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자이언츠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야구장을 지은 화교 사업가-2부 1부 관련 기사: 한 한국 화교 출신 사업가가 대만에 야구장을 짓고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군 가을 훈련과 2군 스프링 캠프를 유치해서 대만과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대만을 주 무대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왕궈칭(王國慶) 씨는 대만 가오슝에 개인 사비를 들여 정식규격의 야구장을 지은 후에 가오슝 시에 기부채납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1부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1149 2부 인터뷰 기사대만에서 한국 야구팀을 위한 전지훈련 서비스 사업을 하는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대상은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서비스도 담당한 HiTour의 대표 왕선정 씨입니다. CBS: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 좀 부탁합니다.왕선정(이하 왕)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