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공식 사이트 http://iba2009.pixnet.net/blog 

이번 대회는 AA급(중학생 나이대/고등학생은 AAA)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쉽게 말하면 중학생들이 펼치는 대회로서 세계선수권 대회입니다. 타이완의 대표팀은 아래의 명단을 보시면 됩니다. 한국 대표팀은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특이사항은 전 히어로즈 단장역을 맡았던 박노준 씨가 한국야구 대표 귀빈 자격으로 참가를 하였습니다. 

 타이완 청소년야구대표 1군팀 

執行教練

教練

教練

體能教練

30

29

28

 

黃武雄

林朝煌

李朋坡

馬瑞國

30 黃武雄.JPG

29 林朝煌.JPG

28 李朋坡.JPG

馬瑞國.JPG

 

投手 捕手 投手 內野手

1

2

3

4

蔣李威

林育志

林 航

林子偉

01 蔣李威.JPG

02 林育志.JPG

03 林 航.JPG

04 林子偉.JPG

內野手 內野手 投手 外野手
5 6 7 8
朱立人 徐永政 游朝惟 林嘉玟

05 朱立人.JPG

06 徐永政.JPG

07 游朝惟.JPG

08 林嘉玟.JPG

外野手 內野手 投手 捕手

9

10

11

12

劉展嘉 溫堃聿 張竣龍 張進龍

09 劉展嘉.JPG

10 溫堃聿.JPG

11 張竣龍.JPG

12 張進龍.JPG

內野手 投手 外野手 外野手

13

14

15

16

鄭佳銘 李康聖 曾精鈺 比力安

13 鄭佳銘.JPG

14 李康聖.JPG

15 曾精鈺.JPG

16 比力安.JPG

投手 投手    
17 18 預備
陳品學 胡智為 邱俊彰

17 陳品學.JPG

18 胡智為.JPG

預備-邱俊彰.JPG


대회의 조별 리그 및 결선 대진표 현황입니다.

A조

 

일시

시간

게임

홈팀

VS.

원정팀

점수

대회장소

8/15

(토)

09:30

1

쿠바

VS.

호주

9:1

洲際棒球場

13:30

개막의식

洲際棒球場

14:00

3

타이완

VS.

베네주엘라

14:15

洲際棒球場

18:30

5

러시아

VS.

일본

0:20

洲際棒球場

8/16

(일)

10:00

7

호주

VS.

러시아

15:2

洲際棒球場

14:00

9

타이완

VS.

일본

12:15

洲際棒球場

18:30

11

베네주엘라

VS.

쿠바

2:12

洲際棒球場

8/17

(월)

10:00

13

러시아

VS.

타이완

1:19

台中棒球場

14:00

15

베네주엘라

VS.

호주

9:8

台中棒球場

18:30

17

일본

VS.

쿠바

2:5

台中棒球場

8/18

(화)

10:00

19

일본

VS.

베네주엘라

7:6

台中棒球場

14:00

21

쿠바

VS.

러시아

16:1

台中棒球場

18:30

23

호주

VS.

타이완

4:8

台中棒球場

8/19

(수)

10:00

25

베네주엘라

VS.

러시아

21:1

洲際棒球場

14:00

27

일본

VS.

호주

9:10

洲際棒球場

18:30

29

타이완

VS.

쿠바

5:7

洲際棒球場


B조

 

일시

시간

게임

홈팀

VS.

원정팀

점수

대회장소

8/15

(토)

09:30

2

홍콩

VS.

미국

0:28

台中棒球場

13:30

개막의식  

洲際棒球場

15:00

4

한국

VS.

멕시코

5:4

台中棒球場

19:30

6

체코

VS.

네덜란드

2:11

台中棒球場

8/16

(일)

10:00

8

멕시코

VS.

홍콩

20:3

台中棒球場

14:00

10

미국

VS.

체코

18:1

台中棒球場

18:30

12

네덜란드

VS.

한국

0:10

台中棒球場

8/17

(월)

10:00

14

미국

VS.

네덜란드

15:1

洲際棒球場

14:00

16

체코

VS.

멕시코

2:13

洲際棒球場

18:30

18

홍콩

VS.

한국

0:16

洲際棒球場

8/18

(화)

10:00

20

한국

VS.

체코

14:3

洲際棒球場

14:00

22

네덜란드

VS.

홍콩

16:6

洲際棒球場

18:30

24

멕시코

VS.

미국

6:16

洲際棒球場

8/19

(수)

10:00

26

네덜란드

VS.

멕시코

6:8

台中棒球場

14:00

28

미국

VS.

한국

11:1

台中棒球場

18:30

30

홍콩

VS.

체코

6:5

台中棒球場


 결선 시리즈 대진표 

일시

시간

게임

홈팀

VS.

원정팀

득점

비고

대회장소

8/20(목)

휴식일

8/21

(금)

10:00

31

호주

VS.

체코

15:0

*

洲際

32

홍콩

VS.

러시아

3:5

*

台中

14:00

35

미국

VS.

타이완

11:8

*

洲際

34

일본

VS.

멕시코

4:5

*

台中

18:30

33

쿠바

VS.

네덜란드

13:3

*

洲際

36

한국

VS.

베네주엘라

5:11

*

台中

8/22

(토)

10:00

42

타이완

VS.

일본

10:6

*

洲際

38

체코

VS.

홍콩

16:0

11,12등

台中

14:00

39

베네주엘라

VS.

쿠바

0:9

*

洲際

40

네덜란드

VS.

한국

4:5

*

台中

18:30

41

미국

VS.

멕시코

9:5

*

洲際

37

호주

VS.

러시아

10:0

9,10등

台中

8/23

(일)

10:00

43

네덜란드

VS.

일본

1:11

7,8등

台中

10:00

44

타이완

VS.

한국

11:0

5,6등

洲際

14:00

45

멕시코

VS.

베네주엘라

11:10

3,4등

洲際

18:30

46

쿠바

VS.

미국

6:7

1,2등

洲際

21:30

폐막의식

洲際


한국 대표팀의 사진입니다.

         대회에  한국 대표단 귀빈으로 참가한 박노준씨
         한국 대표팀 입장사진입니다.

한국 대표팀 명단입니다.

팀명: 한국 KOR 단장: 유병영 B. Y. YU
감독: 원민구 M. K. WON
코치: 손경호 K. H. SON, 백봉기 B. K. BAEK, 강현철 H. C. KANG
순서 배번 이름 수비 풀생년월일 신장 체중 비고
01 1 백승준 S. J. BAEK P 1993-06-22 179 66 R L
02 6 서동민 D. M. SEO IF 1994-03-07 180 70 R R
03 7 주유성 Y. S. CHO IF 1993-01-24 176 70 R L
04 9 조준영 J. Y. JO OF 1994-08-12 172 61 L L
05 11 김명신 M. S. KIM IF 1993-11-29 174 78 R R
06 13 권태영 T. Y. KWON IF 1994-01-12 170 64 R R
07 14 김태수 T. S. KIM IF 1994-08-17 173 61 R R
08 16 장희정 H. J. JANG IF 1994-03-01 179 64 R R
09 17 채형수 H. S. CHAE P 1993-07-03 175 79 L L
10 18 배재준 J. J. BAE P 1994-11-24 183 78 R R
11 19 염정식 J. S. YOUM P 1994-04-14 175 61 R R
12 20 김용배 Y. B. KIM C 1993-12-07 170 75 R R
13 21 김성민 S. M. KIM P 1994-04-26 178 82 L L
14 25 안정현 J. H. AN IF 1994-08-27 181 81 R R
15 27 조성현 S. H. JO IF 1994-01-23 174 66 R L
16 34 허승연 S. Y. HEO IF 1994-03-27 178 80 R L
17 44 채상준 S. J. CHAE C 1994-12-03 164 73 R R
18 47 이승엽 S. Y. LEE C 1994-10-05 173 79 R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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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야구협회(BFA)가 주관하는 대회로 아시아 지구의 청소년 야구 대회입니다. 2년에 한 번씩 경기를 여는데 첫 대회는 1994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대회 공식 엠블


  연도  차수   대회기간  대회장소 참가국   우승  준우승   3위   4위
   1994年   제1회  12/28~95년1/4       호주       4     일본     호주    타이완    중국
   1996年   제2회     4/27~5/4      필리핀       8     한국    타이완    일본    중국
   1998年   제3회     9/4~9/13       일본       8     일본    타이완    한국    중국
   2001年   제4회     8/30~9/4      타이완       8    타이완     일본        한국,호주
   2003年   제5회     8/28~9/4       태국       7     한국    타이완    일본    중국
   2005年   제6회     9/2~9/6       한국       7     일본     한국    타이완    중국
   2007年   제7회     8/25~8/29      타이완       6    타이완     한국    일본    태국
   2009年   제8회     8/25~8/30       한국       6       ?       ?       ?       ?

대회요강

정식 명칭 : 제8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대회 기간 : 2009년 8월 25일~29일
참가 팀명 :
A조 : 한국, 타이완, 일본
B조 : 중국, 태국, 스리랑카
주관 단위 : 아시아야구협회
진행 기관 : 한국야구협회
대회 장소 : 한국 서울 목동야구장
매체 단위 : 한국 MBC ESPN

MBC ESPN 중계일정표/MBC ESPN홈페이지


한국 대표팀 명단

한국대표팀 단체사진


감   독 : 박태호
코   치 : 이영복, 정윤진
투   수 : 이현준, 박화랑, 안승민, 유경국, 김용주, 문성현
포   수 : 김민수, 정민우
내야수 : 최현철, 문상철, 이제우, 이인행, 강민국, 이성곤
외야수 : 김경도, 신원재, 김재우, 나경민

타이완 대표팀 명단
* 이번 타이완 대표 팀은 청대 1군 선수들은 아닙니다. 타이완 청대 1군 선수들은 지금 타이완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2009 IBA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감   독 : 탕등지(湯登凱/台南市)    
코   치 : 티엔지아밍(田家銘/台南市), 쉬지아저(徐嘉澤/台南市)
투   수 : 리디엔팅(李典庭/台南市), 차이쩡한(蔡政翰/台南市), 뤄구어화(羅國華/高雄市),
            왕위에린(王躍霖/高雄市), 천성난(陳勝男/高雄縣), 주가오쩐(朱誥鎮/台東縣)
 
포   수 : 천쩡밍(陳正明/台南市), 커샤오밍(柯邵銘/桃園縣), 리유스하오(劉時豪/台中市)
 
내야수 : 궈푸린(郭阜林/台南市), 천핀지에(陳品捷/台南市), 펑지엔팅(馮健庭/台南市),
            천위런(陳昱仁/高雄市), 허위더(何昱德/宜蘭縣).
외야수 : 쟝겅하오(張耿豪/台南市), 왕티엔웨이(王天巍/台北市), 궈타이옌(郭泰延/桃園縣)
            판즈탕(潘志堂/桃園縣)

대회 일정

     일시   게임   시간     대전/원정:홈팀      장소      비고
  2009-08-25     1   14:30          태국 : 중국  목동야구장  
    2   18:30        한국 : 타이완  
  2009-08-26     3   14:30       스리랑카 : 태국  
    4   18:30         일본 : 타이완  
  2009-08-27     5   14:30       중국 : 스리랑카  
    6   18:30          일본 : 한국  
  2009-08-28     7   10:00      B조3위 : B조2위  5,6위결정전
    8   14:30      A조3위 : A조2위      준결승
    9   18:30      B조1위 : A조1위      준결승
  2009-08-29    10   10:00   8게임승자 : 9게임패자       3위전
   11   14:00   8게임승자 : 9게임승자       결승전
  2009-08-30                                         보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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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회 아시아 야구선수권 대회(아시아 야구협회 주관)가 오는 7월 27일~8월3일까지 일본의 지바현 나리따시와 삿포로시(Sapporo Maruyama Stadium(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립니다.

중계를 어디서 해주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중계 편성이 안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타이완이나 일본의 방송국에서 해 줄지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만일 타이완 방송국에서 녹화중계라도 해 준다면 영상을 입수할 수 있겠네요.


1954년 제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출처경인일보 김영준 kyj@kyeongin.com


◆ 대회명칭 : 제 25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25th Asian Championship
◆ 대회기간 : 2009년 7월27일~2009년 7월 29일(예선). 7월31일~8월 3일(결선)
◆ 대회장소 : 지바현 나리따시 大谷津야구장(예선), 북해도 삿포로시 円山야구장(결선)
◆ 참가   팀 :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결선대회 대진표입니다.

8월 1일

09:00     한국 대 타이완
13:00     중국 대 일본
8월 2일
09:00     중국 대 한국
13:00     타이완 대 일본
8월 3일
09:00    타이완 대 중국
13:00    일본 대 한국


참고로 24회 대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직행팀을 선정하는 경기였습니다. 타이완의 타이중시 타이중 야구장과 대륙간 야구장에서 2007년 11월 27일~12월 3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을 일본이 차지하면서 올림픽 직행권을 따냈었지요. 당시 참가국은 한국과 일본, 타이완,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홍콩이 참가하였습니다.

24회 대회 기록
우승:일본(올림픽 직행권 획득)
준우승 :한국
3위:타이완
4위:필리핀
5위:태국
6위:홍콩
7위:파키스탄

개인성적
타격왕:일본 아베 신노스케(0.769)
타점왕:타이완 천진펑(6점)
홈런왕:타이완 천진펑, 한국 고영민(2개)
타자MVP:일본 아베 신노스케(타율 0.769 10개안타)
투수MVP:타이완 린잉지에(ERA 0, 1승)
대회MVP:일본 아베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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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모 기사에 정말 기가 막힌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면서 모든 롯데 팬들을 분노하게 하였습니다. 지난 7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K전에서 일어난 판정 번복과 재번복 문제, 그리고 SK 김성근 감독의 착각으로 벌어진 투수교체 당시 시간규정을 두고 벌어진 로이스터 감독님의 항의문제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아래는 그 기사 내용입니다. 이런 언론이 왜 심판진을 편들고 나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언론의 논조인지 아니면, 그냥 롯데나 로이스터 감독님을 싫어하는 기자 한 사람의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들의 분노를 일으키기에는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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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로이스터 감독의 두 번째 항의. 그리고 ‘불편한' 파장.
 

지난 3일 SK전 도중 롯데 로이스터 감독은 메이저리그식(?) 터프한 항의를 두 차례에 걸쳐 펼쳤다. 
첫 번째는 SK 포수 정상호의 번트 수비를 ‘노바운드'로 판정한 심판진을 향해서였다. 항의할만한 
상황이지만 심판진을 불편하게 만든 대목은 그 수위. 메이저리그라면 바로 퇴장을 줬어야 오히려 
상식이었을 순간이었다.
 

당시 4심 중 한 명인 심판원은 “나광남 구심이 퇴장을 줄까말까 그 순간 고민한 걸로 알고 있다”
고 들려줬다. 퍼포먼스의 강도는 낮았지만 오히려 더 문제 소지가 있었던 건 두 번째 항의. SK김광
현의 ‘황당 강판'으로 돌연 등판한 전병두가 너무 오래 몸을 푼다고 시위한 대목. 원칙대로면 5-6
구만 던지고 첫 타자를 상대해야 되지만 전병두의 등판은 예외상황이라 심판의 재량에 따라 몸 푸
는 시간을 길게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로이스터는 이를 걸고 넘어간 것.이에 대해 SK 김성근 감독은 “(스피드업하려면) 저쪽(롯
데)가서 그런 항의나 하지 말라고 해라”라고 편치 않은 심기를 내비쳤다. 모 심판원도 “미국에서 
야구를 1-2년 했던 사람도 아닐 텐데 왜 그런 항의를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그 의도를 의심했다. 

