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판웨이룬의 대신으로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에서 뛰었던 짐 마그레인(본명 James Eugene Magrane: 매그레인으로도 발음하는데 전 미국에서 기자가 인터뷰할 때 발음 된 마그레인으로 적었습니다.) 선수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선수는 1978년생으로 188cm/94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우투우타의 투수입니다. 본인의 최고 구속은 2009년 미국 독립리그에서 뛸 때 기록한 152km/h라고 합니다.(타이완 리그에서는 148km/h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완에서의 평균 구속은 리그 초반 부진을 거듭하던 시기에는 140이 안될 정도의 난조를 보이다가 날이 따뜻해지는 5월 부터 조금씩 회복되어 5월 말에 145km정도를 찍은 후에 8월에 148km의 본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타이완 언론에 비교된 두 사람의 얼굴로 85%의 흡사율을 보였습니다.)

이 투수는 우완 정통파로 가지고 있는 구종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터, 싱커, 커브와 너클커브를 던질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보통 기자들과 인터뷰할 때 구종을 늘리기도 합니다.) 다만 타이완 리그에서 뛸 때 확인된 구종은 이것보다 적습니다. 패스트볼이나 변화구의 제구도 어느정도 수준급이라고 봅니다.

이 선수가 타이완 국민들에게 깊게 각인된 것은 타이완 마잉지우 총통과 닮은 꼴 얼굴 비교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입니다.


         (마그레인의 투구 동작을 CASIO EX-FC100으로 고속촬영한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짐 마그레인 투수는 미국에서 1996년 뉴욕메츠 33차 978위로 지명되어 프로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전성기를 세인트루이스에서 보냈던 투수 조 마그레인(Joe Magrane: MLB 통산 57승61패 3.81의 방어율)의 사촌 동생이기도 합니다.


마이너리거로 시작했지만 2006년까지 트리플 A로 올라간 것이 전부였고 2006년말에는 베네주엘라 리그에서 잠깐 뛰었다가 2007년에 워싱턴 내셔널스 마이너로 뛰었습니다. 그 후 다시 독립리그 대서양연맹에서 2년(이 때 투수 3관왕), 멕시코 태평양 연맹인 Algodoneros de Guasave에 뛰었습니다. 2009년 대서양 연맹 독립리그에서 다승, 방어율, 탈삼진의 타이틀로 투수 3관왕을 차지하면서 타이완의 스카우터 눈에 띄면서 슝디 엘리펀츠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타이완에서는 한 시즌(2010년 2월 18일~2011년 1월18일)을 뛰면서 외국인 용병 4인방의 중심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개인 스탯은 11승 9패로 다승 3위. 방어율 2.25로 방어율 2위. WHIP 1.1로 리그 2위. 117개의 탈삼진으로 리그 3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챔피언시리즈 4차전 완투승을 거둔 마그레인과 우승 직후 슝디 엘리펀츠의 모습)

2010년 5월 4일에 오른쪽 넓적다리 사두근 부상을 입어 잠시 쉬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큰 부상없이 한 시즌을 뛰었습니다. 후반기 우승으로 챔피언시리즈에서 1차전 선발로 나와 7.2이닝을 던지면서 1자책만을 내주면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다시 4차전에 나와서 9이닝 완투로 1실점만 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어 총 2승을 챔피언시리즈에서 챙겼고, 또 챔피언시리즈 MVP로 등극을 했습니다.

그 후에 한국과 타이완의 친선경기로 열린 양국간 챔피언전에서 SK를 상대로 좋은 투구를 펼치면서 결국 판웨이룬의 대체 투수로 스카웃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총액 30만 달러의 규모로 한국 SK와 계약을 체결한 마그레인은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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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타이완 중앙사 샤오바오샹 기자 취재

타이완의 간판 선수이자 통이 라이온스의 에이스로 해외진출을 노렸던 판웨이룬(潘威倫)선수가 12일 통이 라이온스 팀과 총액 1944만 위엔(약 7억5천만원)의 규모로 3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3년 내 해외진출의 기회가 생기면 통이 구단은 언제든지 보내주기로 옵션 계약을 맺었습니다.

판웨이룬 사진/趙傳安 기자

이로서 판웨이룬 선수는 3년동안 53, 54, 55만 위엔의 월봉을 받을 수 있고, 특별 격려금 24만 위엔도 매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3년간 총 72만 위엔의 월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옵션 조항도 135이닝 이상 12만 위엔이 추가되고, 승리조건 등과 또 여러가지 조건을 붙여서 3년내 목표를 달성하면 최고 2016만 위엔(총 7억 8천만원 규모)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한 옵션 조항을 발표하였습니다.

해외 진출에 대한 열망을 키워 온 판웨이룬 선수는 앞으로 3년 내에 해외진출의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지 보내주도록 하는 조항도 삽입시켜서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고, 팀에서도 흔쾌히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미련없이 보내주겠다고 팀 사장인 수타이안(蘇泰安)씨는 밝혔습니다.

