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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대만의 프로야구 대표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프로야구 국가대항전(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2017)이 오는 11월 열리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처음 이 대회를 제안한 한국의 KBO는 23일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프로야구 기구가 세 나라가 참가하는 아시아 국가대항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좌부터 주캉쩐 CPBL 비서장, 이하라 아쓰시 NPB 사무국장, 양해영 KBO 사무총장, 이마무라 쓰카사 NPB 엔터프라이즈 대표가 만나 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3개국 프로야구기구 회의에서 작년 5월 KBO가 제안한 대회를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 대회를 제안한 KBO의 양해영 사무총장은 일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KBO리그가 많이 성장했다. 아시아 야구에서 선도적, 주도적으로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대회를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번 회의 참가는 KBO 양해영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야구기구(NPB) 이하라 아쓰시 사무국장, NPB 엔터프라이즈 이마무라 쓰카사 대표, 대만프로야구연맹(CPBL) 주캉쩐 사무총장이 참석했는데, 3개국 야구 기구에서 작년 5월 KBO가 대회 창설 제안 내용으로 회의한 후에 결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KBO, NPB, CPBL 등 3개 기구는 아시아 야구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기존 아시아시리즈를 대체할 국가 대항전 형식의 대회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야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프로야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동아시아 3개국 국가대항전을 통해 야구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모두 대회 창설에 합의했습니다.


처음 제안을 했던 KBO가 한국에서 첫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올림픽 부활을 맞아 2020년 도쿄 올림픽의 대회 붐업을 위해 초대 대회 장소를 일본에 양보하여 도쿄돔으로 결정했다는 후문입니다. 


대회 형식과 세부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회 명칭 : 2017 아시아 프로페셔널 베이스볼 챔피언십

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2017

-주관 단위: KBO-CPBL-NPB

-협조 단위: NPB Enterprise

-대회 기간 :  2017년 11월 16일~19일(4년에 1회 개최하기로 합의)

-대회 장소 : 일본 도쿄돔(日本東京巨蛋)

-게임 횟수 : 팀당 2경기 씩 예선 3경기, 결승 1경기 등 총 4경기

16일 예선 (A vs B) / 17일 예선 (B vs C) / 18일 예선 (C vs A)

19일 결승 (예선 1위 vs 예선 2위)

-대회 상금 : 우승팀 2,000만 엔, 준우승팀 500만 엔

-대회 참가 자격 제한:

(1) 24세 이하(올해 대회는 199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혹은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2) 3명의 와일드 카드 허용

-2017 대회 공인구 : NPB 공인구

-무승부 시 타이브레이크 제도를 도입하고 지명타자(DH)제도도 허용하기로 했다.

-상금 : 우승팀에게는 2천만엔, 준우승팀에게는 500만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향후 올림픽 정식 종목의 여부와 함께 대회 기간 등을 재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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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WBSC REVEALS GROUPS, NEW LOOK FOR U-15 BASEBALL WORLD CUP 2016 IWAKA, JAPAN 

2016 WBSC U-15 야구월드컵 조별 그룹 및 공식브랜딩 발표 (일본, 이와키) 

2016 WBSC U-15 야구월드컵 대회 100일전 공식 슬로건, “세계정상을 향하여” 


 (2016.04.20) 스위스, 로잔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은 오늘 (20일) 오는 7월 29일 일본, 이와키에서 열리는 15세 이하 2016 WBSC 야구월드컵 100일을 남겨두고, 조별 그룹과 공식 브랜딩을 발표했다. 


 제3회 15세 이하 야구월드컵 예선라운드에는 각 조 6개 국가씩, 총 12개 국가가 참가하게 된다. 7월 29일~8월 7일까지 일본 이와키 시에서 제3회 U-15 야구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일본 이와키 시에서 U-15 야구 월드컵이 열린다. / 보도자료 WBSC 제공


 A조에는 지난 2014 U-15 야구월드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쿠바와 아메리카의 콜롬비아 (세계랭킹20위), 아시아의 일본 (세계랭킹1위), 한국(세계랭킹4위)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오세아니아 최고랭킹 호주(세계랭킹13위)와 유럽에서 세번째 순위에 있는 체코 (세계랭킹16위) 가 같은 조에 속했다. 



 B조 그룹에는 아메리카 대표이자, 지난 대회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한 미국 (세계랭킹2위)과 베네수엘라 (세계랭킹6위)가 포함됐고, 멕시코 (세계랭킹7위), 파나마 (세계랭킹17위), 2012년 대회 3위 대만 (세계랭킹3위),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 (세계랭킹30위)가 포함됐다. 베네수엘라는 멕시코, 치와와 (Chihuahua)에서 열린 첫 대회 (2012 U-15 야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각 조 상위 세팀만이 다음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슈퍼라운드에서 대회 챔피언 및 3,4위 자리를 가리게 된다. 자세한 대회 일정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새로 발표된 WBSC 야구세계랭킹의 1-7위팀을 포함, 세계 최고의 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와키에서 펼쳐지는 이번 U-15 야구월드컵 대회에 많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U-15 야구월드컵 우승팀에게는 440점의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U-15 야구월드컵 공식 브랜딩 (Official Look) 발표 

 U-15 야구월드컵의 공식엠블럼과 브랜딩 (Official Look), 그리고 주요 외관장식 디자인이 함께 발표됐다. 현대적이며 파워풀한 청소년 국제대회의 이미지가 특징이며, 이는 다른 모든 카테고리의 월드컵 및 프리미어12대회와도 조화를 이룬다. 로고 및 주요 디자인은 영국 브랜딩 전문업체인 ‘WORK’를 통해 제작됐다. 



야구월드컵 새 슬로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야구월드컵을 위한 공식 슬로건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세계정상을 향하여 (For the Title of World Champion)” 이 슬로건은 모든 레벨의 야구월드컵 (U-12, U-15, U-18, U-23, 여자월드컵)의 브랜딩 전략과 머천다이징/라이센싱을 위해 공통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이와키 시는 일본 도호쿠 대지진 당시 도쿄전력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곳에서 불과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청소년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방사능 누출된 지역 근처에서 열리는 대회라 는 점을 고려한다면 분명 구설수에 오를 것이다. 이 대회가 야구 종목의 세계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라서 참가하지 않는 것도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진이 잦고 방사능 누출이 된 지역 근처에서 대회를 열었다는 것 자체도 문제다. 일본은 지금 대지진이 난 지역의 물과 쌀을 안전하다고 자국민에게까지 먹이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 대회 지역도 근처에서 열어서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는 의도가 보인다. 


하지만 오늘(22일) 일간 스포츠의 취재에서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는데, 이와키 시는 원전사고 지역과 거리는 멀지 않지만, 현지 주민들이 당시 대피 장소로도 이용했던 도시에 해안가로부터도 좀 떨어져 있어서 방사능 물질 피폭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인하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말이 있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그 지역산 물이나 음식 등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U-15 야구 월드컵은 원래 대한야구협회가 책임지고 조직하고 체크하고 예방해야 하는데, 지금 대한야구협회는 관리단체가 되어버렸으니 그것 또한 한심하다.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에 이런 문제까지 걱정해야 하는 것이 안타깝다. 모쪼록 아무 일 없이 무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쿄전력의 사고난 원전에서 이와키 시까지는 45km / 야구장 까지는 49km로 측정되었다. 



