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소식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9명의 소환대상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라뉴 팀의 야수 차이종요우(
蔡宗佑)선수는 증인으로 소환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혐의는 없고 증인으로 부른 것이니 총 8명의 혐의자에 1명의 증인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차이종요우선수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번 승부조작 사건이 점점 확대되어 가능 중에 검찰 측의 좀 더 자세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선수들이 연관되어 있는지의 조사를 집중할 것이라는 보도입니다.
 
[CTS 보도내용
]프로야구 가짜 승부로 불법 행위에 대한 혐의자에 대한 소환이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검찰의 움직임은 이번 일이 어느정도 가능성이 크다라는 판단하에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재 6명의 혐의자들이 압송되거나 출두하였습니다. 검찰관은 계속 다른 선수를 소환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 중에는 스타선수인 슝디 엘리펀츠의 차오진후이(
曹錦輝)와 라뉴 팀의 쟝즈지아(張誌家), 그리고 싱농 불스 팀의 씨예지아셴(謝佳賢)도 명단에 있어 소환대상으로 일정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라뉴 팀의 야수 차이종요우(蔡宗佑)선수(증인으로 수정함)도 포함되었습니다

현재 검찰쪽의 소식에 근거하여 추정할 수 있는 승부조작으로 인한 이익금액은 한 게임에서의 선발이 거짓 승부를 하면 약 300만 위엔(1억1천만원 한화)의 돈을 만질 수 있고, 중간계투 요원은 약 50만 위엔(1840만원 한화)정도를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2009 타이완 프로야구 리그는 바로 얼마전에 일정을 끝냈는데, 다시금 이런 무거운 흑막이 터져나오면서 검찰쪽은 이미 압송되거나 계속 체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이미 소환령이 떨어진 선수는 슝디 팀의 차오진후이가 소환 일정이 확정 되었고, 그 외에도바오시옌(吳保賢), 리하오런(李濠任) 등의 총 여섯 명이 확정되었습니다. 거기에 또 추가로 싱농 불스의 씨예지아쏀(謝佳賢)과 라뉴 팀의 쟝즈지아(張誌家) 선수(2008년 올림픽예선전 당시 한국전에 등판한 투수입니다. 일본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1군 통산 26승19패1세이브. 1군 통산 방어율 3.81의 성적을 거두고 2008년 5월에 라뉴 팀과 계약을 하여 타이완으로 돌아왔었습니다.),  라뉴 팀의 야수 차이종요우(蔡宗佑)선수 또한 면담일정의 리스트에 들어가 있습니다.(소환 면담조사 일정이 확정된 선수는 총 9명입니다.)

이런 검찰의 신속한 움직임에 쟝즈지아의 아버지는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냐?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아들을 직접 관리하여 잘 아는데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라면서 강하게 아들을 믿는다고 기자에게 전했습니다. 이
번 일은 가족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야구 팬들에게 커다란 상실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무 일이 없기만을 바라는 사람들과는 반대로 검찰 조사 후 나온 정보에 의하면 승부조작 조직이 선발과 중계 투수에게 미리 건낸 돈의 규모가 300만 위엔과 50만 위엔으로 밝혀졌다고 전하면서, 선발 투수가 여러 번의 고의 출루와 사사구 남발 등으로 게임을 컨트롤하는 행위와, 타자가 고의로 휘둘러서 아웃 된다든지, 혹은 휘두르지 않아서 아웃 된다든지의 고의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 본헤드 플레이로 스스로 죽는다던지, 수비 시에 에러를 한다든지, 폭투로 던진다든지 등등의 행위로 게임을 컨트롤 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선수가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렸는지에 대하여 검찰 측은 이미 많은 부분을 장악했다면서 이번 안건에 대하여 매우 자신있어 하는 모습입니다.

http://news.cts.com.tw/cts/sports/200910/200910280336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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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크루즈 : Jacob CruzJacob Antonio Cruz)

라뉴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자료



2007년 한화 이글스와 계약하여 초반 돌풍을 일으킨 제이콥 크루즈...지금 타이완의 라뉴 베어즈와 7월(7월 28일에 첫 출장)에 계약되어서 타이완으로 왔습니다. 현재까지 총 25게임에 나와서 꽤 좋은 스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퇴출된 후에 멕시칸리그에서 뛰던 크루즈는 2009년 7월 22일에 계약을 맺고 타이완으로 왔습니다.