이로서 내년 FA가 되기 전에 앞서 3년 계약을 달성한 통이 라이온스 팀은 올 시즌 우수 선수를 대거 영입하여 올 시즌 우승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천용지와 싱농에서 영입한 장타이산, 그리고 판웨이룬까지 계약을 체결하여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하였습니다.

한편 SK와의 협상은 어떻게되는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수타이안 사장은 "현재 SK 와이번스쪽의 소식은 1월 초 다시 한번 프런트를 파견하여 2차협상을 가진다는 말이 나왔으나, 구단에서 문의한 결과 아직도 답이 없어서 올해 판웨이룬이 해외진출을 하는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히면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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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웨이룬이 정말 한국에 진출하면 중계권을 살 의향이 있다!

어제자 자유시보에 난 기사입니다. 판웨이룬이 정말로 한국에 진출하기만 한다면 타이완의 미디어 회사는 한국의 중계권을 살 수도 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타이완의 트랜스미디어(泛亞傳媒: http://www.transmedia.com.tw/)사의 부총재 천셩홍(陳勝鴻)씨는 현재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아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만약 진짜로 판웨이룬이 한국에 진출하고 선발진에 들어서 고정 출전이 가능하다면 한국 프로야구 중계권도 구매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트랜스미디어(泛亞傳媒: http://www.transmedia.com.tw/)사 홈페이지]

올 시즌 빠다 위러-K 방송사에서 올해 1년동안 권리금과 제작비 등의 대량 자본을 투입하여 일본 퍼시픽 리그 경기를 매입하여 중계하였는데, 비록 손실은 좀 났지만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내년과 후년에도 계속 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타이완에서는 아직 한국 프로야구를 중계한 적이 없습니다만 판웨이룬이 정말로 한국에 진출하게 된다면 한국 프로야구 중계권을 획득을 위한 접촉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비용 면에서 일본 프로야구 중계권보다는 싸겠지만, 한편으로는 타이완에서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적고, 야구 팬들의 호응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프로야구 중계권을 각 구단이 판매할 수 없습니다. 전체를 묶어서 판매되고 있는데, 만약 SK 구단이 통이 구단에 이적료를 지급하고, 현지 중계료로 지출을 보전할 수 있다면 그의 이적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하기에 어려움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도 판웨이룬에게 해외진출(한국)의 기회는 있다.

타이완 중앙사 샤오바오샹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SK 와이번스 팀에서 다시 통이 라이온스 구단에 연락을 해서 재차 여러가지 조건들을 묻고 조율을 했다고 합니다. 

타이완 프로야구 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직도 판웨이룬의 한국 진출은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타이완을 방문하여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간 SK 구단의 소식에 한국의 현지보도에서는 아마도 이적료가 비싸서 판웨이룬이 진출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SK 팀의 외국인 선수 수급 사정이 순리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다시 판웨이룬의 진출 가능성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타이완의 고위층 협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몇 일전에 한국에서 몇 차례 연락이 있었다고 합니다. 

판웨이룬이 이적 조건과 FA 규정 등 이적 가능성에 대한 조건을 여러차례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의 협회 측에서는 한국 프로야구의 국제화 시각에서 매우 관심을 가지고 이번 일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규정에 따라 12월 31일일 전까지 외국인 선수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게리 글로버나 가토쿠라 선수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판웨이룬에 대한 가능성은 분명 있다고 봅니다. 

통이 라이온스의 뤼원셩(呂文生) 감독은 오늘 판웨이룬의 해외진출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야구 선수라면 한층 더 높은 곳에로의 도전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타이완 팬들은 국내리그에서 볼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가 정말 떠난다면 아쉬울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야구를 잘 알고 있는 타이완 정보분석원의 말에 따르면 실력면에서 판웨이룬은 전혀 한국 진출에 문제가 없고 본인의 태도와 적응력의 문제일 뿐이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이처럼 타이완에서도 판웨이룬 선수가 한국으로 진출하느냐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구단의 이적료 부분이 어떻게 해결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타이완 프로야구 연맹에서는 이적료 부분은 건드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렇기에 해외 구단들은 올 시즌은 포기하고 내년에 완전 자유 이적이 되었을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직까지 기한이 남았고, 현지(한국이나 일본의) 사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판웨이룬 측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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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 프런트가 타이완에 도착했습니다. 곧바로 타이난으로 가서 통이 구단과 함께 판웨이룬 선수 측과 접촉을 하고 첫 만남을 가지고 통이 구단과 판웨이룬 선수와 함께 계약에 관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판웨이룬 선수는 오늘 오후 3시에 통이 구단과 협상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FA가 안될 경우 내년 시즌의 대우와 함께 기타 조건들을 듣게 되어 있었는데, 묘하게도 SK 팀도 오후 5시쯤 도착해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투구하는 판웨이룬/사진自由時報

구단의 입장으로서는 만약 타이완 제1호 진출이라는 대의명분을 더 찾게 된다면 이적료에 대한 부분도 건드릴 수 있겠지만, 이미 명확하게 이적료와 연봉은 건드릴 수 없다고 C.P.B.L 연맹에서 밝혔습니다.

