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팀당 8~9경기를 치룬 현재 타이완 프로야구의 간단한 지표입니다.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내용은 트위터에 개제한 내용을 순서에 맞게 재구성하여 올렸습니다. 앞으로 리그 중간에 간단한 통계자료로 CPBL을 볼 수 있도록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어제(4월 4일) 열린 통이 라이언스와의 대전에서 매니 라미레즈가 타이완 리그에 진출 후 본인의 첫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이 홈런은 시간차로 또한 CPBL의 7000번째 홈런이 되는 영광의 기록도 달성하였습니다.

아래 영상은 매니 라미레즈의 CPBL 제1호 홈런입니다.





재미로 보는 CPBL 통계편

A.순위

1.통이라이언스 9전 7승 2패

2.이따 시니우   8전 4승 4패

3.슝디엘리펀츠 8전 3승 5패

4.라미고몽키스 9전 3승 6패



재미로 보는 CPBL 통계편 

B.관중수

17게임 총관중 173,616명(평균10,212명)

3월 평균 10,609명, 4월 평균 8,923명

작년 평균관중(2,433명)에 비해 현재 +319.73% 성장 



재미로 보는 CPBL 통계편

C. 홈런지수

총 17게임 16개 홈런(경기당 평균 0.94개)

D. 평균경기시간

17게임 평균 3시간 27분(현재 최장:5시간 5분/ 최소:2시간 46분)



재미로 보는 CPBL 통계편

E. 실책율.

17게임 41개의 실책(경기당 2.41개)

최소실책 슝디엘리펀츠 7개

최다실책 라미고, 이따 12개



재미로 보는 CPBL 통계편

F. 득실률

통이 라이언스 경기당  5.67점(실점4.11점)

이따 시니우    경기당  5.38점(실점4.12점)

라미고 몽키스 경기당  5점    (실점5.78점)

슝디 엘리펀츠 경기당  3.88점(실점6점)



CPBL 오늘까지 17차례 경기 중 만원 관중은 세 번(타이난, 청칭후, 티엔무) 달성. 티엔무 야구장에서 열린 3월 24일 개막식을 제외하면 나머지 두 번은 매니 라미레즈를 보러 온 이따 시니우 팀의 경기에서 달성 되었습니다. 그 중 청칭후 홈구장에서는 무려 2만 명이 입장하여 리그 최고의 기록도 같이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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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프로야구 사상 최다관중 베스트 10을 정리했습니다. 

살짝 한 번 눌러주세요.


아래의 표를 보면 타이완 프로야구 원년인 1990년의 관중 점유가 폭발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 베스트 10의 리스트에서 무려 5개의 순위가 프로야구 원년에 기록된 관중 수였습니다. 

1957년에 건립된 타이베이 시립야구장은 원래 11,000명의 관중석이었으나 이후 확장을 하여 14,000명까지 늘렸습니다.

그중에서 최고의 관중은 2004년 2월 28일 프로야구 개막전인 싱농 불스와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에 무려 18,342명의 관중이 들어와서 타이완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타이베이시립야구장은 초기 프로야구를 주도하는 대표 구장으로 활용되다가 2000년 12월에 철거되었습니다.


타이완 남부 지역의 가오슝에 있는 청칭후(澄清湖) 야구장은 20,000명(내야 14,679석. 외야 5,210석)이 들어가는 타이완에서 첫 번째로 큰 대형구장입니다. 이 구장은 예전 라뉴 베어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다 타오위엔으로 떠난 후 비어 있다가 올해부터 새로 싱농 불스를 인수한 이따 시니우 팀이 홈 구장으로 사용합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과 타이완전에 모인 수많은 관중 모습/사진 @타이완 WBC홈페이지 제공


여러 번의 승부 조작으로 국내 리그에 환멸을 느낀 타이완의 야구 팬들이 점점 야구장을 찾지 않게 되면서 평균 관중 수는 작년에 겨우 경기당 2,433명이 들어오는 하락세에 있는데, 타이완 프로야구협회는 예년의 인기를 되살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팀이 리그에 가입하게 되면서 전력을 많이 보강했고, 세계적인 야구스타인 매리 라미레즈까지 뛰게 되면서 부활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타이완 팀이 사상 처음으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서 타이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소속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이젠 소속팀의 경기에 나서면서 프로야구의 인기도 같이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을 해봅니다.


이제 다시 승부조작이라는 악재만 생기지 않는다면 바닥을 친 프로야구의 인기는 올라갈 것입니다. 향후 2~3년 이내에 다시 5개 구단, 6개 구단으로 만들어서 약간 무미건조한 지금의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CPBL 연맹의 청사진이 실현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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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화 23년째인 올해 타이완 프로야구의 총관중은 현재 19,995,060명입니다. 미래사건교역소는 빠르면 이번 주에 2,000만 명의 관중 돌파가 예상된다는 예측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의 확률은 96%입니다.


타이완 프로야구 연맹이 설립된 1990년 이래 많은 인기와 함께 관중몰이에 성공도 하였고, 승부조작이라는 뼈아픈 사건으로 관중의 외면을 받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타이완의 야구팬 모습/타이완 언론사 중앙사(中央社) 사진


초창기에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1997년 프로야구 8년에 1천만 명의 관중이 돌파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 번의 승부조작 사건을 거치면서 관중 수가 급감하기 시작하여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고 그래서 평균 관중 5~6천 명의 수준에서 현재는 평균 2,500명의 수준으로 급락하였습니다.


현재 프로야구 연맹은 2,000만 명째 관중에게 기념품 세트를 증정하고 이름을 새긴 인장을 증정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5명의 관중을 추첨하여 관중 2,000만 명 기념구를 증정한다는 계획으로 많은 야구팬의 구장 방문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확률상으로 타오위엔 야구장(桃園國際棒球場)에 입장하는 관중이 2,000만 번째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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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프로야구 21년 동안 총 관중 수와 평균 관중 수 자료입니다.

프로 원년인 1990년부터 2010년까지의 총 관중 수와 평균 관중 수, 그리고 전년대비 관중 증감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게임 수의 변천 기록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타이완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굵은 글씨는 최다 관중과 최다 평균 관중, 그리고 최소 관중과 최소 평균 관중 수를 강조한 것입니다.
                본 자료의 인용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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