현재까지의 스탯입니다.

   연도   구단    G  타석  타수  RBI   R   H   2H  3H  HR  루타   AVG
  2009  LaNew    25   97   85  15    9  32    2   1   4   48   0.376
       통산    25   97   85  15    9  32    2   1   4   48   0.376

8월 19일 對 통이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3안타 홈런 두 방에 2타점과 2득점을 올리면서 경기 M.V.P에 오르기도 하였군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한국에서는 아쉽게 되었지요. 그러나 타이완에서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반갑고 계속 좋은 성적을 올려서 내년에는 돈도 많이 벌기를 바랍니다. 혹시 모르죠. 또 한국에 오게될지...


제이콥 크루즈의 한국 시절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  구단  AVG   G  타수   R   H  HR  RBI   S  BB   K  장타율
 2007   한화  0.321  121   418  68  134   22   85   1   76  73   0.550
 2008   삼성  0.282   43   156  21   44    2   21   1   23  25   0.372
       통산  0.310  164   574  89  178   24  106   2   99  98   0.502


제이콥크루즈 관련 타이완 기사 화면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90722/13/1nkng.html



이 외에도 케니 레이번이 다시 통이 라이온즈 선수로 등록되었습니다. 추정 월 2만 달러의 급여 조건으로 지난 8월 중순에 타이완으로 왔구요, 삼성과 엘지의 외국인 투수였던 하리칼라도 비슷한 시기에 슝디 팀과 계약을 하러 왔지만 2주만에 다시 퇴출당하여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작년 타이완에서 무소불위의 실력을 뽐내며 다시 한국으로 진출했던 마이크 존슨이 불과 몇 경기만에 퇴출 당한 후 타이완으로 돌아갔습니다만 5경기만에 퇴출을 당하였습니다. 밝혀진 바로는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합니다만 그거야 뭐 대외적인 이유일테지요. 아무튼 지난 7월 8일에 퇴출당하여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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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CPBL 팀별 로스터 자료 -La New 베어즈-

