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 유야(鎌田祐哉)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윗에 올린 7월의 타이완 야구 단신. 대치동갈매기(Chinesebaseball) 前 메이저리거로 타이완을 대표하는 내야수였던 후진롱(胡金龍/전 LA다저스 소속)이 내년 시즌 CPBL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혀...또한 투수 뤄진롱(羅錦龍/전 콜로라도 소속)도 연말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고국무대를 밟을 예정이다. 대치동갈매기(Chinesebaseball) CPBL 통이 라이언스 소속으로 파죽의 11연승을 달리던 일본인 투수 카마다 유야(鎌田祐哉)가 최약체인 싱농불스에게 5회 투런홈런을 내주면서 4:1로 패하여 결국 11연승을 끝냈습니다. 대치동갈매기(Chinesebaseball) 304경기로 현 타이완 연속 출장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슝디 엘리펀츠의 조우쓰치(周思齊) 선수가 아버지의 병으로 결국 기록을 중단하였습니다. 타이완 기록은 665경기(통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