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L 21 개막행사 모습/사진 中央社

오늘 오후 5시05분에 타이완의 티엔무야구장에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슝디 엘리펀츠와 통이 라이온즈의 전통의 라이벌간의 개막식에 모두 9062명의 관중이 왔습니다. 

경기는 슝디 엘리펀츠의 1:0 완봉승으로 끝났는데 개막전 사상 처음있는 경기로 통이를 최초로 개막전에서 완봉패를 당한 팀이 되었고, 개막전 2연승의 기록과 함께 지난 연도에 이어서 리그 기록으로
5연패(2009년 10월8일부터 계속 패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이 라이온즈의 판웨이룬(
潘威倫) 투수는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왔습니다만 아쉽게 패배하게 되었네요.

작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슝디 팀. 외국인 선수로 네 명 모두 투수를 선택하였는데, 이번 개막전에서 그들의 힘을 톡톡히 빌렸습니다. 선발로 나온 짐 매그래인(1승)과 소프(1H), 그리고 마무리 쿨렌(1S)이 이어던지며 강력한 통이 라이온즈의 타선을 꽁꽁 묶어버렸습니다. 쿨렌은 현재 리그 성적 7게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고 10 이닝동안 무실점의 기록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이 라이온즈를 상대로는 13과 1/3이닝동안 무실점이라고 합니다.

 
                               (CPBL21 개막전 이모저모)

개막전 선발로 나온 짐 매그래인 선수는 독립리그 서머셋 팀에서 다승, 방어율, 탈삼진 타이틀을 차지한 투수로서 오늘 던지는 모습을 보니 타이완리그에서 바람을 일으킬 듯 합니다.(지난번에 쓴 이번년도 외국인선수 소개에 나온 글을 참조하세요.) 오늘 경기에서 7이닝동안 24명의 타자를 맞이하여 단 83개(S55/B28)만을 던지면서 5피안타에 1사사구, 5탈삼진을 잡아내면서 완벽하게 승리를 따냈습니다. 맞상대인 판웨이룬 투수도 7이닝에 27타자를 맞이하여 83개(S61/B22) 공만을 던지면서 호투하였지만 1실점을 하면서 패전이 되었지요.

                            C.P.B.L 개막 경기
    팀   1   2   3   4   5   6   7   8   9   R   H   E
  슝디   0   0   0   0   1   0   0   0   0   1   9   0
  통이   0   0   0   0   0   0   0   0   0   0   7   1

수많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타이완의 야구 열기를 되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야구 단체의 노력은 정말 처절합니다. 국제대회를 유치하여 급속도로 식은 야구 열기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하여 올해 대륙간컵 유치나, 아시안시리즈 타이완 개최 등으로 다시 열기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벗뜨....

시구하는 총통 마잉지우

하지만 다시 타이완에 야구 열기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은 좀 걸리겠네요. 긴 겨울을 보내고 시작한 야구의 개막전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이 꽉 차지 않았다는 점이 그 반증이겠네요.(1만석 구장에 9062명 정도)

이밖에도 오늘 개막전에는 타이완의 총통 마잉지우(馬英九)가 시구자로 나서 멋지게 시구를 하였습니다. 백넘버 21번(21주년 기념)을 달고 나와서 시구를 한 후에 인터뷰에서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야구는 우리의 국가 스포츠(國球)이기에 절대로 후퇴하면 안되고 반드시 잘되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잉지우 총통은 경기장에 경기시작 30분 전에 도착하여 통이 라이온즈이 마무리 투수인 린위에핑(林岳平)의 지도하에 연습투구를 하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팀당 120게임을 치루는 CPBL의 대장정의 막이 오늘 올랐습니다.     대치동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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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결정순간 타이완야구의 명물인 리본폭포/ ⓒCPBL

10월 25일 타이난야구장. 9회초 투아웃 투스트라이크 투 볼상황. 슝디엘리펀츠 타자 천관런의 배트가 허공을 가르면서 일순간 타이난 야구장은 오랜지색 테이프의 물결이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다.

