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난 단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신)타이완 프로야구와 야구계 소식 모음 총액 5백만 달러! 왕지엔민(王建民) 다시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이 되다. 타이완의 국민적인 영웅인 왕지엔민 선수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총액 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타이완 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실 계약은 100만 달러고, 격려금 400만 달러가 더해진 금액으로 총액 500만 달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금액과 관련하여 에이전트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계약 조건도 알려진 바 없습니다. 워싱턴으로서도 타이완 프로모션이 충분하니 자기 돈 나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격려금 400만 달러가 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뭐 어쨌든, 왕지엔민은 다시 메이져리그에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홍이중(洪一中), 다시 1군무대로 올라오다. 라뉴 베어스의 신임감독으로 홍이중(洪一中) 현 2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