La New 베어즈 로스터[2009.09.01]
투수
배번 이름 영문 투타 신장 체중 생년월일 비고
13 希爾法  Jose Silva R/R 195 100 1973-12-19 외국인
16 黃欽智  Huang Qin-Zhi L/L 190 75 1978-01-18  
18   Wang Feng-Xin R/R 178 84 1983-03-04  
32 戰銳龍  Victor Zambrano R/R 190 90 1975-08-06 외국인
37 雷克斯  Aaron Rakers R/R 190 90 1977-01-22 외국인
39 許志華  Zhi-Hua Hsu R/R 178 90 1981-08-10  
40 黃宏任  Hong-Ren Huang R/R 182 85 1983-08-12  
46 吳偲佑  Szu-Yu Wu L/L 180 88 1982-05-24  
50 李金木  Li Jin-Mu R/R 185 86 1985-05-02  
58 郭建宏  Guo Jian-Hong R/R 178 80 1981-04-10  
75 蔡英峰  Ying-Feng Tsai R/R 180 85 1983-05-26  
81 許文雄  Wen-Hsiung Hsu R/R 183 105 1978-12-05  
83 李風華  Li Feng-Hua R/R 172 80 1975-09-19  
88 耿伯軒  Po-Hsuan Keng R/R 183 105 1984-10-01  
92 許銘倢  Ming-Jie Hsu R/R 183 79 1983-04-10  
93 曾兆豪  Zhao-Hao Zeng R/R 177 83 1980-10-31  
99 張誌家  Chang Chih-Chia R/R 179 80 1980-05-06  
포수
배번 이름 영문 투타 신장 체중 생년월일 비고
14 林聖凱  Lin Sheng-Kai R/R 178 90 1978-11-14  
25 李晉銘  Li Jin-Ming R/R 175 82 1984-01-03  
27 黃浩然  Huang Hao-Ran R/R 180 70 1982-02-13  
28 劉家豪  Liu Jia-Hao R/L 170 81 1984-05-28  
41 陳峰民  Feng-Min Chen R/R 173 80 1977-10-29  
내야수
배번 이름 영문 투타 신장 체중 생년월일 비고
4 黃仕豪  Shih-Hao Huang R/R 180 91 1983-03-16  
5 余進德  Jin-De Yu R/R 174 72 1978-08-03  
6 石志偉  Chih-Wei Shih R/R 180 85 1977-08-14  
11 蔣智聰  Jiang Zhi-Cong R/R 188 98 1983-09-27  
15 蔡宗佑  Cai Zong-You R/R 174 78 1982-06-02  
19 酷力士  Jacob Cruz L/L 182 82 1973-01-28 외국인
22 黃小偉  Huang Xiao-Wei R/R 184 82 1981-07-28  
29 林津平  Lin Jin-Ping R/R 180 90 1981-05-07  
31 林智勝  Chih-Sheng Lin R/R 183 95 1982-01-01  
44 潘忠韋  Zhong-Wei Pan R/R 182 100 1976-08-10  
72 蘇袁億  Su Yuan-Yi R/RL 176 68 1985-07-29  
79 林智平  Lin Zhi-Ping R/R 177 71 1985-03-23  
외야수
배번 이름 영문 투타 신장 체중 생년월일 비고
8 詹智堯  Zhi-Yao Chan L/L 178 82 1983-01-02  
21   Chen You-Xian L/L 182 89 1984-02-06  
24 張民諺  Zhang Min-Yan R/RL 177 82 1981-01-20  
30 黃龍義  Long-Yi Huang R/R 172 76 1979-02-20  
36 蔡建偉  Jian-wei Tasi L/L 179 84 1980-03-29  
51   Si Yan-Wei R/R 175 75 1981-02-26  
52 陳金鋒  Chin-Feng Chen R/R 183 90 1977-10-28  
57 鍾承佑  Cheng-Yo Zhong R/R 180 84 1985-01-31  
66 曾豪駒  Hao-ju Zeng R/R 182 86 1979-11-27  
연습생
45 吳政勳  Wu Zheng-Xun R/R 170 85 1982-05-25  
47 李宗融  Li Zong-Rong L/L 178 76 1984-10-30  
따이쉰(代訓) 팀
0 林泓育  Hung-Yu Lin R/R 180 90 1986-03-21  
7 何信賢  He Xin-Xian L/L 179 75 1986-04-14  
17 王溢正  Wang Yi-Zheng L/L 189 73 1985-10-09  
35 保羅  Yan Bao-Luo R/L 165 64 1988-01-11  
42 朱世宏  Zhu Shi-Hong R/R 182 80 1983-12-10  
43 馬學平  Ma Xue-Ping R/R 176 68 1985-10-31  
54 陳雁風  Chen Yan-Feng R/R 178 70 1986-08-22  
* 파란색 이름은 타이완 표기가 없어서 중국식 Pinyin으로 표시한 이름입니다. 성(姓)을 먼저 표기함.

2009 타이완 프로야구(CPBL) 4개 팀 로스터 자료
2009_CPBL_Player_Roaster.xls
엑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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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더비우승 린즈셩/자유시보

타이중 조우지 야구장에서 열린 CPBL 20년 프로야구 올스타 게임 홈런 더비에서 린즈셩(林智勝:라뉴베어즈 중심타자)이 십전십미(十全十美)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우승하였습니다. 연속 10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타이완 선수로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장거리는 476ft(145m)를 날렸습니다.