경기 스코어 5 : 2.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통이 라이온즈가 2009년 시리즈 챔피언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연패의 신화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챔피언시리즈를 돌이켜보면 처음 2연승을 할 때만해도 쉽게 우승하나 싶었는데, 3차전(8회 역전과 연장전 에서의 끝내기 패)과 5차전(실책으로 날린 경기, 연장전에서의 끝내기 패), 그리고 6차전(역사적인 17이닝경기. 6시간 14분의 런닝타임)을 지면서 3:3패를 이루고(세 번의 연장전 포함) 기세면에서 뒤진 상태로 7차전을 맞이하였습니다.

                   第7 場 一軍 總冠軍賽 (台南)
   球 隊   1   2   3   4   5   6   7   8   9   R   H   E
   兄 弟   0   0   0   0   2   0   0   0   0   2   6   2
   統 一   0   2   1   0   0   0   2   0   0   5   7   1


우승 뒤에 환호하는 통이 선수단모습/ⓒCPBL

승리투수는 해크만이 되었는데, 해크만은 이번 시리즈 전적 3 선발승으로 챔피언시리즈 M.V.P까지 수상하여 2년연속 챔피언시리즈 M.V.P가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해크만은 이번 챔피언 시리즈 7차전에서 6이닝 동안 2실점(5피안타, 3탈삼진)을 하였지만 후속 투수들이 잘 막아내면서 시리즈 3승 째를 거두었지요.

1차전(5이닝 121구), 4차전(9 이닝 153구), 그리고 이틀 쉬고 다시 7차전에 등판하여 6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의 위력은 있었지만 제구력 난조로 퇴출되었던 그였지만 타이완에 와서는 큰 경기에서 아주 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절대지존의 자리에 오른 모습을 보니 왠지 그냥 찡한 감정이네요.  

우승의 주역.시리즈 M.V.P로 뽑힌 해크만/ⓒCPBL


중계진으로는  린위에핑(林岳平), 로드리게즈가 던졌고 마무리로 9회초에 판웨이룬(潘威倫)이 올라와 세이브를 따내면서 이번 시리즈 전적 1승 1세이브가 되었습니다.

팀의 에이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마지막에 올린 것이고, 원래 마무리 투수인 린위에핑이 전 경기들에서 좀 안좋아서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슝디 팀의 전 메이저리거 차오진후이(曺錦輝)가 패전이 되었고, 승리타점은 통이 팀의 주전 포수인 가오즈강(高志綱)이, 경기 MVP는 가오궈칭(高國慶)이 탔습니다. 챔피언시리즈에서 슝디 팀의 펑정민(彭政閔)과 통이 팀의 판우슝(潘武雄)은 각각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관중 수는 12,000명으로 만원 관중이었고 경기시간은 3시간 40분이었습니다. 뭐 어제에 비하면 절반가까운 시간밖에는 안되는군요.(사실 어제 경기가 좀 말이 안되었던 것이죠. 17이닝에 6시간 14분이 비정상이죠. ^^)

7차전 선발로 나와 분전한 차오진후이/ⓒCPBL

또한 오늘 경기에서 7회 통이 팀의 유격수 양동이(陽東益)선수가 판정에 불만을 품고 1루심을 향햐여 가운데 손가락 욕설을 해서 즉각 퇴장당하였고, 8회에는 다시 슝디 팀의 주홍썬(朱鴻森) 선수가 타임 판정을 안받아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을 향하여 머리를 들이밀고 항의하다 즉각 퇴장 처분을 받고 쫓겨났던 일로 관중들까지 소요가 되면서 경기는 5분 이상 중단되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이번 시리즈 상황을 좀 돌아보자면 통이 라이온즈의 전체적인 전력이 슝디보다 앞선 점이 시리즈에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안정적인 선발진으로 판웨이룬(潘威倫)과 후반기에 합류한 해크만(Luther Hackman)과 케니 레이번(Kenny Rayborn)이 큰 축을 담당하고 있고, 쩡위청(曾翊誠)과 가오지엔싼(高建三), 린쩡펑(林正豐 )과 쉬위웨이(徐余偉)가 중간허리에서 홀드왕들을 차지할 정도로 두텁습니다. 그리고 부동의 마무리인 린위에핑(林岳平)이 버티고 있는 통이 팀의 전력이 앞서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지요.

