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2016시즌이 오늘(3월 19일) 개막전을 가지고 길고 긴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번 개막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신슝디(中信兄弟) 팀과 라미고 몽키스(Lamigo桃猿) 팀의 경기입니다. 장소도 2년 연속으로 라미고 홈구장인 타오위엔 야구장(桃園球場)에서 펼쳐집니다. 그러나 당일 비예보가 예정되어 있어서 잘못하면 개막전이 우천으로 연기가 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개막전 양팀 라인업 공표(양 팀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로 나옵니다.) / 이미지 제공 @CPBL


개막전 티켓은 이미 1만 7천 장 이상이 예매된 상태라고 라미고 구단은 밝혔습니다만 비가 계속 내려서 취소가 된다면 대만 프로야구 역사상 네 번째(1998년, 1999년, 2005년)로 개막식 우천 취소 경기가 됩니다.



장내 정리를 하고 있는 라미고 몽키스 팀의 직원들/사진 제공 대만 중앙사 통신


이번 개막전은 자유계약 선수로 팀을 옮긴 대표 강타자 대사형이란 별명을 가진 린즈셩(林智勝)과 대만을 대표하던 타자로 철포(鐵砲)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천징펑(陳金鋒)의 맞대결이 주목할만한 이슈입니다. 천진펑은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기에 더 주목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대로 보면 중신슝디 팀은 모두 12차례의 개막전 단골 선수였습니다. 올해까지 더하면 13차례입니다. 그동안 개막전 성적만 따로 집계하면 모두 9승 3패를 기록했고, 최근 네 번 모두 이기는 등 개막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라미고 팀은 지금까지 네 번 참가하여 2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양 팀 모두 외국인 선수가 제1 선발로 중신슝디 팀의 올란도 로만은 익숙한 선수입니다. 2010~2011년 시즌 대만 중신슝디 팀에서 활약하다 일본 야쿠르트 팀으로 진출했다가 다시 대만 라미고 팀으로 돌아온 선수로 전 소속팀과 첫 대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서 중신슝디 팀 1선발로 등판 예정인 루디 오웬스(Rudy Owens)는 191cm/109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29세의 좌완 투수입니다. LA 다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콜로라도, 휴스턴 등을 거쳤습니다. 2014년 메이저리거로 등판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 도미니카 리그에서 11게임에 나서 50이닝동안 2승 3패 ERA 2.88을 기록했던 선수입니다. 


개막전 경기가 펼쳐질 타오위엔 야구장 전경/ 사진 야후 스포츠 뉴스


이제 잠시 후 한국시각으로 6시 5분에 개막전이 시작됩니다. 방금 전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현재 내리던 비는 멈췄다고 합니다. 구장 직원들의 구장 정리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양팀 선수들은 구장에 들어와서 몸을 풀고 있다고 하니 오늘 개막전이 우천 취소될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구장 정돈 상황에 따라 조금 늦어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경기는 'FOX Sports'에서 메인 중계(케이블 채널)를 담당하고, 온라인으로는 'CPBLTV'와 'ELTA 스포츠채널'과 '민스포시즌스채널'과 '라미고 TV(麥卡貝채널 http://www.camerabay.tv/channel/ch000053)'에서 라이브로 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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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일본의 모 구단이 올란도 로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남부지역의 모 구단이 라미고 팀의 셰인 유맨을 신분조회했다는 사실이 타이완 현지 소식통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CPBL은 12월 28일 일본과 한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습니다. 일본 구단은 슝디 엘리펀츠 팀의 올란도 로만(Orlando Roman)에 대해서, 한국의 프로 구단은 라미고 몽키스의 외국인 투수 셰인 유맨(Shane Youman)에 대해서 각각 신분조회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역투하는 올란도 로만/ 사진 연합뉴스

올란도 로만은 2010년 슝디 엘리펀츠의 투수로 185cm/102kg의 건장한 체격에 16승 6패, 3.36의 평균자책을 기록한 투수입니다. 그 해 다승과 탈삼진왕을 차지하였고 슝디의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에이스 투수입니다. 150km/h의 포심에 다양한 변화구를 장착한 수준급 용병입니다.