이번 홈런 더비 중에서 골든 볼 네 개를 성공하여 누적상금 10만 위엔의 골든 볼 홈런 상금을 자선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3년 째 홈런 사랑 기금을 적립 중인 CPBL 올스타전은 제작년 12만위엔, 작년 9만 위엔에 이어 올해는 10만 위엔을 적립하였습니다.

이번 연도 리그에서 제일 빠르게 벌써 20홈런을 달성한 린즈셩은 이번 홈런 레이스에서 7개의 골든 볼(골든 볼을 치면 사랑의 기금을 내는 미국 MLB 방식을 따라함)중 네 개를 쳐내면서 작년에 빠뜨린 세 개의 골든볼을 더해 모두 10만 위엔의  Taiwan Foundation For Rare Disorders 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아무튼 어제 홈런 레이스에서는 모두 68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봤고, 린즈셩은 지난 번에도 어느 비디오에 찍혔는데 슈퍼쥬니어의 쏘리쏘리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쇼맨쉽을 발휘하였습니다.



          <CPBL 20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의 린즈셩 모습>

타이완의 홈런더비나 올스타 전은 미국의 방식과 거의 흡사합니다. 올스타 전 하루 먼저 홈런 더비가 열리는 점이나 더비 방식과 골든 볼 기금 제도 등, 그리고 홈런 공을 따라가는 카메라 워킹이라든지 쇼를 구성하는 이벤트의 내용 등 말이죠. 홈런 더비 또한 어제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홈런 레이스보다 카메라 동선이나 공의 궤적 선명도 등에서 훨씬 보기가 좋았습니다.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광주구장은 어디 남보이기에 참 부끄러운 구장인데 다행히도 어제 광식이 동생의 구장 건설 약속 발표에 무척 고무되었습니다. 물론 선거를 앞둔 정치인의 말을 100%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송에다 대고 헛소리를 하지는 않을테니 그 어느때보다 광주에 새 구장이 지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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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ew Bears 홈페이지 제공


CPBL 라뉴 베어즈는 2008년 리그 에이스이자 팀의 주축이었던 20승 투수 마이크 존슨이 한국의 SK구단으로부터 방출 된 후에 다시 라뉴 베어즈와의 계약을 위한 회담을 가지기로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베어즈팀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작년 리그 20승을 올렸고, 그로인해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선수10걸에 뽑혔던 마이크 존슨 선수가 한국의 SK 팀으로 이적하여 갔으나, WBC에서 캐나다 대표로 뛴 사실로 인해 영향을 받아서 한국 프로야구 개막전 이후 두 게임에서 좋지못한 모습을 보인 이후에 팀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아 현재 무적 선수가 되었기에 다시 라뉴 베어즈와 계약을 맺기 위하여 회담을 시작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베어즈 팀은 그동안 계속 존슨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고, 또 존슨 선수가 타이완에서의 팬들의 환영이 크고, 또 본인의 개인 훈련을 보장하는 등의 팀의 대우 방식을 매우 맘에 들어하여 다시 공통적인 목표를 위해 계약을 위한 회담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존슨은 오늘 타이완에 도착하는데, 구단의 훈련에 참가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계약 조건에 대한 회의를 계속 열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마이크 존슨의 투구모습/리타이스포츠 제공


사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말이 마음에 걸려서 밝히지는 않았지만 타이완에서 20 승을 거두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건 존슨이 활약한 것은 어느정도 약물의 힘이였을 것이라고 뒷소문들이 많았는데요, 사실 금액적인 문제로 일본으로의 진출을 더 강력하게 원했던 존슨이 돌연 일본과의 접촉을 거두고 한국으로 방향 선회를 하였을 때 어느정도 불거져 나온 소문이었지요.