아무튼 이번 시리즈에서는 슝디 팀은 마무리 투수로 홀로 분전을 한 라이언 큘렌(Ryan Cullen)외에는 부상으로 빠진 고바야시(小林亮寬:시즌 9승9패)의 전력 누수를 극복하지 못한 점이 아쉽고, 또 에이스들인 랴오위청이나 차오진후이가 충분히 제 몫을 다해주지 못한 점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2009 챔피언시리즈 마지막 7차전 9회 초 1이닝모습과 우승결정 순간 영상)

공격라인에서도 테이블세터진과 중심타선의 파괴력이 슝디보다는 조금 앞서있다고 판단하였기에 전체적인 시리즈 전망에서 통이가 유리하다고 봤습니다. 결국 슝디 팀은 전력 이상으로 정신적인 효과를 발휘하면서 매우 분전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우승을 놓치게 되었네요.(펑정민 선수가 미친듯이 쳐댔지만 연속성이 없어서 무산된 적이 많지요.)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슝디 팀의 에이스인 랴오위청 선수와 차오진후이의 부진한(? 뭐 부진의 논란은 있습니다만 저는 부진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더 아쉬운 것은 이번 시리즈를 슝디 팀이 스스로 날려먹었다는 점입니다. 양 팀 합해서 실책이 무려 28(슝디가 18개)나 나왔습니다. 7게임을 하는 동안에 경기당 4개의 실책을 하면서 어떻게 경기를 이기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4개 팀 밖에 안되는 타이완의 프로야구 계의 한계도 있었지만 그동안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부폐했던 야구계가 작년의 큰 사건들을 거치면서 환부를 도려내는 수술을 한 첫 해 치고는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봅니다. 평균 관중이나 구단 수익도 비록 소폭이지만 상승을 하였고, 선수 층이나 여러 방면에서 조금식이나마 좋아졌다고 봅니다. 아직 수술 첫 해라서 여러 통증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만 야구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이제는 새살이 돋아서, 앞으로 팀도 더 창단되고 선수들도 권익보호가 되는 그런 건강함을 되찾고 계속 발전하는 일만 남았지요.

아무튼 이번 통이 라이온즈가 3연패를 달성하게 되면서 지난 1991년, 1995년, 2000년, 2007년, 2008년 그리고 올해까지 우승함으로서 사상 최초로 총 7번의 챔피언좌(슝디 엘리펀츠는 6번 우승)에 오른 팀이 되었습니다.(타이완 리그 20년 사에 7번 우승이면 마치 한국의 27년 동안 해태+기아의 10번 우승과도 비슷한 업적이네요.) 그리고 1992년~1994년까지의 슝디 엘리펀츠, 1997년~1999년의 웨이취엔 드레곤즈, 다시 2001년~2003년의 슝디 엘리펀츠에 이어 네 번째로 리그 3연패를 달성한 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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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 년동안 수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저를 응원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갖은 악플과 화교니 중국놈이니, 짱깨니 하는 욕설로 절 괴롭힌 분들도 많았지만(^^;; 법적인 조치로 이어지기까지의 강렬함은 보여주지 않으시더군요. 그걸로 용돈이나 좀 벌어볼까 하였는데...겁쟁이들같으니라고.^^) 대다수의 분들은 많이 격려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시간이 허락되는 한은 계속 중국과 타이완의 야구에 대해서 분석하고 소개하는 전문성있는 블로거로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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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번 타이완 시리즈 3차전, 4차전은 간략하게 리뷰를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10월 20일 가오슝현의 청칭후(澄清湖)야구장에서 열린 TWCS 3차전의 결과는 슝디 엘리펀츠가 통이 라이온즈를 5:4 끝내기로 꺾고 2패 뒤 첫 승을 올리면서 반격에 나섰습니다.
 

시리즈에서 늘 좋은 성적을 올렸던 천즈위엔이 이번 3차전에서의 히어로가 되었습니다. 연장 10히말 천즈위엔이 대타로 나와서 끝내기안타를 쳐내면서 5:4로 이긴 경이의 영웅이 되면서 경기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선발로 나온 차오진후이는 5이닝동안 4피안타, 5 탈삼진으로 잘 던졌고 수비 실책으로 2실점(비자책)한 것 외에는 과실없이 내려갔습니다만 승리와는 무관했습니다.

