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잉상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번째 양키즈 선수가 되는 타이완의 유망주 궈푸린(郭阜林) 왕지엔민의 뒤를 이을 대형 선수가 양키즈에 진출한다. 현재 18세(1991년 1월생)의 타이완 체육원의 우투우타 3루수 궈푸린(郭阜林)이 그 주인공입니다. 내년에 양키즈와 계약을 체결하여 왕지엔민의 후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이완 역사상 두 번째로 MLB 양키즈의 멤버가 되는 것입니다. 키 183cm, 78kg으로 타이완의 야구명문인 난잉상공(南英商工)시절 스타성을 감출 수 없었던 궈푸린을 양키즈 스카우터가 2년 동안 주욱 관찰을 해왔다고 합니다. 타격이 정확하고 유연한 수비와 좋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에 동년배들 중에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30만 달러 정도의 계약금(학비와 잡비 등을 지원받는 조건 포함)으로 미국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위산(玉山盃)배 전국 청소년 야구선수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