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2군 전지훈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이 한국 프로야구 2군 팀의 해외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2군 팀들이 대만을 전지훈련 기지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넥센 히어로즈 팀과 SK 와이번스 팀이 대만의 타이난(台南)과 타이중(台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이후, 다음 해에 LG 트윈스가 지아이(嘉義), 두산 베어즈는 가오슝(高雄), 기아 타이거즈 2군이 타이동(台東)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총 네 팀이 대만을 선택 했었고, 작년에는 신생팀 kt wiz와 NC 다이노스도 참가하여 모두 여섯 팀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는 NC와 kt가 빠지고 SK 2군과 처음으로 롯데 자이언츠 2군이 대만의 지아이(嘉義)를 선택하면서 역시 6개 구단이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KBO 2군팀 전지훈련 현황 정보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100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