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프로야구 고액연봉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타이완 프로야구 고액 연봉자 순위표(업데이트) 2012년 1월 3일자 업데이트 소식 라미고 몽키스 팀의 천진펑 선수가 2년간 옵션 포함 2200만 위엔(한화로 8억3천6백만 원)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타이완 최고 연봉자는 현재 라미고의 천진펑(陳金鋒) 선수가 2009년 3년간 3003만 위엔(매년 3억8천만)으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 계약이 끝나서 아직 갱신된 내용이 없기에 현 순위에는 사라졌습니다. 그 뒤를 이어 작년 FA로 사전 3년 계약(해외 진출 시 풀어줌)을 한 타이완 에이스 통이의 판웨이룬(潘威倫) 선수가 3년간 1944만 위엔(7억4천:연 2억5천)으로 계약을 했고, FA 대박을 터트린 펑정민(彭政閔) 선수 모두 5년간 3060만 위엔(연 2억 3천)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또한 타이완의 거포인 라미고 팀의 린즈셩(林智勝) 선수가 5년 2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