이와 관련 심판진은 롯데 측에 ‘향후 로이스터 감독이 그런 식의 격렬한 항의는 자제했으면 좋겠다'
란 취지의 주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심판은 “자칫 한국야구를 무시하는 태도로 비칠 수
있다”라고 그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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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판정 번복과 재번복으로 경기를 막장으로 몰고 간 당시 심판진들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은 왜 안 하시는 것일까요? 이 상황에서 항의할만한 상황이라서 항의를 한 것인데 그게 왜 심판진을 불편하게 만들었죠? 메이저리그라면 퇴장을 줘야 했다? 항의할 때 강도가 세건 약하건 똑같은 항의입니다.

심판진이 잘못했으면 오히려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도리가 아닐까요? 뭐같은 자존심 때문에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까 문제가 더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여기는 한국 프로야구입니다. 미국출신 감독님이라고 KBO나 심판진에서 미국 방식을 씁디까? 이거 뭐 개가 
풀을 뜯어 먹다가 체해서 수육이 될 소리를 하면 안 되지요.

 
    (지난 5월 롯데와 삼성전에서 감독님에게 막말하는 경기 동영상)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대처방식입니다. 당시의 상황에서 로이스터 감독님에게 퇴장을 줄까 말까 고심을 했다고요? 일단 4명의 심판조 중의 한 명이라는데, 짐작이 가는 사람이 있네요. 왜 김성근 감독 앞에서는 두 손 공손히 모으고 목소리도 조곤조곤 대며 실실대다가 한국에 연고나 세력도 없고 학연도 없는 미국 출신의 감독이라서 메이져식으로 눈 부라리고 연세가 예순이 다되어가는 로이스터 감독님 앞에서는 침 찍찍 뱉어내고 쌍소리를 하고 그러는 것이군요? 

SK 김성근 감독이 착각하여 벌어진 헤프닝을 왜 상대방인 롯데 측에서 기다려주고 양해를 해 주어야 합니까? 당연히 자기 팀을 위해서 유리한 상황을 계속 이용해야 하는 것이 프로팀 감독이라면 당연한 일인데 왜 심판진에서 경기 원칙도 저버려가면서 스피드 업 규정도 무시하고 왜 상대 팀의 편의를 봐줍니까? 투수가 부상의 상황이라면 당연히 심판진의 재량에 의하여 좀 더 시간을 줄 수 있지만, 이번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감독의 착각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서 SK 측으로서는 당연히 불리함을 감수했어야 합니다.


로이스터 롯데 감독에게 막말하는 심판/사진 mbc espn 방송


그리고 이왕 원칙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김성근 감독님의 발언때문이라도 이 이야기는 꼭 하고 싶군요. 김성근 감독님이 앞서 번트 타구에 대한 항의표시로 원칙대로라는 말씀을 하셨죠? 판정 번복에 대한 원칙(4심 합의까지 한 판정을 왜 재번복하는지에 대한 원칙)을 들면서 "이제 모니터로 보고 판정하는 게 원칙이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까?" 라면서 임채섭 심판에게 항의하셨던 말을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ENG 카메라가 긴급 투입되어 당시 상황을 잘 잡았습니다.)

그러니 원칙을 중시하시는 김성근 감독님이
원칙대로
라면 당신의 실수 때문에 벌어진 사태에 원칙대로 바로 투수를 바꾸고 그 행위로 시간 끌지 말아야 할 일인데 그 원칙대로 지켜지지 않은 일을 항의하는 로이스터 감독님에게 김성근 감독님은 그런 말씀["스피드업하려면 저쪽(롯데) 가서 그런 항의나 하지 말라고 해라")]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모 심판원의 '퇴장을 줄까 말까 고민을 하였다?' 저런 강아지 밥풀 뜯어 먹는 소리가 다 있습니까? 심판진이 소신 있게 생각하여 만약 로이스터 감독님의 항의가 도를 넘어섰거나 과하게 생각이 되었다면 당연히 원칙을 지켜 퇴장을 시킬 일이지 바보같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줏대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잘못 판정을 했서 경기를 지연시켰고, 팬들에게 불쾌감을 줬다면 경기가 끝난 후에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일이지 언론에 저딴 뒷공작이나 흘리면서 오히려 팬들의 불신감만 키우는 게 잘하는 일인가 생각 해봅니다.


(어느 심판은 “자칫 한국야구를 무시하는 태도로 비칠 수 있다.”라고 그 사유를 밝혔다.)

이거 정말 가관이로군요? 한국 프로야구와 팬들을 아주 바보로 보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은
미국에서 야구를 몇십 년 하셨으니까 당연히 자신의 팀을 위해서 원칙을 지키라고 또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라고 심판에게 항의를 하는 것이죠.

심판진은 왜 항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까? 모르고서 감독님의 의도를 의심했다? 라는 발언을 했나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서 맷돌을 갈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그래놓고 도리어 심판진에서 롯데 측에 주의를 전달했다라? 하! 이거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
수요, 똥 싼 놈이 성낸다고 이젠 도리어 잘못해놓고 훈계하듯 큰소리를 치네요. 

모든 롯데 팬들은 이번 사태가 벌어지게 한 롯데와 SK 경기의 심판진 이하 맨 위의 쓰레기 같은 기사를 올린 일부 자격 미달의 기자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쓰레기들과 야합하여 여론몰이하려는 수작하지 말고 점점 발전하는 한국 프로야구의 발목이나 잡지 말고 양심껏 당신들 일이나 잘하라는 따끔한 일침을 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종 중계방송에서 해설자나 캐스터들이 다른 팀의 감독에게는 꼬박꼬박 감독(님)이라는 칭호를 붙이면서 왜 로이스터 감독님에게는 '로이스터가~ 혹은 로이스터는~'이라고 동네 친구 부르듯 하는지 궁금합니다. 반드시 앞으로는 로이스터 감독(님)이라고 불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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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십니까? 대치동갈매기입니다. 지난 WBC가 끝난 후에 여러 영상매체에서 돔 구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종 언론을 통해 과연 돔 구장이 필요한가라는 주제가 다루어 진 적이 많습니다. 엊그제 모 방송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각종 야구관련 여러 게시판에서는 돔 구장 문제로 뜨거운 감자가 되어 이런저런 얘기들이 참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문제는 말이죠...우리나라에서는 각종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의 선거철 생색내기식 사탕발림의 남발에 마구 휘둘려져 우왕좌왕하고 짓네마네를 거듭하면서 다시 현실은 저멀리로 날아가버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돔구장이라는 것은 거의 국책사업이라고 봐야 됩니다. 민간회사가 껴서 할 수는 있지만 주도적으로 건설하고 운영 해 나간다고 해도 전체를 다 커버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예전에 지금 현재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타이베이에 건설되고 있는 빅에그라는 돔 구장을 사전에 취재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취재라고 하니까 이상한데요, 그냥 개인적인 호기심에 회사에 연락해서 방문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자료로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타이베이 빅돔 3D이미지


그 경험을 토대로 제 블로그에 지금 건설되고 있는 타이베이 빅에그 기사를 썼습니다. 지금 말들이 되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 일본은 어떻다 미국의 돔은 어떻다 등등의 연구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비슷한 것은 아무래도 타이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법의 규제가 한국과 비슷하거든요. 거기도 한국과 같이 운동장을 구단소유가 아닌 정부 소유가 되어서 임대만 해 주고 있지요. 관련 규제를 하는 이유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다만 한국보다는 좀 더 야구라는 스포츠에 지자체에서 더 많은 서포트를 해 주는 것이 다릅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타이완이 물가도 한국보다 싸고 임금수준도 보다 저렴하여 건설비를 책정하면 차이가 많이 나던 때가 있었는데 불과 일 이년사이로 물가 수준도 비슷해지고(환율의 등락영향), 건설 비용이 미국이나 일본의 큰 금액과는 다르게 한국의 실정과 비슷해졌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건설비는 크게 부지 비용과 건축 자재비와 인건비로 나뉘는데 물가 차이를 고려할 때 일본이 3000억이 든다고 하면 한국은 불과 3/5정도의 비용으로 계산하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타이완과 한국은 이제 비슷해졌구요. 지금 타이베이의 국부 기념관 뒷 부지에 짓고 있는 타이베이 빅돔(chinesebaseballstory.tistory.com/77)은 총 건설비가 대략 한국 돈으로 8700억원 정도 들어갑니다. 무지 많지요?

허나 이 비용은 야구장의 돔 건설만을 산정한 것이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인 대형 쇼핑몰과 대형 호텔과 주변 연계시설을 통틀어 계산할 때 나오는 비용이고 야구장용 돔만을 따진다면 약 3400억 원정도를 예상하고 있더군요. (타이완 달러로 230억 위엔:한화로 약 8700억원) 물론 타이완 정부 측에서 거의 절반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은행권에서 대출도 주도적으로 주선해 주고, 프로젝트를 맡게 된 타이완의 위엔시융 그룹은 그룹 자금과 함께 건설(건설사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어찌보면 타이완의 롯데 그룹이라고 나 할까요? 롯데 건설/롯데 백화점/롯데 월드/롯데 마트/롯데 면세점/롯데 유통/롯데 관광 등)

타이베이 빅돔 건설부지

타이베이 빅돔 부지지도



아무튼지 건설비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보면 타이완의 일당 잡부의 인건비가 한국과 비슷해졌습니다. 물론 환율의 장난으로 말이지요. 아직은 한국이 조금 더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만 그러니까 타이완에서 3400억원이면 한국은 3800억원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돔 구장이 제대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좀 더 상업화되고 전체 프로젝트에서 다른 상업적인 역량과 돔의 역량이 고루 배분되도록 설계되는 타이완의 형태가 더 실정에 맞다고 봅니다.

만일 한국에서 돔 구장이 건설된다면 지금 타이완에 짓고있는 빅에그 돔처럼 사이드 비지니스 모델을 다 갖춰야 합니다. 풍부한 인구지원(거의 수도권 혹은 제 2 도시권역 정도)과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입지 조건(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고 고정인구와 유동인구가 같이 많아야 함)이 뛰어나야 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연계 시설물들이 고루 갖춰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센텀시티급 쇼핑몰에 잠실 롯데급의 호텔과 롯데월드 정도의 위락시설과 코엑스몰 같은 지하 상권에 각종 부가적인 오락 및 위락시설에 사무 용도로 쓸 수 있는 건물과 전시를 할 수 있는 대형전시몰 등 그야말고 백화[百貨]가 모여야 제대로 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돔 구장만 달랑(물론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그 형태나 규모가 도쿄 돔을 비교하는데 현재의 추세로 보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오히려 더 다양해지고 규모면에서 더 커야합니다.) 지어 놓으면 요즘 유행어 로 시망!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에 백화점 전쟁으로 명명된 센텀시티 정도급의 규모가 되어야만이 적정한 수익을 낼 수 있고 오랫동안 유지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완 행정부는 돔구장을 짓기 위하여 1992년부터 실사와 사업성 검토를 지시하여 면밀히 조사 해 왔고 그 후에 계획안이 수립 된 후 위엔시융 그룹(Farglory)은 이 사업을 위해서 1997년부터 아주 세밀한 연구와 조사를 걸쳐서 결국 작년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이었죠. 그러니까 입안과 기공에 무려 17년이 걸려 준비한 셈이 됩니다. 물론 타이완의 특수한 사정(중국으로 인해 국제적인 활동의 거의 못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잘 할 수 있는 야구와 관련된 국제적인 일이 타이완으로의 국제대회 유치)라서 돔구장은 그들의 국제화에 절대적인 숙원이 되었지요.

광주야구장의 낙후된 관중석 의자


하지만 한국 정치인들이나 지방 공무원들이 필요할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껌 씹듯 뱉는 빈 깡통 공약을 남발하면서 돔 구장이나 야구장을 건설한다 안한다를 반복해서는 절대 절대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발생 가능한 모든 일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잘 짜여진 계획 안을 만들어내는 발걸음조차도 우리는 첫 발을 떼기 힘들어 보입니다.

박동희 야구전문 기자가 예전에 방송에 나와 돔 구장의 현실성을 들어 반대한 것 가지고 많은 욕을 들어먹었는데요, 아마도 박동희 기자도 이런저런 취재를 통해서 돔 구장이 지어지려면 필요한 여러가지의 세부 사정을 잘 알게 되니까 지금처럼 강력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듯 합니다. 허나 이것은 돔 구장 자체의 반대가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아야겠지요? 저도 타이완에 새로 지어 질 빅돔의 취재로 많은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세심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춰야 향후 50년이상 100년 가까이 세금 낭비안하고 무리가 없을 것 같다라는 결론을 도출 해 내었습니다. 

대구구장 현실


그러나 지금의 입안자들인 서울시장 이하 혹은 돔 구장을 포함한 야구장 관련자들이 자기 대에서는 생색을 낼 수 없는 일에 노력을 쏟을 지 정말 걱정됩니다. 아무튼 현재 돔 구장을 짓네마네 아웅다웅한다고 해서 짓자라고 결론이 난다쳐도 최소한 앞으로 10년은 뒤에 지어진다는 생각으로 사전에 철저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의 바램은 돔 구장을 짓는 그런 생각보다는 낙후된 한국의 야구 인프라를 끌어올리는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대구나 광주는 당장이라도 무너질 수도 있다고, 대량의 인명사태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공무원들이 선거철만 되면 남발하는 텅빈 공약이 아니고 정말로 그 지방을 생각한다면 대구와 광주, 대전에 현실적인 크기에 맞고 여러가지 편의 시설을 잘 갖춘 야구장을 신축을 하는게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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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청지역 세광고 우완 투수인 김선기 등 고교야구 선수들이 곧바로 메이저리그의 무대에 도전하는 사례가 급격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언론 보도에서는 현재 메이저리그가 21명의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에서 지역 연고제에 따른 1차 지명 제도가 없어지고 전면 드래프트 제도로 선택이 평준화 되었는데, 이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현재도 미국의 스카우터 들이 우리나라의 유망주 사냥에 마구잡이식의 투망을 던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인식 감독 "고교선수들의 해외진출, 걱정된다"/사진 마이데일리

2008년 12월자 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가 쓴 아래의 뉴스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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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고교야구 선수 해외진출 러시, 왜?

"해외에 구멍이 생겼어. 이러다가는 모두 다 나가."

