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9만 위엔(대략 1,020 만원)으로 슝디 팀과 계약한 린언위(2010/01/13)
 
 
                    린언위(林恩宇) 계약확정(월 29만 위엔 규모)/라쿠텐과 대표팀에서의 투구모습              

린언위(林恩宇)가 13일 슝디 팀과 계약을 확정지었습니다. 월 29만 위엔입니다. 슝디 팀의 회장인 홍뤼허씨는 기자회견에서 "원래 27만 위엔에 계약을 하려했지만, 협상 끝에 29만 위엔으로 인상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슝디 팀을 위해서 활약 해달라는 기원의 뜻입니다. 배번은 11번을 달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작년 선수 드래프트에서 제1지명자였던 린언위가 13일 슝디 팀과 계약을 맺게되면서 구멍난 선발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결과입니다. 홍 회장은 "기교파 선발형인 린언위가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제명된 차오진후이를 대신할 에이스가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강하게 신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월봉 29만 위엔 이외에도 옵션으로 15승과 방어율 2.80을 기록하면 특별 장려금을 주기로 하였는데, 그 규모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린언위는 2005년~2006년 청타이 코브라팀에서 29승에 방어율 1.73을 올렸고, 그 후 일본 라쿠텐으로 진출하여 별다른 활약은 보이지 못하였습니다.
 

2007년에 1군 1승만을, 그리고 2009년에는 2군에서만 6 경기에 나와 10.2 이닝에 승패없이 방어율만 5.91을 기록하는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성적부진으로 계약 해지가 되었고, 이번 시즌 다시 고국으로 리턴하게 된 것입니다.


린언위는 20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됩니다. 슝디 팀은 그 외에도 따이쉰 선수들과 계약을 마무리짓고 투수를 보강하였습니다.

현재 슝디 팀의 타이완 국적 투수는 린언위과 리유위짠(
柳裕展), 청지아민(曾嘉敏), 예용지예(葉詠捷), 예딩런(葉丁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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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상으로 2군에서 조정 중인 린언위(林恩宇)가 몇 일전(지난 7월달 소식입니다.)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번 년도에 처음으로 2군 경기에 등판하여 최고 시속 148km의 빠른 볼을 던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린언위는 '정황이 괜찮은 편이다. 비록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근력이나 제구력 등의 감각은 좋은 편이다. 다만 구속은 좀 떨어진 것 같은데 실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조정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그동안 구속이 좀 안나왔지만 오늘 구속을 보니 희망이 다시 생긴다. 그래서 오늘 좀 흥분되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린언위는 오늘 라쿠텐과 요미우리, 세이부 등의 2군 연합 팀으로 구성하여 지바 롯데 2군과의 경기에서 중 컨디션 점검 차 5회에 올라와 1이닝을 던지며 2피안타(투런홈런 포함)를 맞고 2실점을 하였다.

두 개의 피안타 중에 처음 공은 직구이고 홈런 맞은 공은 체인지업이었는데, 린언위는 부상 회복 후에 불펜에서 조련한 공의 위력이 아직은 부족하다. 하지만 투구 후의 흥분감은 경기내내 지속되었다. 그동안 많은 시간동안 게임을 뛰지못했는데 그 갈증이 어느정도 해소된 느낌이다.' 라면서 기뻐했습니다.

린언위는 원래 7월 29일 경기에 나가기로 되었지만 비가내려 우천취소로 출전을 못하였다. 2군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주 11일, 12일쯤 정식으로 2군에서 등판하게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어깨부상으로 많은 시간동안 구단에서 마련한 훈련 스케쥴에 따라 훈련을 해온 그는 같은 부상을 당한 팀 동료와 함께 매주 1~2회 특수안마(1회비용 11000엔)를 계속 받아왔는데 린언위는 이 안마를 "효과가 괜찮다. 어깨가 가벼워지고, 힘을 받을 수 있다. 비록 적은 돈은 아니지만 부활을 위해서 반드시 같이 병행한 훈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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