각 대회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세계랭킹 포인트:· 

 1380 – 프리미어12 · 

 1150 – 월드베이스볼클래식 · 

 690 – U-23 야구월드컵 · 

 550 – U-18 야구월드컵 · 

 440 – U-15 야구월드컵 · 

 330 – U-12 야구월드컵 · 

 (예선자격결정전, 친선경기, 그 밖의 대회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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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대치동갈매기입니다.


올해도 작년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국가대표 팀의 전력분석 팀 일원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달에 이미 한 번 분석팀과 대만 출장을 다녀왔습니다만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되기 때문에 11월 4일 쿠바전을 관람한 후에 11월 5일 출국하여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장기간 체류하게 되었습니다.




지급받은 백팩과 바람막이 점퍼, 티셔츠, 모자가 있습니다. 운동화도 있는데 그건 빠졌네요.


뭐 제가 하는 일은 각종 현지 행정지원 역할과 함께 대만 팀의 정보(만약 만나게 된다면 영상과 함께 선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입니다.)와 대만에서 뛰거나 뛰었던 도미니카나 미국, 베네수엘라 선수의 정도도 함께 담당하게 되었고, 현지에서는 경기장에서 투, 타 영상 수집과 편집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국가대표 팀의 좋은 성적과 활약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동안 잠시 업데이트에 소홀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현지에서 짧은 단문성 소식은 트윗을 통해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hinesebaseball 입니다.


다녀와서 대회 총평 등 여러 기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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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치동갈매기입니다.


프리미어12 대회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사이트 안내부터 구매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이트는 여기입니다. http://baohan.tixcraft.com/activity 먼저 이 사이트에 등록부터 하세요.  페이스북 유저는 그걸로 등록가능합니다.

https://www.pbplus.me/baohan/zh_TW/ 여기에 들어가면 페이스북 유저는 그걸 이용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없고 直接註冊(직접가입)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자기 이메일을 적고 'KOREA'로 바꾼 다음 자기 핸드폰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방법은 먼저 국가번호를 안 적어도 되고 010에서 0을 빼지 말고 띄우지 말고 자기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ex) 01012345678


그러면 인증 번호가 옵니다. 그걸 적어 넣고 다음으로 본인이 지정하는 비밀번호를 영문과 함께 혼합하여 두 번 적은 후에 가입을 눌러주면 됩니다.


아무튼 그 후에 여기 들어가면 아래 화면처럼 되어 있는데 購票 부분을 눌러서 들어가세요.


그러면 회원자료 적는 코너가 나오는데 이름은 영문으로 신분증은 여권 번호*(10자를 채우라고 하는데 여권번호 영문 뒤에 한칸 띄우고 숫자를 쓰면 됩니다.)를 쓰면 됩니다. 주욱 칸을 채우고 나면...

대만 주소가 없는 사람은 그냥 문자란에 자기 주소를 적으면 된다고 하네요. 한글로 적어도 됩니다.


아무튼 다 쓰고 나면 제대로 메인 화면이 보이는데요.


노란 부분을 눌러 들어가세요. 그 밑은 셋트 표와 상품 판매 등입니다.


들어간 후에 왼쪽 Buy Ticket 버튼을 누르면 날짜별로 경기가 뜹니다. 그걸 누르고 다시 좌석 선택(전 테스트로 D구역)을 한 후 內野全票 1,500 (대략 52,000원 정도)를 눌러 인원 수를 결정하신 후에


위의 노란 부분에서 인원 수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 아래는 내야 장애인 할인표와 장애인 동반 표를 파는 곳입니다. 절반 가격이지요.


아무튼, 그 후에 確認張數(확인장수) 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원이 돌아가는 화면이 나오고 


제 개인 정보는 가리고...

위에 보면 신용카드 결제란이 나오고, 그 아래 ibon取票付款이라고 나오죠? 


신용카드는 그냥 개인 카드로 결제하면 되고, ibon 티켓수령은 대만에 흔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가면 아이본이라는 키오스크가 있는데 거기서 표를 수령하는 것입니다. 돈도 거기에 주고 말이죠. 주문 후 15분에서 2시간 사이에 세븐일레븐 아이본 키오스크로 가서 돈을 내고 표를 수령하면 됩니다. 모르면 거기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여기 링크 PDF를 보세요.

http://static.tixcraft.com/file/activity/button/2015_P12_60ca45e6da2205994bd4fc05fceea6ce3.pdf


그럼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전 어차피 한국 경기는 못 보고 한국과 상대할 팀 전력분석차 다른 구장에 나가있을 듯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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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치동갈매기입니다.


지난 2014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해 11월 8일부터 일본과 대만에서 열리게 되는 프리미어 12 대회에서도 영광스럽게 국가대표 팀의 전력분석 업무를 맡아 대만에 김시진 전력분석 팀장님 및 팀원 등과 장기간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는 일은 현재 구성된 대만 팀에 대한 정보 수집과 분석과 현지 환경 체크와 분석팀 행정 지원 등입니다. 


이걸로 쫘악 땡겨서 깨끗하게 폼을 따야 할텐데.../국대 분석팀 장비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업데이트는 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아마 출장 다녀온 후에 대만 대표팀 28명 명단과 관련해서 간략한 자료와 함께 소개 글을 올리겠습니다. 뭐 아주 자세한 내용은 올리기 어려울 듯하지만 관심있는 분들과 나누기에는 충분할 것이라고 봅니다. 


출장 일정은 10월4일~10월 15일입니다. 돌아온 이후에는 위에서 말한 대만 대표팀에 대한 소개 글 업데이트 이후로는 현지 영상 편집과 자료 작성을 위해서 당분간은 업데이트가 어려울 듯하네요.  대표팀 소개 글과 제가 직접 취재하여 올리는 내용 몇 개 외에는 11월 8일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잠시 업로드를 쉬겠습니다. 

* 대신 SNS를 통해 질문을 하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chinesebaseball 


지난 9월 마지막 날에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대표팀 명단 발표회에서 궈타이위안(郭泰源) 감독과 사회를 맡은 바모스 스포츠의 미녀 진행자인 쉬페이이(徐裴翊) 양이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아마도 자세한 소개 글과 내용은 나중에 언론사의 지면을 통해 소개하는 기회가 있을 듯하네요. 그 기사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읽으시면 될 듯합니다.


많은 양해 바라고 또, 잘 다녀오라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대치동갈매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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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대만은 프리미어12에 출전할 대만 대표팀 45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발표 명단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즈 천웨이인 투수가 포함되어 있어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든 선수는 아마도 출전하기 힘들기에 천웨이인은 불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카고 커브스의 쩡런허 투수도 아마 팀에서 참가를 불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참하게 된 선수 혹은 부상으로 참가하기 어려운 선수는 예비 명단에서 추가로 선발하게 됩니다.


표 작성 대치동갈매기


대만 프로야구 연맹은 거듭된 태풍과 연이은 폭우 등으로 연기된 경기가 너무 많아서 일정짜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만약 앞으로 더 많은 연기 경기가 나온다면 특히 대만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리미어12 경기에 참가하는 대표팀 훈련 일정도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우천 시 방수포로 내야 그라운드를 보호하고 있는 대만프로야구 모습/ 사진 나우뉴스 제공.


현재 일정으로 10월10일에 정규리그가 끝난 후에 10월17~25일에 챔피언시리즈를 끝내야만 대표팀 소집 후 단체훈련과 연습 경기 등으로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데, 앞으로 더 우천 연기 경기가 나온다면 이 일정에 차질을 빚어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 현 대표팀 궈타이위안 감독의 예상입니다.


