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항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청대회]타이완팀 판정 불공평에대해 항의하다 타이완 팀은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과의 결승전 경기 도중 일어난 판정에 대한 불공정을 들어 타이완 감독 탕덩카이(湯登凱)는 대회조직위에게 항의서를 제출하였다. 현장에 있었던 타이완의 화교 응원단도 불공정함을 느껴 타이완 팀을 향해 응원하며 분개하였다. 타이완대 한국의 결승전에서의 오심(4회초 1:1의 상황에서 타이완의 공격 2사 주자 2루에서 타자가 친 공이 좌익선상을 벗어난 공:당시 파울장면 동영상보기:4회초 2사 후 타이완 공격을 보시면 됩니다.)에 대하여 타이완의 탕덩카이 감독은 강하게 항의를 하면서 파울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였다.(격분한 나머지 선수단을 철수시켰고, 나중에 카메라로 확인까지 하였다고 방송에서 말하였지만 그래도 인정하지 않고 어처구니없게도 경기 후에)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