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디 팀의 투수 마이지아뤼(買嘉瑞) 등 5명 보석출감

짜오쇼우보는 말레이시아 회의 참석 중 '절대 슝디 팀은 해체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외부 지지성명을 보냈습니다./중앙사(中央社)

새로운 소식입니다. 어제 소환 조사된 선수들 외에 추가로 5명이 소환 조사를 받고 일부 보석 출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왕진리(王勁力)선수는 어제 모든 것을 인정하고 대국민사죄의 말을 전했습니다. 사건은 이제 일파만파 커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소환 된 리하오런(李濠任)이외에 어제 추가로 소환된 슝디 팀의 야수 주홍썬(朱鴻森), 황쩡웨이(黃正偉), 투수 마이지아뤼(買嘉瑞), 포수 궈이펑(郭一峰) 등은 조사를 마치고 모두 각각 10~20만 위엔의 보석금을 내고 현재 풀려났습니다.
보석금의 금액은 궈이펑과 마이지아뤼, 황쩡웨이는 15만 위엔, 리하오런은 20만 위엔, 주홍썬은 10만 위엔을 각각 내었다는 검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보석금은 모두 선수 스스로가 마련하여 교부한 것으로 팀은 어떠한 도움을 주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해당 선수에 대하여 연맹의 규정에 따른 출전금지와 무임금 정직처분 외에는 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고 검찰의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번 소환 되었다 풀려난 5명은 모두 실력을 인정받은 주전급으로 마이지아뤼는 챔피언시리즈에서 게임MVP를 탔었고, 황쩡웨이도 챔피언시리즈에서 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지만 다음날 부상을 참고 뛰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주홍썬은 심판과 타임 불인정으로 아웃된 후 다툼을 벌이다가 퇴장당한 그 선수입니다.

그 중 주홍썬은 몇 일전 인터넷을 통해 감성적으로 팬들에게 호소하는 '슝디불멸(兄弟不滅)'이라는 글에서 팬들이 계속 프로야구를 지지해준다면 슝디는 우승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써서 큰 감동을 주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불과 몇 일 만에 승부조작의 혐의로 검찰의 소환을 받아서 큰 실망을 안겨다 주었네요.

이번 연루된 선수는 추가된 선수까지 합해서 총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슝디 엘리펀츠 : 차오진후이(曹錦輝), 리하오런(李濠任), 왕링타이(汪竣泰), 우바오셴(吳保賢), 왕진리(王勁力), 마이지아뤼(買嘉瑞), 궈이펑(郭一峰), 황쩡웨이(黃正偉), 주홍썬(朱鴻森)
라뉴 베어즈 :  쟝즈지아(張誌家)
싱농 불스 : 씨에지아셴(謝佳賢)

                   (마잉지우(馬英九)총통은 31일 중흥대학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여 '이번 불법 승부안은 프로
                        야구의 잘못이 아니다. 정부의 공권력 등 모든 역량을 쏟아 프로 야구의 정화 운동을 도울 것이
                        다'라고 밝혔습니다.
)

아무튼 슝디 팀의 홍뤼허 단장은 사태추이에 따라 팀 해체(물론 홍 단장은 발언의 파장이 커지자 다시 팀 해체는 절대 가볍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한 발 물러서는 발언을 하기는 하였지만 사태추이에 따라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까지를 내비치고 있으나, 프로야구 연맹의 회장인 짜오쇼우보(趙守博)나 타이완 총통 마잉지우(馬英九)는 연이어 절대 팀 해체는 안된다. 정부는 공권력을 총동원해서라도 프로 야구계의 정화 운동을 지원하겠다'면서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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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타이완 챔피언 시리즈가 끝나고 날벼락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다시는 떠오르고 싶지 않는 프로 야구계의 불법 승부조작에 관한 조사가 진행된다라는 소식으로 지금 타이완의 야구계 및 정.관계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만약 이번 조사에서 사실로 판명된다면 벌써 큰 줄기로만 세 번째의 대형 사건이 터지게 되는 것이고, 야구를 사랑하는 타이완의 국민들에게 더이상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주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현재 4팀 밖에 남지 않은 프로야구 팀의 해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건입니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각종 언론에서는 온갖 출처를 알 수없는 찌라시 기사부터 소문이나 추문 등으로 얼룩져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보도가 힘든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여기에서는 대략적인 사건 개요와 함께 프로야구 연맹의 공식적인 입장을 위조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검찰의 조사가 끝난 후에 중간 발표가 나와봐야 알겠지요. 그 전까지는 여러 출처와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연맹과 구단 측의 입장입니다.


CPBL연맹 성명(聯盟聲明)

(준우승을 차지한 슝디 선수들)

10월 26일자 보도에서 타이베이현의 빤치아오지검(板橋地檢)은 일부 야구단과 일부 선수들을 전격 소환하여 검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프로야구 연맹은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못하였습니다.