대만 대표팀은 11월 6일~7일에 공식 연습 경기를 미국과 베네주엘라와 가질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프리미어 12의 첫 경기는 9일 네덜란드와 가질 예정이라서 이번 연습 경기의 성사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도와주지 않는 날씨가 향후 일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대만 프로리그는 우천 연기가 많아서 더블헤더까지 시행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궈타이위안 감독은 애가 타고 있습니다.


아무튼, 9월 말에 최종 28명의 확정 명단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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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말 일본에서 개최되는 U-18 세청대회, 11월 초 대만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대회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합니다.


현지 티브이 중계로도 당연히 대회를 즐길 수 있지만, 인터넷 상으로로 중계를 하기로 결정하여 세청 대회를 시청하고자 하는 현지의 시청자들 모두 현지 대회의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대회의 중계를 위해 대만의 대표적인 스포츠 채널인 웨이라이 스포츠는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국인 카메라베이 티브이(중문 麥卡貝/마이카베이)와 합작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마이카베이TV 홈페이지에 공지된 U-18 세청대회와 프리미어 12 대회 중계 안내 / 이미지 WWW.camerabay.tv


마이카베이 티브이는 LOL 중계부터 프로야구 라미고 몽키스 중계와 각종 게임 후 프로그램과 종합 예능 및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 등을 스트리밍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대만의 대표적인 스포츠 채널인 웨이라이 스포츠 티브이는 유선방송국으로 대회 주관사의 자격으로 방송 제작을 책임지고 중계 서비스를 하고, 스트리밍으로는 마이카베이 티브이를 이용해서 중계합니다. 관계사는 이번 중계로 대략 600만 명의 시청자가 대회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U-18 베이스볼 월드컵 전체 일정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일본에서 열립니다. 공식 홈페이지


마이카베이 티브이는 이번 대회를 위하여 자체 캐스터와 해설자를 동원하고 자국인 대만 팀의 경기에서는 스타 연예인까지 모두 세 명이 한 조를 이뤄 중계한다고 합니다. 또한, U-18 세청대회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을 한국 전에서도 자체 중계진을 동원하여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마이카베이 랴오치장(廖啟璋) 운영팀장은 지난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만 예선전 인터넷 주관사였던 대만 아얼다 티브이 중계에서 약 450만 명의 시청자가 시청했다고 하는데 이번 프리미어 12 대회는 모두 600만 명의 시청자 수를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카베이 티브이의 프리미어 12 대회 중계방송 안내 영상


이번 대회 스트리밍 중계를 위해 동시접속 50만 명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아시안게임 대만과 일본전 당시 동시접속 15만 명이 시청했다고 하는데 그 세 배 이상의 규모를 준비하여 시청에 차질없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마이카베이 앱은 대만에서만 시청 가능하며 웨이라이 스포츠 채널로 보실 분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됩니다.

http://tv.itver.cc/vl-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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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인 프리미어12의 전체 일정표가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팀은 개막전 상대로 일본 삿포로 돔에서 일본과 경기로 열린 후에 대만으로 이동하여 나머지 예선전을 가지게 됩니다. 구체적인 일정표는 아래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한국 팀의 경기는 B조 첫 경기로 11월 8일 저녁 7시 일본 삿포로 돔에서 공식 개막전으로 거행됩니다. 그 후에 한국과 일본 팀은 바로 대만으로 출국해서 11일부터 다음 예선 일정을 가지게 됩니다. 


한국 팀 나머지 예선 경기 일정(시간은 로컬 타임으로 한국보다 한 시간 빠름)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1월 11일 18:00 한국 Vs 도미니카 (타오위엔현 타오위엔 야구장)

11월 12일 12:00 한국 Vs 베네주엘라 (타오위엔현 타오위엔 야구장)

11월 13일 휴식일

11월 14일 18:00 한국 Vs 멕시코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

11월 15일 18:00 한국 Vs 미국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



예선 각 조의 상위 네 팀은 11월 16일부터 8강전을 거행한 후 17~18일 휴식 기간에 일본으로 이동해서 11월 19일부터 이틀간 4강전(19:00)을 가진 후, 11월 21일 13:00에 3~4위전을 가진 후 19:00에 마지막 결승전이 열립니다.


일본에서의 4강전과 3~4위전, 결승전은 모두 도쿄 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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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가대항전인 제1회 '프리미어 12: Premier 12™ ' 야구대회가 올해 11월 대만과 일본에서 거행됩니다. 전체 일정은 2015년 11월 8일~21일에 대만과 일본에서 진행되는데, 공동개최에 대한 분담은 일단 조별 예선과 8강전까지는 대만에서 진행하도록 하고, 4강전 이상(4강전, 3~4위전, 결승전)은 일본에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2015년 첫 개최를 이후로 4년마다 거행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원래 개막전과 8강전까지 대만에서 열리고, 일본은 4강전 이상을 책임진다고 그랬었는데, 지난 총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면 일본이 정식 개막일인 11월 9일보다 하루 앞당겨 11월 8일에 일본에서 특별 개막의식과 함께 개막전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 개막전이 바로 일본과 같은 조의 라이벌인 한국 팀으로 정해졌기에 개막전이 가장 치열할 듯합니다. 장소는 삿포로돔입니다. 


지난 19일 대만에서 열린 프리미어12 대회 기자회견장에서 공개된 대회 일정을 예쁜 도우미가 보여주고 있다./사진 대만 이티투데이뉴스 제공


아무튼, 이런 조치로 대만 야구계와 팬들이 화가 났습니다. 단독 개최의 대회까지 대승적으로 양보하며 공동주최로 한발 물러섰는데도 불구하고 대만이 준비하던 개막의식마저 일본이 채가고, 또 하루 앞서 개막 경기까지 열기로 결정해서 현지 분위기는 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보도(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원래 프리미어12 대회는 일본이 단독으로 개최하려고 했다가 반응이 신통찮아서 중간에 포기했고, 그 개최를 대만에서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대만이 단독개최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랬는데 올림픽에서 야구종목의 부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일본에서 다시 개최권을 요구해서 대만 측에서 야구발전을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보하여 두 나라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정해졌던 것입니다.  


지난 U21 베이스볼월드컵을 유치하여 결국 우승까지 차지한 대만팀이 불꽃놀이 축하쇼를 하고 있다/대만은 가능한 국제대회를 자국에서 개최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별 편성은 12개 팀을 모두 두 개 조로 나누고 각 조마다 여섯 팀으로 편성한 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진행하여 각 조 4위까지 8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그 이후 A1:B4, A2:B3, A3:B2, A4:B1간의 대전을 통해 단판 토너먼트로 4강 진출국을 가려내는 것까지 대만에서 진행합니다. 그 이후는 일본 도쿄돔에서 4강전과 3-4위 결정전, 그리고 결승전을 진행하도록 일정이 짜여졌습니다. 



프리미어12 대회 공식 로고/이미지 제공 WBSC


모든 대회 일정은 대략 12일인데 대만에서의 일정은 대략 8일 정도입니다. 중간에 휴식일과 이동일이 편성됩니다. 


제1회 프리미어12 조별 구성표 참조. 

전에 올렸던 조별 편성이 20일 한국에서 발표한 구성과 달라서 한국 발표 내용으로 변경했습니다.