한화 김인식 감독이 목소리를 높였다. 팀의 지명선수였던 장필준이 LA 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입단 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서다. "꼭 장필준이 때문에 그런 게 아니야. 현재같은 상황이라면 유망주들이 모두 해외로 나갈 수 있어. 강력한 제재조치가 있어야 해. 국내 프로야구가 죽을 순 없잖아"라고 했다. 사실 장필준 전에 이미 고교 유망주들이 잇달아 미국행을 택했다. 올해 충암고 이학주, 부산고 정수민, 마산 용마고 하재훈(이상 시카고 컵스), 배명고 강인균(미네소타), 부산고 안태경(텍사스). 휘문고 김재윤(애리조나) 등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이런 현상은 전면드래프트가 실시돼 연고 구단이 일찍부터 공을 들일 필요가 없게 되는 내년이 되면 더 심해질 것이 뻔하다. 각 구단 스카우트들은 최근 있었던 윈터미팅에서 "무분별한 해외진출에 대한 제재가 강화돼야 한다"며 큰 우려를 하고 있다.

또다시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해외진출, 이유는 뭘까.


▶두마리 토끼의 매력


이번에 해외진출을 택한 선수 중 초특급 고교선수는 많지 않았다. 몇몇을 빼고는 2차 4, 5번 정도의 선수들이다.
예전 같으면 이 정도 선수도 최소 계약금 1억원 이상을 받는다. 하지만 요즘은 안그렇다. 몸값이 많이 깎였다. 그렇게 들어간다고 해도 1군에서 뛴다는 보장이 없다. 이런 상황속에서 미국행은 큰 유혹이다. 돈과 꿈이라는 두마리 토끼가 있다. 이학주의 경우 알려진 바에 따르면 115만달러(약 16억원)를 받았다. 누구든 일단 계약만 하면 10만달러 이상은 약속받는다. 여기에 메이저리그라는 꿈의 무대가 있다. 같은 값이면, 아니 같은 값도 아니지만 당연히 미국행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에이전트의 달콤한 속삭임

김인식 감독은 "에이전트라는 사람들이 선수들을 너무 꼬셔. 이거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등록을 시키든지 해서 자격요건을 강화해야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에이전트가 난립, 선수 유출을 부추긴다는 것이다. 이어 "갑자기 에이전트라고 나타나서는 해외에 나갔다만 오면 몸값이 몇배는 뛴다고 유혹한다고 들었어. 이거 어떻게 막아야 되는 거 아냐"라고 했다. 이에 대해 구단 스카우트들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재할 방법은 없다. KBO 규약에 에이전트 제도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직 실행되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자격에 관한 논의가 무의미하다.

▶전면드래프트의 우려

내년부터 실시되는 전면 드래프트로 해외 진출은 더 가속화될 것이 뻔하다. 1차 지명이 있으면 국내 구단은 미리 선수와 접촉, 계약을 마무리지을 수 있다. 하지만 전면 드래프트를 할 경우 사전 약속 자체가 무의미하다. 그 선수를 꼭 지명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해외구단에 훨씬 유리한 조건이다. 그렇잖아도 돈싸움에서 국내구단이 밀리는 상황이다. 여기에 해외구단이 먼저 접촉까지 한다면 승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대비책은?

KBO는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상일 총괄본부장은 "구단들의 걱정도 많고 상황도 심각하다. 18, 19일 단장들의 윈터미팅에서 이에 대한 강력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야구규약 106조에 따르면 99년 이후 국내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해외 프로구단에서 뛴 선수는 국내로 복귀시 2년간 국내 프로구단과 계약할 수 없다. 하지만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후 국위를 선양한 경우 이사회 논의를 거쳐 2년의 제재조치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지난해에는 한시적으로 2년 유예조항을 풀었었다.

이 본부장은 "이러한 조항이 스스로 발목을 묶는 꼴이 됐다. 예외 조항을 포함한 전면적인 제재조치를 강화해서 무분별한 해외 진출을 막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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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런 무분별한 해외진출의 러시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도적인 허점을 미국의 스카우터 들이 잘 이용하는 반면에 보완책은 미비하여 눈뜨고 앉아서 뺏길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90년대 야구강국이었던 타이완의 경우를 봐서 우리가 반드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타이완에서는 원래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자국리그인 C.P.B.L에서 뛸 수가 없었습니다. 군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가대표가 되어서 일정기간동안 의무적으로 소집되거나 국제대회에서 일정 수준의 성적을 올려야 하는데 항상 한정된 엔트리 때문에 여러 선수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적체가 되기 때문에 제도적인 허점을 이용하여 미국으로 미국으로 유망주들이 다 빠져나갔습니다.(그래서 부분적인 보완책으로 예비 군대 선수들의 팀인 따이쉰?을 만들었습니다.)
                                           따이쉰팀의 선수들/ ⓒcpbl.com.tw

아시다시피 미국의 스카우터들은 유망주를 고르는 기준이 심플합니다. 신체적인 조건과 패스트 볼의 속도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입도선매식으로 대부분의 유망주들이 미국의 마이너 계약을 하여 헐값으로 탈출 러쉬가 일어났습니다. 그 때의 편법이 바로 미국의 대학생이 되는 것인데, 일단 구단에서 대행하여 각 대학에 등록하여 주면 학생신분으로 군대를 연기할 수 있으니 시간도 벌고, 또 운이 좋으면 타이완 국가 대표 팀에 우선적으로 해외 진출자들을 뽑는 경향도 강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위의 방법을 통해 미국 대학에 등록만 하고 마이너 캠프를 전전하고 있었지요.

대만 야구선수들의 병역 대체복무제도에 대한 설명 <-클릭

많을 때는 일년에 약 40여 명이 넘는 고교야구 선수들이 미국으로, 일본으로 진출을 했는데, 이렇게 몇 년동안 싹쓸이를 하다보니 이게 자국 리그에 결정적으로 손해를 끼친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우수한 유망주들을 1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이내로 헐값으로 계약하여 완전히 싹쓸이를 하다보니 자국리그(C.P.B.L)에 올라가는 선수가 부족하거나 레벨이 낮은 선수들만 남아 자연히 리그의 수준도, 국민들의 관심도도 떨어지게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 실제 관중의 감소와 야구중계로 인한 TV 시청률도 떨어지면서 여러가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다보니, 안좋은 일에 마가 낀다고 승부조작이나 야구 도박이 성행하게 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점점 악화일로의 길을 걸어가게 되어서 결국에 그 고름이 작년에 크게 터졌던 것입니다.(총 여섯 팀에서 두 팀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완전히 해체가 되었고, 결국 프로 리그가 단 네 팀에 의해서 꾸려지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궈홍즈 선수의 대체복무 훈련소 입소 모습/ ⓒTVBS 뉴스

타이완의 야구계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 <-클릭

그렇게 점점 자국리그의 수준이 떨어지다보니 국가대표 팀의 실력 또한 같이 내려가서 이제는 중국 야구대표 팀에게도 왕왕 덜미를 잡히는 수준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바로 이런 케이스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합니다만, 결국 전면 드래프트 제도라는 악수를 두게 되면서 구멍이 뚫린 그물을 메이저리그의 스카우터들에게 보여주게 되었고, 이번 일들과 같이 우수한 고교 야구 선수들의 대규모로 미국을 진출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제도가 정비되기 전까지 각종 제도의 허점이나 환율상의 유리함을 무기로 어린학생들을 마구잡이로 데려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야구의 미래는 정말 암담해집니다. 물론 선수들의 미국 진출로의 꿈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만, 무분별한 쌍끌이 식의 헐값 입도선매를 막기 위한 제도적인 보완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력에 걸맞는 충분한 대우와 대접을 받고 당당하게 진출을 하게끔 제도적으로 뒷받침을 해 주어야 합니다.

(사실 어제 밤에 이 글을 쓰고 하루 묵히고 공개하려고 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K.B.O에서 바로 오늘 아침에 기사화가 된 해외진출 원천봉쇄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격이 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주장한 것은 이런 반강제 반협박적인 어처구니없는 불합리한 조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업선택의 자유마저도 박탈하겠다는 K.B.O의 조치는 오히려 반감만을 사게 되어 해외 진출을 원하는 해당자들의 줄소송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 결국 K.B.O는 이번 조치로 고생하는게 뻔히 눈에 보입니다.)

K.B.O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이번 제도의 허점들을 보완하여 옆나라 타이완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방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야구를 사랑하는 우리 팬들이 이러한 내막을 알아,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요구하고, 호소하고, 또한 그들을 각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림픽과 WBC를 통해 전 세계에 어렵게 쌓아올린 한국 야구의 높은 위상과 좋은 이미지가 정말 순식간에 망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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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일본 여자프로야구선수 요시다 에리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일본 최초의 여자프로야구 선수 동영상입니다.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는 참 죄송한데, 슬럼프인가 봅니다. 야구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원인은 롯데라고 할 수 있는데요...에휴~

생업도 바쁘고, 롯데도 죽을 쑤니 이거 영 기분이 안나네요. 그래서인지 중국과 타이완의 야구도
잘 안보게되고, 게을러집니다. ^^ 롯데가 연승 좀 해준다면 다시 힘이 날텐데말이죠......ㅠㅠ

잠시 재충전하는 마음으로 쉬어야겠습니다. 그간 벌려놓은 기획시리즈를 띄엄띄엄 쓰고는 있지만
생각만큼의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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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스포츠채널의 '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동반자'라는 자평에 역겨움을 느끼면서...

케이블스포츠 4사가 야구팬들께 '프로야구 중계권협상 파행에 관한 진실'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에이클라 사측이 밝힌 입장입니다. "방송 4사 담합이 중계중단 원인" 


케이블 스포츠 4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계권 협상 파행에 관한 진실의 성명서 내용 중
'야구팬들을 볼모로 한 여론 호도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라고 성명서를 내었는데, 정말 뻔뻔하면서도 비열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그들의 행동에 어처구니가 없고 그들의 비열한 행태에 역겨움을 느낍니다.

(포탈사이트 네이버 스포츠 야구 코너에 걸린 대문 기사입니다.)
스포츠 채널이 그동안 상업논리를 제외하고 마치 프로야구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는 듯 글을 써 내려갔지만 실상은 단지 자신들의 수익성만을 뽑기위한 일방적인 중계였을 뿐입니다. 몇 년전에는 오히려 K.B.O에 압력을 넣어서 대폭으로 중계권을 깎기도 했었습니다.

Xports 사가 중계 팀으로 들어오기 전에는 하루에 3게임 밖에 중계하지 못하던 시절(불과 몇 년전입니다.)에 시청율을 위한 매치가 되는 게임만을 골라서 중복 편성을 하여 비인기 팀들은 내동댕이 쳤고, 일본 프로야구 중계를 위하여 한국 프로야구의 기념비적(송진우 선수의 기록 수립경기)인 경기조차도 내동댕이쳤던 그들의 입에서 어떻게 저런 논리를 펼 수가 있단 말입니까?

단지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과감히 국내 프로야구 중계를 버린 그들이, 그리고 국내 프로야구 팀들간의 중계에서조차 일부 인기가 좋은 몇 몇 구단의 경기 중계만을 위하여 뻔뻔하게 중복 편성을 하는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자본 논리로 프로야구를 이용만 한 그들이 어떻게 오늘날 이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뻔뻔하게 말하고 있는지 정말 개탄스럽네요.

마치 자신들은 열악한 국내 프로야구 및 야구환경의 발전을 위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희생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대외적으로 내세우려는 입발린 말로,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단순히 킬러 컨텐츠를 확보하여 광고료의 수익을 극대화하는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러기에 일본 프로야구를 중계한다던가 E.P.L을 중계한다던가의 일들이 모두 그런 형태의 수익사업이니까요.

방송국이 하는 그런 일에 대해서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라면 당연히 수익의 증대를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고, 그런 맥락으로 본다면 NPB나 EPL이 돈이 되면 당연히 투자를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분노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투자 행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자신들이 국내의 프로야구 걱정을 하는 듯 가면을 쓰고 입에 발린 말로 억울하다고 억울하다고 여론을 호도하면서, 뒷구멍으로는 오히려 철저한 자사 수익 논리로 국내 프로야구를 깔보거나, 무시하고 이용만 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 야구 팬들로 하여금 이번 일과 같이 스포츠 채널에게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일본 야구나 해외 스포츠의 경우에는 국내 프로야구 중계권을 둘러싼 금액보다 몇 배나 더 큰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투자를 하는데 반해, 국내 프로야구는 오히려 호구 잡으려고 단체로 똘똘 뭉쳐서 오히려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다니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당신들은 공분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극심한 경기침체로 광고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급감한 상황'에서 이처럼 해외 스포츠 중계권료를 전년 대비 증가된 금액이거나, 혹은 국내 프로야구 중계료보다 몇 배나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사 온 행위가 미친 짓이라고 안보이나요? 또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인한 고통을 방송사만 감수해라”라는 논리가 억울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참으로 가관이네요. 

프로야구 중계로 손해를 봐야 한다면 그렇다면 중계를 안하면 될 것 아닙니까? 왜 손해를 보면서까지 하려고 할까요? 그건 손해가 아니라 프로야구 중계로는 분명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컨텐츠에서 손해가 난 것을 프로야구를 호구로 잡아서 벌충하려고 드는 방송국의 속내가 감춰도 감춰도 우리들 눈에 보이니까 더더욱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진정 당신들이 프로야구 흥행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면 결코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 일본 야구 중계료 등의 외화 낭비를 줄이고, 국내 프로야구를 살릴 수 있는 중계권 협상에 더 만전을 기해야 했었겠지요!(합리적인 가격인지 아닌지는 얼마에 중계권을 사왔는지 시원하게 밝히면 해결되겠네요. 뭐 영업 비밀이라면서 말 안한다면 의혹만 증폭 될 것이고...)

그리고 리그가 시작되기 전에 어떻게든지 협상을 마무리 짓고 이런 일이 안생기게 했어야 하지 않나요? 물론 에이클라 또한 이 일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들 잘 알고 있으면서도 당신들 편을 안들고 오히려 K.B.O와 에이클라의 편을 들고 있는 것은 그 책임의 무게추가 당신들 쪽으로 많이 기울어서라고 생각하세요. 

더구나 오늘 나온 기사를 보니 정말 깡패나 조폭 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을 방송국에서 버젓이 하는 것처럼 비춰지더군요? 당신들이 에이클라 사에서 내건 조건이 맘에 안들기에 거절한 것일테고, 그러면 당연히 어떻게든 손해보지 말아야 할 권리자로서는 '디원'이라는 케이블 회사와 계약을 맺어 자체 중계를 외주사에 맡겨서 파행을 막고자 이번에 첫 방송을 한 것이 아닙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정당한 수익을 보전하기 위한 거래를 한 것인데, 왜 갑자기 단 두 경기만 중계를 편성하고 느닷없이 중단이 되었을까요? 왜일까요?

(스포츠서울 야구 코너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당연히 많은 돈을 들여 중계 권한을 산 회사는 기르 중계 불발이라는 절체절명의 파국을 막기 위하여 협상의 다각화를 시도하였고, 그 와중에 '디원'이라는 케이블 회사와 송출 계약을 맺고 외주 제작을 하여 한 게임을 중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덜컥 겁이 나서 자기 밥그릇을 뺏길까봐 안달이 난 방송국끼리 똘똘 뭉쳐서 이런저런 엄청난 외압을 통해 결국 디원이라는 회사를 두 손 들게 하였다고 봐집니다. 그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상위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사와서 채널을 운영하는 하위 케이블 회사들로서는 당연히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겠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게도 이제는 공정하고 적법한 계약마저도 갖은 방법으로 훼방을 놓아 결국 시장 자체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당당하게 한 것이라는 오해아닌 오해(?:정말 오해일까요???)를 사는 그들을 보면서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디원 TV의 중계가 갑자기 취소되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차라리 다른 곳에서 적자를 봐서 이걸로 좀 메꾸려고 한다. 나중에 수익이 나면 더 투자하겠다!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게 더 깨끗해 보입니다. 되지도 않는 어거지 논리를 앞세워서 마치 자신들이 국내 프로야구 발전에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는 듯한 태도가 훨씬 더 역겨우니까요.