일본은 약물검사를 아주 까다롭게 하기 때문에, 일본보다는 검사가 약하고 또 타이완보다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한국으로 다시 턴을 한 것이라고 여러가지 말들이 흘러나오면서 사실 그런 일이 실제라면, 또 만일 사실로 밝혀진다면 어떻게 될까 좀 걱정은 되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일본 진출을 위해서 작년 말부터 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또 WBC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하고 난 후, 일단 그간 복용하던 약의 기운이 떨어진데다가, WBC에 나가서 컨디션 또한 그다지 썩 안좋았기 때문이어서 더더욱 그런 뜬소문의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뒷소문들과 구설수가 있었기에 더욱 더 이번 시즌 한국에서의 활약도가 주목이 되었습니다만 결국 컨디션 난조를 보이면서 의외의 빠른 퇴출을 당했기때문에 지금 타이완에서도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그런 존슨의 상태에 대하여 더 소문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왕설래하는 것이겠네요.(어디까지나 뒷소문으로만 떠돌던 얘기입니다.)

진실은 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본인만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어찌되었든 한국과 일본, 타이완을 두루두루 거친 존슨으로서는 아무래도 본인과 궁합이 맞는 나라가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게 타이완이라고 봅니다. 따뜻한 기후에 본인의 주무기가 잘 통하는 야구를 하고있는 타이완 리그가 존슨의 적성에 딱 맞지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돈도 적지않게 주면서 말이죠.

아무튼 이번 시즌에 존슨 선수는 얼만큼의 활약을 보여줄 지 관심이 갑니다.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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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국과 대만야구 전문 블로그인 Chines Baseball Story에서는 '대만의 야구선수들' 이라는 기획 기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대만 출신으로 MLB, NPB 등의 해외 리그와 자국 CPBL 에서 뛰고 있는 주목할만한 선수를 기획하여서 한 사람씩 소개하는 코너를 새로 만들었는데 그간의 의견을 종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선수도 물론이지만 대만 야구에 관해 궁금하신 선수가 있으면 알려 달라고 의견을 내주시는 독자 참여에 오른 
왕지엔민(王建民), 천진펑(陳金峰), 궈홍즈(郭泓志), 후진롱(胡金龍), 펑정민(彭政閔), 장지엔밍(姜建銘), 차오진후이(曹錦輝), 린웨이주(林威助), 쟝타이산(張泰山), 천용지(陳鏞基), 장쯔지아(張誌家), 린커지엔(林克謙), 뤼밍츠(呂明賜), 궈리지엔푸(郭李建夫) 순 입니다.

현재 우리가 잘 모르던 예전에 활약하던 선수들도 있고, 잘 알려진 메이져리거들도 있습니다.그동안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서 이름등이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불려지던 대만의 야구선수들에 대하여 소개하는 기획을 시리즈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들의 정확한 이름과 어떤 선수인지, 또는 어떤 배경과 어떤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지 궁금한 점들을 이번 기획을 통하여 자세하게 여러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원어 표기는 외국의 국호나 지명, 인명의 표기에 관한 지침을 참고하여 여기서의 표기는 전부 중국어의 원음을 그대로 읽는 것을 한글로 표기할 예정입니다. 그 표기만 따라 읽어도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이 되는 것입니다.(왜 한국어 한자로 읽으면 안되냐고 물으신다고 해도 ^^ 그건 제가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입장이라서 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신문 등에서 쓰이는 외국어 표기법과는 약간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기획 시리즈의 선수는 타이완의 대표적인 강타자 '천진펑(陳金鋒)'입니다. 별로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도 이 천진펑 선수의 이름은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겁니다.