A조 : 대만, 쿠바, 네덜란드,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이탈리아

B조 : 일본, 미국, 도미니카, 한국, 베네주엘라, 멕시코

11월 8일 한국과 일본 대진(일본 개막전) 이후 9일 대만으로 와서 개막의식에 참가한다.

11월 9일 대만과 네덜란드 대진(대만 개막전)이다.

대만 내 경기장 배정은 모두 네 곳으로 아래와 같다.

타이중 조우지(洲際)야구장, 도리유(斗六)야구장, 타오위엔(桃園)야구장, 텐무(天母)야구장

타이베이 신좡(新莊)야구장은 연습경기 장소로 배정되었다.

WBCS는 7월까지 최종적으로 경기 시간과 장소 및 중계사 등 세부사항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의 야구 월드랭킹은 1위부터 일본, 미국, 쿠바, 대만, 네덜란드, 도미니카, 캐나다, 한국, 푸에르토 리코, 베네주엘라, 이탈리아, 멕시코 순(아래 이미지 참조)입니다. 대회 상금은 1등이 될 경우 총 100만 달러 수준으로 정해졌습니다. 총상금 규모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습니다만 몇백만 달러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대회 경비도 모두 IBAF에서 부담합니다. 이 대회의 중계권은 작년 대만 프로야구 중계권을 샀다가 문제가 생겨 계약 해지를 한 'MP&Silva' 사가 맡아서 진행합니다. 'MP&Silva' 사는 2019년까지 각종 국제야구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이 회사가 대만프로야구리그와 현재 소송 중이기에 일이 잘 안 풀리면 대만야구팬은 이 경기를 티브이로 못보게 될 수도 있겠네요. 뭐 그럴 일은 없겠죠?



예선 경기는 동시에 진행하며 경기장 배분은 대만야구협회의 배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마도 대만 북부인 타이베이 톈무(天母) 야구장과 타오위엔(桃園)야구장, 중부의 타이중(台中洲際) 인터콘티넨탈 야구장과 윈린현의 도리유(斗六) 야구장 등 모두 네 곳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만에서는 예선전과 8강전까지 모두 33게임(원래 34게임이었으나 일본이 개막전을 일본에서 치룬다고 해서 한 게임이 빠졌습니다)이 진행됩니다. 대만 팀의 홈구장은 늘 국제대회를 치루는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탈 야구장으로 정했습니다.


세계 야구 랭킹 12위까지 참가하는 프리미어12의 현재 랭킹 순위/WBSC 자료


일본은 아마도 올림픽 종목 재진입을 위해 사무라이 재팬을 최강팀을 꾸려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에 맞서 대만 아마협회도 프로협회장과 만나서 프로 출신의 선수를 주축으로 해외파까지 최강 팀으로 구성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야구연맹 회장인 프리칼리 씨가 각국을 돌면서 각 나라의 최강전력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있습니다. 프리칼리 회장은 지난 11월 13일 한국 양재동 야구회관을 찾아와 구본능 총재를 만나 한국 최강팀 구성을 부탁하고 갔습니다. 


프리칼리 회장은 이어 보도 자료를 통해 각국의 최강팀을 꾸리기 위한 조치 중의 하나로 제2회 프리미어12 대회(2019년 개최 예정)를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종목의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예선전의 일환으로 편성할 뜻을 보였습니다. 프리미어12 대회의 4강 진출국까지 모두 네 장의 올림픽 시드를 부여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이나 대만 등 주최하는 경쟁국가의 전력을 볼 때 아마도 한국도 자연스럽게 프로를 포함한 최강전력을 꾸려서 상대해야 할 듯합니다만 11월 8일부터 시작하는 대회 일정인데 우천 연기된 게임이 많아진 프로야구 일정에서 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에 과연 프로 구단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아무튼, 올해는 계속해서 상대국 전력 분석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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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Premier) 12' 대회가 2015년 11월 대만에서 처음 개최됩니다. 


IBAF 총회에서 국제야구연맹 회장인 'Riccardo Fraccari'씨는 오는 2015년 11월에 새로운 야구 국제대회인 '프리미어 12' 대회를 창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대회가 열리게 되는 장소 선정에서 일본은 포기 의사를 보였고, 대만이 적극적으로 유치 의사를 밝혀 대만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야구 랭킹 12위까지의 최정예 국가대표가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는 대회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4년에 한 번씩 열리게 됩니다. 기존의 야구 대회(베이스볼 월드컵 등)들이 폐지되고 난 후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국제대회로 총상금은 100만 달러 규모로 책정하였고, 이 대회 챔피언에게는 야구 랭킹 최다 포인트를 부여하여 최정상급의 국제야구대회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모든 경비를 국제연맹이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참가팀의 모든 숙박비와 항공편과 현지 교통편 등의 비용을 국제야구연맹인 IBAF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참가하는 국가와 선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좋은 상태의 구장 등 인프라 등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내어 흥행 면에서도 성공하는 대회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11월로 기간을 잡은 것은 프로 리그가 있는 각 국가의 챔피언시리즈 일정을 고려한 선택으로 모든 프로 선수가 다 참가하는 대회로 10일~12일 동안 국가대표로서 나라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대회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첫 개최지가 된 대만은 11월에도 따뜻한 기후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대회 진행에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만야구협회도 국제대회 유치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유치 희망을 하여 대만으로 장소를 정했다는 소식입니다.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는 대부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리기에 이번에도 그곳에서 개막식이 열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IBAF는 이번 2014년 전 세계 야구 랭킹을 산정하여 12강전에 참가하는 국가를 선정했습니다. 월드 랭킹 표준 산정 방식에 의해 선정된 12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쿠바, 4위 대만, 5위 도미니카, 6위 네덜란드
7위 캐나다, 8위 한국, 9위 푸에르토리코, 10위 베네수엘라, 11위 이탈리아, 12위 멕시코

13위 파나마, 14위 호주, 15위 브라질은 12위 멕시코와 랭킹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서 변동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프리미어 12' 대회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더불어 양대 국제 대회로 자리잡게 되려면 여러 가지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일단 각국 프로리그가 끝난 후인 11월에 열리는 대회라서 리그를 치르고 난 후의 선수들 중에 피로가 쌓인 선수나 잔 부상을 입은 선수들은 대거 불참할 것으로 제대로 최정예의 국가대표가 선발될 지의 여부가 관건입니다.



전 세계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가 참가하고 대회 수준이 높아야만 미디어나 광고주에서도 관심을 보일테고 국제적인 중계를 통해 글로벌 기업이나 로컬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면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처럼 정착이 되어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 야구연맹 회장은 각 나라를 돌면서 수준 높은 프로 선수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베이스볼 월드컵이나 대륙간컵 대회처럼 국가대표 2군 내지는 3군들만 참가하여 비중이 떨어지는 대회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기에 문제점을 보완하여 성공적인 첫발을 잘 내딛는 것이 프리미어 12 대회의 성공적인 정착의 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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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도한 아시아시리즈의 추악한 승부조작 시도 글에 이어서 올립니다.

