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야구관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아일보 기사 소개 “코치 6000명 보내달라” 중국의 통 큰 야구굴기 [베이스볼 비키니]“코치 6000명 보내달라” 중국의 통 큰 야구굴기황규인 기자입력 2016-04-28 03:00:00 수정 2016-04-28 05:24:16 기사 링크 중국은 축구에서만 굴기(굴起·우뚝 솟다)를 노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야구 굴기 프로젝트도 한창입니다. 중국이 한국 야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이유입니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실행위원장 자격으로 중국 산둥 성 고위급 인사들과 잠실구장을 찾았습니다. 중국 인사들은 “2025년까지 성(省) 내에 야구팀 20개를 만들라”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야구 협력 회담을 위해 베이징에서 모인 양국 야구협회 인사들/ 사진 KBO 제공(기사에는 사진이 없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