천진펑(陳金鋒) 타이완의 남부 타이난현(台南縣)에서 태어난 그는 별명이 펑즈(鋒仔:날카로움을 뜻함)였다가 나이가 들면서 펑거(鋒哥:펑형)로 불리우고, 또는 타이완거포(台灣巨砲)라고도 불립니다. 천진펑의 어머니 루어쑤츠(羅素慈:)는 타이완 남부의 시라야(Siraiya)족 태생의 원주민이고 아버지 천칭위엔(陳慶源)은 시라야족과 한족의 혼혈입니다. 천진펑은 시라야족 4/3의 혈통을 가지고 타이난현(台南縣)의 산화(善化)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1977년 10월 28일생이고 183cm/90kg의 건장한 체격입니다. 젊었을 때는 외야수였으나 현재는 주로 지명타자로 출장하고 있습니다. 산화초등학교 야구부(善化國小少棒隊)와 타이난시의 푸싱중학교(復興國中), 타이베이현의 중화고등학교(中華中學)를 거쳐 합작금고 야구단(合作金庫棒球隊), 루광 야구단(陸光棒球隊)을 거치면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여러차례 청소년 대표와 성인야구 대표를 두루두루 섭렵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 33회 세계 야구선수권 대회(Baseball World Cup)에서 5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홈런왕이 되었고, 그 때의 활약으로 메이져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끌면서 총 68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 후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후 마이너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후 처음 맞는 A ADV리그에서 무려 31개의 홈런(도루도 30개로 30-30을 기록)을 날리면서 기대를 모았고, 2000년에는 가을리그를 거쳐 꾸준한 활약을 보였기에 그 해 다저스가 뽑은 잠재력이 큰 유망주 1위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2001년이 천진펑으로서는 타이완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한 해 였습니다. 연말에 타이완에서 열린 제 34회 세계 야구선수권(당시의 영문 이름 World Basaball Championship: 현재는 Baseball World Cup으로 이름을 바꾸었죠) 대회 3-4위전 일본전에서 천진펑은 두 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3:0으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타이완의 팬들을 열광시켰고, '타이완거포(台灣巨砲)'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전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당시 선발이던 쟝즈지아(張誌家)선수는 무실점으로 일본전을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되면서 그 때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리그(NPB)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아테네 올림픽 야구 대 일본전에서 전 요미우리의 에이스이자 올 시즌 메이져리거가 된 '우에하라'의 공을 받아쳐 3점 홈런포를 날려 일본을 격파할 뻔(당시 게임은 10회 연장전에서 일본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이닝의 돌쇠님과 헌터죠지님이 지적해주신 사항입니다.)하는데 수훈을 세우게 되었고 그런 연유로 '일본킬러'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그 전과 후에도 일본과 상대할 때마다 늘 좋은 성적을 내었던 것이 원인입니다.)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야구 타이완 대 일본전 하이라이트>

천진펑 선수의 국가대표 이력(정식 국제대회급만 나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89年  제07회  세계소년연식야구선수권대회
1990年  제44회  윌리엄스포터배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1995年  제1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996年  제0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997年  제1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Asian Baseball Championship)(성인 첫 출장)
1998年  제3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Baseball World Cup)
1998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
1999年  제2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Asian Baseball Championship)
2001年  제3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Baseball World Cup)
2003年  제22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Asian Baseball Championship)
2004年  제28회  아테네올림픽
2006年  제15회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2007年  제3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Baseball World Cup)
2007年  제24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Asian Baseball Championship)
2008年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천진펑 선수의 통산 미국 스탯