아시아시리즈 삼성 대 캔버라 팀의 준결승 경기 전날 캔버라 팀의 포수 맷 블래진스티가 호텔 근처나이트클럽에서 여흥을 즐기고 있을 때 신원미상의 두 사람이 접근하여(어제 소식과 다른 새로 밝혀진 기사 내용) 3만 달러를 줄테니 삼성에게 7점 차이로 져달라는 부탁을 받고 강력 거절 후 팀 코치진에게 알렸고, 팀 코치진은 다시 CPBL에게 사실을 통보하였고 이에 CPBL은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소식까지 알려드렸습니다.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의 메인페이지 모습


그러나 캔버라 팀의 CPBL 통보까지는 사실이었지만 그 후 CPBL의 경찰에 접수하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TVBS 영상뉴스 클릭 (대략적인 내용은 캔버라팀 선수가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다는 나이크 클럽을 보여주고 대만프로야구연맹이 소식을 전해 듣고도 경기가 진행되는 중이라 바쁘고 연맹 회장 또한 주도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 소리가 나오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주 언론에 의해 보도된 내용이 다시 대만의 언론에 의해 2차 보도가 되면서 야구 팬들에게 충격을 준 후에 야구게시판 등에서 이것은 사실이 아닌 음모라는 주장을 하는 팬들에 의해 현지 경찰에 사건 접수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이 떠돌면서 음모론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더 추적을 하다 보니 이 내용이 CPBL에 접수된 것은 맞는데 그곳에서 현지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 졌다는 내용이 메이저 언론사의 영상 기사(위 링크로 대체)로 보도 되면서 그 논란이 확대되었습니다.

여론이 점점 악화될 위기에 처하자 어제 밤 늦은 시각인 11시 35분에 CPBL 연맹이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CPBL 연맹이 발표한 전문입니다.

전문캡쳐 CPBL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聯盟於18日(一)在韓國三星獅與澳洲坎培拉騎兵隊比賽前,澳洲職棒聯盟人員向聯盟人員回報,該隊某捕手在當日凌晨前往附近夜店,不久即有兩人向前攀談,在確認該球員身分後,從口袋中拿出一疊美金,希望其協助配合影響比賽,能讓三星獅落後超過七分,該球員表示拒絕後離開。 

대만프로야구 연맹(이하 CPBL)은 18일 한국 삼성과 호주 캔버라팀의 경기 전 호주프로야구연맹의 사람으로부터 사건을 보고 받았습니다. 캔버라팀의 모 포수가 경기 전날 새벽 호텔 부근의 나이트클럽을 방문하였을 때 신원미상의 두 명이 접근하여 이야기를 걸어왔고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는) 선수 신분이 확인된 후 주머니에서 돈다발을 꺼내며 삼성과의 경기에서 7점 이상으로 져달라는 위협성 발언을 하여 해당 선수는 거절 의사를 밝히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中職聯盟人員在獲知後,約於當日晚間八點半左右向黃會長回報,不過對於該名球員何時前往;如何前往以及是否有他人隨行等問題尚未確認,由於比賽正在進行,必須等比賽結束後再向該球員詢問,並回報會長,不過賽後工作人員因忙碌忘記回報。

다음 날 CPBL 연맹 인사는 그 사실을 들은 후 당일 오후 8시 반경 CPBL의 황쩐타이 회장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바로 보고하지 않았던 이유는 당사자의 종적과 발언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서 먼저 경기 진행을 하였고 경기 결과가 나온 후 그 선수에게 자세한 소식을 들은 후에 회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 후에 경기 관련 사실을 적어야 하는 경기 비망록에는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黃會長表示自己也沒有主動追蹤,這是嚴重的失誤。 黃會長表示在今天凌晨四點收到坎培拉日報資訊後,嘗試聯繫聯盟同仁未果,乃轉而聯繫警政署刑事警察局主任秘書'紀明謀'先生,告知依據坎培拉日報的報導,聯盟已向警方報案,希望了解目前的進度。紀主秘在了解後回覆,查無相關資訊,可能是無法得知該二人士的面貌、名字及相關資料,

황쩐타이 회장은 24일 새벽 4시 호주 캔버라 타임스에 의해 관련 소식이 보도된 후 내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대한 실수였다고 인정한 후, 나중에 연맹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CPBL 연맹이 (자주 승부조작 예방 등을 위해 연락하던) 경정서 형사경찰국 주임 책임자인 지밍모우(紀明謀)씨에게 캔버라 타임스 보도 자료를 근거로 관련 소식을 넘기고 사건 접수를 했습니다. 

不過紀主秘表示已進一步擴大調查各組頭之活動狀況。黃會長也就將該訊息告知聯合晚報記者。 稍晚黃會長聯繫到聯盟同仁,該同仁回報聯盟並無人報案,表示黃會長之前傳遞的訊息是錯誤的。黃會長表示有關會長所犯的錯誤,會負責到底,並有適當處置。

그 후에 지밍모우 씨는 관련 자료를 검토하여 광대역으로 근처의 관련 조직과 활동 상황 들을 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황쩐타이 회장은 그와 관련된 소식을 대만 연합완보(聯合晚報) 기자에게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황쩐타이 회장도 연맹과의 소통 잘못 및 주도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았던 점 등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였고, 연맹으로서도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으로 이번 일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회장과 연맹이 이 사실을 알고도 감췄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은 사건 접수된 후 바로 현지 경찰 조직에 신고하지 않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연맹이 (자주 승부조작 예방 등을 위해 연락하던) 경정서 형사경찰국(지방 경찰국보다 더 큰 조직)에 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어느 정도의 오해는 풀렸지만 일련의 일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대만 야구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보도의 내용들이 호주, 한국, 일본 등으로 퍼져 나가면서 승부조작의 시도로 대만의 국격의 훼손시킨 대회가 부끄럽다는 반응과 한국, 일본 등에서 1.5군 급의 선수들이 나오는데 우리만 잘하려고 한다고 대회 무용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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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시리즈에서 대만의 암흑 세력이 캔버라팀에게 3만 달러를 미끼로 승부조작을 하려는 시도가 발각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만 애플뉴스 씨에다이잉(謝岱穎) 기자가 캔버라 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나온 기사를 보면 대만의 승부조작 관련 세력이 캔버라 선수에게 접근하여 3만 달러를 미끼로 승부조작의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캔버라팀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무산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만 애플뉴스 인터넷판에 뜬 기사 캡쳐

캔버라팀이 아시아시리즈를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던 시기에 정체불명의 사람이 포수 Matt Blazynski에게 접근하여 3만 달러를 줄 테니 삼성과의 경기에서 7점 이상 져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에 캔버라 팀원은 응하지 않고 바로 대만 프로야구 연맹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연맹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처리했다고 합니다. 

삼성과 캔버라 전은 준결승전으로 이기면 결승에 진출하는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그 경기에서 캔버라 팀은 10회 대거 득점하면서 삼성을 9:5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대만의 통이 라이언스팀을 14:4로 대파하며 감격의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4억 7천만 원의 상금을 탔습니다.

우승 확정 후 덕아웃을 뛰쳐 나가는 캔버라 캐벌리 선수들/사진 캔버라 타임즈


대만 프로야구 연맹은 이 소식을 접한 뒤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접촉한 선수는 캔버라팀 포수 Matt Blazynski로 이 선수는 유혹에 응하지 않고 바로 코치진에게 사실을 알렸고 코치진은 바로 주관단위인 CPBL에 통보하여 처리하게 했습니다. 

