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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야구 이야기/CPBL 初期~27年

타이완 야구 단신 모음(트위터판 모음)

  • Chinesebaseball6.30 오전 8:12타이완 해외파 투수인 클리블랜드 인디안스 소속인 리쩐창(李振昌)투수가 94마일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올해 트리플 A(Columbus Clippers팀)로 승격을 통보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이상 타이완 야구관련 소식 대치동갈매기였습니다.

  • Chinesebaseball6.30 오전 8:09타이완의 영웅 왕지엔민(王建民)투수가 워싱턴 내셔널즈 싱글A 팀에서 선발 등판하여 3이닝동안 2자책을 하였고, 구속은 140km/h 좌우가 나왔다고 합니다. 재활을 계속 하고 있는 왕지엔민은 현재 천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Chinesebaseball6.30 오전 8:02타이완 외국인 선수들은 대개 월 1만 불의 월봉으로 계약을 맺고 옵니다. 그 외 성적에 대한 옵션이 조금 있습니다만 대략 월 1만 불 규모로 보시면 됩니다. 마그레인도 그정도 규모였는데 한국와서 세 배 가까이 벌죠. 그러나 퇴출될 위기!

  • Chinesebaseball6.30 오전 7:59통이 라이온스 외국인 투수 세 명의 이름은 'Ryan Glynn(2003년 삼성 라이온스에서 잠깐 뛰었던 선수)', 'Dan Reichert', 'Kenny Rayborn(전 SK와이번스 소속)'입니다.

  • Chinesebaseball6.30 오전 7:55올시즌 CPBL 리그의 최우수투수는 켄사스시티 로얄스 출신 메이져리거였던 Dan Reichert(통이 라이온즈)가 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8승3패 2.38의 ERA로 다승과 ERA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