소속 등급 G 타수 타점 득점 H 2H 3H HR BB K S 장타율 타율 
1999 LA 다저스 A ADV 131 510 123 98 161 22 10 31 75 123 30 0.580 0.316
2000 LA 다저스 AA 133 516 67 66 143 27 3 6 61 131 23 0.376 0.277
2000 Peoria Javelinas 가을리그 20 71 8 9 20 2 4 1 4 18 4 0.464 0.282
2001 LA 다저스 A ADV 62 235 41 38 63 15 3 5 36 56 2 0.421 0.268
2001 LA 다저스 AA 66 224 50 47 70 16 2 17 47 65 5 0.629 0.313
2001 Phoenix Desert Dog 가을리그 19 65 14 10 22 6 0 4 5 20 3 0.364 0.314
2002 LA 다저스 AAA 137 511 84 90 145 26 4 26 59 160 1 0.503 0.284
2002 LA 다저스 MLB 3 5 0 1 0 0 0 0 1 3 0 0.000 0.000
2003 LA 다저스 AAA 133 474 86 84 133 30 5 26 62 106 6 0.530 0.281
2003 LA 다저스 MLB 1 1 0 0 0 0 0 0 0 0 0 0.000 0.000
2004 LA 다저스 AAA 81 308 65 59 89 19 6 20 38 78 6 0.593 0.289
2004 LA 다저스 MLB 8 8 0 1 0 0 0 0 2 3 0 0.000 0.000
2005 LA 다저스 AAA 87 317 63 59 88 20 2 15 39 82 3 0.495 0.278
2005 LA 다저스 MLB 7 8 2 1 2 0 0 0 0 4 0 0.250 0.250
合計 LA 다저스 A ADV 193 745 164 136 224 37 13 36 111 179 32 0.530 0.301
合計 LA 다저스 AA 199 740 117 113 213 43 5 23 108 196 28 0.453 0.312
合計 LA 다저스 AAA 438 1610 298 292 455 95 17 87 198 426 16 0.525 0.283
合計 LA 다저스 MLB 19 22 2 3 2 0 0 0 3 10 0 0.091 0.091

미국으로 건너간 후 루키 리그와 2A를 거쳐 트리플A 에서 가장 많은 선수 생활을 하였고, 결국 2002년 9월 14일에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승격이 됩니다. 타이완 출신으로는 처음(2호는 차오진후이, 3호는 왕지엔민)으로 메이져리거가 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됩니다. LA 다저스와 계약 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가 장장 4년 째 되던 해에 승격이 되는데요, 아래 표의 기록에서도 나와 있는데 메이져리그에서의 성적은 통산 19 게임에 나와서 22 타수 2 안타(9 푼1 리) 3 득점 3 볼넷 10 삼진으로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그 후로 두 세너번 더 메이져로 승격이 되었지만 미미한 활약으로 잠시 있다가 다시 마이너로 내려가곤 하는 미국에서의 생활에 한계를 느낀 천진펑은 2005년 12월에 그간의 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먼저 일본의 라쿠텐 이글스팀으로 테스트를 받으로 가게 되지만 라쿠텐 감독의 눈에 들지 않아서 결국 타이완에서의 지명 1차 1순위가 된 라뉴 베어즈팀과 계약을 체결하여 영구 귀국을 하게 됩니다. 당시의 계약 조건은 3년간 총 3,000만 위엔(TWD: 현재 한화로 약 12억 3천만원)로 사상 최고의 계약금 액수였고, 대만 출신 선수로서는 첫 번째로 리그에서 다년 계약을 하게되는 선수가 됩니다. (새로운 계약 갱신에 관한 뉴스<-클릭)


                      <천진펑의 역대 넘버10 홈런 영상(웨이라이스포츠)>

지난 3년간 CPBL에서의 스탯

연도 소속팀 번호 G 타수 타점 득점 H 2H 3H HR BB SO S 장타율 타율 
2006 LaNew 52 91 344 81 76 109 21 0 21 49 72 20 0.561 0.317
2007 LaNew 88 301 66 70 115 13 3 26 66 50 11 0.704 0.382
2008 LaNew 66 240 70 52 88 17 2 16 33 53 4 0.654 0.353

라뉴팀이 CPBL챔피언의 자격으로 참가한 제2회 아시안시리즈(당시 코나미컵)에서 출중한 타격을 뽐내면서 한국과 일본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었고, 그래서 다시 일본 프로야구팀 오릭스 버팔로스의 스카웃 요청을 받지만 완곡하게 거절하고 CPBL을 위해서 뛰고 싶다고 하여 더 큰 환영을 받기도 했었죠. 아무튼지 이 천진펑 선수는 대만의 야구인 중에서도 최고의 사랑을 받는 선수입니다. 인기면에서나 인지도 면에서는 현재의 왕지엔민 선수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으나 왕지엔민 선수는 약간의 경외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이 천진펑 선수는 누구나가 스스럼없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런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진펑선수의 버블헤드인형(사진 Philippe_Lin)


