暴龍 50 21 28 1 0.429 16.5
5 中信鯨 88 36 51 1 0.414 20.5
6 興農牛 86 34 49 3 0.41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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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대만 프로야구 일정표

兄弟象  興農牛  統一7-ELEVEn獅  中信鯨   誠泰COBRAS   LaNew熊   米迪亞暴龍
슝디엘리펀츠. 싱농불스. 통이라이온즈. 중신웨일즈. 청타이코브라스. 라뉴베어즈. 미디어드래곤즈(마코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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