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성장’ 중국야구…WBC 반란 일으킬까?
지속적인 투자로 발전 거듭, 국제대회 선전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중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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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쓴 데일리안의 김윤일 기자의 글을 추천하려 합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약체 참가국이자 현재 기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중국야구대표팀'에 대한 기사를 많은 준비를 통해 기사화 한 김윤일 기자(저와 같은 성에 이름의 한 글자가 같아서는 아닙니다.^^)를 칭찬하고 널리 추천하려고 합니다. WBC에 참가국이면서도 그간 기사 한 줄 없었던 중국이라서 좀 안되어 보였습니다. 저라도 몇 개 써주었지만 저는 기자가 아니라서 파급 효과도 없고 미미한 영향력 밖에 없으니까요.^^

아무튼지 기사 내용 중에 몇 몇[일부 선수들 이름(후펑리안->호우펑리엔,장유펑->장위펑)]부분만을 제외하고는 중국 팀에 대해서 쓴 몇 개 안되는  기사라고 봅니다. 많이들 읽어주세요.

굳이 지적하자면 기사 내용 중 앞 부분에 베이징 올림픽을 거론하고 나서 다음에 '지난 2007 코나미컵에서도 올스타로 구성된 중국은 대만 우승팀인 퉁이 라이온스에 7회까지 4-1로 앞서가는 등 코나미컵 첫 승을 눈앞에 두기도 했다.'라고 쓰셨는데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시간순으로 보면 2007년은 이미 재작년이고,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서 2008년 말의 내용을 쓰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오히려 중국의 대표팀이 아닌 톈진라이온스 단일 팀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9회 초까지 통이 라이온즈를 앞서나가면서 대 파란을 예고하다 9회 말에 홈런을 포함한 4점을 주고 역전패한 경기가 더 아까웠던 경기라서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데일리안 기사 중 인용했습니다.


암튼 중국의 야구가 발전이 되면 될수록 한국에게는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중국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업적이든, 비사업적이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발빠르게 초기 출범단계에서 일본이 먼저 선점을 하려고 한 시장이 중국의 세미프로 시장입니다. 당장은 돈이 안되지만 스폰서로도 참가하고 각종 장비나 용품 등에서 지원을 하면서 장악하려고 하는 현재, 한국에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중국 시장에 쏟아야 합니다. 향후 10년 내로 중국에서 12개의 프로 팀과 약 3,000만 명의 야구인구가 생길 것이라는 예측을 합니다.

야구용품이라든지, 야구관련 캠프라든지, 각종 사업권을 두고 얼마든지 한국의 관련 업체나 구단이 진출할 수 있고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중국의 야구 팬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사업도 가능합니다. 중국 팀의 캠프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재 중국 프로리그는 게임 수도 얼마 안되고 여름에 브레이킹 타임을 가지기 때문에 그들이 한국에 캠프를 차리고 2군들과 교류전을 하면 수익(? 비록 미미할테지만)도 발생하는 등의 여러가지 교류가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요! 당장 큰 돈 안들이고도 충분히 중국 시장을 장악(?)까지는 안되어도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중국의 야구시장을 저는 매우 크게보고 있습니다.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한국의 KBO나 아마야구 관계자들이 실태를 파악하고 자료를 조사하여 미래를 위한 대비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기자님들도 중국야구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아! 끝으로 빼먹을뻔 했는데 얼마전에 오픈을 한 야구종합 포탈매체인 야구타임즈에 올라간 기사도 있습니다. 꼭 가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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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