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시리즈 타이완 반응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아시안시리즈]통이 라이온스 결정적인 홈런에 울다. 타이완 애플뉴스 번역본/뤄후이링(羅惠齡)기자 타오위엔 보도 통이와 삼성의 이른바 라이온스 대전은 6회 대타로 나온 궈쥔요우(郭俊佑)의 투런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면서 기세를 올리면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8회에 터진 치명적인 최형우의 투런 홈런으로 통이 라이온스는 깊은 심연으로 떨어졌다. 결국 경기는 6:3으로 패하면서 통이와 호주 팀은 공동으로 상금 250만 위엔을 획득하는데 그쳤습니다. 삼성 라이온스 6:3 통이 라이온스 전반 5이닝동안 통이는 삼성 선발 배영수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3:0으로 끌려가다 4회에 겨우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1점을 냈을 뿐입니다. 2점 뒤진 6회 말에 삼성은 선발을 내리고 중계진으로 좌완 권혁을 올렸고, 첫 타자 판우슝(潘武雄)을 볼넷으로 내 보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