호주의 캔버라 타임스는 대만의 승부 조작에 대한 역사를 거론하며 대만은 승부 조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호주 프로리그의 구성원이 받는 급여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대략 평균 47,000달러 정도의 연 수입이라고 알려졌는데, 그중에서 일시적인 3만 달러라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대만 정부와 프로연맹이 리그 존폐를 걸고 승부 조작의 악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시아시리즈를 위해 1억 위안(37억 원)의 예산까지 들여가면서 좋은 대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던 정부와 연맹의 수고에 찬물을 끼얹는 검은 세력의 승부조작 시도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만에서 가장 최근에 일어난 승부조작 사건은 지난 2010년 블랙 엘리펀츠 사건과 2012년 통이 전 감독 뤼원셩씨의 아내에게 접근하여 정보를 빼내다가 걸려서 결국 감독이 영구제명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악습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유혹의 손길을 드리울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축구와 배구, 야구, 씨름, e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승부 조작의 사건이 터졌고, 그 이후에도 계속 유혹과 시도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대만 프로야구가 어떻게 승부조작으로 인해 패가망신했고, 부활하기 위한 엄청난 시간과 수고를 하는지 반드시 타산지석으로 삼고 보다 철저한 대비와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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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는 호주의 캔버라 캐벌리 팀이 긴급하게 세 명의 용병을 수혈받고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Mike Ekstrom/사진 캔버라 타임즈 

그 세 명은 
Mike Ekstrom 우투우타 투수 30세 현 퍼스 히트팀 
(메이저 통산 61이닝 0승3패 평균자책점5.61 / 샌디에고 파드레스, 템파베이 레이즈, 콜로라도 록키즈 마이너 10시즌 통산 941이닝 66승 49패 3.80의 평균자책점 기록) 

Brendan Wise 우투좌타 투수 28세 현 퍼스 히트팀 
(마이너 9시즌 480이닝 28승 26패 3.69의 평균자책점 / 퍼스 히트) 

Mitch Dening 우투좌타 외야수 26세 현 시드니 블루삭스팀 
(2007년 마이너 6시즌 432게임 타율 0.269 / 타점 164 / 홈런 17 / OPS 0.719의 WBC 호주국대 경험)
입니다. 

캔버라 팀은 B조에 속해 이따 라이노스 팀과 라쿠텐 이글스 팀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과연 긴급하게 수혈받은 전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지 궁금합니다.


사진 Rhinos In My Eyes 

어제 열린 이따 라이노스와 라쿠텐 이글스 경기에서 이따 라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Nick Green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1984년생 미국 출신으로 2004년 LA에인절스에 35라운드 선수로 합류한 그는 큰 키(193cm)에서 내리꽂는 속구와 낙차 큰 변화구가 주무기로 올해 대만 후반기리그에 대체선수로 늦게 합류하여 7게임에 나와 3승3패 1세이브 3.69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고 147 km/h의 구속이며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의 구종을 갖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여 7이닝동안 7피안타 6탈삼진 1실점 1자책으로 라쿠텐을 잘 막아내면서 1.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경기는 닉 그린의 뒤를 이어 등판한 대만 세 투수가 난조를 보이면서 이따가 6:1로 졌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월 1만 2천 달러)의 닉 그린이 이번 대회에 계속 호투하며 주목을 받아 한국이나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어제 열린 이따 라이노스와 라쿠텐 이글스 경기에서 깔끔한 심판 판정과 호쾌한 삼진 콜 자세로 대만 야구 팬들의 호평을 받은 이 주심은 누구일까요? 

사진 아시아시리즈 경기화면 캡쳐 

삼성 경기는 많이들 보셨기에 따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경기 전 아시아시리즈 기념품 매장이 오픈을 하였는데 제일 먼저 도착하여 물품을 사간 사람들은 삼성 선수단이었던 것으로 매장 판매원 아가씨의 증언이었습니다. 통역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여러 기념품을 사갔다고 하네요. 



경기장 외부에는 각국의 참가팀 유니폼을 전시해놓고 있는데 소통 부족으로 삼성 유니폼이 제일 늦게 도착하여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scout Rodney Lan being busted for using a radar gun. By CPBL security guards.

삼성과 볼로냐팀의 경기를 분석하러 나온 스카우트의 스피드건 사용을 현장 보안요원이 막아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조치가 조직위의 방침인지 현장 보안요원의 독단적인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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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제6회 아시아시리즈는 대만 현지의 민스(民視) 채널을 통해 독점 송출됩니다. 또한 온라인 유저들을 위해 대만 프로야구 연맹인 CPBL의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서도 전 경기가 중계됩니다.


한국에서도 spotv네이버 채널을 통해 중계가 됩니다만 중계가 되는 경기는 15, 17일 열리는 삼성의 A조 예선 2경기와 18~19일 준결승 2경기, 20일 결승전만 해주기에 전경기 다 챙겨보려고 하는 분들은 여길 참조하면 됩니다.


대만 현지 시간은 한국보다 한시간 빠릅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12:00에 경기하는데 한국시간은 오후 1시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CPBL 유튜브채널의 중계는 대만 현지에서만 볼 수 있고 해외 아이피를 차단하여 보기 어렵지만 구글 크롬을 쓰시는 분은 확장 프로그램인 zenmate (<- 클릭) 를  설치하면 볼 수 있습니다. 단, 화면 글이나 캐스터 및 해설은 당연히 중국어로 송출됩니다.

Tip : 젠메이트 사용시 우회하는 나라를 독일, 스위스 등 이리저리 바꿔보면 아래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팁 하나 더. 먼저 젠메이트로 화면에 진입한 후에 젠메이트를 꺼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봤어요.


11/15 12:00 포르티튜도 볼로냐 VS 삼성 라이온즈

https://www.youtube.com/watch?v=C36JOhrzf5s


11/15 18:30 이따 라이노스 VS 라쿠텐 이글스

https://www.youtube.com/watch?v=4DPl-txBxIM


11/16 12:00 캔버라 캘버리 VS 이따 라이노스

https://www.youtube.com/watch?v=-pQkAS3oie0


11/16 18:30 통이 라이언스 VS 포르티튜도 볼로냐

https://www.youtube.com/watch?v=l5IuK_YIMAI


11/17 13:00 라쿠텐 이글스 VS 캔버라 캘버리

https://www.youtube.com/watch?v=E2OiDO4Qryg


11/17 18:30 삼성 라이온즈 VS 통이 라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4MbjLfhQU5Y


11/18 18:30 준결승 B2 VS A1

https://www.youtube.com/watch?v=wzuDuIEiF8g


11/19 18:30 준결승 A2 VS B1

https://www.youtube.com/watch?v=CcucmHKm2as


11/20 18:00 결승전

https://www.youtube.com/watch?v=kQ6UnzuDHnU


다 막혔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http://asablue.biz/ftv2.html#.UoXADtJ0Qtc



그 외 다른 정보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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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2013년 제7회 아시아시리즈 참가팀과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2013년 아시아시리즈는 대만 CPBL이 주관하여 타이중(台中)시의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야구장(台中洲際棒球場)에서 열리게 됩니다.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야구장은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가 주로 열리는 구장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구장입니다.


이번 아시아시리즈 대회의 표어는 'GLORY' 아시아시리즈입니다.

글로리 아시아시리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asiaseries.org/


총 여섯 팀이 참가를 하는데, 주최국인 대만에서 두 팀이 참가합니다. 대만리그 챔피언팀인 통이 라이언스 외에 후반기 리그 우승 팀인 이따 라이노스 팀이 참가하게 되었고, 한국 프로야구(KBO) 챔피언에 등극한 삼성 라이온즈와 호주 리그 챔피언인 캔버라 캘버리 팀(Canbberra Calvary)과 대회를 보이콧한 중국 팀 대신 유럽리그 챔피언(ECL) 팀인 이탈리아의 포르티듀도 볼로냐(Fortitudo Bologna)과 오늘(11월3일) 우승이 확정된 일본의 라쿠텐 이글스가 참가 확정되었습니다. 

