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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Update) 타이완프로야구에 진출했던 한국 국적의 야구선수(총16명) 타이완 리그에 진출했던 한국 국적의 야구 선수들(총 16명) *예전에 올렸던 기사인데 내용이 수정되었거나, 새로운 소식과 이미지가 올라와서 갱신합니다. 한국 선수로 타이완 리그에 진출했던 선수는 총 16명입니다. 윤경희(尹景熙), 김동호(金東鎬), 한희민(韓禧敏), 김형균(金炯均), 감병훈(甘炳勳), 박인구(朴仁球), 김종국(金鐘國), 유병선(劉炳宣), 이준(李俊), 최동진(崔東進), 김경태(金京泰), 김제빈(金齊斌), 김덕칠(金德七), 김대우(현 롯데자이언츠 외야수)가 선수로, 그리고 전 MBC 청룡과 롯데 자이언츠에서 원년부터 활약했던 김용운(金容雲) 씨와 *(update) 오비 베어스 스카우트 출신의 안계장(安啟漳) 전 휘문고 감독은 특이하게 코칭스태프로도 활약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한국.. 더보기
롯데 김대우선수의 신인왕 자격에 대한 CPBL의 답변. 롯데자이언츠 4번타자 김대우 선수에 대한 신인왕 자격논란이 잠시 화제에 올랐습니다. 한 번 클릭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투수로 데뷔해서 부진한 후에 타자로 전향하여 성공적인 안착을 하고 있는 중고신인 김대우 선수가 맹활약함에 따라 신인왕 후보로 부각되면서 자격 논란이 가볍게 일었는데 이는 김대우 선수가 해외진출을 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자격요건이 안 되지 않느냐에 대한 논란이었습니다. 그래서 명확히 파헤쳐봤습니다. 김대우 선수는 광주일고 재학 시절 4번타자 겸 에이스로 이른바 ‘초고교급’ 선수로 명성을 날렸습니다만 계약금의 금액 차이로 연고 팀인 KIA의 1차 지명(기아 김진우 급의 대우를 받기 원했지만 기아 측에서는 김진우선수 급은 아니다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을 받지 못하고 결국 롯데 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