이제는 야구 팬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대로 저들의 비열한 행동을 가만 놔둔다면 프로야구단의 수익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 방송 중계권료가 방송사들의 농간에 줄어든다면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방송사들은 그냥 계속 그렇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가리워졌다고 왕왕 짖어대세요. 그 해는 이제 다른쪽 면을 비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야구 팬들은 이제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란 방법은 다 찾아내어서 뜻을 관철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KBO와 에이클라에게 여론의 지지라는 힘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일이 만약 흐지부지 된다면 앞으로 프로야구의 발전은 그저 일장춘몽으로 그치는 것이 되겠습니다. 구단의 수익 증대에 반드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V 중계권료를 방송국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되어버린 다면 현재 8개 구단에서 7, 6개로 점점 줄어들고 결국은 쇠락하여 공멸하는 결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굳이 가까운 타이완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겉으로는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공헌 운운하면서 대의를 들먹이더니, 자기 주머니에서 돈 줄이 빠져나간다고 위기를 느끼니까 정당한 거래를 한 시장질서마저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런 엿같은 방송국들을 어떻게 하면 단죄를 할 수 있는지 여론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100분 토론이라도 열리면 좋겠네요. 야구장에서 촛불시위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피켓 시위도 함께 해서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나면 더더욱 좋겠네요. 해당 방송국 케이블 시청안하기 운동이라도 했으면 참 좋겠네요. 그 회사에 광고를 실으려하는 회사들에게 중지운동을 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네요. 

반드시 프로야구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이나 계약이 관철될 수 있도록 우리가 K.B.O와 에이클라 사에게 힘을 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구단의 수익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해야 할 방송 중계료가 방송국들의 장난으로 어처구니없이 헐값의 조건으로 굴복이 된다면 이제 더이상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중화권 야구 전문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올리기가 좀 그랬지만 너무 분통이 터지고 열이 뻗쳐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읽어주시고 각자의 방법으로 분노를 터트려 주세요!]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말한 이야기가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말 진실과는 다른 오해였다고 한다면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먼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흔쾌히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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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잘 가는 게시판과 야후 WBC게시판에서 이어붙였습니다. 출처는 아래...

http://www.twbbs.net.tw/index.php?forumId=117
http://tw.sports.yahoo.com/2009wbc/ogop/finaldiscuss/final/28.html

대만 반응들......

日本的煩惱:「八格雅魯!最近都打不過韓國!」
台灣的煩惱:「他X的!最近打中國都打不好!」
 
일본의 번뇌 : 빠가야로...최근엔 한국을 이길 수가 없구나.
대만의 번뇌 : 제길할..최근엔 중국을 이길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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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被媒體冠上亞洲版的 洋基VS紅襪...
真是他媽的有夠羨幕的....怎麼不是中華VS日本呢><

정말이지 아시아판 양키즈와 보스톤이군.
정말 제길할 부럽다...왜 대만과 일본이 아닌거냐!
(얘네들이 우리보고 보스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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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過經典賽、奧運的亮麗表現後,美國職棒大舉從韓國挖角,
這些人升上大聯盟之後就無法為韓國出賽,於是韓國國家隊就遜掉了。
這個主意不錯吧!哈哈哈!

올림픽과 WBC 에서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이후에 미국이 MLB에서
한국 선수들을 데려가서 나중에 국대 경기에 못 나가게 하는것만이
한국 국대를 약화시키는 방법이다. 어때? 이 생각 좋지않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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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在國際賽怎麼都那麼強

어떻게 국제대회에서 한국은 저렇게 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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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爭氣,再看中華
鈴木一朗的誑語瞬間被韓國電到臉臭掉, 台韓30年打不贏日本,
從那句話到現在,韓國對日本取得6勝3敗, 希望中華隊下次能爭氣
一點,中華隊加油

한국의 투쟁심...타이완을 되돌아보다.
이치로의 30년동안 대만과 한국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만들겠다는
입놀림의 순간 한국의 전기가 이치로 얼굴에 통해 역한 냄새가 났어!
그 말이 있은 후에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6승 3패를 거두었네......
타이완 팀도 제발 다음번엔 투쟁심 좀 가져라! 제발...타이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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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隊真正的對手
看完這次WBC讓我有感而發 下次我們的對手是日本而非韓國

타이완 팀의 진정한 대결상대는....
이번 WBC를 보니 우리가 이겨야 할 상대는 일본이네! 한국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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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哈哈哈~
韓國眞的好强!!! 不是我們的對手. 我們先解决中國以后再說韓國......


하하하하하..한국 진짜 강하군.우리의 적수가 아냐!
우린 먼저 중국부터 해결하고 다시 한국얘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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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倒
日本搞不好晉級不了

야 이거 어지럽네! 이거 잘못하면 일본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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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又贏了
今天日本打太多雙殺打了反而韓國的守備穩定兩邊先發都表現的不錯
只可惜日本缺少關鍵安打

한국이 또 이겼네!
오늘 일본이 병살타가 많이 나왔는데 한국 수비가 안정적이었어.
두 팀의 선발은 다 괜찮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서 일본의 안타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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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者雖為王..但個人素質..
韓國贏了.. 勝者雖為王.. 但隊員個人素質...不敢領教.. 還差國旗...
難怪可以獲得全世界唾棄....

이긴놈이 왕이지 뭐...그렇지만 개개인의 인격은.....
한국이 이겼네...승자가 왕이지 뭐. 그렇지만 개개인이 소질은 참
배울 것이 없어.....아직도 국기를....저러니 전세계의 경멸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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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제는 안한다 하면서도 오늘 이기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초스피드로 간단하게 번역 해 봤습니다.
ㅎㅎㅎ 대놓고 쌍욕이나 뻔한 반응들 말고 그냥 정상적인것만 골라서 해봤는데 마지막 번역문은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도 있다라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번역 했습니다. 태극기를 마운드에 꼽는 행위 때문에
'1회 대회랑 똑같이 결선가서는 일본에게 져라'라는 저주도 많았습니다.

그냥 읽고 넘기시는 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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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한국야구, 대만야구, 일본야구, WBC, EPL, 챔스리그, 칼링컵, 리그컵, UEFA 등등
전 세계가 열광하는 스포츠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달이로군요...
3월 2일과 3일에는 대만 대표팀과 일본 프로팀간의 평가전이 있고, 한국 대표팀이
일본 프로팀과의 평가전도 있습니다.

한국 팀은 3월 2일 낮 12시에 세이부, 3일 저녁 7시에 요미우리랑 경기를 엑스포츠
에서 생중계 해 준다고 합니다. 


엑스포츠, WBC 케이블TV 독점 중계

아래는 대만의 티비에서 야구와 관련된 프로그램의 일정표입니다.
2009-03-02
頻道 時段 節目 類型 注記
緯來體育 12:30~15:30 97學年度大專棒球聯賽 -季軍賽#01 體育-棒球-國語  
公共電視 18:00~21:00 世界棒球經典熱身賽 【中華台北_VS_巨人】 體育-棒球-英美  
緯來育樂 19:30~22:00 WBC(世界棒球經典賽) #3(中華_VS_興農) 體育-棒球-英美  
2009-03-03
頻道 時段 節目 類型 注記
公共電視 00:00~03:00 世界棒球經典熱身賽 【中華台北_VS_巨人】 體育-棒球-英美  
公共電視 11:00~14:00 世界棒球經典熱身賽 【中華台北_VS_西武】 體育-棒球-英美  
緯來體育 12:30~15:30 97學年度大專棒球聯賽 -冠軍賽#02 體育-棒球-國語  
緯來育樂 19:30~22:00 WBC(世界棒球經典賽) #2(中華_VS_統一) 體育-棒球-英美  
2009-03-04
頻道 時段 節目 類型 注記
公共電視 00:00~03:00 世界棒球經典熱身賽 【中華台北_VS_西武】 體育-棒球-英美  
緯來育樂 19:30~22:00 WBC(世界棒球經典賽) #1(中華_VS_兄弟) 體育-棒球-英美  
2009-03-05
頻道 時段 節目 類型 注記
緯來育樂 10:00~13:00 2008八搶三奧運 #15(中華_VS_加拿大) 體育-棒球-國語  
緯來育樂 14:30~17:30 WBC(世界棒球經典賽) #1(中華_VS_兄弟) 體育-棒球-英美  
公共電視 17:30~21:00 世界棒球經典賽【中國_VS_日本】    
緯來育樂 17:30~21:00 WBC(世界棒球經典賽) #1(日本_VS_中國)(LIVE) 體育-棒球-英美  
緯來體育 17:30~21:30 2009年WBC世界棒球經典賽 A組G1-中國_VS_日本(3/5/09)#01(LIVE) 體育-棒球-國語  
緯來體育 23:00~02:00 2009年WBC世界棒球經典賽 A組G1-中國_VS_日本(3/5/09)#01 體育-棒球-國語  
2009-03-06
頻道 時段 節目 類型 注記
公共電視 00:00~05:30 世界棒球經典賽【中國_VS_日本】    
緯來育樂 02:30~05:30 WBC(世界棒球經典賽) #1(日本_VS_中國) 體育-棒球-英美  
緯來育樂 10:00~13:00 WBC(世界棒球經典賽) #1(日本_VS_中國) 體育-棒球-英美



아래는 엠팍의 '순수소년'이라는유저님이 올려주신 유럽축구 중계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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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fe STAR스포츠 중계 (생중계 경기만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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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 04:30 [UEFA CL] 아스날 : 로마 (생중계)
26(수) 04:30 [UEFA CL] 첼시 : 유벤투스 (생중계)
27(금) 10:30 [UEFA CL] AT 마드리드 : 포르투 (녹화중계)
28(토) 23:55 [EPL] 미들스부르 : 리버풀 (생중계)
  1(일) 02:00 [EPL] 아스날 : 풀럼 (녹화중계)
  1(일) 06:00 [CLASSIC] 00/01 FA CUP 아스날 : 토트넘 (녹화중계)
  1(일) 21:55 [EPL] 볼튼 : 뉴캐슬 (생중계)
  2(월) 00:00 [EPL] 헐 시티 : 블랙번 (녹화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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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영된 방송국 -
    
        MBC , KBS1 , KBS2 , SBS, Xports, MBC-ESPN, KBS N-Sports,
        SBS-Sports

               ○ 02/25 (수) ~ 03/01 (일) 축구 중계 일정표 ●
                        (Written by 순수소년)

              - 중계일정은 방송국 사정상 변경될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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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
       00:30  KBS N-Sports    프리메라리가 축구 하이라이트 (재)
       01:00     MBC-ESPN    잉글랜드 FA컵 16강 하이라이트 (재)
       03:00  KBS N-Sports    2008 / 2009 프랑스 리그 1
                                        릴 : AS 모나코 (재)
.  ★04:00     MBC-ESPN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16회)
    ★04:35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인터밀란 : 맨체스터 UTD - Live

    ★07: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날 : AS 로마 - 녹화

    ★09: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올림피크 리옹 : 바르셀로나 - 녹화

       10:00  KBS N-Sports    2008 / 2009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 : 제노아 (재)
    ★11:00             Xports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산마리노 : 북아일랜드 - 녹화

       12: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인터밀란 : 맨체스터 UTD (재)
       12:00     SBS-Sports    K리그 핫! 골 (재)
       17: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날 : AS 로마 (재)
    ★21:00     MBC-ESPN    프리미어리그 매거진 (23회)
       22: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인터밀란 : 맨체스터 UTD (재)
    ★23: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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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목)
       01: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올림피크 리옹 : 바르셀로나 (재)
       03:00  KBS N-Sports    2008 / 200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 에스파뇰 (재)
    ★03:30     SBS-Sports    K리그 핫! 골
       04:00     MBC-ESPN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16회) (재)
    ★04:35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 : 유벤투스 - Live

    ★07: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 리버풀 - 녹화

       08:00  KBS N-Sports    칼링컵 축구 하이라이트 8강 (재)
       08: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컵대회 (재)
       09:00  KBS N-Sports    칼링컵 축구 하이라이트 준결승 4강 (재)
    ★09: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스포르팅 : 바이에른 뮌헨 - 녹화

       11:00     MBC-ESPN    드림잡 (3회) (재)
       12: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 리버풀 (재)
    ★13:50               MBC    꿈나무축구 윈터리그 결승전 - HD Live
       17: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 : 유벤투스 (재)
    ★21:00  KBS N-Sports    칼링컵 하이라이트
                                        05/06, 06/07, 07/08 시즌 맨체스터 UTD

       21:00     MBC-ESPN    2008 / 2009 EPL BIG 4 골모음 (재)
       22: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 리버풀 (재)
    ★23:00  KBS N-Sports    유로 사커플러스 (23회)
    ★23: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챔피온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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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금)
       01: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스포르팅 : 바이에른 뮌헨 (재)
       02:00     SBS-Sports    K리그 핫! 골 (재)
       03:00  KBS N-Sports    2008 / 2009 이탈리아 세리에 A
                                        시에나 : AS 로마 (재)
       04:00     MBC-ESPN    2008 / 2009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 : 칼리아리 (재)
       07:00     MBC-ESPN    잉글랜드 FA컵 16강 하이라이트 (재)
       07:00  KBS N-Sports    유로 사커플러스 (23회) (재)
       08: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챔피온 결정전 (재)
       09:00     SBS-Sports    2002 한일월드컵 핫! 골 (재)
       09:00  KBS N-Sports    칼링컵 하이라이트
                                        05/06, 06/07, 07/08 시즌 맨체스터 UTD (재)
    ★09:00     MBC-ESPN    프리미어리그 월드 (77회)
    ★09:30     MBC-ESPN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핫골!
       10:00  KBS N-Sports    칼링컵 하이라이트
                                        08/09 시즌 맨체스터 UTD (재)
    ★10:50  KBS N-Sports    11회 헴멜코리아 유소년 축구 준결승
       11:00     MBC-ESPN    프리미어리그 매거진 (23회) (재)
    ★11:50  KBS N-Sports    11회 헴멜코리아 유소년 축구 준결승
    ★12:55              KBS1    춘계 중동축구 연맹전 - Live
       13:00  KBS N-Sports    프랑스 리그1 축구 하이라이트 (재)
       14:50  KBS N-Sports    11회 헴멜코리아 유소년 축구 결승전 (재)
       15:10               MBC    스포츠 매거진 (재)
       16:00  KBS N-Sports    유로 사커플러스 (23회) (재)
       21:00     MBC-ESPN    유로 2008 골모음 (재)
       21:00  KBS N-Sports    칼링컵 축구 하이라이트 8강 (재)
       22:00  KBS N-Sports    칼링컵 축구 하이라이트 준결승 4강 (재)
       22:00     SBS-Sports    K리그 '수원천하(天下)' (재)
    ★23:00     MBC-ESPN    드림잡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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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토)
    ★01:00     MBC-ESPN    프리미어리그 Big4 Wars!
       01:30  KBS N-Sports    유로 사커플러스 (23회) (재)
       02:00     MBC-ESPN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26회) (재)
       02: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컵대회 (재)
       04:00     MBC-ESPN    2006 독일 월드컵 골모음 (재)
       10:30             Xports    풋볼 아시아 (161회) (재)
       12:00     SBS-Sports    2006 독일월드컵 핫! 골! (재)
    ★13:30     MBC-ESPN    유럽 축구골스 (28회)
       14:00     MBC-ESPN    드림잡 (4회) (재)
    ★14:50     SBS-Sports    2009 K리그 호남더비전  
                                        전북 현대 : 전남 드래곤즈 - Live