유럽팀이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는 이유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972

2013 아시아시리즈 일정 발표회장에서 CPBL 4개팀 선수가 대만 원주민 장식을 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 대회의 상금은 총 3,300만 TWD(12억 500만 원)의 규모로 
1위 팀은 1,300만 위안(4억 6천 900만 원), 
2위 팀은 800만 위안(2억 9,200만 원), 
4강 진출팀은 400만 위안(1억 4,600만 원), 
5~6위 팀은 각각 200만 위안(7,300만 원)의 상금을 가져가게 됩니다.

대회 장소는 11월 17일 한국 대 대만 1팀의 경기 외에 전부 19,000명 정원의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야구장(台中洲際棒球場)에서 거행됩니다. 11월 17일 한국 對 대만 1팀의 경기는 타오위엔으로 장소를 옮겨 2만 명 규모의 타오위엔 국제 야구장(桃園國際棒球場)에서 열립니다. 대만으로서는 한국과의 경기가 경기 흥행의 호재이기에 단 천명이라도 더 입장시키기 위한 방책입니다.


유럽 베이스볼이 아시아시리즈를 만난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탈리아 팀의 홈페이지


이번 대회는 그동안 웨이라이 스포츠 채널에서 독점 중계를 했지만, 이번에는 대만 민스 티비(民視)가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여 한국에도 중계를 한다면 민스 티비의 방송이 한국으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어느 방송국이 중계할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대만에서 제작한 2013년 아시아시리즈 홍보영상


이번 아시아시리즈에서는 특별좌석이 판매됩니다. 

아시아시리즈 티켓판매 안내 http://chinesebaseball.tistory.com/979



표 가격은 무려 5,999위안(약 22만 원 정도)입니다. 매 경기 24좌석만 판매가 되는데, 가장 좋은 뷰를 갖고 있는 특별 좌석입니다. 도우미가 따로 대기하고 있고 전용통로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식사도 고급으로 제공되며 각종 기념품이 함께 제공됩니다. 기념품은 아시아시리즈 특별 모자, 티셔츠, 담요, 관전수첩 등입니다.

이번 대회 티켓 예매는 현지 파미티켓 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슈퍼팬 티켓과 전경기권 등 다양한 옵션의 표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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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만 타이중시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시리즈 티켓 판매 안내입니다.
 


※일반표 

조우지 야구장(洲際棒球場) : 대만팀 경기 시.

내야하층(內野下層) A-B구역:1,5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C-F구역:1,0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G-I구역:8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J-K구역:600元 
내야상층(內野上層) 전구역:600元 
외야:500元(임의 자유석) 

조우지 야구장(洲際棒球場) : 대만팀 아닐 시 

내야하층(內野下層) A-B구역:1,0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C-K구역:600元 
내야상층(內野上層) 전구역과 외야:폐쇄  



타오위엔 야구장(桃園棒球場) 대만팀 경기 시. 

내야하층(內野下層) A-B구역:1,5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C-F구역:1,0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G-K구역:8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L-M구역:600元 
내야상층(內野上層) 전구역600元 
외야:500元(임의 자유석)

타오위엔 야구장(桃園棒球場) 대만팀 아닐 시. 

내야하층(內野下層) A-B구역:1,000元 
내야하층(內野下層) C-M구역:600元 
내야상층(內野上層) 전구역과 외야:폐쇄  



※특별표 판매 안내

글로리석(매 경기 24석 한정) : 5,999元 
조우지야구장 A, B구역 제1열 특별석: 전담 서비스도우미, 특별 통행증, 부속 식탁제공, 깔개 등 각종 부대 도구 및 식사 제공 
특별 기념품(아시아시리즈 모자, 티셔츠, 담요, 관전 수첩 등) 제공

러브타이완석(매 경기 600장 한정) : 2,400元 
아래층 H, I 구역(대만 아시아시리즈 두 팀의 네 경기 모두 입장 가능) 
특별 기념품(아시아시리즈 레플리카 )

SuperFan티켓 : 1인 9,000元, 2인 16,000元
포수 뒷편의 특별 구역 및 구매자 자유선택 가능 티켓으로 아시아시리즈 9경기 모두 입장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이다. 전용 통로로 출입할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는 아시아시리즈 모자와 레플리카, 관전 수첩 등이 제공된다.


모든 티켓은 패밀리마트 파미포트, 파미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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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시아시리즈(Asia Series 2013)는 개최국인 대만 프로야구 연맹의 주관으로 타이중 조우지 야구장(洲際棒球場)에서 치러집니다. 

2013년 제6회 아시아시리즈 개요 및 대회 일정

참가하는 팀은 개최국 대만의 두 개 팀(상반기, 하반기리그 우승팀)과 일본리그 우승팀, 한국리그 우승팀, 호주리그 우승팀과 중국야구협회 파견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만 이번 9월 23일 대만 조직위에 중국야구연맹이 공한을 보내 불참할 의사를 보이면서 대체할 참가 팀으로 2012년 유럽리그 Champions Cup 우승팀인 이탈리아의 볼로냐(Fortitudo Bologna)팀을 초청했다고 합니다.

2012 유럽 챔피언스컵 우승팀 볼로냐 팀의 홈페이지 http://www.fibs.it/it-it/bologna.aspx


중국팀 불참의 표면적인 이유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중국 내 전국체전(대련 개최)이 막 끝나서 많은 야구 선수들이 은퇴했고, 다시 제대로 된 국가대표를 당장 모으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부득이하게 불참한다는 의견을 보내왔지만 대만 현지에서는 대만의 청천백일기의 게양과 대만 국가 제창에 대한 이유가 더 크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대만 프로야구 연맹은 유럽연맹리그의 우승팀인 이탈리아의 볼로냐팀을 초청한다는 복안입니다.


중국을 대체하여 이탈리아가 참가하면 주최국인 대만 두 팀을 포함하여 총 여섯 팀이 대만에 모여서 경기를 치르는데 대만 현지 언론에서 대회 이름이 아시아시리즈인데 유럽 팀의 참가가 웬 말이냐는 등의 의견도 나오면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중국 팀의 불참 결정으로 대회 조직위는 여러 가지 방안을 찾다가 유럽리그 우승팀인 이탈리아 볼로냐팀에게 초청의사를 밝혔고 이에 이탈리아 야구연맹 총재 Stefano Michelini씨는 "아시아시리즈 조직위에서 우리 야구리그에 대한 관심을 보여서 매우 기쁩니다. 이번 초청 제안에 볼로냐팀은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기꺼이 참가하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는 회답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아시아시리즈의 관례에 따라 새로운 팀을 초청하려면 반드시 기존 참가국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에 이번 유럽리그 우승팀 초청 제안의 동의를 위해 조직위는 한국과 일본, 호주의 조직위에 참가 동의를 구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각국이 동의를 하면 다시 경기 일정과 세부 사안을 정하여 공표한다고 합니다.

대회는 11월 15일~20일에 대만 타이중시 조우지 국제야구장에서 펼쳐 지는데 A조(대만1팀, 한국팀, 이탈리아팀)와 B조(대만2팀, 일본팀, 호주팀)으로 나눠 예선을 벌인 후 각조 1위가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립니다.