한국으로 따지자면 양준혁 선수와도 같은 급(기록이나 다른 조건들이 아닌 단순히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폭을 따졌을 때를 말합니다.)의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1977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 이제 33살이 되었나요? 올 시즌 라뉴베어즈와 다시 3년간의 다년 계약3003만 위엔(TWD; 한화로 12억3천만원)이고, 월 급여는 83만4천 위엔(TWD; 한화로 약 3,500만원 정도)인 계약을 맺어 향후 3년간 더 리그에서 중심타자로 활약 하겠네요. 한마디로 대만 프로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통이 7-Eleven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인 천롄홍이 친형입니다.


 <2007>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대만-일본전 다르빗슈를 상대로 투런포를 날리는 천진펑
 

자료:金石堂인터넷서점

                                      <'타이완거포 천진펑' 타이완의 文經출판사에서 발행한 책>

자료는 타이완 위키, 타이완 야후, 타이완 구글, LA다저스 홈페이지 등에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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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펑! 3년간 3003만 위엔(TWD)으로 계약하다.

사진 /Yam sports 기사 발췌



대만의 대표적인 강타자이자 대만 야구의 얼굴격인 천진펑(陳金鋒:라뉴 베어즈 소속)이 라뉴 베어즈와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3년간 모두 3003만 위엔(TWD)으로 한화로는 약 12억 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매년 1천만 위엔에 상징적인 1만 위엔을 더해서 2011년까지 3년간 3003만 위엔의 계약을 한 것입니다. 2006년에 CPBL로 돌아온 천진펑은 올 시즌까지 63개의 홈런과 평균 장타율 0.635, 공격지수 1.24로 대만 프로 야구계의 대표적인 강타자로 단숨에 자리매김을 하였었죠. 라뉴 베어즈는 천진펑의 가세로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총 챔피언자리에도 올랐었습니다. [친형인 천롄홍(陳連宏;통이라이온즈소속)도 거포의 강타자입니다.] 

본래 라뉴 베어즈의 의도는 천진펑과 2년 간만 계약하기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때문인데요, 그렇지만 회장인 리유바오요우(劉保佑)와 직접 면담, 협상한 후에 3년으로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라뉴 베어즈발 뉴스에서는 "'천진펑!' 이 세 글자는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었는데 상징적인 면까지도 고려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라뉴의 수 많은 팬들이 원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연봉 1001만 위엔의 천진펑. 단장인 궈지엔린(郭建霖)도 그를 '타이베이101센터'(대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에 비유하면서 축하했습니다.  천진펑은 매월 급여로 83.4만 위엔(TWD:한화로 약 3350만원)을 받게됩니다.(2007년도 대만의 평균 대졸 초임이 3만~4만 위엔정도 합니다.) 현재 대만의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는 최고 액수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통이 7-Eleven 라이온즈의 에이스인 판웨이룬 투수로 월 급여는 50만 위엔입니다.

천진펑/라뉴베어즈 홈페이지 제공



천진펑은 1977년생으로 대만을 대표하는 강타자(183cm/90kg)입니다. 대만출신 메이저리그 1호 선수(2002년 9월14일 메이져리그 데뷔)인 천진펑은 미국 무대를 접고 지난 2006년 대만의 라뉴 베어즈와 계약 하였고 작년 말 재계약을 하였습니다.모든 면에서 대만의 상징적인 선수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연도
게임
타수
득점
H
2H
3H
HR
R
루타
BB
K
S
도루자
  타율
2008
LaNew
66
240
52
88
17
2
16
70
157
33
53
4
1
0.367
2007
LaNew
88
301
70
115
13
3
26
66
212
66
50
11
3
0.382
2006
LaNew
91
344
76
109
21
0
21
81
193
49
72
20
1
0.317
생애
245
885
198
312
51
5
63
217
562
148
175
35
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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