CPBL연맹과 각 구단은 어둠의 세력들(폭력조직과 불법도박조직 등을 포함한)이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불법적인 방법으로 프로 야구계에 개입하려는 시도에 깊은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적극적으로 검경과 정부 기관에게 여러 불법적인 개입에 관한 사건 안을 조사할 수 있도록 협조 해 왔고, 이번에 새로이 통과된 스포츠 복권 조례에서도 절대로 불법적인 개입이 없도록 사법적인 책임을 높여 불법을 엄단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지난 일 년여의 시간에서도 프로야구 선수들의 불법 추문에 대한 소문이나 추문이 전혀 없는 상태였고, 이상 징후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동시에 연맹은 지속적으로 검.경과의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서로 범죄 유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받았고, 그 어떠한 증거나 확인된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전국의 야구 팬들의 관심이 가장 높아졌을 챔피언 시리즈 전후로 이렇게 아무런 예고도 없이 대대적인 소환조사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이미 프로야구 연맹은 씻을 수 없는 크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프로야구 연맹은 이번 조치에 대하여 심히 유감을 표시합니다.

프로야구 20년 째가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팬들의 지지 속에서 정부의 협조 속에서 프로 야구단은 많은 투자를 하여 오늘날의 CPBL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검찰의 정탐조사는 아무런 물증이나 확인된 사실없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야구 팬들이 느끼는 공감과 사회적인 시선, 그리고 선수들의 권익과 프로야구 연맹의 발전을 위하여 사실에 입각한 구체적인 조사를 신속하게 매듭지어 구단과 선수들과 사회에 공평하게 합리적인 결과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C.P.B.L연맹은 선수들의 결백을 강력히 믿는다!(中華職棒嚴正聲明全力支持清白選手)


위의 성명이 나오기 전에 슝디 엘리펀츠의 단장인 홍뤼허(洪瑞河)는 연맹이사장 리원빈(李文彬), 법률고문인 황홍샤(黃虹霞)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조치의 구단의 입장과 연맹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사실 관계의 여부가 조사 후 밝혀지겠지만 그 확증이 있기까지는 모든 선수들이 청백하고 무죄라고 절대적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검찰의 혐의가 없는 선수들을 소환조사한 것은 프로구단과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매우 큰 상처가 될 것 같다. 


만일 슝디 팀의 선수가 승부조작이나 불법 행위에 연루됨이 증명된다면 절대로 좌시하지 않고 엄중한 처벌을 할 것이지만, 아무런 물증이나 자료없이 마구잡이식의 소환조사는 커다란 불신만을 남길 뿐이다. "라고 격앙된 어조로 슝디 팀의 홍뤼허(洪瑞河) 단장은 전하면서 계속 "슝디 팀은 매우 엄격하게 관리되어 왔고, 내부적인 자정도 그간 검.경과 함게 노력하였기에 지난 20 여년 동안 많은 팬들로부터 절대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다시 강조하기를 이번 사건은 물증이 말을 한다. 사건의 진상은 오직 하나 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물증이 있다면 슝디 구단은 사회와 대중들을 향해 머리숙이고 사과를 한 후 합당하는 처분을 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런 구체적인 물증이나 설명없이 이런 식으로 타이완 사회와 야구팬들에게 큰 상처를 주면 그로인해 훼손되는 구단과 선수들의 명예는 누가 회복시켜 주나? 검.경은 이번 일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공개적으로 대중들을 향해 설명해야 한다" 라고 강한 어조로 토로했습니다.


협회 이사장인 리원빈(李文彬)은 프로야구 연맹 및 각 구단은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매우 적극적이면서도 자세하게 각 관계기관과 협조를 해왔지만 이번 빤치아오 지검(板橋地檢)의 전격 대소환 작전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연맹의 법률 고문인 황홍샤(黃虹霞)씨는 "프로 연맹과 슝디 구단은 구체적인 물증이 나오기 전까지는 각종 언론들의 풍문과 뜬소문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상황을 막기 위하여 지검에서 소식 등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불공개 수사내용, 무죄 추정의 원칙을 엄격히 지켜주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각종 미디어, 언론사들은 자중을 바라면서 각종 부실보도 등은 절대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타이완 야구계의 언론 미디어사에게 드리는 말씀

먼저 타이완 프로야구 연맹과 프로야구 네 팀을 대표하여 언론 미디어 사에게 보도관련 자제에 대한 협조를 감사드립니다. 프로야구 연맹은 타이완 야구의 발전을 위하여 공통적인 관심을 위한 인터뷰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먼저 각 언론 미디어사 들에게 반드시 재차 강조하건데, "경기 내용에 대한 소유권", "경기 화면에 대한 지적 재산권"은 본 연맹에게 귀속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연맹으로부터 권리를 획득하지 못한 유수의 언론사들은 그 어떠한 경기나 관련화면을 내보낼 수 없습니다. 