    ★17:00     MBC-ESPN    제3회 한중일 여자 실업 축구
                                        대한민국 : 일본 - Live

       20:30  KBS N-Sports    칼링컵 하이라이트
                                        05/06, 06/07, 07/08 시즌 맨체스터 UTD (재)
       21:00     MBC-ESPN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핫골! (재)
       21: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컵대회 (재)
       21:30  KBS N-Sports    칼링컵 하이라이트
                                        08/09 시즌 맨체스터 UTD (재)
    ★21:35     MBC-ESPN    2008 / 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 웨스트 브롬위치 - Live

    ★23:50     MBC-ESPN    2008 / 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 위건 -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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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0:00     SBS-Sports    2009 K리그 호남더비전  
                                        전북 현대 : 전남 드래곤즈 (재)
    ★00:55               MBC    스포츠 매거진
    ★02:00     MBC-ESPN    2008 / 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스브로 : 리버풀 - 녹화

       02: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챔피온 결정전 (재)
       03:30  KBS N-Sports    유로 사커플러스 (23회) (재)
    ★04:00     MBC-ESPN    2008 / 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 풀럼 - 녹화

       05:00  KBS N-Sports    칼링컵 축구 하이라이트 8강 (재)
       06:00  KBS N-Sports    칼링컵 축구 하이라이트 준결승 4강 (재)
       06:00     MBC-ESPN    2008 /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인터밀란 : 맨체스터 UTD (재)
       09:00     MBC-ESPN    2008 / 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스브로 : 리버풀 (재)
    ★10:30             Xports    풋볼 아시아 (162회)
       13:00     MBC-ESPN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Big4 Wars! (재)
       19:00     MBC-ESPN    2002 한일 월드컵 하이라이트 (재)
       21:00     MBC-ESPN    유럽 축구골스 (28회) (재)
       21:00     SBS-Sports    명승부 열전 - 프로축구 챔피온 결정전 (재)
    ★21:20     MBC-ESPN    2008 / 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 맨체스터시티 - Live

       23:30     MBC-ESPN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핫골! (재)
    ★23:50  KBS N-Sports    2008 / 2009 칼링컵 축구 결승전
                                        맨체스터 UTD : 토트넘 -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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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4:20     MBC-ESPN    2008 / 2009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밀란 : AS 로마 -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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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갈매기

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지난 번에 갑자기 머릿속을 휙 지나가면서 떠오른 생각으로 가볍게 아시아 프로야구의 통합시리즈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만 2008년 아시아시리즈를 보고 더더욱 느낀 점이 있어서 추가로 보충하여 다시 올립니다. 중국의 급신장과 대만의 기세,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경쟁 구도가 가지는 긴장감이 야구판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더 꿈을 키우게 되었네요. 만약 아시아 프로리그가 정말로 하나로 통합되어 운영이 된다면 그 효과는 얼마나 될까?가 참 궁금합니다. 추가된 내용은 4개국 프로 리그가 통합 운영이 되면 가지게 되는 장점과 단점에 대한 분석과 예상 등입니다. 

한국과 일본, 대만과 중국 이렇게 동북 아시아 4개국이 프로화 된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아직 중국은 세미 프로급이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한국에서는 지금 히어로즈의 구단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문제가 야구계에 화두로 대두되고 있고, 대만은 이미 승부 조작 등과 각종 운영난 등으로 2개 구단(미디어 티렉스와 중신 웨일즈 프로야구단)이 타의 해체되거나 자의적으로 해산을 하였습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아시아 통합리그를 생각하는 것은 실현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라 실현가능에 주안점을 두고 보다 발전되고 나은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어려움이 많고 헤쳐 나가야 할 수많은 산이 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넘어가면 못 이룰 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바램입니다. 반드시라는 전제 조건을 달 필요가 없으니 제 맘대로 4개국의 리그가 통합이 되어서 하나의 단일 시리즈로 개최된다면? 이란 생각으로 한 번 적어봅니다.


Asia Series 2008 / 메인홈페이지 제공


먼저 합리적인 통합 리그의 분할과 편성(1부 리그의 운영. 2부 리그의 운영)이 필요하고 다음으로는 통합 기관의 운영에 대한 정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방법 등과 통합 마케팅과 부분 마케팅의 필요성과 방법이겠네요.

그러면 합리적인 통합리그의 분할과 편성을 먼저 보시죠. 현재 한국은 8개 팀이, 일본은 12개 팀, 대만은 내년에 4개팀으로 축소 편성되었고, 중국은 6개 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역사가 제일 짧은 중국은 아직 세미 프로로서 시작되었는데 앞으로 십여 년 정도면 구단도 늘 것 같고 야구 인구도 급증할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번 아시아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단일 구단이 출전하여 일본과 한국에게는 대패하였지만 대만과 거의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까지 간 것으로 중국 야구의 실력적인 향상을 가늠 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중국 야구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조만간 올라올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4개국 통합 리그도 꿈이 아닌 달성 가능한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리그가 생긴 연차수로 임의적으로 일본의 실력을 100 이라고 봤을 때, 한국이 85 정도이고 대만이 75 정도, 그리고 중국이 50 정도라고  본다면 전제 조건은 중국의 실력이 최소 70 이상으로 올라와야 할 것입니다. (전제조건으로 중국의 프로화 정도가 한국, 대만 수준으로 올라옴과 동시에 어느정도 자생적인 수익성도 보여주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희망적으로 본다면 불과 십 여년 안팎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현재 4개국 프로구단의 수와 명칭입니다.

  순서     한국프로리그팀     일본프로리그팀     대만프로리그팀    중국프로리그팀
   1       롯데 자이언츠    요미우리 자이언츠  통이7-Eleven라이온즈       톈진 라이온즈
   2        두산 베어즈      쥬니치 드레곤즈      슝디 엘리펀츠     베이징 타이거즈
   3        엘지 트윈스        한신 타이거즈         싱농 불즈    지앙쑤 호프스타즈
   4       기아 타이거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La New 베어즈       광동 레오파즈
   5       삼성 라이온즈     야쿠르트 스왈로즈         상하이 이글즈
   6       서울 히어로즈      세이부 라이온즈         쓰촨 드레곤즈
   7        SK 와이번스       라쿠텐 이글즈    
   8        한화 이글즈      오릭스 버팔로즈    
   9        니혼햄 파이터즈    
  10       지바 롯데 마린즈    
  11       소프트뱅크호크스    
  12         히로시마 카프    

번째로 각국 리그의 통합과 통합 리그의 운영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총 30개팀이니 7~8개 팀이 4개 리그로 운영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동 거리나 실력 차이를 감안하여 권역으로 리그를 나누어 묶는다면 큰 무리가 없을 듯 한데요. 이동 거리는 어차피 비행기로 왕복을 해야 합니다. 리그 분할에 있어서 가장 먼 곳에 있는 일본의 라쿠텐 이글즈와 쓰촨 드레곤즈는 서로 다른 권역으로 묶으면 됩니다.
그 두 팀간의 비행 거리 시간은 5시간 가량 됩니다. 그걸 기준으로 본다면 평균적으로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제 개인적인 출장의 경험에 의해서 서술하자면 평균적으로 4~5시간이 걸린다고 봅니다. (비행시간 외 이동시간 포함: 서울과 베이징은 세 시간, 서울과 타이베이는 4시간반, 서울과 쓰촨은 다섯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봅니다.)

실력 차나 다른 조건으로 4개권역으로 나누려면 각 국 리그에서 4등분하면 될 것 같습니다. MLB도 이동 시간 상 비행기를 이용하는 곳이 많은데 그걸 벤치 마킹으로 염두에 둔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메이져리그 구단간 이동거리를 생각하시면 얼추 비슷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 팀들마다 라이벌이 있을 것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른 일정의 편성은 원정 연전의 적절한 배분을 통해 조정이 가능하겠지요. 

아래의 표 중 북동 리그의 롯데 자이언츠 팀을 예로 든다면 일본 원정에서 한신과 요코하마와 라쿠텐을 하나로 묶어서 원정 9연전을 해야겠네요. 물론 월요일이나 이동일도 당연히 짜 넣어야 하니까 한번 원정을 가면 최대한 일정 소화를 목적으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홈에서도 같은 비율로 경기를 하고 다시 톈진과 상하이 슝디팀을 묶어서 원정 9연전을 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원정을 다녀오면 일정기간은 홈 경기를 하는 것으로 비율을 맞추는 식이죠.


MLB의 일정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걸 어느정도 참고로 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당연히 팀 전용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있으니 일반 항로나 스케쥴을 잘 활용해야겠네요. 이동일을 Off-Day로 잡아서 움직여야겠지요. 그리고 원정이 잦아지면 선수단의 체력적인 부담이 많아질 수 있는 것이 아시아 통합 리그인데 1군 선수단 TO를 적절히 늘려주면 어느정도 해소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시장권역으로만 본다면 15억의 시장규모지만 야구라는 단일 종목만을 놓고 본다면 약 2억 명 정도 규모의 시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의 메이저리그의 시장성과도 비슷하거나 조금 모자라게 되는 것이지만 발전성에 있어서는 메이저를 능가하겠네요.)  

임의의 리그 구분

  리그 명칭과 팀 수        남서 리그          남동 리그          북서 리그         북동 리그 
                1  소프트뱅크 호크스  히로시마 카프  지바 롯데마린즈  롯데 자이언츠
                2  기아 타이거즈  엘지 트윈즈  한화 이글즈  한신 타이거즈
                3  오릭스 버팔로즈  니혼햄 파이터즈  쥬니치 드레곤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4  야쿠르트 스왈로즈  세이부 라이온즈  요미우리 자이언츠  라쿠텐 이글즈
                5  서울 히어로즈  두산 베어즈  SK 와이번즈  삼성 라이온즈
                6  통이7-Eleven라이온즈  라뉴 베어즈  싱농 불즈  슝디 엘리펀츠 
                7  쓰촨 드레곤즈  지앙쑤 호프스타즈  베이징 타이거즈  상하이 이글즈
                8  광동 레오파즈    텐진 라이온즈

리그의 흥행과 수익면에서 본다면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에 리그 분할은 이동거리+실력격차+흥행요소를 우선 고려하여 묶었습니다. 리그 명칭은 일단 위치적인 면에서 그냥 나누어 본 것이니 나중에 좋은 이름을 만들어서 정하면 되는 것이구요. 한국의 8개 팀을 두 팀씩 4개 조로 나누고 일본은 12개 팀이니 각 조당 세 팀씩 나누고, 대만은 한 팀씩 나누고, 중국은 일단 세 조로 나누면 될 것입니다. 향후에는 대만이나 중국이 각각 팀이 더 생긴다는 전제를 달면 좋겠네요. 어찌되었든지 이렇게 리그를 나눠어서 경기를 펼치면 됩니다.  

아시아 통합리그의 시리즈 방식안내


리그 방식은 팀당 18게임(남동 리그와 북서 리그는 팀 수가 적기에 서로 교류전을 통해 게임 수를 보충하면 됩니다.)을 펼친 후 각 리그 1, 2위 팀이 크로스로 플레이 오프를 펼친 후 승자 네 팀이 다시 디비전 시리즈를 펼치고 그 승자가 아시아 챔피언 결정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림 참조)

페넌트레이스 : 3월부터 10월초순
플레이오프 및 시리즈 : 10월중순부터 11월까지

예)북동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7팀 x 18게임 = 126게임 + (남서리그와 무작위 추첨으로 두 게임 추가)
    북서리그 지바 롯데 마린즈의 경우 6팀 x 19게임 = 114게임 + (남동리그 팀과의 교류전 14게임 포함)


게임에 대한 룰이나 무승부 규정은 원정시합과 팀별 이동거리 등을 고려하여 경기가 늘어지지 않고 일찍 끝날 수 있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리그의 시작도 3월에 시작해야 되겠지요. 한국이나 중국 일부지역이 3월에 시합을 치루기 힘든 날씨임을 감안하여 일정을 날씨가 따뜻한 대만과 일본으로 초기에 집중 배정하면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뭐 아무튼 저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정한 것이 아니라서 팀간 실력 편차나 흥행 요소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모자랄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후에 정말로 통합 기구가 생긴다면 TF팀이 주도 면밀하게 시장성 조사와 각 팀별 간의 흥행 요소와 이동 거리간의 균형과 각종 기타 요소들을 꼼꼼하게 살핀 후 나누면 될 것입니다.   


 
                              한국KBO홈페이지
 
                               일본 NPB홈페이지
 
                            중국CBL홈페이지
 
                               대만CPBL홈페이지

그 다음으로는 리그가 통합되었으니 당연히 통합 운영기구를 만들어서 관장하게 해야겠죠?

각 국의 대표기구가 있는데 각자 하나의 리그씩을 맡아서 같은 일을 하면 됩니다. 혹은 이게 낭비라고 여겨지고 실제로 그렇다면 통합기구를 운영하면 됩니다. 통합기구가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통합조직의 운영 사무국에서는 해당사항에 대한 법률적인 지원이라든지 기타 서포팅을 할 수 있는 조직을 잘 갖추어야 할 것이고 잡음이 없게끔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조직의 구성이 필요합니다.

경기 일정상 손해를 볼 수 있는 지금의 롯데와 같은 이동상의 차별이 일어나지 않게끔 고심을 많이 해야겠네요. 게다가 '정지훈'이라는 막강한 게임 마무리 투수가 있기에 4개국의 환경상의 요인도 잘 조정해야 하겠구요. 하지만 100%만족을 하는 일정을 짜기는 힘듭니다. 이동거리 상으로 분명 손해를 보는 팀이 생겨날 것이고 거기에 따른 불만이나 전력의 약화가 분명 생길 것입니다만 그것을 최소화하고 조정하는 것이 통합기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겠습니다.


