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계속 따이쉰팀(代訓)을 끌고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중입니다.어느정도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이 앞서는데요 회의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하네요.
따이쉰란 팀에 대하여 궁금하시면 관련글 여기를 보세요
http://chinesebaseballstory.tistory.com/124
http://chinesebaseballstory.tistory.com/125
中職延續代訓? 尚無結論
2008/11/20 10:41【中國時報 張國欽/台北報導】
中華職棒代訓制度實施5年,有意向體委會爭取延續,但因體委會認為中華職棒並未真正落實二軍制度、中華棒協則表達不贊成態度,致使中職代訓制度是否延續,有開會沒結論,要再開1、2次會議才有結果。。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0/57/19rsa.html
대만야구의 혹독한 겨울이 왔다. 기업들이 대륙(중국본토로)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해체된 팀의 선수들도
중국리그쪽으로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中職》職棒寒冬 企業擬前進大陸組隊
2008/11/20 07:30記者婁靖平/台北報導
米迪亞暴龍、中信鯨相繼解散,有企業把腦筋動到大陸市場,打算召集一批前職棒球員,前進大陸參加棒球聯賽,相關計畫已經啟動。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0/2/19rjt.html
대만의 고교야구 나무베트 리그가 30일 열립니다.
타이중과 지아이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특히나 우수한 투수들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네요.
140키로이상이 10명이고 그 중 제일 빠른 선수는 148km가 나온다고 합니다. 모두 타이완의 각지 고등학교가 참가하게 되는데 20게임의 리그전을 통하여 4강 진출자들을 가려내고 시리즈를 열기로 했답니다. 한국은 모두 토너먼트제도인것에 비해서 리그전이라...괜찮은 방법이네요.
高中木棒組棒賽 30日開打
2008/11/27 04:34黃邱倫
※97學年度高中硬式木棒組棒球聯賽30日起兵分四路,在台中與嘉義展開第一階段賽事,去年前8強勁旅則可以逸待勞直接保送打第二階段,衛冕者穀保家商仍是奪冠熱門。台灣青棒投手人才很多,球速超過140公里的有10人以上,美和鄭文豪公認是目前青棒聯賽最快的新世代投手,球速可達148公里。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7/4/1a5qo.html
台灣好棒 新世代棒球好手表現驚豔
2008/11/26 19:10
97年度HBT高中硬式木棒組棒球運動聯賽會外賽已經在日前舉行,10所來自台灣各地的高中青棒隊伍,經過20場比賽的捉對廝殺後,最後由桃園縣平鎮高中、嘉義縣東石高中、台中縣新社高中及宜蘭縣中道中學晉級會內賽第一階段,並將從12月1號起在台中進行決賽。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6/63/1a5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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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시정부가 싱농불스팀에게 내년에 1000만위엔(3억3천만원정도)의 지원금을 푼다는 내용입니다. 타이중시 시장 후즈치앙(胡志強)은 내년도 싱농불스를 위하여 1000만위엔의 찬조금을 준다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프로야구를 다시 중흥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로 당장 어려움에 빠진 팀을 돕는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향후에도 계속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뒤를 받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거 시민 구단화로 되어가나요? 규모가 한국이나 일본과는 또 다른 시스템을 가진 대만 야구로서는 반가우면서도 환영할 일이겠네요.
中華職棒》台中市政府挺興農牛 明年贊助1000萬元
台中市以最實際方式支持中華職棒,市長胡志強表示,明年起將贊助興農牛隊1000萬元,表達對在地職棒隊伍的支持,同時也已向各部會首長反應,期望達到拋磚引玉的效果,盼各地方首長一同支持中華職棒。先前傳出市政府有意組隊加入職棒,胡志強與中華職棒聯盟會長趙守博研究後,政府單位成立職棒隊伍,礙於法令限制,難度不小,因而改透過議會,以贊助方式,明年贊助興農牛1000萬元,讓球隊與台中市關係連結得更緊密。明年是牛年,台中市政府的元宵主題之一,就是興農牛,市政府願意免費讓興農牛參與這項活動,胡志強同時強調政府應積極支持職棒,現代化的國家不能沒有職業運動,中華職棒是可說是台灣唯一的職業運動代表,更應受到支持。本季職棒明星賽在台中舉行,獲台中市政府的大力支持,胡志強與張泰山的合照,受到許多球迷喜愛,明年起台中市將與中華職棒做更多的結合。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6/13/1a5b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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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치에서 뛰고 있는 천웨이인이 내년 월급이 6배로 뛰네요.
현재 600만엔정도로 추산되는데 내년에는 3500만엔으로 오른다는 소식이네요. 천웨이인은 내년도 목표를 10승 이상으로 설정하고 이번 WBC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간계투진으로 출발하여 나중에 선발로 고정이 되면서 7승을 거두었죠. 니혼햄의 또다른 대만 선수(내야수)인 양중쇼우(陽仲壽)는 50만엔이 삭감되어 추정연봉 1200만엔이 되었답니다.
日職》陳偉殷 明年薪水跳6倍
台灣旅日左投陳偉殷明年球季獲得中日球團大幅加薪,日本媒體報導,他的推測年薪,從600萬(約208萬台幣)加薪到3500萬日圓(約1215萬台幣),加薪近6倍。從「育成選手」重返正式球員行列,陳偉殷從400、600萬,再「六級跳」,上漲幅度是驚人的483%;是截至目前為止,中日球團完成談薪球員中,幅度最高的一人。新年度薪水,與另兩名完成談薪的牛棚投手高橋聰文(3600萬日圓)及淺尾拓也(3500萬日圓)差不多。陳偉殷表示:「明年的目標是10勝。」日本媒體報導另一位完成談薪的台灣球員,是日本火腿內野手陽仲壽,他被小降50萬日圓,推測年薪為1200萬日圓(約416萬台幣)。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6/2/1a3q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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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와의 교류전에서 대만이 이겼다는 내용의 자축들입니다.
대만의 타이티따(대만체육대:台體大) 두 곳(타이중과 타오위엔)의 학교와 한국의 단국대와 고려대야구부가 대학생교류전을 열었는데 타이중의 체육대가 2승1무로 1위를 차지하였고, 단국대와 타오위엔체대, 고려대가 공동 2위(4팀중에 3팀이 공동 2위?)를 차지하였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의 대학들로서는 그냥 편히 쉬면서 놀멘놀멘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벼이 여긴 탓도 있겠군요.
2008/11/28 04:34張國欽
中韓大學棒球邀請賽昨進行最後1天預賽,台中台體大於落後3分情況下,9局下靠潘清龍「再見安打」攻下4分, 終場以4比3擊敗桃園台體大。另1場2支韓國球隊交手,高麗大學先發投手朴鐘模壓不住檀國大學的強大火力,終場以6比12慘敗給檀國大學。台中台體大預賽以2勝1和排名第1,韓國檀國大學、桃園台體大與韓國高麗大學,依序位居2至4名,4隊今起展開複賽。桃園台體大旅美小將陳俊秀,昨天3打數1安打,貢獻1分打點,他表示,打擊已經慢慢進入狀況,希望複賽有更好的表現,幫助球隊晉級決賽。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081128/4/1a7y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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