지난 2년간 슝디 팀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기에 슝디 팀도 재계약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만 일본 구단에서 신분 조회가 들어옴에 따라 놓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셰인 유맨의 올 시즌 CPBL 기록/CPBL 홈페이지

라미고 몽키스 팀의 셰인 유맨은 1979년생으로 193cm/102kg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피지컬이 좋은 좌완투수입니다. 최고구속은 
151km/h(올해 타이완으로 온 후 2군에서 컨디션 조절할 당시 8월16일 CPBL 2군경기에서 기록함)이고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가진 투수로 올 시즌 하반기 8월 10일부터 라미고에 온 후, 선발로 7게임 등판(46이닝)하여 5승 1패, 2.15의 평균자책을 올린 꽤 준수한 활약을 해줬으나 챔피언시리즈 당시 혹심한 감기 몸살과 배탈, 설사 등의 증상으로 1게임밖에 출장하지 못하여 결정적일 때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2011년 8월21일 Shane Youman 선발 11탈삼진 영상


그러나 재계약 의사를 밝힌 라미고의 계약 전망에 어둠이 내렸습니다. 
한국의 모 구단에서 셰인 유맨에 대한 신분조회를 함으로써 내년에 라미고에서 뛸지는 결국 불분명해졌습니다. 한국의 모 구단은 좌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다각도로 메이저급 좌완 투수를 구하고 있는데, 현지 일정상 당장 좋은 선수를 확보하기 어려워 일단 보험 차원에서 신분조회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셰인 유맨의 아버지는 나이지리아 출신이고, 어머니는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06, 07년 피츠버그에서 21게임동안 79이닝을 던져 3승 7패. 평균자책 5점대 초반의 성적을 기록한 후 마이너로 갔다가 독립리그를 돌다 2011년 8월에 타이완으로 진출한 케이스입니다. 


                            윈터리그 Aguilas Cibaenas에서 뛰고 있는 셰인 유맨의 자료

아무튼, 지금은 어느 구단이라고 밝히기 어렵지만 셰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구단은 올해 우수한 좌완 투수였던 선수가 공백인 모 구단과 역시 좌완이 빠져나간 다른 한 구단입니다. 뿌우~

다른 영상 장면.

유맨의 보크 장면
http://youtu.be/nEmlZjtw0rM

유맨의 폭투장면(저 정도는 포수가 블로킹을 해 줬어야...)
http://youtu.be/TOLksQqE8n0
 
유맨 7이닝 4실점한 경기 하일라이트(1분 30초부터)
http://youtu.be/q2n-S06k1xI
 
2011/12/29/09:0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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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타이완 프로야구에서 뛰게 될 외국인 선수는 누구인지 알아보는 특집 기획 시리즈 1편입니다. 1편에서는 두 팀의 외국인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팀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탄생한 라미고 몽키스와 강력한 선수보강으로 최고의 우승후보로 꼽히는 통이 라이온스의 외국인 선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2부에서는 외국인 선수들 덕분에 작년 시즌 우승을 차지한, 그러나 그 주역 중의 한명인 마그레인이 한국으로 빠져나간 슝디 엘리펀츠 팀과 작년 전반기 우승 팀으로 챔피언 시리즈에서 슝디에게 패하고 팀 리빌딩을 선언한 싱농 불스의 외국인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슝디 엘리펀츠 팀의 외국인 선수들.


Ryan Cullen(라이언 큘렌/ 중문이름 쿠룬:庫倫)

1980년생으로 좌완 정통파(간혹 팔이 약간 내려오는 쿼터형으로 변칙을 주기도 합니다.) 투수입니다.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고, 커브와 체인지업도 구사합니다. 193cm/95kg의 매우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는 투수입니다.