통합기구가 할 일

 - 리그의 관리 및 통괄(통합 심판제)
 -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전, 플레이오프제도 관할, 통합시리즈 주최
 - 게임의 기록 및 통계분석과 자료수집과 연구활동
 - 아마추어 야구발전을 위한 제반적인 지원
 - 각종 매체의 방송중계권 계약 및 관리
 - 야구 기술의 개발 및 보급
 - 회원간의 연락 및 친선활동
 - 연감 및 발행물 관리
 - 통합기구의 재산 및 회계관리
 - 기타 야구를 위한 목적 사업 등의 관장 

본부는 적당한 장소(접근성이나 홍보성이 뛰어난 도시를 말합니다.)에 위치하여 각 리그마다 파견 직원이 나와서 업무처리를 하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되기만 하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가지 각종 수익 사업으로 연결 시켜야 할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그가 통합이 되면 아무래도 팀 수도 많아지고 마케팅 측면에서 엄청난 시장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각종 방송의 중계권료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단일권역으로 합쳐진다면 무려 인구 수 15억 명의 단일 시장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전 세계의 메이져 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메이저리그보다 훨씬 더 큰 시장성과 발전성을 볼 때 많은 기업들의 스폰서 지원이 예상됩니다. 이렇게 각종 수익 사업의 대폭 강화와 증가로 벌어들이는 돈은 지금 각각의 리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훨씬 더 커짐은 자명합니다. 그 수익금을 각 구단들이 공통적으로 쉐어할 수 있게 되어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구단의 운영이 가능 해 집니다.(여기에는 몇 가지 선결조건이 필요합니다. 공동의 수입에 관한 분배는 자국의 경제 규모를 감안한 수익쉐어<공동수입,공동배분 관련만>가 아닌 매 팀당 똑같이 분배함을 원칙으로 하면 됩니다. 그 외 각 구단이 자체적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 구조는 명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아시아 통합 리그는 각 나라별로 역사적인 배경이나 경쟁 구도나 여러가지 흥행적인 요소가 흘러 넘칩니다. 자국 리그에서의 라이벌 팀들(전통적인 한국의 경우는 롯데와 삼성, 기아와 엘지 등. 일본은 요미우리와 세이부, 한신 등, 대만은 통이와 슝디, 중국은 베이징과 톈진 등)이외에도 각 나라별로 얽히고 섥힌 역사적인 문제나 감정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국가 대항전 격의 라이벌 의식들이 프로 리그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흥행 요소가 강화되어 입장 수익이나 광고 편성 등이 증가하면서 중계권 수익이 대폭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전통의 한-일전과 한국과 대만, 중국과 대만, 대만과 일본 등이 역사적인 배경과 접목되어 라이벌 구도로 펼쳐지게 되는데 매일같이 그런 경기들이 열린다고 본다면 지금의 자국 단일리그보다는 분명 흥행적인 요소가 몇 배 이상 늘어남은 당연합니다.

한국시리즈 모습/서울 잠실야구장 전경


각 팀별로 자체적인 수익 구조는 홈 경기 티켓 판매의 수익 독식과 각종 구단과 관련된 캐릭터와 마케팅 상품 판매 수익, 그리고 공동 수익의 배분금과 타팀간의 선수 트레이드나 이적을 통한 수익금, 각종 초상권 및 기타 구장 내 평면 및 입체 광고의 수익(구장 광고와 유니폼 광고 및 기타 광고)이 되겠네요.(사전에 선결 조건은 구장에 대한 활용 권한에 대한 명확한 구조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처럼 지자체가 소유한 구장에 대해서 권한은 없고 이익은 나눠먹기식으로 되어있으면 곤란할 것입니다. 지자체 소유의 구장을 장기적으로 임대하여 구단이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구조가 되어야겠습니다. 4개국 정부 주관 부처의 협조와 조정 등이 필요한 사항이겠네요.)

공동 분배수입 중 주요 수익원은 역시 방송 중계권료가 되겠습니다. 15억 명을 아우르는 통합 기구에서 주관하여 각 나라별 주관사를 정해 중계권을 배분하는 방안과 개별 상담을 통한 개별 방송국 판매 등이 있겠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통합 중계권을 편성하여 몇 백억 단위로 협상하면 되겠네요. 예를 들어 통합 기구 한국 지사에서 주관하여 MBC, KBS, SBS, XPORTS 등에 중계권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통합 기구의 몫으로 송금하면 되겠습니다.

(각 나라별 통합 기구 지사에서 해당 방송국과 협상하는 방법). 혹은 단일 방송국을 지정하여 금액면으로 떨어지지 않는 중계권료를 획득하고 그 후 중계권 재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꾸리는 방법도 있겠지요.(두 가지 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다만 통합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은 어찌되었든 전체 계약 수익 금액의 상승이겠지요.) 

중계권료는 30개팀에게 매년 운영비 등의 지출을 보전 해 주기 위한 최소한의 이익을 배정하기 위하여 전체 규모에서 최소한 1,500억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팀당 최소 50억원 이상의 중계권 수익의 배분이 필요하겠지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시장성을 놓고 봤을때 무리한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시장의 성장성이나 광고의 효율면에서 가지는 효과는 충분히 4개국을 합해서 1,500억원 이상의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광고의 판매가 될 것인데 아시아 통합리그가 가지는 시장성을 놓고 본다면 광고판매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대상적인 메이져 기업들의 광고가 많이 달릴 것이고, 자체 구단의 광고도 야구 중계의 시청율이나 관중의 수 등에서 절대적으로 신장세를 만들어낸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아시아시리즈때의 SK치어리더/아시아시리즈 홈페이지 제공


현재 프로 야구단의 지출 규모를 봤을 때 한국이 타국의 프로 야구단에 비해서 인건비나 기타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통합리그가 되면 자연히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정도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통합리그가 되면 당연히 구단간 트레이드가 허용이 될 것이고 그러면 몸값이 비교적 싼 편인 중국과 대만 등의 선수 수급에서 우수 선수들을 공급 받을 수 있다고 봤을 때는 현재의 일본이나 한국처럼 상대적으로 비싼 선수들의 몸값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물론 반대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처음에 성공적인 통합 리그로 가기 위하여 각 팀들마다 반드시 일정 부분 이상의 살빼기 구조 조정이 있어야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선수협이나 각국의 팀들 사정상 반대하는 경우도 생기겠지요. 허나 더 나은, 더 크고 안정된 시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면 어느정도 희생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개국이 통합되면 각 국의 심판진들도 또한 연수를 통해 스트라이크 존의 통일과 서로간의 이해를 통해 발전 할 수도 있을테구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철저하게 발전지향적이 되어야겠지요.) 2군도 각 팀마다 생기는 것이니 야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취업 시장성도 함께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2부 리그 또한 각 팀당 늘어난 수익으로 인해 충분히 활발한 교류와 연습이나 육성이 가능해 질 것이고(사실 2군 리그나 제도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하게 생각 해 보지 않았습니다. 차후 기획물의 추가를 통해 더 깊이 생각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선수 규모면에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을테지요? 거기에 의무 규약으로 아마 야구나 리틀 야구에 대한 매 구단마다 육성팀의 운영으로 MLB와 같은 팜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을테니 야구 발전에 훨씬 더 좋을테지요? 전 세계적으로 시스템이 가장 뛰어나다는 유럽의 축구 시스템
(주로 EPL위주)을 잘 분석하고 살펴서 아시아 통합 기구만의 우수함을 가진 제도를 보완하고 갈고 닦아 나간다면 아시아 리그만의 장점을 갖춘 독립적인 시스템을 구비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통합 리그를 꿈꾸게 한 배경은 역시 아시아 시리즈입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인구와 시장성을 가진 나라가 야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됨으로서도 가능해진 일이기도 합니다. 중국 시장의 시장성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소비 시장으로서의 매력이 지금도 전 세계의 메이커들이 중국 시장에서 자리싸움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에 단독 리그일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광고 수익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광고료로 벌어들일 수 있는 부분이 커지면서 여유로운 운영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니 선(善)의 벨류 체인이 가속화 되겠죠.

물론 전제가 되어야 할 조건은 현재의 중국의 야구 시장이 규모면에서 대만을 따라잡거나 능가해야 할 것입니다. 야구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야 하고 프로 팀의 수가 늘어나야 하겠고, 관련 산업이 지금의 대만 시장 이상으로 성장 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중국이 대만 시장의 20%정도의 규모 밖에는 안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은 대만보다 두 배 이상, 일본은 6배 이상이 크다고 봅니다. 최소한 중국은 지금보다 300~400% 이상의 고 성장을 해 주어야 겨우 가능 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예상은 희망적입니다.
앞으로 최대 십 몇 년 안에는 가능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시아 통합 리그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점은 각국의 경제 지표가 다르고 물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각 구단이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익 면에서 아마도 많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예로 일본같은 경우 입장료가 5만원이라면 중국은 5000원정도 ; 현재의 환율기준 상으로) 당장의 경제 지표나 수익면에서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시아 동북지방의 4대 강국이 가지는 경제적인 영향력이나 지표 등을 종합 해 본다면 아주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성과 엄청난 잠재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일본과 중국의 실력 차이가 심하여서 통합 리그 운용에 해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각국에서 반대하는 팀도 많을 것입니다.(수익 면에서와 배타적인 특성도 있을 수 있겠고, 당장의 실력적인 면에서도 격차가 있지요.) 

일본도 전 구단이 다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구단도 많이 있을테고, 한국도 히어로즈 문제나 각 구단의 수익성 약화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구조적인 문제가 더 심한 상태라서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들로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막 시장이 태동을 하여 저변 확대를 위한, 그리고 레벨 상승 등의 발전을 위한 시스템을 정비 해 나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렇듯 4개국의 프로야구가 모두 어느정도 위기의식을 가지게 된 이 때야말로 아시아 통합 리그의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화두를 던져 봅니다.

<끝으로 이 통합시리즈에 대한 글은 앞으로 각종 실제 경제적인 지표나 구단별, 리그별, 나라별 수익 구조 등의 실제 사례 등을 좀 더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계속 단점을 보완해 나가는 기획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한 두가지의 사례를 들어서 이건 된다 안된다를 가지고 여러 논란이 많은데요. 제가 이렇게 해야 한다라든지, 아니면 모두 이렇게 하자!가 아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아!~정말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꿈을 꾸는 것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이란 가정으로 즐거운 상상을 해본 것이랍니다. 본문 중에 말꼬투리 잡아서 너무 까칠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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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한국 서울 동대문 운동장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조별 풀리그로 예전 4위까지 가린다음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시스템은 무승부를 없애고 콜드게임 규정은 7회전까지 10점 차이가
나면 성립 됩니다.。  

주최국의 룰 개정(예선 성적을 안고 가는 방식)따라 사상 처음으로 세 팀이 5승 2패로 동률을 이뤄 1위팀이
한국, 일본, 대만으로 공동1위가 됩니다.

참가국은 모두 5개팀으로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호주이고 1975년대회 이후 무려 8년(77년, 81년 대회는
정치적인 이유로 무산됨)만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총회에서 괌, 중공, 인도네시아가 참가. 회원국이 모두 8개국으로 늘어납니다.

팀 순위 1위 한국, 일본, 대만.(5승 2패)  4위 호주(1승6패) 5위 필리핀(예선 4패탈락)

경기 결과 

9/03 한국 vs. 호주  6:2   일본 vs. 필리핀 11:2
9/04 대만 vs. 일본  3:1   호주 vs. 필리핀 4:1
9/05        (우천으로 중지 하루 연기조치)
9/06 대만 vs. 한국  1:2   일본 vs. 호주  8:4
9/07 한국 vs. 필리핀 11:1   호주 vs. 대만  1:5
9/08 대만 vs. 필리핀 5:2   일본 vs. 한국  2:2(10회이후 익일재경기)
9/09                 일본 vs. 한국  2:3(9/08재경기)
          ~~예선종료,결선시작~~
9/10 호주 vs. 한국  2:5   대만 vs. 일본  4:5
9/11        (우천으로 하루 연기조치)
9/12 대만 vs. 호주  10:0   한국 vs. 일본  1:4
9/13 호주 vs. 일본  0:10   한국 vs. 대만  2:3(연장11회끝,바로 일본 대만전)
                   일본 vs. 대만  0:1(올림픽예선 추가경기, 9회초
쨔오쓰치앙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김)  
  • 올림픽 참가자격을 겸한 경기:
1.韓國  1982년 이미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올림픽자동출전권을 확보함
2.中華  일본과 전적이 같아서 재경기에서 어렵게 일본을 누르고 올림픽 참가권 획득
3.日本  LA올림픽에서 공산권인 쿠바의 보이콧으로 대리참가권을 획득하는 행운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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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 방문유도를 위한 낚시용 떡밥글 성격입니다. ^^
대만 야후 야구 게시판에서 이어 붙였습니다...

한국이 막상 금메달을 따니까 열폭하는 대만인들이 속속 출몰하고
있습니다. 배아파서 죽겠다는 족속들부터 냉소를 날리는 인간들,
그리고 대놓고 욕하는 인간들이 무수히 기어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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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最後贏了我感動到哭了
한국이 최후에 이겼어! 감동해서 울었어~

란 주제로 anpong****(anpongkimo) 란 친구가
토론장에 올린 주제로 펼쳐졌는데 이어 달린 댓글들입니다.


이 색깔은 답변이고 이 색깔은 그 답변에 달린 댓글입니다.
:
南韓在亞洲國家中運動的拼勁還不錯
但為了求勝 小動作及「奧步」特別多
由南韓來台打瓊斯杯 及踢世界杯足球可證
所以 南韓在亞洲國家中的運動格調是最差的!

한국은 아시아국가중에서 스포츠단결력이 괜찮아!
뭐 승리를 위해선 나쁜짓도 은근히 하지.
(대만에서 열린 존스배농구대회나 월드컵 등에서)
그래서 보면 아시아국가중에서 스포츠의 격조는 떨어져.

是阿...每個人都哭了...奈!
맞아! 모두 다 울었어...어쩔수 없지...

-----韓國跟加拿大一樣都會稿小動作.不值得感動
       應該是說古巴跟日本這次沒有想像中ㄉ那麼強
       所以他才會贏!

       한국은 캐나다랑 같이 치사한짓을 많이하지. 감동까지는 아냐!
       쿠바랑 일본이 이번에 그렇게 강하지 않았기에
       그들이 이길 수 있었던거야...

為別國人感動幹嘛啊 @@
다른나라를 위해서 감동하면 뭐하냐? @@

韓國能做到為什麼台灣不為也
8月23日才是台灣棒球國恥日
韓國最後贏了我感動到哭了

한국은 그렇게 하는데 왜 대만은 못하는지
8월23일이야말로 대만야구의 국치일이지.
최후에 이기는 모습에 감동해서 울었어...

-----韓國只為勝利,不擇手段
       就算2009年經典賽冠軍,我也不會欣佩他
       既然實力這麼強.還要灑賤招.
       實在感動不起來,唉,古巴老了, 不過還是一流勁旅.
       台灣棒球要加油,不輸韓國,畢竟我們還有王建民
       他們沒有:難怪他們會說王建民是韓國人:

       한국은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다 쓰지.
       2009년 WBC에서 우승해도 그들에게는 감복하지 않을꺼야.
      실력이 좋다고 하지만 뇌물신공도 뿌리지.
      정말 감동은 무슨! 쿠바가 늙었지만 그래도 일류야.
      대만야구 더 힘내! 한국에 지지마! 우리는 아직도 왕지엔밍이 있어.
      그들은 없고 말이지...아닌게 아니라 왕지엔밍도 한국인이라고 한다지?

  ----還在王建民 我看十年後 我們能有誰
         왕지엔밍이 있다지만 십년후에는 누가 있을까?

感動? 你韓國人?
韓國人贏得金牌,不知道又要狂妄多久了

감동? 너 한국인이지?
한국인이 이겨서 금을 가졌는데, 오만방자함이 얼마나 갈 지 모르겠어...