보통 협상에는 빠르면 이, 삼일 내로도 결정날 수 있다고 봤지만 SK 측의 입장은 일차적으로 예의상의 만남을 가지고 선수 영입에 관한 타이완의 관련 규정들을 체크 해 본 다음에 다시 한국으로 가서 면밀하게 검토를 한다고 합니다. 속전속결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지만, 원칙적으로 첫 만남에서는 평범한 것들과 함께 관련 규정만 체크하고 선수의 의사를 묻고 회의를 끝냈다고 합니다.

타이완 언론에서는 만약 정말 판웨이룬이 한국을 가면 최소 7승에서 10승은 거둘 것이라고 예측을 하였습니다. 또한 반대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적료와 함께 연봉 부분인데 규정대로라면 최소한 9억2천 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어려움을 들어서 난관이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SK프런트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면밀히 살펴 본 다음에 다시 연락하겠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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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치동갈매기입니다.

어제 타이완 타이중의 조우지야구장에서 거행된 한국 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시리즈 1차전 결과를 올립니다. 어제 티비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경기 결과에 대한 스코어와 타격과 투수부문의 기록을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가 잘 안보인다면 클릭하시고 크게 보시면 됩니다.)

         경기 스코어 입니다. 9회 말에 터진 왕셩웨이 선수의 역전 끝내기 2루타로 경기는 슝디 엘리펀츠가 SK 와이번스를 3:2로
         꺾고 1차전 승리를 가져가면서 최소한 1억 8천 5백만 원의 상금을 확보했습니다. 올란도 로만이 SK를 상대로 좋은 투구를
         보여줌으로서 한국이나, 일본행의 희망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타자별 성적 기록입니다.


         투수별 성적 기록입니다.

타이완 슝디 팀에게는 이번 대회의 상금이 매우 꼭 필요한 시점에서 선수 모두가 똘똘 뭉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SK에게도 물론 큰 상금이지만 슝디 팀에게는 이번 대회 상금이 매우 크고, 또한 너무나 절실합니다. 구단 운영에 있어서 큰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또 타이완 챔피언 시리즈에서 관중 수익도 얼마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올린 이번 수확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오후, 어제와 같은 시간에 열리는 2차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 지 궁금합니다. 오심성 판단이 있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타격이 너무 부진한 SK였습니다. 오늘 2차전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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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K 와이번스와 타이완의 슝디 엘리펀츠 팀이 11월 4일과 5일에 타이중 조우지 야구장에서 양국의 명예를 걸고 일전을 벌입니다. 

아시안 시리즈이 일환으로 이어진 이벤트로 올해는 한국과 타이완, 한국과 일본 팀이 각각 경기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4개국 아시안 시리즈였다가 일본 측의 재정난으로 규모가 줄면서 타이완이 빠지게 되자, 타이완 야구협회에서 강력하게 요청하여 성사된 대회이기도 합니다.


경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1월4일 현지 18:35분(한국시간 19시35분) SK와이번스 대 슝디엘리펀츠(SK선공)
-11월5일 현지 18:35분(한국시간 19시35분) 슝디엘리펀츠 대 SK와이번스(슝디선공)

(비가 와서 연기될 경우 11월 6일로 옮겨서 열립니다.)


 (한국 타이완 챔피언시리즈 홍보영상입니다. 자막은 제가 어떻게 넣은지 몰라서 안했습니다. ^^ 근데 진짜 자막은 어떻게
  넣는 것인가요? ㅎㅎ 영상 중간쯤에 우리 전준우 선수와 가르시아 선수의 모습도 보입니다. )


경기장은 이번 대륙간컵 야구대회가 열렸던 타이중시 조우지 야구장(台中洲際棒球場:주소 台中市 北屯區 崇德路 三段 835號)에서 열립니다. 19,0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구장입니다. 좌우펜스는 99m, 센터펜스는 122m입니다.

           타이중 조우지야구장 전경입니다. 전면 천연잔디 구장입니다. 

SK 와이번스 팀의 명단입니다.



슝디 엘리펀츠 팀의 명단입니다.
한국 중계 방송사에서 참고하라고 이미지가 아닌 엑셀 표도 같이 올립니다.

->슝디엘리펀츠 선수 리스트 감독 천뤼천(陳瑞振)이하 선수단 리스트 
Xiongdi_Team_List.xlsx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번 대회는 타이완 프로야구 협회에서 상금을 걸었습니다.

상금 
2게임 모두 이겼을 시 800만 위엔(2억9천500만 원), 
1승1패 500만 위엔(1억8천500만 원), 
2패의 경우는 200만 위엔(7,350만 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경기로 두 경기 다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왔으면 합니다.

이번 경기의 중계에 대한 논의는 현재(11월 1일) 프로야구 중계권자 대행업체인 (주)에이클라가 내부적으로 방송사와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결정난 바는 없지만 몇 일 내로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타이완 방송을 보는게 아니라 편안하게 안방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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