(사진 설명 : 뛰어난 활약으로 CPBL에서 소방대장의 별명을 얻은 쿨렌이 리그 14년만에 30세이브를 돌파하는 기록을 올렸을 때, 팀 동료 예용지에가 소방호스를 끌고 와서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입니다.)

1998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의해 33라운드 983위로 뽑혀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에 오클랜드와 메츠를 거쳐 독립리그(대서양연맹)로 떨어져서 Lancaster Barnstormers 팀에 있다가 2009년 슝디 엘리펀츠와 계약하여 올해로 타이완 리그 3년 차가 된 선수입니다. 

2009 CPBL에서는 8월에 투수 MVP를 차지할 정도로 꽤 활약을 하였습니다. 당시 8월에 9게임에 나와서 7세이브를 올렸고 방어율 제로의 호성적이었지요. 10월에는 싱농불스의 쉬셩밍 감독이 슝디 팀 불펜을 평하면서 쿨렌이 가장 뛰어난 구원투수였다는 말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2009년 성적을 보면 모두 29게임 32와 3/1이닝에 나와서 20세이브를 올렸습니다. 단 6개의 사사구만을 내줬고, 34개의 탈삼진을 잡았으며 피홈런 1개와 피안타 20개로 뛰어난 구원투수로 등극했습니다. 방어율이 겨우 0.556이고 whip은 0.80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성적은 더 좋았습니다.

모두 58차례 등판(78.1이닝)을 하여 8승 3패 34세이브에
방어율 1.95를 올리면서 슝디 엘리펀츠의 2010시즌 우승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쿨렌의 투구모습. 4와3/2이닝동안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장면)

당연히 재계약을 하였고, 연봉도 조금 올랐습니다. 2010년 시즌은 월 34만 위엔(1300만원) 규모였는데, 올해는 37만 위엔(1480만원)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지난 2년간의 성적으로 볼 때, 타이완 리그에서 변함없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되는 투수입니다.

Carlos Castillo(카를로스 카스틸로/ 중문이름 카스디:卡斯帝)

카를로스 카스로는 1975년생으로 188cm/115kg의 육중한 몸매의 우완 투수입니다. 별명은 사바시아를 닮았다고 해서 샤팡(沙胖:사바시아의 사와 팡은 뚱뚱한의 뜻으로 쓰임,)입니다.

                       (대호 배보다 더 나온 육중한 체구로 가끔 번트 타구가 나오면 처리못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쓰리쿼터형의 투수로 본인의 투구동작을 여러 번 바꾸는(오버핸드, 쓰리쿼터, 사이드암) 변칙 투구를 종종 씁니다. 타이완에서 던진 146km/h가 본인 최고 구속이고 구종은 싱커와 체인지업, 슬라이더와 커브와 너클커브도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9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의해 상위라고 할 수 있는 3라운드 89위로 뽑혔습니다.

카스틸로의 아버지와 사촌형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고, 아내는 프로 소프트볼 선수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져리거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그 후 2000년에 마이너로 떨어진 후에 보스톤 레드삭스로 가서 다시 메이져의 경험을 쌓습니다. 그 후에 2002년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을 하여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에서 1년간 활약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이너 계약으로 컴백을 하였으나 이네 독립리그로 떨어졌고, 다시 베네수엘라와 푸에르토리코 연맹에서 활동하다 타이완의 슝디 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2007년 청타이 코브라스 팀과 잠시 계약하여 4패만을 기록한 사실도 있습니다. 당시 적응에 실패하여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청타이 코브라스 팀이 시간상의 제약으로 다른 투수를 구할 수 없게되어 다급한 나머지 짧은 계약으로 타이완에서 뛴 적이 있었습니다.)

2010년 슝디 엘리펀츠의 '소프'라는 기존 용병이 스프링캠프에서 테스트한 결과 함량 미달이라 급히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웃긴 것은 카스틸로는 소프에 앞서 테스트를 받았지만 테스트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에서 소프가 너무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대안으로 다시 데려왔었던 선수가 완전 대박을 치면서 성공하게 되었지요.



