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쩡(王溢正)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요코하마/타이완 투수 왕이쩡(王溢正)과 정원하오(鄭文豪)와 계약하다. 황즈롱(黃志龍)이 일본야구로 진출한 이후에 또 다른 타이완의 투수 두 명도 일본리그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센트럴리그의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팀과 좌완 왕이쩡(王溢正)은 1군계약으로 2000만엔과 우완 정원하오(鄭文豪)는 육성군 계약으로 200만엔씩의 계약금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왕이쩡 선수는 라뉴 팀(2순위 7번으로 지명)의 따이쉰 선수였다가 이번에 일본으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1985년생으로 키 189cm에 몸무게 78kg으로 훌륭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최고 148km의 속구를 던지는 투수입니다. 2009베이스볼 월드컵 타이완 대표출신으로 현재 활약하고 있습니다. 구종은 슬라이더, 체인지업과 커브를 던지는 좌완투수입니다. 정원하오 선수는 1990년 생으로 178cm, 87kg의 아담한 체격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