喊狗隊亞洲之恥
개소리팀이지! 아시아의 치욕이야...
------YA!!!!喊狗隊 汪汪汪
         야~개소리팀, 왕왕왕~~~

恩...那麼感動的話,趕快移民到南朝鮮去吧
음..그렇게 감동이었으면 바로 남조선으로 이민가버려!

------只怕人家不讓你移民東京呢!
         南朝鮮是你這個哈日仇韓分子叫的嗎?
         你國家的名字還不能參加奧運呢
         還敢亂改人家國名

         겁나는것은 사람들이 널 동경으로 이민가지 못하게 하는거야.
         남조선은 너같은 일본빠들이 부르는 것이더냐?
         니네 나라는 국가이름으로 올림픽에 참가도 못하지않니?
         감히 멋대로 국명을 바꿔?
        (한국인인가요?ㅋㅋㅋ)

我並不是支持韓國..但我一路看下來..他們九場連勝..確實很厲害...
這不是支持不支持..而是 事實 ....而那些只會鬼叫的人...
請想一下我們中華台北的棒球...真的有值得稱讚的地方嗎?
虧我們場場替他們加油..場場失望...我倒希望第一場輸球...之後全贏...
而不是贏了一次就驕傲...雖然是有始有終啦..............................

난 별로 한국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내가 보기에 9연승은 정말 대단한거야
이건 지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냐. 사실 어떤 귀신울음소리를 내닌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생각좀 하자. 우리 대만팀의 야구말이지...진짜로 칭찬할만한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들에게 늘 과장해서 응원해주고 매번 실망하고...
차라리 난 첫 판에서 지고 후에 힘을 내서 이기길 바랬어...
그런데 이겨버려서 교만해진거지.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지만......

------我完全認同你的說法!!
         난 니 의견에 완전히 동의한다...

大家不覺得韓國小動作很多嗎?[每場都有]
다들 한국이 치사한 짓을 하는걸 못느꼈어? 매 경기마다 있었다고...

台灣輸給中國才是恥
대만이 중국에게 진 것이 진짜 치욕이지!

-----什麼台灣輸給中國???你眼睛是長在哪裡?
       我只有看到中華台北輸給中國
        誰叫你亂改名字?
       也請你不要把中華台北之恥當成台灣之恥 亂牽拖

       뭐가 대만이 중국에게 져? 니넨 눈을 뜨고 어디를 보냐?
       난 오직 중화타이베만이 중국에게 진 것만 보일뿐...
       누가 감히 맘대로 이름을 바꿔?
       또한 니넨 중화타이베이의 치욕을 대만의 치욕이라고
       하지마! 난잡하게 끌어대지 말라고...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쓴 거 같은데 문장력을 보면
      아마도 중국애들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대만은 국제사회에서
      대만이라고 못쓰고 중화타이베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요...)


-----哪一條法律同意你說的台灣等於中華台北??
       小心觸犯叛國罪喔!

       어느 법률에 니가 말한 대만과 중화타이베이가 같다든?
       너 조심해...국가반역죄에 걸려!

-----台灣=中華台北這是我們國家自己的事~你趕快回國吃泡菜吃狗肉
       대만이 중화타이베이든 뭐든 우리일이야!
       너나 빨리 돌아가서 김치랑 개고기나 쳐먹어!

-----原來全台灣人都觸犯判國罪~
       不過很抱歉~這條罪在我國是無罪~
       管好你們無恥韓國~少來這邊鬧~

       원래 모든 대만인은 다 반역죄를 범할 수 있지.
       하지만 미안한데 ~이 조항은 우리나라에선 무죄인데...
       치욕을 모르는 니네 한국인들은 여기 안오는게 좋아...

<이후에도 국가명칭을 두고 지네들끼리 한~참을 싸웁니다.>

蘇麗文就是被韓國人踢傷的!
這種不愛台灣的人還在幫仇人加油!
可恥!!!!!!!!!!!!!!!

쑤리원은 바로 한국놈들이 발로 차서 부상을 입은거야.
이딴 대만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들이 아직도 원수에게 화이팅이라니!
부끄러운줄 알라고.
(蘇麗文은 대만 태권도 선수입니다. 한국선수와 싸우다가 부상을 입었다네요)

-----韓國人沒有打到你踢到你
        你都可以把韓國人當仇人
       那你這樣罵我[可恥]我是不是也可以把你當成仇人?
       可是你放心 我原諒你
       因為我的偶像韓國棒球隊
       一定不希望我恨你
       所以我原諒你

       한국인이 널 차서 부상을 입혔니?
       니가 한국인을 원수로 삼을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날 욕하면서 부끄러운줄 알라고?
       나도 그럼 널 원수로 삼으면 되겠니?
       그렇지만 안심해...널 용서할께
       왜냐면 내 우상인 한국야구팀이
       내가 널 원망하는 걸 원치않아!
       그래서 널 용서하는거야......

這場球讓我愛上韓國人
真希望我們也有一個像韓國一樣的國家
像韓國一樣的棒球隊

이번 경기로 난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어
진짜 우리도 한국같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
한국을 닮은 야구팀처럼 말이야...

-------不要臉不知羞恥愛吃狗肉的冷血爛國家~
           我們國家跟韓國一樣只會被世界唾棄~~
           你移民去吧你~

          뻔뻔하고 수치스러운 개고기나 쳐먹는 냉혈국가를 좋아하다니
          우리나라가 한국과 같이 세계에서 경멸을 당하는 나라가 된다니...
          너 이민이나 가버려~

-------狗屁~以韓國人為榮有沒有羞恥心阿~
          韓國是亞州之恥...

          개소리하네...한국인을 위해서라니 치욕적인 일이지.
          한국인은 아시아의 치욕이야...

-------我們自己才是亞洲之恥
           우리야말로 아시아의 치욕이야...

我也覺得太感動了!!!!
這是中華隊十幾年來都不肯給球迷的!
這才叫偉大的國家!!
這才叫棒球!!!
韓國我愛你!

난 진짜 감동먹었어..이게 중화팀이 십수년동안 또
팬들에게 못해준거지...이거야말로 위대한 국가라고 부를 수 있어.
이런게 바로 야구야...한국 정말 사랑해~

-------太感動了
          정말 감동이야...

-------看看發文的拍賣就知道他是韓國人了
           http://tw.user.bid.yahoo.com/tw/user/anpongkimo?p=anpongkimo
           여기가서 보라고...이놈은 경매사이트에 올린 글들을 보니 한국인이야...

差點沒氣死
기가차서 죽을뻔 했어!!!

------你这样态度是为你不好。
         管他们的事情何必?
        拿到金牌是给他们祝贺就可以。
        我们需要就反省和改进自己的态度。
        骂别人也是被骂人一样
        可怜的台湾棒球队和球迷们!!!
        要做大人吧。

        너의 이런 태도는 너에겐 안좋아.
        그들일에 왜 힘을쓰는지?
        그들이 금메달을 땄으면 축하해주면 되지,
        그리고 우린 스스로 반성하고 바꾸는 태도가 필요해!
        남을 욕하면 나도 똑같아지는거야.
        가련한 대만야구팀과 팬들같으니라고...
        대인배가 되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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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엄청난 속도로 올라와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의 내용이
대만팬들의 대표적인 반응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루 이어붙이려고
했으나 대부분(7:3 정도로 혐한과 그 반대의 구성비네요.) 대동소이한 내용이라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은 느낌은 어제까지는 잘하네~와 한국팀 대단한데??? 그래 잘해봐라~
뭐 이런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주로 배아프고 짜증나고 화나는 반응이 주를 이루면서
한국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으시고 너무 정색을 하고 받아들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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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후 올림픽 야구게시판입니다.

반응들 대부분이 한국이 잘하는게 배아프다에서 일본은 죽어라...
그리고 한국이 정말 강하네에서 대만팀은 나가 죽어라 라는 순으로
반응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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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難想像我們怎麼從落後韓國八分落後追到平手的
상상하기 힘들어...어떻게 우리가 한국에 8점이나 뒤진걸 따라갔지?
這樣看起來只有我們讓韓國失最多分!!!!!!!!!!!!!!!
이렇게 보면 대만팀이 한국에게 최다실점을 안겼네!!!!!!
又輸給日本
일본은 또 졌고
中華隊超強的!!!
중화팀이 슈퍼캡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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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狗賊滾蛋 我們是最弱的 他媽的滾
개새끼병신나가뒤져! 우리가 제일 약해...젠장할. 나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雖然南韓人很不要臉
비록 한국인들이 뻔뻔하기는 해도
但是他們很強是事實
그들이 강하다는 것은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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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到底是幾比幾,煩請告知一下
누가 좀 알려줘 몇 대몇이야?
2:6-日本vs韓國
한국 6:2 일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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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的團結真的不在話下 砲口一致對外...太強悍了
한국인들의 단결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
정말 대만히 강하고 용맹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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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韓的陣容一年比一年強
한국의 진용은 정말 일년이 다르게 강해지네
不反省 差距只會越來越大
반성하지 않으면 차이는 점점 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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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機會成為英雄,自然就有機會成為狗熊 沒有只贏不輸的賭注
如果中華隊贏了比賽會得來的榮耀、獎金、讚賞無可計量。
輸了就拜託成熟一點像個男子漢,挨罵挨打都是應該的。
기회를 잘 잡아야 영웅이지. 자연스럽게 기회가 왔을때 개가 되느냐
지지않는 전주가 되느냐. 만일 대만이 이겼다면 영예와 상금,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많겠지. 질 때도 제발 성숙하게 남자답게 지라고...
욕먹고 까이고 다 이유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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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隊是該檢討
대만팀은 철저히 조사받아야해...
可是不該被罵這麼慘
하지만 이렇게 참패를 욕하진 말자고.
輸場球就被打入深淵
지는 경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빠지게 만들지.
好沉重的國球
무거운 분위기의 대만야구
以後誰還敢打?
누가 감히 또 까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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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人愛自我安慰
대만인들은 자위(자기만족)를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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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版者真是夠了 你可以跟中華隊一起窩在房間打手x自爽
 뚜껑을 연 사람이 개같은거지.넌 대만팀이랑 같은 구석방에서
 자위(그 자위)나 해!
「只有失敗者才需要安慰」
실패자들만이 자기안위가 필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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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這麼覺得.....結果還是輸了呀!!!
 나도 그렇게 생각해...결과는 그래도 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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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到現在全勝 打到冠軍賽
連勝日本二場 這些證明了
韓國真的很強
韓國這個國家的民族性 超強的
球員向心力 球員意識
這些都比中華隊 好多了
한국이 지금 전승으로 결승까지 갔어.
일본은 두번 다 이긴것이 다 증명이 되네.
한국 정말 강해...이 나라의 민족성을 정말 초초캡이야.
선수들의 의지와 의식이 대만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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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媽的一日狗賊 快點滾出地球!
젠장할 일본개넘들..지구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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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日本輸.覺ㄉ好難過~
일본이 지는걸 보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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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前就一直討厭韓國棒球隊~
這次看日本連敗韓國兩場~
覺ㄉ好難過~
討厭南韓ㄉ嘴臉~雖然他們很強!
이전 계속 한국팀을 싫어했는데...
이 경기에서 일본이 두 게임 다 한국에게 지는걸 보니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
한국애들이 강하다지만 좋다고 떠드는게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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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們不是雙面人?
美國贏了說美國強,中國贏了說他們在進步,韓國贏了就說他們很團結,
日本贏了說他們很穩定,古巴贏了也說他們是常勝軍?我胚!
然後背後又再說他們的缺點 怎樣怎樣的!
這不叫座雙面人較昨什ㄇ?
這就是標準的崇洋媚外舔外國人懶趴,怪不得很多女生喜歡讓人家X,
哈哈有原因ㄉ啦~
니네들 이중인격자야? 미국이 이기면 미국이 강하고 중국이 이기면
그들이 발전되었고, 한국이 이기니 하는 말이 그들이 단결했고,
일본이 이기면 그들이 안정적이고, 쿠바가 이기면 늘 이기는 상승군이라?
예라이 된장~쳇
그러고 뒤에서는 결점을 찾아서 이러쿵저러쿵 하겠지!
이게 바로 이중인격이 아니고 뭐냐고?
이건 바로 앞에서 달콤한 말로 서양을 숭배하는 대표적인 나팔들이지...
어쩐지 수많은 정신나간 여자들이 그들의 첩으로 있는군.
하하. 그게 원인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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嘴臭的典範
台灣人水準就是你這種人拉低的
썩어빠진 주둥이같으니라고.
대만인들의 수준이 바로 너같은 놈때문에 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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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到韓國連兩場後來居上打敗日本,只覺得韓國好強.
沒有什麼難過的...看看韓國可以從經常輸日本變成經常打敗日本,
應該為他們的努力與付出喝彩. 哪天日本受到這樣的刺激時,也才會更上一層樓...
而中華隊呢...還是亞洲三強,或許到時就成為亞洲四強了!
한국이 두 경기 다 일본을 이기는것이 바로 한국이 정말 강하다는거야.
별로 답답해 할 필요없어. 보라고 한국이 자주 일본을 꺾는 모습에서
우리는 반드시 노력해서 배우고 그들의 노력에 갈채를 보내면 되는거야.
 언젠가 일본이 이렇게 자극을 받으면 그들도 더 올라 갈 수 있는거지...
그러나 대만은? 아직도 아시아 3강, 혹은 아시아 4강...그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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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顏無恥的中華奧運棒球代表隊
후안무치인 대만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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妳們是去大陸觀光的.竟然連大陸隊都輸ㄌ.還敢到紫禁城散心觀光.怎ㄇㄌ
你們是怕打贏大陸就回不了台灣ㄌㄇ
니들 중국에 관광하러 갔니? 어떻게 중국에게도 지냐? 자금성관광으로
마음이 풀어헤졌냐? 니들 겁나서 어떻게 대만으로 돌아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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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就是一日球迷的觀點 自以為是世界棒球冠軍一樣
台灣棒球這麼強 那最高殿堂應該是中華職棒不是??
應該場場都爆滿才對阿 我覺得中華隊應該連奧運資格賽都不要進
就不會被罵這模慘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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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팬의 관점으로 그들이 세계최고의 리그중 하나라고 말하는데
마찬가지야. 대만야구가 그렇게 강하다면 세계 야구리그에서 대만이
일등이어야겠지? 관중들로 가득차야하고, 내 생각은 중화팀은
올림픽 예선도 나가지 말았어야 해! 그러면 이렇게 욕쳐먹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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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的瘋狗還真多啊
대만엔 아직도 미친 개가 많구나......

마지막에 살짝 제 글을 끼워넣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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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대만중국야구는 아니지만 올림퓍 영상물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11회 승부치기 영상물입니다.

일본의 11회 초 수비장면



11회말 일본의 승부치기 공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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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외적인 걱정거리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일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야구 외적인 요소로 인해 불리함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네요.

첫 째로 한국심판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예선전에서의 부정오더(?)제출 사건으로 국제적인 문제로까지 비화시킨 일본의
영악함이 느껴집니다. 그렇게까지 호들갑을 떨고 사실 이상으로 호도하면서 분위기를
이상하게 몰고 갔었는데,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이제와서야 알게되었네요.