한편, 그동안 웨이라이 스포츠채널에서 중계를 담당했는데 이번 대회는 대만의 민스티비(民視)가 독점으로 중계권을 획득하여 중계하게 됩니다. 

유럽 야구 연맹(프랑스어: Confédération Européenne de Baseball, CEB)은 유럽의 야구 연맹이다. 유럽 야구 연맹은 1953년 5개국이 가맹하면서 설립 되었으며, 현재 39개국이 가맹되어 있으며 15만명 이상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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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시안시리즈는 11월 초 한국에서 열리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장소는 서울 혹은 부산으로 아직 미확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 아시안시리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두 개 팀이 참가하여 5개국 6개 팀이 참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아시안시리즈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세부안은 다음 회의를 통해 확정한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호주의 밴 포스터, 일본 시모다 쿠니오, 중국 션웨이, 한국 양해영, 타이완 리원빈 / 사진 @KBO

 
CPBL은 21일 성명을 내고 20일 한국 서울 양재동 한국야구위원회 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 타이완, 일본, 중국과 호주의 대표가 참가한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은 기초적인 합의로 11월 초 한국에서 아시안시리즈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5개 대표기구에서 온 대표팀이 참가하는 사상 최고의 규모로 치루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의 양해영 사무총장의 주도하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 타이완 CPBL 리원빈(
李文彬) 비서장, 호주에서는 밴 포스터 ABL 총재,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下田邦夫) 사무국장, 중국 CBL의 션웨이(申偉) 비서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1년 아시안시리즈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와 함께 다음 대회인 2012년 대회의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은 11월 초 기온이 0~10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각국 대표들이 기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이에 한국야구위원회는 현재 날씨를 고려하여 남쪽의 부산 등에서도 거행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KBO의 계획에 따르면 11월 6일~13일 사이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시리즈 결승전 예정일이 11월 11일로 각국의 일정을 조정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참가선수 자격과 선수단 규모, 기본 경기규칙 등의 논의와 외적 선수규정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였습니다. KBO는 한국 주최로 잠정 확정이고 또한, 5개국이라 짝수 팀에 맞추기 위해 한국에서는 2개 팀의 참여로 모두 5개국 6개 팀의 기본 골격을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안시리즈의 장기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고, 다음 회의도 역시 한국에서 거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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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職棒登上亞洲之巔

“2011年亞洲職棒大賽冠軍戰”29日在台灣台中棒球場舉行,韓國職棒冠軍三星獅隊憑借先發投手張洹三的發揮以5比3戰勝日本職棒冠軍軟銀鷹隊奪冠。

三星獅隊一洗預賽0比9大敗之辱,登上亞洲之巔,並贏得了1500萬台幣的冠軍獎金。這是亞洲職棒大賽舉辦5屆以來,韓國隊第一次贏得冠軍。三星隊2005年獲得亞軍,2006年未能出線,今年第三次挑戰終于奪冠。“棒球之王”三星教練柳仲逸雙喜臨門,因為他執教第一年就率隊在韓國職棒賽和亞洲職棒賽雙雙獲得冠軍之榮。

先發投手張洹三先聲奪人

在國際賽事上對陣日本隊時,佔據優勢的韓國投手都是左投,如李善熙、具台晟、柳賢振和金廣鉉等。三星此戰先發投手為張洹三。左投張洹三憑借時速近150公裡的直球、滑球和變速球的絕妙組合拿到勝投,共投6.1局、被擊出5支安打、失1分。此戰首局外野手樸漢伊因受傷退場時,張洹三暫時失去平常心,在二人出局、三壘有人時,讓鬆田宣浩打出安打,丟掉了唯一的1分。張洹三拿到了本屆大賽的MVP。

七局,三星更換先發投手張洹三,換上中繼投手鄭現旭接替投球。軟銀一二壘擊球手均遭接殺出局,鄭現旭成功完成了任務。之後,左投權奕被連續擊出8支安打,造成了無人出局、一二壘有人的險情。三星再換吳升桓接替投球。吳升桓剛登板時有些緊張,被擊出3支安打追回2分。但到了九局,吳升桓包括2次三振淘汰了3名擊球手,再次證明了其“王牌終結者”的威力。

三星隊憑超強精神力打贏軟銀隊

三星在賽前一直很不順。接球手陳甲龍和二壘手申明澈因傷未能先發,只能派出李貞植、孫週寅等替補球員。一局下,外野手樸漢伊也因受傷退場。不過,接連而至的挫折反倒激起了三星球員的鬥志。三星當天共擊出8支安打,還贏得6個四壞球,展開了堅韌對決。其間,在日本投手絢麗的變速球前,頻遭揮棒落空或三振的面貌不復存在。相反,軟銀隊似乎很安逸,在替換投手方面慢了一拍,結果在五局大失5分,也讓日本首次嘗到了當亞軍的滋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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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팀의 투수 천홍원(陳鴻文)이 박경완에게 던진 사구(死球)는 고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어제 타이완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결승전 등판에서 첫 타자인 박경완 타자에게 던진 사구
(死球)는 고의였다고 말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던졌다. 누가 홈런을 치고 그렇게 세레모니를 하랬나? 겨우 스무 살짜리 투수에게 그따위로 하다니, 좋은 꼴(비속어를 썼지만 순화해서 표현함)을 못 본 거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천홍원은 3회 초에 좌완 천관위의 뒤를 이어서 등판하였습니다. 천관위가 이미 이대호와 강정호에게 두 발의 홈런을 맞고 스코어는 6:1로 벌어진 상태에서 내려갔습니다.

그 뒤를 이은 천홍원은 인터뷰에서 비록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강정호 선수가 홈런을 친 후에 펼친 세레모니의 동작에서 기분이 거슬렸다는 느낌으로 말했고, 그래서 바로 다음 타자인 박경완에게 고의로 사구
(死球)를 던졌다고 말한 것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40인 명단에 들지 못하여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 방출된 천홍원은 "어쩔 수 없이 Rule 5 Draft에 참가하여야 하는데, 거기에서도 다른 팀으로 갈 기회가 없게 된다면 아마도 미국에 계속 있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먼저 다른 팀에서 천홍원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그래도 기회가
없다면 일본리그나 타이완으로도 돌아올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최악의 경우에는 야구를 그만둬도 관계없다. "는 말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CPBL은 연말에 드래프트가 열리는데, "만일 시간이 된다면 등록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 현재는 좀 쉬면서 몸을 돌보고, 다시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겠다. 야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인데 어떤 팀에서 즐겁지 않고, 존중받지 못한다면 야구를 하지 않다도 좋다. 대표팀에서가 제일 즐거웠다. 다른 구단에서도 존중받지 못하고, 금전적인 수익도 점점 작아진다면 일찍 다른 일을 찾아 새로운 인생 계획을 세우는 것만 못하다. "라면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제 기분에 못이겨서 고의로 던진 것이지, 강정호의 홈런 후 세레모니는 전혀 과도한 것이 없었다고 봤습니다. 그냥 홈에 들어올 때 두 주먹을 불끈 쥔 것 말고는 없었는데...아무튼, 같은 타이완 사람들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시원하다! 잘했다로 말하는 사람과 의외로 천홍원이 잘못했다는 쪽도 꽤 많네요.

기사출처 : 蘋果日報 謝岱穎╱桃園機場報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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