 
                      (3차전 천즈위엔(陳致遠)의 끝내기 안타장면)

슝디 팀은 이번 경기에서 모두 4개의 에러를 범해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기록은 한 경기 3에러였습니다.(2008년 10월26일과 30일에 각각 기록) 유격수인 왕셩웨이(王勝偉)가 두 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유격수 실책의 기록도 같이 세웠습니다. 


         챔피언시리즈 제3경기 (가오슝현:高雄縣)
      팀명    1    2    3    4    5    6    7    8    9   10    R    H   E
        統一     0     0     1     0     1     0     0     0     2     0     4     8     1
        兄弟     0     0     0     0     0     0     0     4     0     1     5     11     4

승리투수는 마무리 투수인 Ryan Cullen(리그 29세이브)
패전투수는 가오지엔싼(高建三)
승리타점은 천즈위엔(陳致遠)
홈런:정나이원(鄭乃文):챔피언시리즈에서 본인 첫 타석 홈런/챔피언시리즈 대타 홈런은 세 번째
3차전 관중 수 14,38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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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인 10월 21일에 타이중시의 조우지(台中洲際)야구장에서 열린 제 4차전에서는 통이 팀의 강력한 외국용병 투수인 해크만이 다시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이제 한 경기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해크먼이 적절하게 투구를 하였다면 타선도 화끈하게 해크먼을 지원하여 모두 12안타(2홈런 포함)를 터트리면서 11:5로 3승 째를 올리면서 슝디를 위기에 몰아 넣었습니다. 

만약 내일 신좡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5차전을 통이가 이긴다면 CPBL 역사상 네 번째[1992~1994年 슝디(兄弟象), 1997~1999年 웨이취엔 드레곤즈(味全龍), 2001~2003年 슝디(兄弟象)]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이번 4차전은 감독인 뤼원셩(呂文生)의 믿음의 야구가 빛났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홈런을 친 쩡나이원(鄭乃文)의 기용이나, 이번 경기에서 사구로 부상을 당한 양송시엔(楊松弦) 대신 출전하게 한 궈다이치(郭岱琦)가 감독의 믿음에 120% 부응하는 활약을 해주면서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갔습니다. 궈다이치는 4차전에서 2안타 4타점을 올리면서 큰 활약을 해주었고, 경기 후의 인터뷰에서도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집중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4차전 판우슝(潘武雄)의 투런 홈런 장면)

4차전의 MVP는 투런 홈런을 친 판우슝(潘武雄)에게로 돌아갔습니다. 해크먼은 작년에 이어 이번 시리즈에서도 챔피언시리즈 2승 째를 거두면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두 153개의 공을 던져 철완을 과시하였습니다. 이 기록은 챔피언시리즈 사상 세 번째로 많이 던진 기록이 되었네요.

슝디는 1회에 펑정민의 투런 홈런으로 기세에서 앞서 나갔지만 3회와 5회에 투수진의 난조로 대량실점을 하면서 흔들렸고, 8회에는 5실점을 하면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통이 팀은 8회에 10명의 타자가 나와서 5득점을 올리면서 경기를 가져갔습니다.

          챔피언시리즈 제4경기 (타이중시:洲際)
     팀명    1    2    3    4    5    6    7    8    9    R    H    E
       統一     0     0     3     0     3     0     0     5     0    11    12     0
       兄弟     2     0     0     0     1     2     0     0     0     5    11     1

승리투수는 해크만(챔피언시리즈 2승 째/본인 기록 4연승 중)
패전투수는 리유위짠(柳裕展)
승리타점은 가오궈칭(高國慶)
홈런:펑정민(彭政閔)/판우슝(潘武雄)
4차전 관중 수 20,000명(조우지야구장 사상 첫 만원 관중/국제대회를 제외함)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5차전은 10월22일(목)오후 18:35분에 신좡야구장(新莊棒球場)에서 거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슝디 팀을 응원하였지만 거듭되는 수비불안으로 많은 실책을 범하면서 시리즈를 참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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