올림픽 참가국으로서 심판배정을 한 명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과 그것이 일본의 조직적
이고 기획적인 술책이 큰 이유가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인데 아마 추측이 아닐겁니다.

두 번째로 영향력의 측면에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이기는 하지만 야구 종목만큼은 중국에서 일본이 큰 소리를
떵떵칠 수 있는 분위기가 지난 90년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의 야구가 정착되고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의 힘이 아주 막강하게 작용을 하였죠.
야구 리그의 구성이라든가 지도자 파견이라든지, 야구 관련 용품의 대량 지원(미즈노와
아식스의 야구용품 대량 지원 현상이 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이나 리그시스템
의 지원 등 일본야구협회는 일찍부터 중국의 야구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눈에 띄지 않는
밑바닥부터 길을 잘 닦아왔던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지금 중국야구협회의 임원들 중
일본에 안 가본 사람이 없고 안 친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일본과의 관계가 지대합니다.

이번 예선전의 리그 일정표를 보더라도 눈에 확 띄는 것이 야간경기의 배정인데요...
각 국가간의 형평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일본의 프로선수들에게 유리하도록 짜여진
것이 바로 그런 뒤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끼친 결과로 보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대만대표팀과의 관계입니다. 하나의 중국을 줄기차게 부르짖는
중국으로서는 대만은 자신의 나라일 뿐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대만도 중국처럼 인식하고
응원을 하고 도와주려는 마음이 앞설텐데, 당연히 그러한 이유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한국에는 불리하게 작용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응원단 구성면에서도 비교가 안 될 것이고, 연습장 배정이라던가 심판진의
배정에서 한국에 유리하지않은 짓들을 서슴없이 아주 과감히 대놓고 할 것이라는 점이
무척이나 걱정이죠.

아마도 좀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하리라 예상이 됩니다. 아마도 한국 기자단들의 취재가
똑바로 되어야만 발견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일텐데, 스포츠기자들의 수준이 어떤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우리로선 대단히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차량지원이라던가 10분이면 올 수 있는 길을 30~50분걸려 돌아온다던가
차 안에서 에어콘이 고장났다던가 하는 별 시답잖은 이유로도 컨디션을 망가뜨릴 수
있게 할 수 있는것이 중국이기에 더더욱 그런면에서 서포트하고 있는 관계자나 기자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제 말이 좀 황당하고 우습지요? 우리가 느끼는 국민수준으로서는 이해가 잘 안 가시지요?
그러나 그 곳에서 10여 년을 넘게 살면서 몸소 느끼고 체험한 것으로 따진다면 절대
황당하거나 우스운 일이 아닙니다. 당연히 미국은 종주국으로서의 파워나 올림픽 커미티
에서의 파워로 인해 피해를 비껴갈 것이고, 일본과 대만은 똘똘 뭉쳐서 중국과 함께 조금
이라도 한국을 견제하고 방해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협회 관계자들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기껏 생각 해 낸다는 것이 당근책이지요.
금이면 20억을 준다나 어쩐다나?

중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전문가 한 두 사람을 협회직원과 함께 파견하여 위에서 쓴 일
들이 안 벌어지도록 협상과 외교력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이 때에 과연 그들이 이런 생각조차
할 수 있는지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다 이겨내고 좋은 성적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이제는 8개구단 팬들이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고 한마음으로 응원 해 줄 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글은 이닝에도 실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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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 야구에 대한 전문블로그입니다. 점차 발전하는 중화권 야구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피지기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네요.

<예전 싸이 페이퍼에 올렸던 글입니다. 페이퍼 정리를 하여  야구관련 내용만 여기로 옮겨왔습니다.> 
김윤석 2006.12.05 21:52
조회 88644   스크랩 2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단의 대만과 일본전 두 경기를 보고 울화가 치밀어 올랐으나 차분히 감정을 다스려서 이 글을 씁니다. 지금 비판의 대상이 되고있는 김재박 감독의 선수 선발이라던가 용병술 등등은 차지하고서라도 언제나 우리가 자신있게 내세웠던 끈끈한 정신력의 야구마저도 실종이 된 그런 경기를 뭐 좋다고 토요일에 죽치고 앉아서 위성 중계를 보고 있는지 한심하지만 그래도 제 모태신앙인 야구를 버릴 수 없기에 분석을 해 봅니다.  

그나마 지금 롯데의 이대호가 타격 4관왕으로서 고군 분투 해주고 있지만 방송멘트나 언론기사 그대로 비유하자면 프로가 아닌 아마실업팀 선발(프로가 아니라서 실력으로 우리에게 뒤진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지요.)로 구성된 일본에게 조차도 질질 끌려가다 결국에는 끝내기 홈런으로 졌네요.허허

그러나 여기서 보자면 일본이라는 팀은 절대 우습게 볼 팀이 아닙니다. 실업팀이라는 말의 어감이 우리에게는 그냥 사회인 야구의 연장 선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일본에서는 세미프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역사도 오래되었고 우리처럼 설렁설렁하는 곳이 아니라 4,000 여개의 고교 졸업 선수 중에 프로지명이 안되었거나 원하는 팀으로 가기 위해 대학이나 실업팀으로 진출하는데 그런 팀들만 130여 개가 있고 거기서 피터지게 경쟁하면서 재차 프로로도의 진출을 위해서 싸우는 그런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 감독의 사전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아주 면밀하게 조사하여 대책을 세웠다고 하질 않고 마치 겁을 먹은 듯한 자세로 한국이 제일 강해보인다 등의 말로 일관하는데 실상은 이번 한국전에 대비하여 타자들의 성향과 투수들의 주무기 등을 철저하게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뭐 일본의 분석 능력이야 알아주는 것이죠.

 (대만이 필리핀을 깨고 연전연승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대만의 국기는 야구입니다.) 

또 대만도 한마디 더 하자면 제가 중화권에 살았기 때문에 당시 살았던 그 곳의 친구들에게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언론 기사의 내용이나 인터뷰 등과 사전 준비태세 등을 조사해보니 얘네들이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의 복수를 위해서 한국의 올해 프로야구 전 경기를 현지 지인들에게 부탁하거나 인터넷 자료 등으로 다 조사하고 검토했다고 합니다. 김재박 감독의 작전 성향이라던가 대표팀 타자들의 약점과 버릇 등등 정말 미친듯이 조사하고 연구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회에 나왔고 경기전에 대만에선 붐업을 위한 행사나 언론의 역할로 국민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서 사기도 충천해 있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나 일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우리 드림 팀이 WCG 에서 했던 것처럼 애국심을 바탕으로 참가하였고(다만 뉴욕양키즈의 왕지엔민선수는 구단의 절대 반대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흔쾌히 응하였더군요.)

 (궈홍즈의 강속구에 한국팀이 나가떨어졌다는 보도에 멋지고 아름답게 이겼다는 내용입니다.)
 

마침내 궈홍즈의 호투와 타자들의 적시타 등으로 결국 한국에게 이기고 나서 얼마나 좋았던지 그간 저에게 잘 연락하지 않았던 친구들마저도 제게 연락을 해 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속이 뒤집어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오히려 비참하게 패한 한국야구의 결과에 제 자신이 통쾌하더군요...왜 그랬을까요? 

경기를 보신 분들들은 알겠지만 대만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정신 자세나 공을 바라보는 눈빛부터가 한국선수들과 확연히 다르더군요...비장한 모습으로 상대하는 모습에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우린 어땠습니까? ...... 

게다가 한국의 언론들은 알지도 못하고 남의 기사나 받아 적고 추측보도나 하고, 냄비처럼 분위기 조성하여 마치 다 이긴 것처럼 우~하며 분위기를 몰고가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대만에게 무참하게 깨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러나 지게 된 후의 태도 또한 가관이었습니다. 냉정하게 지게 된 원인을 분석한다던가 등의 기사나 어조는 없고, 실컷 욕부터 써 갈기고는 금방 다시 그 버릇 잊어버리고 다음 게임인 일본은 아마로서 실업, 대학 선발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길 수 있다는 보도부터 기적을 바라면서 금메달 딸 수 있는 경우의 수나 따지고 들고 상대팀인 일본의 전력에 대해서는 다들 아무런 언급도 없이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였지요...

사실 언론이 해야 할 일은 조사를 바탕으로 냉정한 분석을 하고 예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발로 뛰고 노력하여 쓴 기사를 가지고 머리 좋은 기자들(3대고시라고 하는 언론고시를 통과한 이들은 당연히 엘리트의식을 갖고 우월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 게임에 대한 예상 평을 써줘야 읽는 독자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을 가지고 상대팀을 분석하고 예상해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현재의 정보나 그 위치를 알려줄 수 있어야 하는데, 늘 그렇습니다만 양은 냄비처럼 붕 띄우다가 얼음처럼 휙 차가와지는 분위기 조성하는데는 우리나라의 언론사들이 뛰어남을 보이죠. 물론 다른 나라의 언론들도 그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우린 좀 심합니다. 다들 신문기사를 보고 안믿는다 안믿는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라는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기사에서 기분을 붕 띄워주면 느낌이 동하고 좋아지는 것이 사실이지요. 세뇌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 언론의 기사입니다.

사실 제 1회 WBC 때는 해외파들이 거의 다 중요한 몫을 해주었기 때문에 우리 전력의 80%를 담당했지만 지금은 실력있는 해외파들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도 한국야구의 베스트 선발이 아니었습니다. 병역 면제라는 당근 때문에 각 구단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었고 그 와중에 국제 경험이 많은 고참선수들은 개인적인 이유나 건강상의 문제로 고사를 한 상태이고 여러가지 사정상 최고의 대표팀을 꾸리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마디로 우린 당시 국제 사회에서 정확한 레벨의 위치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알려고도 안했고 생각만으로 아닐꺼야, 할 수 있을꺼야라는 생각만 주입해서 세뇌를 시키고 있었던 것이죠.

현 상황으로는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구 협회나 프로 구단 감독 등이 서로 '네탓이오'를 남발하고 있고 언론에서는 철만난 생선처럼 분석은 없고 비판만 있는 기사를 연일 내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야구의 저변 확대에 실패한 야구협회(KBO와 아마야구협회)의 잘못에서 프로 구단의 이기주의가 낳은 엉성한 선수 선발에 코칭 스텦의 상대팀에 대한 분석 및 준비 부족과 작전상의 오류가 겹치고, 발로 안뛰는 언론에서 잘못된 사전 분위기 조성에 선수들의 정신력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지금의 이 결과가 빚어지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심경은 '그래 차라리 이렇게 망신당하고 오는게 잘되었다'란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게임이 끝나면 또 금방 잊어버리고 예전의 구습을 답습하며 재삼 멍청한 짓을 하는게 굳이 머릴 안써도 손쉽게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사회인야구를 한 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야구를 좋아하고 또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우리 사회인 야구 선수들도 처음 대하는 투수가 나오면 어떻해든 방망이 짧게 잡고 손쉽게 삼진이나 아웃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티비로 대만전 일본전을 시청하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던 것은 누구하나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초구 공략이라던가 차라리 자신감있게 있는 힘껏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정쩡한 자세로 휘두르면서 투스트라익 이후에 멍청하게 서서 루킹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되어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한국리그에서의 포지션만 믿고 쓸데없는 시건방만 들어서 상대에 대한 분석도 하지 않고 눈 앞에서 보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태도로는 절대 독기를 품고 달려든 상대팀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특히나 대만은 중국과의 수교와 대만과의 외교관계 단절 이후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팀을 만나면 우리가 일본을 대하듯 독기를 품고 달려들고 있는데 반해 우리가 대만에게 느끼는 정신적인 대응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정확히는 무관심이나 우습게 보는 것이 사실이지요. 한류의 열풍으로 인해 다들 '한국을 좋아하지 않나'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대만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부분의 스타를 쫒는 추종자들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대만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하고 추종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는 적대적인 감정을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뭐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이 한국에 대해서는 호감보다는 뛰어넘어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투수들을 상대하는 대만 타자들의 매서운 눈빛과 자세에 이번 게임은 정말 힘든 승부가 될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면서 일구일구에 집중하고 있는데 정말 맥빠지게 어이없는 실수나 방관을 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마침내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대만과 중국경기에서 치사하고 졸렬한 한국 심판의 농간으로 어렵게 중국에게 이겼다는 내용의 보도) 

이제는 중국팀에게 져버리는 모습도 상상을 하곤 합니다. 모든 스포츠가 심리를 잘 다스려야 하는 것인데 사기는 땅바닥에 떨어지고 이전투구를 하는 야구인들을 보니 차라리 두 수 아래라는 중국에게도 져서 동메달도 못따는 대오 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이제는 게임을 이기든 지든 관심 없어졌습니다. 상대에 대한 애정과 증오도 관심이 있어야 생긴다고 합니다. 내년이면 또 다시 프로야구장을 찾아서 물끄러미 게임을 보고 있을 저를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만 정말 우리는 먼저 반성하고 철저하게 분석하여 연구하고 노력하여서 과오를 되풀이 하는 멍청한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야구에 살고 죽는 바라기의 졸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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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aemoon Baseball Stadium 동대문야구장 철거사진과 주변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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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종 야구 베팅센터의 모습들입니다. 야구장 인프라도 아주 잘 되어있고 실내 연습장도 많고 이런 베팅센터도 많이 있어서 야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본이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것들이 좀 많이 갖추어 졌으면 하는데.


 일본최대급 베팅연습장 전경(17타석동시가능이라고 되어있네요)

베팅센터관련 일본의 홈페이지들
http://www.west-tokyo.co.jp/amuse/batting/index.html
http://www.sakai-batting-center.co.jp/batting/index.html
http://www.7sports.jp/kbc/
http://www.homerundome.com/
http://www.ksp-bat.com/battingcenter.html

유튜브에 소개된 베팅센터들의 영상입니다.




 또 다른 곳의 풍경(구속도 다양하고 넓직하여 좋군요.)


 (공이 나오는 곳의 모습:화면에 투수가 실제로 던지면 공이 튀어나옵니다.)



 [베팅연습장 대기실의 풍경입니다.각종 음료수 자판기와 게임기도 구비]


 [자신의 능력에 맞게 구속도 선택하고 구종도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21개의 공에 200엔이면 괜찮은 편이죠! 맨 아래 사진은 투수로봇입니다. 팔이 360도 회전하여 던지게 됩니다.]


 [경쟁이 치열하여 어떤 곳은 자신의 폼을 연속사진으로 뽑아줍니다. 물론 추가요금을 내면...]

 [베팅연습장에서 홈런을 치면 주는 상품들. 월간 홈런상에 티비도 주는군요...허허허]

이처럼 다양하고 깨끗하며 최신식의 시설을 갖춘 베팅센터가 요새들어 일본에도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허나 그것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어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준비 해 놓죠. 투수연습존이라던가 아케이드 게임시설과 탁구장과 매점, 휴게실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곳들이 많더군요. 아무튼 너무 부럽습니다. 전 강남역의 베팅센터를 자주 가는데 거긴 공이 너무 느리고 장비도 구식인지라 아무런 연습도 안되고 그저 갈증만 푸는 정도입니다. 빨리 돈 벌어서 내가 이걸 차릴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 자료는 www.inning.co.kr에도 올라갑니다. 한국의 대표 야구 사이트인 '이닝'에 많은 방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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