                             2010년 10월17일 챔피언시리즈에서 중요한 삼진을 잡는 장면입니다.

2010년 훌륭한 활약을 하여 큰 인상을 주었고, 그해 연말에 수상식에서 베스트 텐으로 뽑혔고, 다승왕과 방어율 왕을 차지하였으나 점점 기량이 쇠퇴(구속과 구위가 줄어듬)함을 느낀 슝디 구단은 2011시즌 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믿었던 마그레인이 메이져 스프링캠프 참가를 빌미로 한국으로 진출하게 되자 카스틸로를 계속 쓰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2010년 스탯은 총 36회 165.2이닝 등판에 14승(3완투) 5패 2홀드, 2세이브. 방어율 2.17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번 시즌 현재 한게임에 선발로 출장하여 3이닝만에 9안타를, 또 3발의 홈런을 허용하고 6자책점을 기록하며 강판을 당하고 패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rlando Roman(올란도 로만/ 중문이름 뤄만:羅曼)

Orlando Roman은 2007년에 처음으로 타이완에 와서 중신 웨일즈 팀과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그 전에 중신 팀의 외국인 선수들 중에 한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바로 충원된 선수로 타이완에 입성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팀의 사정상 활용되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가야 했었지요.

이유는 팀의 사정이 급하게 외국인 타자가 필요하여 밀리게 된 것이죠. 그래서 1군으로 등록되지 못하고 되돌아 갔다가 슝디 팀의 외국인 투수로 뽑혔던 소프가 부진하여 퇴출시키고 물망에 올라 2010년에 다시 타이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올란도 로만 선수는 1978년생으로 185cm/102kg의 육중한 체격을 바탕으로 하는 우투우타의 쓰리쿼터형 투수입니다. 구종은 포심과 커브, 서클체인지업과 슬라이더와 투심, 스플리터를 던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경기에서는 다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최고 구속은 슝디 팀과의 테스트에서 156km/h를 던졌다고 발표는 했지만 약간 부풀리는 경향을 볼 때 150km/h 전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 리그에서 그 정도의 구속이 나왔던 적이 있었지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로만은 1999년 뉴욕 메츠에 의해 31라운드 946위로 뽑혀 프로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06년 푸에르토리코로 돌아갔다가 잠시 타이완에 와서 테스트를 받았었고, 다시 미국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계약을 맺었다가 2008년~2009년에 다시 멕시코리그로 간 후에 2010년 타이완으로 와서 슝디 팀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로만 선수는 2005년 제36회 야구월드컵 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를 시작으로 제1회 WBC와 제2회 WBC, 팬아메리카 대회,  그리고 2009년 제38회 야구 월드컵 대회의 대표를 지냈습니다.

타이완에서의 로만의 활약은 꽤 쏠쏠했습니다. 2010년 시즌 CPBL에서 탈삼진 왕을 차지하였고, 2010년 챔피언시리즈 3차전에 나와 완봉승을 따내면서 슝디 팀 기록(챔피언 시리즈 경기에서의 완봉으로는 두번 째이고, 외국인 선수로는 첫번 째)을 세웠습니다.


                        2010년 10월 19일 챔피언 시리즈 만루의 위기에서 삼진으로 이겨내는 모습

2010년 시즌의 로만 성적은 총 32게임(193이닝)에 나와서 12승 7패(6회 완투, 2회 완봉 포함) 2홀드와 1세이브를 올렸습니다. 방어율은 3.03의 호성적을 기록하였지요.



2. 싱농 불스 팀의 외국인 선수들.

싱농 불스 팀은 현재까지 외국인 선수와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외국인 선수를 급하게 찾고 있습니다. 팀 리빙딩과 경영상의 문제로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꾸릴까도 생각하였다고 햇지만, 초반 성적 부진으로 급하게 다시 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오면 그때 다시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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