이번 전격적인 소환사건으로 권리를 지키지 않고 마구잡이로 관련영상이나 화면을 내보내는 언론사에게는 향후 법적인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는 점 밝혀드립니다. 다시금 각 언론 미디어사들에게 여러가지 관련 법의 준수를 위한 노력을 해 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본 연맹은 각 언론 미디어사와 연맹이 공동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사법단위에 대한 관심과 엄중하고 냉정한 감독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이번 사건의 전말이 보도되고 밝혀져서 타이완 프로 야구계에 있어서 클린 운동의 기치로 삼고 깨끗한 환경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中華職業棒球大聯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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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챔피언 시리즈가 끝나고 날벼락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다시는 떠오르고 싶지 않는 프로 야구계의 불법 승부조작에 관한 조사가 진행된다라는 소식으로 지금 타이완의 야구계 및 정.관계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만약 이번 조사에서 사실로 판명된다면 벌써 큰 줄기로만 세 번째의 대형 사건이 터지게 되는 것이고, 야구를 사랑하는 타이완의 국민들에게 더이상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주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현재 4팀 밖에 남지 않은 프로야구 팀의 해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건입니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각종 언론에서는 온갖 출처를 알 수없는 찌라시 기사부터 소문이나 추문 등으로 얼룩져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보도가 힘든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여기에서는 대략적인 사건 개요와 함께 프로야구 연맹의 공식적인 입장을 위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검찰의 조사가 끝난 후에 중간 발표가 나와봐야 알겠지요. 그 전까지는 여러 출처와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않겠습니다.

타이베이현의 빤치아오(板橋)지검은 26일 오전 기습적으로 슝디 엘리펀츠 구단의 선수 숙소를 수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싱농 불스와 라뉴 베어즈 팀의 각 두 명과 한 명의 개인 사택과 집을 수색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들로 인해 화들짝 놀란 슝디 엘리펀츠의 구단주는 프로야구 연맹 회장과 함께 기자 회견을 하여 사건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과 사건 진행 상황 등이 언론에 누설되어 각종 유언비어나 추측보도가 나가지 않도록 엄중 신경을 쓰면서, 선수들을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조사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검찰 소환 대상의 슝디 엘리펀츠 현역 선수는 모두 6명입니다.

 

 차오진후이(曹錦輝) 투수
 리유위짠(柳裕展)    투수

 왕링타이(汪竣泰)    포수

 왕진리(王勁力)       투수

 리하오런(李濠任)    투수
 우바오셴(吳保賢)    투수

 

    (전 메이저리거 차오진후이 선수의 모습)

차오진후이 선수는 매우 격렬하게 반응하면서 절대 결백하다고, 억울하다는 성명도 발표하였습니다.

(여앵커:차오진후이도 명단에 찍혔다. 차오진후이가 오후에 성명을 발표함. 본인이 지목된 점에서 스스로 분노하였고, 검찰조사에 매우 큰 실망을 하였다.) (여기자:각종 언론과 팬들의 반응을 이야기함) (차오진후이 성명내용/화면자막:매우 안타깝고 해외생활 9년 만에 돌아온 것은 후학을 위하여 계속 게임을 하면서 분투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1시즌동안 열심히 던졌는데 돌연 범죄 혐의자로 소환을 당하다니? 분노와 실망이 앞선다. 분노는 절대적으로 매우 깨끗하게 결백하게 절대로 승부 조작을 한 일이 없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의심을 받으니 분노하였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화가나고 난 팀 동료를 믿고, 타이완의 야구계를 믿는다. 그러나 실망감은 지금 그 어떠한 증거나 상황이 밝혀진 바가 없는데도 이렇게 범죄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실망이다. 돌연 귀국하자마자 바로 승부조작을 한 것처럼 의심해 보이는 상황이 회의가 든다. 내가 돌아온 결정이 틀렸나?를 스스로 되묻고 싶은 느낌이라는 말입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반반이다) 

검찰 측은 슝디의 숙소 수색에서 한 선수의 휴대폰 세 대와 다른선수 휴대폰 한 대 만을 확보하였고 다른 선수들은 압수 물품이나 기타 압수할만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였고, 그 외에 발견한 것은 돈 봉투인데 준우승을 한 기념으로 구단에서 선수단에게 나누어 준 약 전체 300만 위엔 가량의 상금 봉투 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소동으로 절대 뜬구름잡는 헛소문이나 유언비아가 난무하지 않도록 검찰 측에서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신중하게 처리할 것을 구단 법률고문은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단장인 홍뤼허(洪瑞河)는 어떤 선수는 나에게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더라! 그래서 말해주기를 만일 선수들이 깨끗하다면 난 반드시 그들 편에서 같이 움직일 것이다. 현재 검찰의 움직임은 압수수색인데 별다른 증거가 안나왔고, 수요일에 6명의 선수가 소환되면 우리도 협조할 것이다. 선수들에게도 이미 말했다. 만일 정말로 문제가 생기면 이 사회가 우리를 용납하지 못할 것이다. 구단 경영도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중에 기자들은 단장에게 차오진후이의 전화가 안되기에 단장이 전화하면 연락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부탁을 했는데 기자회견이 완전히 끝난 후에도 여전히 차오진후이와는 연락이 안되는 상태였다고 후문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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