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과 관련한 혐의를 받은 前 통이 라이언스 감독 뤼원셩(呂文生)씨와 부인 씨에푸위(謝馥鈺) 씨는 각각 50만, 30만 위엔을 내고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뤼 前 감독은 16일 저녁 CPBL연맹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사과를 하였습니다.

본 안에 대하여 이번 사건은 절대 승부조작과는 무관함을 재삼 강조하였습니다. 아내의 신중하지 못한 범죄자와의 
잘못된 왕래 때문에 많은 악영향을 준 것에 대하여 백배 사죄를 하였습니다. 

                            CPBL 연맹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뤼원셩 전 감독과 부인
 

또한, 본인의 신분이 특수하여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즉각 감독직에서 자진하여 사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부인의 혐의에 대해서는 어떠한 금전적인 왕래가 없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빤치아오(
板橋地檢) 지검은 작년 7월 프로야구 승부조작 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다 뤼 감독의 부인과 별칭 '주 마담'으로 불리는 불법조직의 도박꾼 주동자인 양시우쩐(楊秀珍)과의 관계가 밀접하여 선수의 근황과 출전 정보 등 각종 정보를 도박꾼 주동자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뤼원셩씨는 이번 일로 인해 모든 팬에게 커다란 실망을 주게 되어 미안하고 이 일로 프로야구와 통이 라이언스팀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안건은 비록 승부조작과는 무관한 사안이지만, 제 아내와 관계했던 사람에 대한 배경을 확인하지 못했던 점에 대하여 본인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찰 조사에서 다 밝혔고 도의적인 책임을 본인이 다 지겠다. 이 일로 많은 실망을 한 야구 팬과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 그리고 프로야구계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 점이 매우 속상하여 모든 직무에서 떠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씨에푸위 부인은 "당초 사적으로 알게 된 친구 배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었고, 이렇게 이용당한 것에 대해서는 모두 나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 무척 송구스럽다. 남편에 대해, 야구 팬에 대해 또, 사회대중에게 매우 죄송해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고 전하였습니다.


                     스포츠뉴스에 나온 동정 보도와 기자회견 장면 동영상

이어 씨에푸위 부인은 세 가지의 해명 조항을 발표하였습니다.

1. 나는 이 친구를 알게 된 이후, 그와 어떠한 금전관계가 없었다.
2. 이번 사건은 확실히 승부조작과는 무관하다.
3. 우리는 이번 일로 어떠한 이득을 취한 적이 없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남편에게 정말 미안하다.

뤼 前 감독은 이번 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서, 3월 10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게 되는 타이완 Vs 일본 친선전의 감독직도 물러나게 되었다. CPBL 총재 리원빈(李文彬)씨는 가까운 시일에 각 팀의 의견을 모아 새 감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은 검찰의 조사가 완전히 끝나봐야 알겠지만 뤼 전 감독과 무관한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본인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의 부인과 주 마담이라고 불리는 도박꾼 조직의 사람과 잘못된 관계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말을 믿는다면 뤼 감독의 연관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무튼, 불법 도박 조직이나 폭력 조직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관계를 맺어 포섭하려는 끈질김이 있기 때문에 예방 사례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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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라뉴 베어즈 팀은 타이완 빤치아오 지검(板橋地檢)의 승부조작 사건 조사부가 라뉴 팀 선수 연관 조사안을 종결한 사안에 이어 그 조사안에 기초하여 라뉴 팀은 린즈셩(林智勝), 판중웨이(潘忠韋), 황롱이(黃龍義), 황친즈(黃欽智) 등 4인에 대한 행정 처분을 중지하였습니다.

우쓰요우(吳偲佑)선수

라뉴 팀은 10일자 성명을 통해 "빤치아오 지검(板橋地檢)의 조사안 두 번째 사건 종결안에 의하여 2월 10일 공포된 혐의자 6명에 대한 처분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미 승부조작에 대한 죄를 시인한 전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즈 투수 출신으로 원래 타이완 라뉴 베어즈에서 뛰다 돌아온  우쓰요우(吳偲佑)와 국가대표로서 예쥔장(葉君璋), 가오즈강(高志綱)과 함께 타이완의 3대 포수 중의 한 명인 천펑민(陳峰民)은 검찰에 의해 기소 처분이 되었기에 구단은 두 선수에 대한 영구 제명을 확정지으며 그 선수들에 대한 민사 소송을 준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를 받은 나머지 4인인 타이완의 국가 대표이자 주축 핵심 선수인 강타자 린즈셩(林智勝)과 노장 1루수 판중웨이(潘忠韋),외야수 황롱이(黃龍義),투수 황친즈(黃欽智)에 대하여 지난 2월에 재판부에 의해 혐의자가 될 때 내린 구단의 행정 처분을 즉각 중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혐의를 받고 있었던 중지 기간동안 월 급여에 대한 지불 정지 처분과 각종 권리 제한을 원 상태로 회복 시켰습니다. 라뉴 구단을 대표하여 부탁드립니다. 각계 각층의 야구 팬 여러분께서는 혐의를 벗은 4인의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소식인데, 싱농의 마무리로 간 타카쓰 신고 선수가 시범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네요. 1 이닝 동안 5 피안타(황롱이 3점 홈런 포함)를 맞으며 5실점을 했습니다. 경기는 라뉴가 9:2로 승리하였네요. 이제 늙은 것일까요? 아니면 아직 컨디션 조정 중일까요?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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